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내달부터 대상포진 및 파상풍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감염병 고위험군의 중증질환을 예방하고, 예방접종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기존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서 등록장애인과 국가유공자까지 확대 지원한다. 다만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거나 최근 10년 이내 파상풍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충남도에 주소를 둔 도민이면 내달 1일부터 천안시 서북구·동남구보건소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서북구·동남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대상포진과 파상풍은 감염병 고위험군에서 합병증 위험이 높은 감염병”이라며 “많은 시민이 예방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셀프주유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운전자를 위해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주유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천안시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한 ‘2026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 공모’에서 ‘장애인 셀프주유소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주유지원 서비스 구축사업’이 선정돼 국비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셀프주유소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장애인 운전자가 주유 기기 조작 등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공모에 참여했으며, 확보한 국비를 투입해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직원 호출 및 주유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천안시지회와 민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다. 협회는 셀프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사업 취지를 알리고 협약을 체결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 확대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인복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셀프주유소 이용에 고충을 겪던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사
전국연합뉴스 김홍진 기자 |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군포시지부는 10일 오후3시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원 간 결속과 외식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총회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외빈, 외식업계 대의원 12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외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모범 영업주 20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2025년도 사업실적 보고 ▲세입․세출 결산 감사보고 ▲2026년도 중요사업계획(안) 등을 상정해 원안대로 승인 처리했다. 주성하 지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는 회원들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올 한 해도 지부가 회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권익을 대변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축사에서 골목상권을 지켜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군포시 외식산업이 활력을 되찾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다가오는 ‘포철쭉축제(4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3월 16일부터 ‘서울체력9988 강동체력인증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3월 9일 업무 개시 전 현장 점검을 실시해 시설 안전성과 장비 운영 상태, 이용자 동선, 상담 공간 배치 현황 등을 최종 확인했다. ‘서울체력9988’은 시민이 99세까지 88(팔팔)하게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 건강관리사업이다. 과학적 체력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운동을 처방해 신체활동 실천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강동체력인증센터는 강동구보건소 내에 조성됐으며 ▲혈압 ▲신장‧체중 ▲체성분 ▲근력·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 종합 체력측정을 실시한다. 측정 결과에 따라 운동 전문가가 1:1 맞춤형 운동 상담을 제공하고,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 방법과 실천 가이드를 안내한다. 특히 단순 측정에 그치지 않고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위험요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 보건소 관련 사업과 연계해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 10일 용산아트홀(녹사평대로 150) 문화강좌실에서 지역 내 고독사 위험가구를 돌보는 ‘2026년 우리동네돌봄단’ 43명을 대상으로 현장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돌봄단원들이 다양한 현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실제 돌봄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지침 교육으로 꾸렸다. 교육은 업무 담당 팀장이 맡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화 및 방문 시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춘 대화법(경청과 공감) ▲상담 내용에 대한 철저한 비밀보호 원칙 ▲욕설이나 성희롱 등 악성 민원 발생 시 대처 방안 등 현장 밀착형 실무 지침을 다뤘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위기가구 가구특성별 징후’를 상세히 안내했다. 돌봄단 활동 중 ▲위생 상태 불량 ▲계절에 맞지 않는 옷차림 ▲학대 의심 흔적 ▲우울감 및 사회적 고립 ▲주정(알코올) 의존 등 징후를 포착할 경우, 즉각 동주민센터 담당자에게 알리거나, 복지위기알림앱·129콜센터·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똑똑용산’(용산구 복지 사각지대 신고) 등을 통해 신속히 신고하는 절차를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태백시는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통합돌봄 대상자 전수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3월 30일부터 5월 22일까지 관내 70세 이상 복지대상자를 중심으로 실시되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가구를 사전에 파악해 촘촘한 돌봄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돌봄 및 생활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파악해 지역 내 돌봄 수요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전수조사 결과는 지역 내 돌봄 수요를 분석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정책 수립과 서비스 연계에 활용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 정책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태백시가 문곡소도동 일대를 중심으로 웰니스 산업과 스포츠·레저, 생활 인프라를 연계한 생활권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건강과 돌봄, 체육과 휴양, 정주 기반과 생활 편의시설을 아우르는 복합 생활권을 조성해 시민이 머물고 방문객이 찾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웰니스… 항노화 산업과 치유 관광 기반 확대 태백시는 고산 기후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웰니스·항노화 산업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1,243억 원 규모로 특화단지 기반 시설을 비롯해 복합 헬스케어센터와 강원랜드 노인요양원사업(시니어 헬스케어센터) 등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복합 헬스케어센터는 총사업비 127억 원 규모로 문화·복지·건강·교육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서비스 공간으로 조성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현재 설계공모가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 내 설계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원랜드 노인요양시설은 총사업비 306억 원 규모로 2025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치매 등 노인요양 기능을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모내기 철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앙기 임대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며,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농업기계임대사업소에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은 4월 7일 오전 10시 각 임대사업소에서 진행된다. 공정성을 위해 2명 이상의 참관인이 입회하며, 추첨 순서에 따라 사용 일자가 확정된다. 또한 임대한 농업기계 운송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운반 대행 서비스 사업도 추진한다. 아울러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술센터 내 상설 교육과 순회수리 교육을 통해 농업기계 수리·정비 활성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모내기 철 이앙기 특별 근무조를 편성·운영해 농업기계임대사업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6년 사회복지급식소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찾아가는 영양관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재가노인복지시설 이용자 150여 명이 대상이며, 기관별 선착순 신청을 통해 선정된 5곳을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 센터는 사전에 수집한 이용자 영양 관리 카드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생활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한 일대일 맞춤형 영양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복지 3대 과제인 편식 개선, 적정 염도 섭취, 수분 섭취량 증가 등을 중점적으로 전달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해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에게 기부의 보람과 여행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 실질적인 관광 혜택을 제공하는 ‘기부혜택증(원주사랑패스)’ 발급을 지난달 2일부터 시작했다. 기부혜택증을 소지하면 기존의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제공에 더해, 원주의 주요 관광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혜택이 추가된다. 특히 기부혜택증 소지자는 원주 곳곳을 연결하는 시티투어버스를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탑승 시에는 ‘고향사랑e음’ 모바일 페이지에서 기부혜택증을 제시하면 된다. 마이페이지 내 ‘기부혜택증 보기’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 시티투어버스는 출렁다리가 있는 소금산 그랜드밸리와 세계적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작품이 있는 뮤지엄산 등 원주의 대표 관광지를 순회한다. 당일 탑승권을 제시하면 관광지 입장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번 기부혜택증 발급을 통해 기부자가 단순한 후원자를 넘어 원주를 직접 찾는 ‘단골 여행객’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서부권의 주요 관광지와 원도심 전통시장을 잇는 ‘원주 전통시장 투어패스’를 오는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소금산 그랜드밸리와 뮤지엄산 등 원주 서부권에 집중된 관광객을 원도심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투어패스 이용 대상은 소금산 그랜드밸리, 오크밸리 리조트, 뮤지엄산, 빙하미술관 등 주요 거점 관광지를 방문한 외지 관광객과 시티투어버스 탑승객이며, 원주시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투어패스는 각 관광지와 시티투어버스 내부에 설치된 홍보물의 큐알(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해 발급받을 수 있다. 패스 발급 시 1인당 총 9천 원 상당의 할인 쿠폰(3천 원권 3매)이 제공되며, 쿠폰은 원도심 내 중앙시장,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중앙로 문화의거리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투어패스 발급은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는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주요 관광지 내 안내문 또는 원주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원주시는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방문객의 유입 경로와 선호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하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세계 시의 날(World Poetry Day)’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다양한 문학 행사를 개최한다. 세계 시의 날은 유네스코가 1999년 매년 3월 21일을 기념일로 지정한 국제 행사다. 시를 통해 언어와 문화의 다양성을 확산하고 문학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전 세계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가 함께 기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과 지역 문인이 참여하는 창작 시화 전시, 원주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문학 주제 작은 음악회,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원주 홍보 데스크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화 전시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에서 개최된다. 시민 작가와 지역 문인의 창작 시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3월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로비에서는 원주시립교향악단이 참여하는 작은 음악회가 열려 혁신도시 공공기관 직원과 시민들에게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원주시는 주관 도시인 스페인 그라나다시의 요청으로 위 도시에서 열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매년 가을 은행나무 축제 기간마다 반복되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인근 사유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 축제 기간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135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총 535면까지 약 4배 규모로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를 위해 축제장 인근 사유지를 임대해 임시주차장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위원회와 부지 소유자 측은 임시주차장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협의를 진행 중이며, 세부 조율을 거쳐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주차장 확보 과정에서 축제위원회가 임대료 전액을 부담하고 지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서는 등, 행정과 지역 주민 조직이 손을 맞잡는 모범적인 상생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계획에 따라 주차 인프라가 갖춰진다면, 지난해 조성된 은행나무 광장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여기에 축제위원회의 적극적인 협력 의지가 더해진다면 올해 축제가 더욱 긍정적인 결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올해 최대 3천 명의 인구 증가를 목표로 적극적인 인구 정책과 기업 유치 활동에 나선다. ○ 연초부터 가파른 인구 증가세, ‘인구 36만 6천 명’ 시대 연다 올해 2월 말 기준 원주시 인구는 36만 3,669명으로, 지난 연말 대비 두 달 만에 475명이 늘었다. 이는 월평균 약 237명씩 꾸준히 증가한 수치로, 현재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올해만 최대 3천 명까지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연초에는 학업이나 취업 준비 등으로 인한 생활권 이동으로 인구가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이 있으나, 올해 원주시는 오히려 사회적 유입이 활발하게 이뤄지며 한층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대학생 전입 유도, 대학교 직접 찾아 홍보 원주시는 매년 3월 반복되던 학기 초 인구 유출을 막고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친다. 지난 11일 한라대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5개 대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찾아가는 전입신고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그동안 기숙사나 학교 인근에 거주하면서도 주소를 이전하지 않았던 대학생들에게 전입신고 필요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을 맞아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음식점의 자율적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식중독 사전 예방·진단 컨설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위생 컨설팅 전문업체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질적인 위생 상태를 진단하고 개선책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일반·휴게음식점과 집단급식소 등 총 14개소다. 컨설팅은 업소별로 2회 이상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간이 키트를 활용한 조리기구(칼, 도마 등) 및 조리원 손의 오염도(ATP) 측정 ▲식재료 보관부터 조리·배식까지 전 과정의 위생 점검 ▲업소별 환경에 맞는 맞춤형 개선 방안 전수 등이다. 또한 참여 업소에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위생용품도 함께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단속이나 점검이 아니라, 영업자가 스스로 미비점을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둬 업주들의 부담을 낮췄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오는 31일까지 청양군청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