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기자 | 연수구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선학동 연수한마음공원에서 ‘2026 새봄맞이 연수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마주, 봄’을 주제로, 제2회 연수구 주민자치박람회와 연계해 체험·공연·전시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구는 알뜰나눔장터와 종이비행기 날리기 체험 등 주민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공연과 불꽃 공연을 더해 연수구만의 차별화된 봄 축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송가인·코요태 등 초호화 라인업… 봄밤을 수놓는 화려한 공연 연이어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공연 무대는 이틀간 연수한마음공원 주 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첫째 날인 28일에는 축제의 개막식과 함께 국제안전도시 선포식이 진행되며, 이어지는 축하공연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가수인 송가인, 노라조, 소리새(황영익), 오뮤오가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둘째 날인 29일에는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폐막식과 함께 코요태, 테이, 신인선, 송민경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전국연합뉴스 기자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전국연합뉴스 기자 | 강화군은 25일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의 속도를 내기 위해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해 12월 31일 유치 사업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추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위원회 설치 근거를 마련했다. 추진위원회는 박물관 유치와 관련한 주요 정책 및 계획 수립, 추진 상황 점검, 관련 정보 수집 등 전반적인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총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역사·대외협력·홍보 등 각 분야 전문가와 관내 여러 기관·단체장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회 운영을 이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호선으로 선출했으며,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유치 전략과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강화군은 앞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 예정인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기본계획 용역’에 적극 대응해 국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유치 전략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4월 8일까지 청년 예술·문화 프로그램 ‘재잘재잘 클래스’ 4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잘재잘 클래스’는 지역 청년에게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해 일상 속 문화 향유를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4월 프로그램은 유유기지 부평과 부평도서관이 함께 운영하는 ‘청년 이야기 제작소’ 1기로, 에세이 쓰기와 독립출판 과정을 통해 한 권의 책을 완성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4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차로 부평도서관에서 진행되며, 7월 28일에는 유유기지 부평 내 유유스페이스에서 약 2시간의 회고 모임이 열릴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에세이 쓰기와 독립출판을 배우며 성취감을 느끼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을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0일 ‘2026년 계양구 올해의 책’으로 성인 분야 ‘제철 행복(김신지 저)’, 청소년 분야 ‘뜀틀, 넘기(박찬희 저)’, 어린이 분야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신동섭 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계양구 올해의 책’은 도서 관련 전문가 집단의 추천을 받은 도서를 바탕으로 사서와 도서 관련 단체 등으로 구성된 후보도서 선정위원회에서 분야별 3권씩 도서를 선정한 뒤, 온·오프라인 구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김신지 작가의 '제철 행복'은 한 해를 24절기로 나눠, 계절의 속도에 발맞춰 걸으며 눈앞의 행복을 놓치지 않고 더 촘촘히 행복해지는 법을 안내하는 작품이다. ▲박찬희 작가의 '뜀틀, 넘기'는 주인공들이 각자의 어려움들을 극복 해나가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 속에서 ‘같이’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신동섭 작가의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은 역사 동화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소외되고 억압받는 인물들이 연대하는 이야기를 통해 결국 무엇을 지켜 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뜻깊은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3월 11일부터 3월 29일까지 인천서구문화회관 전시장에서 ‘검여 유희강 선생 50주기 기념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천 서구 출신으로 한국 현대 서예사에 큰 족적을 남긴 서예가 ‘검여 유희강 선생’의 예술 세계와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선생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획 전시다. 검여 유희강 선생은 경기도 부평군 석곶면(현 인천 서구 시천동)에서 태어나 1937년 명륜학원(현 성균관대학교)을 졸업한 뒤 중국으로 건너가 서화와 금석학을 연구하며 독창적인 서체를 완성한 한국 현대 서예의 거장이다. 특히, 1968년 지병으로 오른쪽 반신불수와 실어증을 겪는 어려움 속에서도 왼손으로 글씨를 쓰는 ‘좌수서(左手書)’라는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며 예술혼을 이어간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번 전시에서는 성균관대학교 소장 ‘무량청정’, ‘나무아비타불’을 비롯해 시계연서회 소장 작품, 인천시립박물관 소장품, 휘호대회 수상작 등 총 40여 점의 작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검여 선생의 예술 세계와 서예 정신을 폭넓게 살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바른 언론! 진실된 보도! 정직한 언론! 경찰합동신문(발행인.김기술) 주최·주관 창간 11주년 기념식이 무궁화로 하나되는 세상 "2025"인물찾기 프로젝트로 지난 1월 23일 오후 3시부터 서울 한국프레스센터20층 기자클럽에서 MC 김호 사회로 진행된 무궁화대상 시상식은 식전행사로 이영란, 김영실 소프라노 애국가 선창의 신비한 목소리와 함께 축하객들의 심금을 울렸고 본 신문사 홍보대사 가수 한미나의 곡명 "붓" 열창으로 참석자 200여명의 환호속에 화려한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경찰합동신문 김기술 발행인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상을 주고 받는 형식을 넘어 우리 사회의 곳곳에서 헌신과 봉사로 수상을 안으신 여러분들이 계셔서 흔들림없이 이 사회가 발전해 왔다며 2025년의 어려운 시국을 극복하고 미래를 향한 비젼과 리더쉽을 발휘해 국가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우리사회의 귀감이 되도록 하자는 취지로 이날 시상식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계 각층에서 추천된 후보자 중 서일정 심사위워장 및 최장수 선정위원장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 최종 47명의 수상자가 영예의 무궁화 대상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내빈 소개도
전국연합뉴스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은 국·시비 공모사업 선정으로 2억 6,500만 원 규모의 국·시비를 확보함에 따라, 올 한 해 중구문화회관과 한중문화관에서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는 중구문화재단이 지역 공공 공연장과 인천 내 예술단체를 지원하는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과 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사업인 ‘2026년 지역예술 공연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먼저 ‘2026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 선정으로 인천콘서트챔버와의 협업을 통해 레퍼토리 공연, 창작 공연, 퍼블릭프로그램 등 양질의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을 구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또한 ‘2026 지역예술 공연유통 지원사업’ 선정으로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와 김경호의 아리랑목동', 해설이 있는 오페라 음악극 '신데렐라와 모래이야기', 아프리카 리듬의 뮤지컬 '아냐 포'와 같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재단 관계자는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인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KoCACA)의 공모사업 등에서도 소기의 성과가 기대되고 있어, 예년보다 더욱
전국연합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일 저녁,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2025 크리스마스 페스타’ 점등식을 개최하며 계양의 겨울밤을 밝히는 연말 축제의 막을 올렸다. 올해 트리마을은 높이 14m의 대형 화이트 트리와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조형물, 반짝이는 트리 군락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눈 내린 겨울 동화 속을 걷는 듯한 특별한 풍경을 선사한다. 트리마을은 계양아라온의 ‘빛의 거리’와 자연스럽게 연결돼 하나의 동선으로 확장되며, 더욱 풍성한 야간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점등식은 계수중학교 댄스동아리 ‘텐션’의 활기찬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트리마을의 불빛이 일제히 켜지는 순간 시민들은 환호와 감동으로 하나가 됐으며, 축제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기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계산중앙교회가 1,000만 원, 온누리교회가 1,004만 원의 성금을 각각 전달하며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계양구 홍보대사인 인기 가수 ‘다혜’와 팬텀싱어 출연으로 잘 알려진 성악가 ‘안세권’이 무대에
전국연합뉴스 기자 | 인천 남동구가 도림동 630-2번지 일원에 약 200m 길이의 빛의 거리를 새로 조성하고, 이를 기념해 오봉근린공원에서 문화공연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림동 일대에 새로운 야경 명소를 알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활력과 힐링을 선사하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다. ‘도림동 빛의 거리’는 ‘복숭아나무가 많아 향기로운 마을’이라는 도림동의 어원에 착안해 화사한 꽃밭을 산책하는 듯한 분위기를 담은 조명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자연과 빛이 어우러져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머무르고 싶은 야간 산책 공간으로, 앞으로 문화와 예술이 함께 살아 숨 쉬는 지역 명소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점등식 후 진행된 문화공연에서는 어쿠스틱 밴드, 포크송 가수 등이 무대에 올라 따뜻한 음악을 선사했다. 빛과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공연은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관람객들에 가을밤의 감동을 더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도림동 빛의 거리는 전원도시 도림동의 고유한 분위기와 주민들의 바람을 담아 조성된 특별한 공간”이라며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휴식과 힐링의 장소, 관광객
전국연합뉴스 기자 | 인천 미추홀구 구립도서관은 지난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특화도서관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독(讀)특(特): 특별함을 읽다’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공연, 출판기념회,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250여 명의 주민이 함께했다. 행사는 영어 특화 학나래도서관의 ‘미녀와 야수’ 영어 뮤지컬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3개월간 꾸준히 연습해 선보인 무대에 관객들은 귀여운 어린이 배우들의 열정적인 공연에 큰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이어서 진행된 출판기념회에서는 만화 특화 한우리도서관과 그림책 특화 이랑도서관이 추진한 지역 작가 육성 프로젝트 ‘나는 미추홀구 작가’ 참여자들의 출간을 축하했다. 참여 작가들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직접 기획부터 편집을 도맡아 부크크, 교보문고 등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할 수 있는 책을 출간했다. 이날 수료증과 표창이 수여됐으며, 한 작가는 “출간하기까지의 과정은 조금 힘들었지만, 작가가 됐다는 사실이 매우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부에서는 작가 사인회, 지역 서
전국연합뉴스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1일 백운산 치유의 숲(운남동 산120-1)에서 ‘백운산 치유의 숲 숲속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인천 중구가 ‘2025년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선보인 행사로, 숲속에서 ‘음악회’와 ‘전문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스카이드림기타앙상블, 아리솔 우쿨렐레 앙상블, 송월장로교회 브라스코이노니아, 경기도 무형유산 제38호 풀피리 이수자의 무대 등 다양한 단체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음악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 또, 온몸 스트레칭, 명상, 건강 박수 등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힐링·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단순한 음악회를 넘어 산림이 주는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현장감 있는 축제를 만들 수 있었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숲해설가협회 관계자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다”라며 “더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다양한 연령층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김정헌 중구청장
전국연합뉴스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1월 1일 강화자연사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개최한 ‘열린 자연, 열린 박물관’ 기념행사에 2천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5년 11월 개관 이후 1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박물관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자연사박물관 운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표본 기증자와 더불어 지역 주민, 지역 활동가, 지역 문화예술 단체 등이 함께했다. 기념식 직후에는 수도권 자연사박물관 가운데 처음으로 구축한 LED 미디어아트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물관 1·2층 로비를 활용해 생생한 생태계 영상을 구현했으며, 특히 2층 로비에는 ‘해양 생태계’를 주제로 한 라이브스케치 체험 공간을 별도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야외광장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매사냥’ 시연이 펼쳐졌다. 관람객들은 참매·송골매·황조롱이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만져보며 사진 촬영도 할 수 있었다. 그 밖에도 ▲비즈 팔찌·키링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미니 디퓨저 만들기 ▲에코 텀블러 백 만들기 ▲저어새 색칠
전국연합뉴스 기자 | 강화군가족센터(센터장 박우석)는 지난 25일 용흥궁공원에서 개최한 '세계음식문화축제'에 1,000여 명이 넘는 지역 주민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필리핀, 중국, 대만, 한국, 베트남, 일본, 태국, 라오스, 중앙아시아, 캄보디아 등 총 12개국 9개 부스가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비혼, 마라롱샤, 흑당버블티, 김치전, 쌀국수, 야끼소바, 팟카파오무쌉, 이크로스카, 록락 등 다채로운 메뉴가 강화군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한 한국글로벌셰프고등학교와 연계하여 디저트 박스를 선보였으며, 마니산 닭강정의 후원으로 닭강정 부스도 운영됐다. 문화체험 부스에서는 강화 전등사와 연계한 사찰음식 체험 및 전통떡 체험, 나라별 놀이체험, VR, 타로, 캐리커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박용철 강화군수, 배준영 국회의원,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윤재상 인천시의회 의원, 주영신 인천광역시가족센터연합회 회장 등 4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행사장을 빛냈다. 식전 행사로 강화열두가락 농악과 강화태권도 시범단의 축하공연이
전국연합뉴스 기자 | 연수구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송도달빛축제공원과 능허대 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가 총 약 7만 2천여 명(주최 측 추산)의 관람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는 연수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역사와 글로벌 문화의 만남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백제 사신 교류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백제사신 퍼레이드’를 통해 지역과 세계가 함께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또 필리핀·몽골·미국·중국 등 국외 우호 도시 대표단이 함께 참여해 ‘현대판 사신 외교’의 장을 펼쳤다. 축제 첫날에는 연수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한 ‘연수구민 노래자랑’이 열렸다. 250여 명이 참가를 신청할 만큼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그중 예선을 통과한 8명의 본선 진출자가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 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프로 가수를 방불케 하는 가창력으로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으며, 연수구민의 끼와 자부심을 보여주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축제 둘째 날에는 ‘백제사신 퍼레이드’가 성대하게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