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안전한 농산물 유통 확대를 위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규 또는 갱신을 위해 안전성 검사를 받은 GAP 인증 농가로 토양·용수·농산물의 잔류농약과 중금속 등 유해물질에 대한 분석 검사비를 지원하며, 지원 희망 농가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군은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고 생산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산물우수관리(GAP) 및 친환경 인증 농산물의 관외 직거래 택배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우수관리(GAP)에 대한 관내 농가의 인식 향상으로 지자체 최초로 2025년 제11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우수한 예산 농산물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봄철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14일부터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군수를 본부장으로 하고 부군수(차장), 산업건설국장(통제관), 산림녹지과장(담당관) 등 지휘부와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된다.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진화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대책본부는 평시에는 2개 반 중심의 상황관리 체계로 운영되며, 산불 발생 시에는 상황에 따라 13개 협업 실무반을 탄력적으로 조정·운영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로 확대해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대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에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군정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는 현장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답사는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산군수는 별리∼양막간(신암209호) 도로확포장공사 등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적극 검토해 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예산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장을 수시로 방문해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주요 현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태안군이 장기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태안 일주일 살기’ 참가자를 본격 모집한다. 군은 충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내달 8일까지 약 25팀을 모집하고,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체류형 관광 사업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4월 20일부터 5월 31일 사이 6박 7일간 태안에 머물며 사전에 지정된 필수 관광 과제와 선택 과제를 수행하고, 태안의 관광 자원을 SNS 등 온라인 홍보 매체에 게시해야 한다. 군은 하루 기준 숙박비 5만 원과 식비·교통비 2만 원을 지원하고, 1인당 체험비 10만 원과 여행자 보험비 2만 원도 함께 지급한다. 이에 따라 1인 팀은 최대 56만 원, 2인 팀은 최대 68만 원까지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어 참가자들은 비용 부담을 덜고 태안의 주요 관광지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이번 체류형 관광의 여행 범위는 충청남도 전역으로 폭넓게 허용하지만, 원금 정산을 위해서는 전체 청구 비용의 50% 이상을 태안군 내에서 결제해야 해 지역 상권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제3회 류방택 과학영재상 수상자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류방택 과학영재상은 과학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이 있는 전국 중고등학생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시행된 상이다. 또한, 천상열차분야지도를 제작하는 데 기여한 류방택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자 제정됐다. 시는 올해 중학생 3명과 고등학생 3명 총 6명의 수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며,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2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류방택 선생의 천상열차분야지도가 새겨진 상패와 함께 100만 원의 부상이 수여된다. 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이면서, 천문학 등 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갖춰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중고등학생이다. 지원자는 접수 기간 내 서산시 평생교육과에 우편 또는 이메일로 자기소개서, 학교장 추천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시는 오는 5월 2일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8회 류방택 별축제의 개막식에서 수상자에게 상패를 전달할 계획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해누리(바우처) 택시 운행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누리(바우처) 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보행상 장애인, 65세 이상 노약자, 임산부 등 특별교통수단 이용자로 등록된 비휠체어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한다. 기존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특별교통수단의 이용 수요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 2024년 7월부터 운영됐다. 시에 따르면, 이른 시간대 병원에 방문하는 투석 환자와 어르신의 이용 건수가 증가하면서 운영 시간의 확대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용자의 특성 및 상황을 고려해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였던 기존 운영 시간을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 향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관내 특별교통수단은 현재 14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 건수는 월평균 3,200건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석유화학 업종 관련 근로자를 대상으로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석유화학산업 위기로 인한 근로자들의 고용 불안을 해소하고, 이·전직 및 재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진행된다. 서산시와 충남도가 협력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공모에 선정, 국비 40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추진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이·전직 리스타트 패키지와 새출발 희망패키지 두 종류로 나뉜다. 이·전직 리스타트 패키지는 석유화학산업 종사자의 원활한 일자리 이동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관내 석유화학산업 관련 기업에 새롭게 취업하거나 전직한 근로자 260명에게는 지역화폐와 현금을 포함해 인당 3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해당 근로자를 고용한 관내 기업에는 1인당 60만 원의 고용 장려금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관내 석유화학산업 관련 사업장에서 충남도 내 다른 사업장으로 재취업한 100명의 근로자에게는 90만 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새출발 희망패키지는 석유화학 및 연관 산업 일용직 근로자와 화물운송 종사자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시민 각자의 지식과 삶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시민강연 36.5℃'에 함께할 시민강사를 모집한다. 지식, 경험, 재능, 정보, 삶의 통찰 등 다양한 주제로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강연이 가능한 아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평생학습과에서는 연중 상시로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 서류를 접수하고 있다. 선발된 시민강사는 시에서 운영하는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 초청 명사 강연에 앞서 진행되는 '시민강연 36.5℃' 무대에서 시민 대상으로 공개 강연을 진행하게 된다. 올해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 운영될 예정이며, 회차별로 1명의 시민강사가 15분간 강연을 펼치게 된다. 이와 함께 모든 신청자를 대상으로 12월 중 강연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연수 과정도 마련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2019년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개 강연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해 오며, 강연 콘텐츠를 통해 배움과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2026년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을 배방읍 중리2리 마을회관에서 시작해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기술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중리2리 마을회관에서는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스마트폰 기초 활용법과 카카오톡 등 메신저 사용법,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최근 실생활에서 활용이 늘고 있는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이용법 실습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재현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쉽고 안전하게 활용하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도 디지털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읍·면·동 마을회관, 경로당,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총 35회에 걸쳐 ‘찾아가는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이나 단체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12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낼 ‘제9기 아산시 청년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 대학생, 직장인, 청년 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24명의 청년으로 구성됐다. 아산시는 이들을 통해 청년 세대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앞으로 2년간 추진할 주요 활동 방향과 계획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관심 분야에 따라 △청년참여 △청년정착 △청년문화예술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임기 동안 아산시 청년을 대표해 △청년정책 제안 △지역사회 연계 활동 △대외협력 활동 등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청년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청년위원회의 제안과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산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11일 아산테크노밸리 이지더원2단지 아파트를 방문해 입주민들과 공동주택 현장 간담회를 열고, 주거 여건 개선과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주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아산테크노밸리 이지더원2단지 아파트 입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생활환경 개선 방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들은 가로등 추가 설치, 교통신호 체계 개선, 주차 공간 확충, 버스 승강장 정비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오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법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제안된 사항은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정책과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12일 산불방지 전문교육 실습 현장을 방문해 교육에 참여한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120명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 대응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산불감시원들은 진화장비 운용법과 현장 대응 요령, 유사시 현장에서의 안전 대처 방법을 집중적으로 실습했다. 오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산불은 작은 불씨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산불은 감시와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에서도 올해 산불에 대한 촘촘한 감시와 원천 차단을 위해 산불감시원을 두 배로 확충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장비 지원 등을 통해 여러분의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원천 차단하고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봄철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이르는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감시원을 현행 160명에서 320명으로 증원해 대형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환율, 물류비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12일 부시장 주재로 실국장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영향을 점검하는 비상경제대응TF 운영에 나섰다. 아산시는 이러한 대외 불확실성이 지역 물가, 교통·운수, 농축산물 수급, 수출입 기업 물류, 지역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이날 점검회의를 열고 부서별 대응체계와 점검사항을 구체화했다. 비상경제대응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기획경제국장을 총괄관리자로 두고 지역경제과를 총괄 주관 부서로 운영된다. 참여 부서는 지역경제과, 기후변화대책과, 투자유치과, 대중교통과, 농정과, 농식품유통과 등이며, 상황 종료 시까지 현안 대응회의와 실무회의를 수시로 개최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이번 점검회의를 계기로 분야별로 분산돼 있던 대응을 통합 점검체계로 정비해 위기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에도 대비할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피해 양상과 시장 상황에 따라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중동지역 위기가 국제유가와 환율, 물류비 등을 통해 시민 생활과 지역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 배방읍에 거주하는 워킹맘 안주선(36) 씨는 늦은 밤 열이 오르는 아이를 안고 가슴이 내려앉는 경험을 했다. 응급실로 가야 할지 고민하며 울고 보채는 아이를 달래면서, 소아과 전문의가 있는 야간 진료 병원을 찾기 위해 휴대전화를 뒤지던 안 씨는 야간이나 휴일에도 소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를 알게 됐다. “저는 간호사, 남편은 직업군인으로, 아이가 미열 정도의 증상을 보여도 낮에 선뜻 일을 비우기가 쉽지 않아요. 출근길에 미열이 있던 아이를 제때 병원에 데리고 가지 못하고, 밤이나 주말에 증상이 심해질 때가 가장 걱정이었죠. 퇴근 후에도 소아과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알고 나서는 큰 걱정을 덜었어요.” 안 씨처럼 밤이나 휴일에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응급실을 찾지 않고도 소아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가 바로 ‘달빛어린이병원’이다. 낮 시간대 병원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가정 등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야간이나 휴일에 갑자기 아픈 소아 환자가 응급실까지 가지 않고도 지역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가 3월부터‘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가 본격 개시됨에 따라,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생 및 안전관리 지침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은 보호자가 음식을 이용하는 시간에 한해 반려동물과의 동반 입석을 허용하지만, 보호자가 없는 반려동물의 출입이나 반려동물의 상주는 금지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영업주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엄격한 위생 및 안전 수칙을 아래와 같이 준수해야 한다.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가능 영업장임을 표시해야 하며, 예방접종 완료 반려동물만 동반할 수 있다. ▲조리장 및 식재료 보관창고 등 식품 취급 시설에는 반려동물이 출입할 수 없도록 칸막이나 울타리를 설치해야 한다. ▲반려동물 식기 구분, 음식은 뚜껑이나 덮개를 사용해야 한다. ▲매장 안에서 반려동물은 전용 의자·우리(케이지)·목줄을 사용해 이동을 통제해야 한다. 당진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의 핵심은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새로운 외식 문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