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역 농가의 안전 농산물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기본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는 농산물의 재배 환경과 과정, 수확 후 관리 과정에서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등의 위해요소를 제거해 국가에서 정한 허용 기준치 이하로 적절하게 관리하는 제도다. 교육은 우수농산물관리제도에 대한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3월 13일과 16일 각 1회씩 진행됐다. 지난 13일 서산시농업기술센터 제1강의실에서 열린 교육에는 서산 블루베리연구회 회원을 비롯해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인증을 준비 중인 30여 농가가 참석했다. 이날은 최해령 이시도르 지속가능연구소 팀장이 강사로 나서 우수농산물관리제도의 이해와 관리 기준, 위해요소 관리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16일 대산농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에는 대산농협 뜸부기작목반, 감자공선출하회, 로컬푸드출하회 등 110여 농가가 참석했다. 이날은 서산시 소속 주무관이 강의를 맡아 우수농산물관리제도의 필요성과 농약 안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15명 등이 참석했으며, 이 시장은 위원장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 협의체 대표와 부대표 선출, 위기가구 발굴 사례 등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인적 안전망으로, 위기가구와 취약계층 등을 발굴해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는 맞춤형 복지 지원의 핵심 기구다.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동위원장 30명, 민간위원 200명 등 23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오는 2028년 2월 26일까지다. 이들은 임기 동안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 연계, 맞춤형 복지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연결하는 민간위원장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지난 16일,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2026년 농촌현장포럼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당진시 관내 3개 참여 마을의 리더와 주민들이 참석해 마을의 미래상을 함께 고민하고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도 사업 목표 및 방향성·비전 공유 ▲단계별 세부 추진 내용 및 사업 내 주민 역할 안내 ▲마을별 추진 일정 조율 ▲기타 질의응답을 통한 추진 관련 주민 의견 수렴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참석자들은 현장 포럼의 단계별 과정을 이해하고, 향후 마을 단위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들은 마을의 숙원 사업에 대해 직접 의견을 제시하며 마을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이일순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농촌 활성화의 진정한 동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목소리에 있다”며,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마을 변화를 위해 센터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윤리적이고 주체적인 디지털 시민성을 기르고 올바른 인격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지역연계교육’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디지털 시민성 교육’과 ‘인성교육’ 분야의 지역 전문가를 모집해 지난 1~3월 지역 전문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당진형 교안을 개발하는 등 교육 준비를 마쳤다. ‘당진형 디지털 시민성 교육’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필요한 윤리·책임·참여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총 5가지(▲우리가 직접 뽑는 최고의 유튜브 채널 ▲상상 ON! 나도 콘텐츠 크리에이터 ▲우리와 함께 발전하는 인공지능 ▲디지털 세상에서 감정을 나눠요 ▲내 디지털 발자국, 사이버 권리침해일까요?)로 구성했다. 각 프로그램은 2차시(80분)로 진행하며, 학급별로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1차시는 디지털 시민성의 핵심 개념과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를 돕고, 2차시는 학생들이 디지털 도구를 직접 활용해 탐색하고 제작하는 참여형 수업으로 운영한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가 전국 최초로 지역의 문화유산 홍보물에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포함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당진시는 2026년 지역 문화유산 홍보를 위해 제작한 홍보물(종이 가방)에 아동권리보장원의 승인을 받아 충청남도에서 실종된 아동 3명의 정보를 포함해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문화유산 홍보물은 당진시 대표 문화유산 3곳을 주제로 제작했으며, 해당 문화유산은 △연암 박지원의 숨결이 깃든 곳 ‘면천읍성’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기지시줄다리기’ △대한민국 산티아고 순례길 ‘버그내순례길’이다. 시는 해당 홍보물을 당진 문화유산의 전국 홍보를 위해 제작한 만큼 자연스럽게 실종아동 정보를 확산해 아동들을 찾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전국 최초로 문화유산 홍보물에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포함해 의미가 크다”며 “당진 문화유산 홍보와 함께 실종아동 조기 발견 및 무사 귀환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여성 고용 확대 및 여성친화적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 당진종합병원과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여성의 안정적 취업 지원 및 여성 친화적 일터 조성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체결했으며, 여성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협약에 참여한 당진종합병원은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여성 인력 채용 확대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 제도 도입 ▲고용 전반의 차별 해소 등을 통해 양성평등 실현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여성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한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기업과 구직자 간 연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당진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여성의 지속 가능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모집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관광두레 사업 소개와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 안내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관광두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관광사업을 기획·운영하는 주민공동체 기반 사업체다. 이번 신규 모집은 식음·체험·숙박·여행·기념품 등 관광 분야 전반에서 신규 창업 또는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3인 이상의 주민으로 구성된 사업체 및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접수한 사업체는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 평가 등 종합 심의를 거쳐 6월 5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성장 단계별로 최장 5년간 최대 1억 1,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항목은 ▲역량강화 교육 ▲전문 컨설팅 ▲파일럿 사업 ▲법률·세무 서비스 등 다양하다. 당진관광두레 박향주 PD는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해 ‘예방 중심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목표로 발 빠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예년보다 앞당겨 실시됐다. 특히 과거 피해가 반복돼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이번 점검에서 전병관 행정안전국장은 이미 공사가 진행 중인 장재 재해위험개선지구를 방문해 공사 관계자들에게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인 6월까지 펌프장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둔포2지구에서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행정절차 동시 추진 등 전략적 행정 추진을 지시했다.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염치 곡교석정지구에서는 “필요하다면 시 재원을 선제적으로 투입해서라도 하천 정비 등 우기 전 조치가 가능한 부분을 즉시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다음 주부터 관내 배수펌프장 등 주요 방재시설물에 대한 순차적인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에게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총 25만 840필지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을 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홍성군청 민원지적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홍성군청 민원지적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의 부과기준이 되는 만큼,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의견 제시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공시지가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 상담을 나눌 수 있도록 상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이 관내 대학생의 전입을 유도하고 학생 전입축하금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학생 전입축하금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 군은 오는 24일 혜전대학교 협동관 1층, 25일 청운대학교 희망관 1층에서 각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현장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수 창구 운영은 학업을 위해 홍성군에 거주하면서도 주민등록을 이전하지 않은 대학생들의 전입을 유도하고, 학생 전입축하금 신청 절차를 간소화해 학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과 홍성읍 총무팀, 민원팀 담당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운영반이 전입 요건을 확인한 후 전입신고 및 축하금 신청을 현장에서 바로 접수할 예정이다. 군은 접수 창구 운영에 앞서 관내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대학교 입학식 등 행사 시 홍보, 교내 현수막 및 (전자)포스터 게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찾아가는 접수 창구 운영을 통해 관내 대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입신고와 축하금 신청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홍성군이 미래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2040년 군기본계획’을 지난 16일 수립 공고했다고 밝혔다. 군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홍성군의 장기 도시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이번 계획은 전문가 자문과 군민계획단 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마련됐다. 홍성군은 군민계획단의 의견을 바탕으로 군의 미래상을 ‘다 있는 홍성, 다 잇는 홍성’으로 설정하고, ▲충남 행정중심복합도시 ▲역사·문화·관광도시 ▲복합 산업 기반도시 ▲군민 만족도시 등 4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향후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서부면 골프장 등 대규모 개발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가화 예정용지 7.927㎢를 확보하고, 2040년 목표인구 11만 4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도시공간 구조와 각종 기반시설 계획을 마련했다. 지역별 공간구조는 홍성읍과 홍북읍(내포신도시)을 도심 생활권으로 설정하고 두 지역이 하나의 통합생활권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계획 수립 단계에서 지역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산
전국연합뉴스 기자 | 교육부은 3월 16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새롭게 구성된 제7기 학교폭력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주재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제21차 학교폭력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7기 학교폭력대책위원회 구성' 학교폭력대책위원회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7조 및 제8조에 따라 설치된 국무총리 산하 위원회로, 국무총리(위원장)와 대통령이 위촉한 공동위원장, 장관급 정부위원과 위촉위원 총 20명 이내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등 학교폭력과 관련한 사항을 심의한다. 새롭게 위촉된 제7기 위촉위원들은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학교폭력 대책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변호사, 학부모, 교사 등 8명으로 구성됐다.(붙임2: 제7기 위촉위원 명단) 임기는 2026년 1월 28일부터 2028년 1월 27일까지 2년이다. 위원회 개최 이전 마련된 제7기 위촉위원 위촉장 수여식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위촉위원에게 대통령 위촉장을 수여했다. 유기홍 위원장을 비롯한 위촉위원들은 대책위원회 활동에 임하는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설공단은 지난 16일,‘E-waste Zero, ESG 경영 실천’을 목표로 환경부 인가 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공단에서 발생하는 폐전기·전자제품을 체계적으로 수거해 자원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통한 ESG 경영 가치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 내용에 따라 공단은 추후 발생하는 불용 사무기기 및 가전제품 등을 E-순환거버넌스에 인계하게 되며, E-순환거버넌스는 이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해 재자원화하고 수익금을 사회공헌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협약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오후 2시 40분, 중구 소공동 소재 복합건축물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인근에 위치한 소규모 숙박시설의 화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오 시장은 “이번 화재로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계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며 “서울시는 이번 사고를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여, 객실 밀집구조로 인해 화재시 대피가 어려운 숙박시설에 대한 소화설비 보강 필요성을 관계기관과 면밀하게 검토하고, 간이스프링클러와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지원 등 화재 초기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보완 대책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소방, 자치구와 관련 시설 안전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제도개선을 위해 중앙정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서울을 찾은 모든 분들이 안심하고 머물며 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한 치의 빈틈도 두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14일 발생한 화재 관련, 건물 내 숙박 중이던 외국인 관광객 등 피해자 보호를 위해 인근 호텔 17개 객실을 활용한 임시주거시설을 제공하고 있으며, 부상자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매년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하고 있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허준축제’가 올해 더욱 풍성해진다. 구는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4회 허준축제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축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해 허준축제를 찾은 방문객은 약 18만 명으로 집계됐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전국구 의료건강문화축제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올해 허준축제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울식물원과 마곡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마곡중앙로 일부 구간도 통제해 일대를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전 세대가 즐기는 참여형 축제에 초점을 맞췄다. 전통과 미래를 엮은 체험형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등 6개 테마로 구성했다. 4차산업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곡산업단지 입주 기업들과 손잡고 인공지능(AI)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축제 첫날에는 식물원을 출발해 한강변을 달리는 ‘허준런’도 함께 열린다. 진교훈 구청장은 “허준축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식견과 함께 지혜를 모아달라”며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