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26년 농촌현장포럼 사전 설명회 성료

주민 주도형 마을 발전의 첫걸음…3개 마을 리더와 협력 체계 구축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지난 16일,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2026년 농촌현장포럼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당진시 관내 3개 참여 마을의 리더와 주민들이 참석해 마을의 미래상을 함께 고민하고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도 사업 목표 및 방향성·비전 공유 ▲단계별 세부 추진 내용 및 사업 내 주민 역할 안내 ▲마을별 추진 일정 조율 ▲기타 질의응답을 통한 추진 관련 주민 의견 수렴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참석자들은 현장 포럼의 단계별 과정을 이해하고, 향후 마을 단위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들은 마을의 숙원 사업에 대해 직접 의견을 제시하며 마을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이일순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농촌 활성화의 진정한 동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목소리에 있다”며,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마을 변화를 위해 센터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3개 마을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마을별 맞춤형 발전계획을 확정하고, 주민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본격적인 포럼 일정을 추진하고, 오는 9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