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이정무 기자 | 연천경찰서는 18일 오전, 연천초등학교 정문 일대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아이먼저, 안전먼저’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어린이 우선 보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강향희 연천경찰서장을 비롯해 연천군청, 연천교육지원청, 연천초등학교 관계자와 모범운전자회, 경우회, 아동안전지킴이 등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 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무단회단 금지 등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지도하고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동시에 운전자들에에게는 ▲학교 앞 신호등 일시정지▲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 등 교통법규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확산을 골자로 하는 ‘아이먼저, 안전먼저’슬로건을 내걸고, 학교 인근을 지나는 차량 운전자들의 인식 개선에 주력했다. 강향희 연천경찰서장은 “어린이 안전은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8일 시장실에서 한국불교태고종 화담정사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혜화스님과 오세욱 총무가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뜻을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지 혜화스님은 “음력 2월 8일부터 15일은 출가․열반재일 주간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나눔과 자비 정신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기”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근심을 덜고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는 데 희망의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항상 양주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혜화스님과 화담정사 신도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스님의 따뜻한 자비의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취약계층 지원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화담정사는 만송동에 위치한 사찰로 매년 3월마다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과 성품을 꾸준히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 백석읍이 공직사회 내 청렴 의식 강화를 위한 내부 교육에 나섰다. 백석읍은 지난 18일 읍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윤리 기준을 점검하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청탁과 갑질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에서는 감사담당관이 배포한 ‘공공분야 갑질 근절 가이드라인’과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이 진행됐다. 직원들은 실제 업무 상황을 가정한 사례를 공유하며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책 마련에 집중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사소한 관행도 누적되면 조직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며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돼야 한다”고 말했다. 백석읍은 정기적인 교육과 내부 점검을 병행해 청렴 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3월 17일 가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가능역 인근을 포함해 골목 곳곳을 돌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주민센터에 알리도록 안내했다. 진주연 동장은 “작은 관심이 주변 이웃을 살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복지 제도를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3월 18일 두드림 케어 사업의 일환인 ‘워시드림(Wash Dream)’ 사업을 통해 이불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에 세탁‧건조 서비스를 지원했다. 워시드림(Wash Dream)은 취약계층의 생활위생을 개선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대형 이불 세탁이 어려운 대상자를 매월 직접 찾아가 세탁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핀다. 이웃을 통해 발굴된 긴급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고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천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가구도 대상자로 선정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민간 자원과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력을 통해 추진했다. QUEEN크린셀프빨래방(대표 임내선)은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을 무상 지원했으며,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세탁 세제와 이불 봉투를 후원했다. 송산2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불편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문 과정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방침이다. 김호경 위원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3월 17일 흥선동 주민자치회가 행정복지센터 3층 소통실에서 지역 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2026년 주민자치 실행사업 ‘흥선사랑채 힐링교실’ 1분기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흥선사랑채 힐링교실은 흥선동 주민자치회의 자치계획 실행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흥선사랑방’ 사업을 계승‧확대 개편한 프로그램이다. 노인 등 취약계층의 심신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힐링 강의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전문 체험강사와 흥선동 주민자치회 교육‧복지분과 위원들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지역 노인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두뇌 활성화를 돕는 맨손 체조 ▲치매의 정의 및 증상 대처법 ▲치매예방 3‧3‧3 수칙 학습 ▲치매 파트너 교육 ▲칠교를 활용한 인지 강화 활동 등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흥선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치매예방교실을 시작으로 2분기 웃음치료교실, 3분기 아로마교실, 4분기 목공예교실 등 분기별로 특색 있는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프로그램 결과물을 공유하는 힐링 전시회도 준비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8일 청년층의 흡연 예방과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을지대학교 학생회와 함께 대학생 대상 체험형 금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년층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 교내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금연의 필요성과 흡연의 건강 위해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과 함께 일산화탄소(CO) 측정 체험을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흡연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금연 상담과 금연클리닉 안내를 진행하고 금연 홍보물을 배부하며 금연 실천을 독려했다. 아울러 이번 캠페인에서는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금연 성공을 응원하는 ‘금연 성공 기원 캡슐 뽑기 이벤트’를 운영해 흥미를 더했으며, ‘폐 나이 알아보기’ 체험을 통해 폐활량을 측정했다. 이를 통해 자신의 호흡기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금연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했다. 특히 을지대학교 학생회가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금연 메시지를 전달하며 건강한 캠퍼스 환경 조성에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독서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를 촉진하고 독서 문화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시민 독서동아리’를 운영한다. 시민 독서동아리는 의정부시 공공도서관의 자원을 활용해 시민의 독서 생활화와 독서 문화 진흥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도서관 자료와 공간을 적극 활용해 독서토론실을 제공하고, 대출 권수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독서동아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독서동아리 등록제’를 시행해 현황을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독서동아리 등록을 원하는 시민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정보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도서관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의정부시 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소통과 평생교육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자동차등록 민원과 관련해 시민 편의 증진과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 처리를 위해 민원 유형별 창구를 분리 운영한다. 기존에는 모든 민원이 동일 창구에서 접수‧처리되면서 대기 시간이 길어지거나 일부 민원이 장시간 창구를 점유하는 등 불편이 발생해 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민원 유형별 특성을 반영해 창구를 분리했다. 이에 따라 자동차등록 민원 창구는 이륜차 전용 창구를 새로 설치하고, 특정 민원과 일반 민원 창구로 구분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민원 상담과 처리 속도를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김종미 자동차관리과장은 “민원 처리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제2단계 의정부 행복드림 일자리사업’ 참여자 63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5월 11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분야는 ▲환경정화사업 ▲구내식당 및 조리 지원사업 등 총 2개 분야다. 참여 대상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는 의정부 시민으로, 재산이 4억 원 이하이고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며 구직등록을 완료한 시민이다. 시는 이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의정부시 소속 기관과 공공기관 등에 배치돼 환경 정비와 급식 지원 등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내에 신분증과 관련 자격증 등 제출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다만, 의정부2동 거주자는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송산2동․고산동 거주자는 송산1동 주민센터와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 접수창구를 운영한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7일 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스타트업 ㈜강단스튜디오,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기술실증(PoC)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타트업 지원과 공공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의정부 혁신도시 스타트업 챌린지’ 프로그램의 후속 지원으로, 시가 주도적으로 발굴한 유망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의 실현 가능성을 공공 행정 환경에서 검증하고 고도화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강단스튜디오는 지난해 챌린지 본선에서 ‘AI 애니메이션 자동 생성 설루션을 활용한 시정 홍보’를 주제로 과제를 수행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정부시 및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기술실증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실증사업에서 해당 기업은 자체 AI 생성 기술을 활용해 행정 자료를 영상 및 이미지 콘텐츠로 자동 변환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들이 정책 정보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해당 기술이 실제 행정 서비스에 적용될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 환경을 제공하고, 운영 과정 전반에 걸친 행정적 지원을 통해 기술 완성도를 높일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이 지난 18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파크로얄 파라마타 호텔에서 열린 수출상담회를 통해 호주시장 공략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고 밝혔다. 홍성군이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호주 해외시장개척단으로 9개 기업이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과 1:1 수출 상담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호주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65건의 상담, A$10,535,000(호주달러, 한화 약 110억원)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을 기록했으며, 그 결과 A$5,255,000(호주달러, 한화 약 54억원) 달러 규모의 MOU 체결로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개척단은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을 비롯해 각종 소스, 떡볶이, 건강 간편식 등을 생산하는 7개 식품기업이 참가해 비건 친화 식품, 유기농 제품, 전통 식품 등 다양한 글로벌 K-푸드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2개 건축자재 기업은 에너지 절감형 창호와 고강도 폴리카보네이트 건축 자재 등 한국의 첨단 건축 기술을 소개하며 호주 건설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한 호주 바이어는 “광천김을 비롯해 각종 식품과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순석)는 지역 생태계 보호와 환경 정화를 위해 지난 3월 14일 계양역과 계양아라온 일원에서 ‘2026 푸른 숲&하천 가꾸기’ 제1회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막바지 시기에 먹이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야생 동물을 보호하고, 주요 하천 주변 환경 정비를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야생 조수를 위한 ‘먹이 나누기’와 함께 쓰레기 줍기 활동인 ‘줍깅’ 캠페인을 병행하며 환경 보호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은 주말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환경 보전에 뜻을 모은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인천시협의회와 (사)환경관리사연합회 인천시 계양구협의회 등 전문 환경 단체는 물론, 지역 내 청소년들과 가족 단위 봉사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보여주었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 홍순석 센터장은 “추운 날씨와 휴일에도 지역 생태계를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계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월 18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 계양구지부 제32회 정기총회에서 음식문화 개선에 기여한 외식업소 3곳을 선정해 표창했다. 이번 총회에는 구 관계자를 비롯해 외식업지부 임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구는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음식점 3곳 ▲돈되는짜장(병방동) ▲홍가명가궁석갈비(효성동) ▲계양복아구전문점(작전동) 대표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참석자들과 함께 외식업계 발전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우 계양구 부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계양구 외식업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외식업 지부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외식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대기질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도로 미세먼지 저감 관리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및 친환경자동차 보급 △사업장 배출원 관리 △생활밀착형 미세먼지 저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대기오염물질 배출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노후 자동차를 줄이기 위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140대를 지원하는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진행 중이다.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 부착 지원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인 만큼, 해당 차량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봄철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7대 수칙 안내에도 힘쓰고 있다. 대응 수칙은 △가급적 외출 자제하기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 착용하기 △대기오염이 심한 곳은 피하고 활동량 줄이기 △외출 후 깨끗이 씻기 △물과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채소 섭취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