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구직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미창업 상태인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1.1. ~ 2006.12.31.)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시험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올해 시험에 응시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범위는 국가기술자격시험과 국가전문자격시험을 비롯해 공인민간자격시험,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으로, 취업 준비에 필요한 주요 시험이 폭넓게 포함된다. 신청은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월부터 6월까지의 시험에 응시한 자는 5월 4일부터 7월 10일까지, 7월부터 12월까지의 시험에 응시한 자는 11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시험 응시 확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어울림가족센터가 다문화 체험과 독서활동을 결합한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나서고 있다. 영주어울림가족센터 내 어울림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19일 관내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시책인 ‘동화 톡톡 문화 톡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원어민 강사의 동화 구연과 함께 해당 국가의 문화를 율동과 손유희로 체험하고, 공동육아나눔터로 이동해 독후활동까지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운영함으로써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이고, 시설 활용도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 11월 개관한 영주어울림가족센터의 공간 특성을 적극 활용해 새로운 가족·아동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아동친화도시 영주시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3월 12일 첫 운영 이후 이번이 두 번째 진행으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 15회 프로그램이 접수 당일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센터는 오는 4월부터 일반 아동을 대상으로 토요일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선진 장례문화 정착과 친환경 장사시설 확충을 위해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공개모집에 나선다. 공모 기간은 3월 17일부터 6월 15일까지 90일간이며, 유치위원회 대표자가 신청서를 작성해 읍·면·동장의 의견서를 받아 영주시청 노인장애인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10만㎡ 내외 규모(가용면적 5만㎡ 이상) 부지로, 화장시설 4기를 비롯해 봉안시설, 자연장지, 산분시설, 부대시설 등을 포함한 종합장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 규모와 시설 운영 방식은 향후 추진위원회 심의와 실시설계 용역 결과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후보지는 주민동의율과 접근성, 환경성, 민원 발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되며, 서류심사와 타당성 조사, 현장조사 등을 거쳐 추진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시는 유치 지역에 40억 원 규모의 기금지원사업을 비롯해 화장장 사용료 일부 지원, 부대시설 운영권 부여, 지역 주민 우선 채용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한다. 또한 영향지역과 해당 읍·면·동에도 기금지원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을 지원할 계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전세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하고, 임차인이 부담하는 보증료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전세사기 위험을 줄이고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고 보증 효력이 유지되고 있는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및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소득 기준은 연소득 △청년(19~39세) 5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천500만 원 이하 △그 외 대상자 6천만 원 이하이다. 지원 금액은 납부한 보증료 범위 내에서 최대 40만 원까지이며, 청년 및 신혼부부는 전액, 그 외 대상자는 90%를 지원한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가능하며, 온라인(경북 청년e끌림)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주거 불안을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유아의 전통문화 체험과 감성 발달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세로토닌 키즈’ 전통연희 체험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탈춤, 버나, 땅줄타기 등 전통연희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유아의 창의성과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2020~2022년생 5~7세 유아로, 유치원 및 어린이집 단체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총 3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영주청소년문화의집 2관에서 운영되며, 기간 중 월·목·금요일 총 8일간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회당 90분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전통연희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기존 전통놀이 교육과 차별화를 꾀했으며, 전문기관인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에 위탁 운영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유아가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창업 지원을 위한 ‘청년농업인 허브센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실시설계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영주시의원, 공공건축 전문가, 설계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농업인단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설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청년농업인 허브센터는 총사업비 55억 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으로, 기존 농업인복지회관을 대수선하고 로컬푸드 직매장을 신축해 창업·교육·유통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센터에는 △청년농 창업교육센터 △정보교류 사랑방 △소규모 가공 공유공간 △농업인단체 사무공간 △홍보영상 스튜디오 △로컬푸드 직매장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청년농업인의 창업 역량 강화와 농업인 간 교류 확대를 동시에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설계용역 수행기관이 건축 계획과 공간 구성, 활용 방안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시설 활용도와 이용 편의성, 접근성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함께하는공간연구소 권원석 소장이 지난 18일 고창군장학재단에 지역 인재들의 밝은 미래와 성장을 응원하며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전주시에 소재한 ㈜함께하는공간연구소는 고창군에서 공공디자인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권원석 소장은 “고창에서 사업을 진행하며 마주한 지역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전달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펼치기 위한 작은 밑거름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고창군의 교육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신 권원석 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재원은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하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재)고창군장학재단에 2026년 연초부터 3월 현재까지 모인 장학금은 총 9,200여만원에 달하며, 기탁된 재원을 바탕으로 서울·전주 장학숙 운영 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인구 5만 사수를 위한 전방위 홍보에 나선다. 19일 고창군에 따르면 현재(2월 말 기준) 인구 5만196명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인구 감소 위기 대응을 위해 집중 홍보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고창 인구 5만 지키기, 나부터 함께’를 슬로건으로, 전 군민과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범군민 실천운동으로 전개된다. 특히 ‘고창愛 주소 갖기’ 캠페인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인구 유지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고창군은 이를 위해 관련 부서와 실과, 사업소는 물론 읍·면 행정복지센터까지 전 행정조직이 참여하는 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각 부서는 소관 업무와 연계한 인구 유입 및 전입 유도 홍보를 강화하고, 읍·면에서는 지역 실정에 맞는 밀착형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고창愛 주소 갖기’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실거주 미전입자에 대한 전입 유도 활동도 병행한다. 특히 고창군은 관내 학교와 선운사(주지 경우스님)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해 ‘고창愛 주소 갖기’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은 행정의 투명성과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간부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23일과 30일 2차례에 걸쳐 열리는 간부회의를 고창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할 계획이다. 간부회의는 매주 월요일 군정 주요 현안과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군정 운영 과정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은 시범 운영기간 방송 환경과 회의 운영 방식, 군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정식 운영 여부와 확대 방안을 결정할 방침이다. 고창군수는 “군정의 주요 논의 과정과 정책 추진 방향을 군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부회의 유튜브 생중계 시범 운영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알 권리를 확대하고 군정 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소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첫 생중계는 23일 오전 8시30분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고창군이 지난 18일 동리국악당에서 제5회 고창신재효문학상 시상식을 열고, 이강원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군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상식에는 고창군수를 비롯해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과 문화예술단체, 독서동아리 회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상작으로는 이강원 작가의 장편소설 ‘만금빌라’가 선정됐다. 이강원 작가는 고창군 신림면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20년 장편소설 ‘아버지의 첫 노래’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소년의 강’, ‘중정머리 없는 인간’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며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제5회 고창신재효문학상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수상작 ‘만금빌라’는 전쟁과 질병으로 가족을 잃고 현재는 땅을 파는 건축업자로 살아가는 주인공과 발굴 현장에서 일하는 고고학자인 아들의 갈등과 이해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작품이다. 개인의 상처와 세대 간의 충돌을 통해 고창의 역사와 자연,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깊이 있게 그려냈다. 고창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제53회 고창모양성제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고창군은 올해 모양성제 기간 중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를 초청해 역동적인 에어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블랙이글스는 고난도의 특수비행과 정교한 편대 비행으로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장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고창읍성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블랙이글스 에어쇼는 가을 하늘과 어우러져 고창모양성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53회 고창모양성제는 고창읍성 일원에서 10월15~19일(닷새간) 개최되며, 답성놀이와 전통문화 체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창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블랙이글스 에어쇼는 축제 기간 중 10월17일(토)에 펼쳐질 예정이다. 나윤옥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고창모양성제에서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전통과 문화가 살아있는 고창읍성에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내달 19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최근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예방활동 및 산불진화 초기대응을 강화한다. 특히 대형산불 발생위험이 있는 청명·한식(3월 28일~ 4월 5일) 전후에는 산불취약지역에 공무원 330명과 산불감시원 36명을 배치해 불법소각, 무단입산, 산림 내 흡연·화기 사용, 임산물 불법채취 등을 계도·단속한다. 또 산림재난 대응단 54명을 읍면동별로 배치해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 태세를 강화하고, 야간 근무조를 편성해 오후 10시까지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불발생 위험지역과 불법행위 반복 발생지역에는 CCTV와 드론, 산불감시 카메라, 임차헬기 등을 활용해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산불 발생 시 원인행위를 철저히 조사하고, 위법행위자에 대해서는 무관용원칙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사법처리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지난달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불(실화) 발생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다음 달 4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천안시립무용단 제24회 정기공연 ‘춤, 세상을 품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춤의 깊은 정서를 바탕으로 삶의 희로애락과 인간의 시간을 춤으로 풀어낸 옴니버스 형식의 작품이다. 천안시는 이번 무대에서 탄생과 성장, 젊음, 이별, 화합에 이르는 삶의 다양한 순간들을 형상화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무대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전통 예술 분야의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와 명인들이 대거 출연한다. 태평무 박재희와 구음 정영만이 공연의 서사를 이끌며, 설장고 명인 서한우가 역동적인 전통연희의 에너지를 전달한다. 아울러 학춤 명인 정은혜와 악사 김주홍이 참여해 무대를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천안시립무용단을 비롯해 시립풍물단, 시립국악단, 객원 무용수 등 총 100여 명의 출연진이 참여해 대규모 전통춤 무대를 완성한다. 공연 관람권은 티켓링크와 네이버에서 ‘천안시립무용단 제24회 정기공연’을 검색해 예매할 수 있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천안시 문화예술과로 하면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이달부터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 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제한적으로 허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위생 및 안전 기준을 갖춘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출입 가능한 반려동물은 예방접종 여부 확인이 가능한 개와 고양이로 한정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영업소는 외부 또는 출입구에 관련 영업 사실과 예방접종 미실시 동물에 대한 출입 제한 내용을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영업주는 식품취급시설에 반려동물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칸막이나 울타리를 설치해야 하며, 영업장 내에서는 케이지 또는 목줄 고정장치를 이용해 반려동물의 이동을 제한해야 한다. 위생 관리 기준도 강화된다. 반려동물용 식기 등은 ‘반려동물용’임을 명시해 손님용과 엄격히 구분해야 하며, 음식물 제공 시 털 혼입 방지를 위해 뚜껑이나 덮개를 사용해야 한다. 또한 반려동물 전용 쓰레기통을 구비하는 등 기타 안전 준수사항을 지켜야 한다. 이용객인 반려인 역시 예방접종 증명서 등 증빙자료를 제시하고 지정된 장치 내에서 반려동물의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지난 18일(현지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케이프타운지회와 수출통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천안시 대표단이 짐바브웨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순방하는 5박 8일 일정 중 주요 경제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석필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대표단과 이동욱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케이프타운지회장, 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측은 지난 2016년 체결된 경제협력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고도화하고, 미래지향적인 실질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천안시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케이프타운지회는 기존 협력 기반 위에 △천안시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 확대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판로 다변화 △유망 수출 품목 발굴 △정기적 교류 및 협력 채널 구축 △맞춤형 무역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중점 협의했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확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