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3월 18일 두드림 케어 사업의 일환인 ‘워시드림(Wash Dream)’ 사업을 통해 이불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에 세탁‧건조 서비스를 지원했다.
워시드림(Wash Dream)은 취약계층의 생활위생을 개선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대형 이불 세탁이 어려운 대상자를 매월 직접 찾아가 세탁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핀다. 이웃을 통해 발굴된 긴급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고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천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가구도 대상자로 선정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민간 자원과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력을 통해 추진했다. QUEEN크린셀프빨래방(대표 임내선)은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을 무상 지원했으며,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세탁 세제와 이불 봉투를 후원했다.
송산2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불편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문 과정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방침이다.
김호경 위원장은 “이불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에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황보경 동장은 “워시드림(Wash Dream) 사업은 이불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따뜻한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