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6일 ‘제3기 마을정원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난해 마을정원사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마을정원사들은 지원 동기와 활동 다짐을 발표하며 지역사회 봉사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재 디자인과 정원 조성 관련 전문가 강의가 함께 진행돼 마을정원사의 전문성 강화에 힘을 더했다. 마을정원사들은 이를 바탕으로 관내 매력정원 조성과 동별 정원 멘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제3기 마을정원사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16개 동주민센터와 연계해 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 활동을 펼친다. 지역 곳곳의 유휴 공간을 활용한 특화 정원을 조성하고, 활동 기록을 공유해 성과공유회의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난해의 경험 위에 전문성을 더한 마을정원사들의 활약이 기대된다”며 “‘어딜 가든 은평가든’이라는 슬로건처럼 은평구 곳곳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쪽파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쪽파 재배농가 상토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쪽파 재배에 필요한 상토를 지원해 재배 여건을 개선하고 고품질 쪽파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군에 거주하며 관내 농지에서 쪽파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상토 지원을 통해 쪽파 재배농가의 생산 환경을 개선하고 고품질 쪽파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올해 법인의 세무조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방세 세무조사 희망 시기 선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지방세심의위원회를 열어 2026년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 20개를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부과제척기간이 임박한 4개 법인을 제외한 16개 법인이 희망 시기 선택제 적용 대상이다. 지방세 세무조사 희망 시기 선택제는 법인이 희망하는 세무조사 시기를 사전에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조사 일정을 예측하고 자료 준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다. 군은 이달 중 대상 법인에 안내문과 신청서를 발송해 희망하는 조사 시기를 확인한 뒤 법인의 신청을 최대한 반영해 5월부터 12월까지 세무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신청하지 않은 법인은 군이 정한 일정에 따라 조사를 받게 된다. 이완호 세무과장은 “세무조사 희망 시기 선택제 시행을 통해 기업 부담을 줄이고 더 친화적인 세무조사를 추진하겠다”며 “공정한 지방세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만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어르신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노인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프로그램은 예산군체육회에서 사전 수요조사와 수강 신청을 받아 운영될 예정이며, 게이트볼과 파크골프 등 어르신 수요가 많은 생활체육 종목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내 연구단지에 조성 중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 건립 사업이 동절기를 지나 본격적인 공사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 사업은 군이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 중인 농생명·바이오 산업 생태계 구축의 핵심 기반시설로 연구개발과 사업화 지원 기능을 동시에 갖춰 연구단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는 연면적 3116㎡,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치료와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신체 기능 활성화 식품류의 시생산과 실증 지원, 제품 개발 지원 기능을 갖춘 연구시설이다. 센터는 올해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연말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연면적 4678㎡,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바이오 벤처기업 입주 공간 18실과 공동연구실, 기업 지원시설 등 기업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올해 하반기 구조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며 내년 4월 준공과 함께 ‘카이스트 그린바이오 연구소’가 개소해 본격적인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태안군이 공공재산의 사유화를 막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군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관내 하천과 계곡 및 구거 부지 내 불법 점·사용 행위를 전수조사하고 정비에 나선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지방하천 7개소, 소하천 122개소, 세천 101개소와 농업생산기반시설인 구거 4355필지를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과 무단 점·사용 실태 조사를 시작한다. 이번 조사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의 1차 점검과 6월 1일부터 19일까지의 2차 점검으로 나누어 실시하며 지리정보시스템(GIS)과 항공사진 분석으로 의심 지역을 사전에 발굴하고 실제 이용 현장을 직접 점검해 조사의 정확도를 높인다. 군은 현장 합동점검 시 구거를 활용한 무단 경작이나 가설건축물 설치를 비롯해 자재 적치, 주차장 사용 및 불법 진입로 개설 등 다양한 유형의 불법행위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현장점검 결과 위법 사항이 적발되면 양성화 가능 여부를 우선 검토한 뒤 최대 5년 치의 무단 점용료를 부과하고 자진 철거 및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며 이에 불응할 경우 고발과 행정대집행 등 엄중한 법적 조치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 농촌의 삶과 지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청년 체류형 프로그램 ‘청년 지역살이 컨셉투어’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공동체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살이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일정 기간 당진에 머물며 농촌과 지역의 삶을 경험하고 정착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순성 벚꽃길을 따라 봄 풍경을 즐기는‘벚꽃 피크닉’▲장고항 바닷가에서 캠핑과 농촌 봉사를 함께 경험하는‘바다 캠핑’▲신리성지와 합덕제 일대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는‘힐링 밭멍’▲면천읍성과 삽교호 일대의 밤 풍경을 탐방하는‘야경 투어’▲지역 양조장에서 진행하는‘막걸리 담그기 체험’ 등 다섯 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당진의 관광자원과 로컬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을 청년의 시선으로 기록하는 콘텐츠 제작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9일까지이며, 모집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일순 추진단장은“당진 지역살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농촌과 지역사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2026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위한 큰 줄 제작에 본격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제작되는 큰 줄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2026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이 당기게 될 줄이다.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회장 구은모)는 지난 2월 25일부터 매일 2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짚 6천 단으로 줄을 제작해 오고 있다. 보존회원과 작업자들은 그동안 큰 줄의 재료가 되는 작은 줄을 제작했으며, 지난 13~14일에는 수백 명의 마을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큰 줄 2개 제작을 완료했다. 오는 3월 31일까지는 암숫줄 길이 각 100m의 큰 줄에 머릿줄, 곁줄, 손잡이가 되는 젖줄을 만들어 기지시줄다리기를 위한 줄을 완성할 예정이다. 한편, 2026년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또한, 제례 행사, 축제 개막식과 인기가수 공연, 주제공연을 비롯해 국내외 줄다리기 시연 행사, 체험관과 각종 대회 운영, 기지시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nbs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중앙정부의 하천 등 불법행위 일제 조사‧정비 방침에 따라 하천, 농업생산기반시설, 세천, 공원 등에 대한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전면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불법 경작, 무단 시설물 설치, 적치물 방치 등 각종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 전수조사와 함께 체계적인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하천구역 내 불법 경작이나 시설물 설치는 집중호우 시 통수단면을 축소해 피해를 확대할 우려가 있으며, 농업생산기반시설의 경우에도 시설 기능 저하와 유지관리의 어려움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이에 당진시는 공공시설의 안전성과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하천, 농업생산기반시설 등 불법 점용시설 정비 TF’를 구성하고 관련 부서와 읍면동이 협력해 현장 조사와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3월부터 9월까지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하며, 1차 전수조사와 2차 점검을 거쳐 여름철 집중 단속 기간 동안 불법 시설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 변상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 실제 환경에서 실증을 진행해 드론 산업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3일 당진시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 등과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도서 지역과 관광지 물류 서비스 혁신을 위한 드론 배송 실증을 추진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실증 지역은 도서 지역인 난지도와 관광지 일원인 삽교천이다. 난지도에서는 드론 택배 배송 서비스를 실증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기존 선박 중심 물류의 한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삽교천 관광지 일원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실증해 관광지 내 새로운 물류 서비스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당진시는 드론 배송 실증과 연계해 관광지 및 해안 지역 드론 순찰 서비스와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의료지원 드론 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안 관광지 안전 관리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가 최근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국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역사적 인물인 ‘현덕왕후’의 탄생지로 주목받으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당진시는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인스타그램)를 통해 영화의 주요 인물인 단종의 어머니, 현덕왕후의 출생지가 당진임을 알리는 콘텐츠를 게시했다. 해당 게시물은 영화 흥행과 맞물려 온라인상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많은 시민과 누리꾼들의 조회수와 댓글이 이어지는 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콘텐츠는 단순히 영화의 인기에 편승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당진시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기획했다. 현재 당진시 합덕읍 일대에는 현덕왕후의 생가터로 추정되는 장소가 남아있으며, 현장에는 당시의 흔적을 짐작게 하는 주춧돌이 보존돼 있어 역사적 가치를 더하고 있다. 특히, 마을 이름인 ‘궁말(宮村)’의 유래도 함께 소개되어 눈길을 끈다. ‘궁말’은 현덕왕후가 탄생한 곳이라 해 붙여진 이름으로, 당진시가 왕실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고장임을 증명하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근절을 위해 오는 9월까지 단속 및 정비를 추진한다. 시는 하천관리, 산림, 식품위생 등 관련 부서와 읍면동 담당자로 구성된 ‘청렴하천TF 추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렴하천TF 추진단은 관내 하천과 계곡 145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에 대한 전수조사와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하천구역은 물론, 세천·구거까지 포함해 사실상 하천 기능이 있는 모든 구역을 대상으로 한다. 중점 관리 대상인 도당천, 역천, 용현천 3개 하천은 용역을 통해 조사·점검을 진행한다. 불법 시설물이 확인되면 자진 철거를 유도하되,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른 과태료 부과, 원상복구 명령,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하천·계곡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정비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사후 관리를 통해 불법 시설물 재설치를 방지할 예정이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이번 정비는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함과 동시에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 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하는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르신들의 노후를 지원하는 지자체의 우수 정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시는 교통수단 편의성, 주거환경 조성, 사회참여와 일자리 등 평가 영역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최고 수준의 보훈 복지 시책을 추진하고, 고령 친화시설 조성과 노인 일자리 혁신 등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시책 발굴과 추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으며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저소득 가구 학생의 교육기회 보장을 위해 2026년 교육급여 및 초·중·고 교육비 지원사업 집중 신청기간을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운영한다. 올해 교육급여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초·중·고등학생이며, 교육급여 교육활동지원비는 지난해 대비 평균 6% 인상돼 △초등학생 50만2천 원 △중학생 69만9천 원 △고등학생 86만 원을 연 1회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 또한 교육급여 신청 가구는 수급 결정 이후 교육급여 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별도로 바우처를 신청을 해야 한다. 급여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 또는 교육비 원클릭 신청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다만, 기존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신청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산시는 집중 신청 기간 동안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학기 초부터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급여 및 교육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민들에게 미래 신산업 기술 기반의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시에 따르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와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식에는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아산시를 비롯한 공모사업 참여기관과 전국 18개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모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1월 7일부터 2월 25일까지 접수를 진행한 뒤 서류 및 발표 평가 등 치열한 경쟁을 거쳐 진행됐으며, 아산시는 공공서비스 부문에 선정돼 총 2.7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4차 산업시대의 핵심 기술인 드론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배송과 행정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 모델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검증하는 사업이다. 아산시(토지관리과 스마트드론팀)는 이번 사업의 대표 사업자로서 이노팸, 명화지리정보, 예스공간정보 등 공간정보 전문기업과 에이로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