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3일 봄철 행락객 증가 대비 도서 지역 안전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탄도항과 풍도 일원에서 ‘제16회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봄꽃 개화기를 맞아 '야생화 천국'으로 불리는 풍도에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는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등 지역 내 주요 안전 관련 기관장들이 모여 민생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체계를 다지는 안산시만 운영하는 대표 안전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찬 안산단원경찰서장, 고영주 안산소방서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상사고 예방과 도서 지역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평택해양경찰서 경비정과 안산시 어업지도선 ‘안산바다호’에 나눠 탑승하고, 탄도선착장에서 풍도에 이르는 약 35km(19해리) 구간의 해상을 순찰했다. 해상사고 취약 요소를 면밀히 살피고 기관 간 비상 대응 체계를 재점검했다. &n
전국연합뉴스 김홍진 기자 | 군포시는 3월 13일 군포시청에서 ‘제7기 군포시 시민기자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제7기 시민기자단은 지난 2월 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시는 군포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깊은 청년,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블로그, 사진, 영상 등 3개 분야에서 총 20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날 행사는 제7기 시민기자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위촉식에 이어, 향후 활동 방침 안내와 고품질 콘텐츠 제작을 위한 실무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출범한 7기 시민기자단은 앞으로 2년간 시정 소식과 주요 정책, 지역 축제 및 관광명소 등 시민 생활에 유익한 다채로운 정보를 직접 취재하게 된다. 이들이 제작한 글, 사진, 영상 콘텐츠는 군포시 공식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를 통해 발행되며 시와 시민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앞서 6기 시민기자단은 3개 분야에서 총 485건의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해 군포시 공식 매체를 통한 시정 홍보와 시민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시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6 삼척시 탄소중립 시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하며,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5월 12일까지이며 삼척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직장·사업장에 소속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원대학교 삼척(도계)캠퍼스 재학생도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에너지, 소비, 수송, 자원순환, 흡수원 등 탄소중립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이다. 예를 들어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 친환경 소비 생활, 대중교통 이용 확대, 폐자원 재활용, 나무심기 및 도시농업 등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5월 20일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2026 삼척장미축제’를 함께할 참여부스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서류는 재단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축제 성격과의 적합성 등 심사기준을 거쳐 4월 27일 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장미를 매개로 관광객들이 일상 속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라며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함께 풍성한 축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 삼척장미축제’는 ‘장미나라’라는 고유의 브랜드 스토리를 바탕으로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과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가 대표 해안 관광지인 초곡 용굴 촛대바위길을 더욱 안전하고 매력적인 명소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연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초곡 용굴 촛대바위길 연장 사업은 낙석 위험으로 인해 통행이 제한됐던 촛대바위길 종점부 구간을 우회하는 보도교를 설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보도 현수교(연장 80m)와 데크교(연장 48m)를 새로 조성하고, 종점부 광장도 함께 정비한다. 총 사업비는 85억 원으로, 2025년에는 현수교 교대 기초공사를 완료했으며, 연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기할 예정이다. 연장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낙석 위험 구간을 완전히 우회하는 안전한 보행 동선이 확보된다. 특히,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현수교와 해안 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데크교는 동해안의 절경을 한층 더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연장사업을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 증가로 체류인구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안 보행 인프라를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14일 고창군청소년수련관 1층 극장에서 보육교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보육교직원 의무교육 Day’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보육교직원의 보수교육 연계 과정으로 마련됐다. 보육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사회적 장애 인식 개선 교육, 직장 내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 법정 의무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교직원들이 올바르게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아동의 권리 보호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는 보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 장애 인식 개선 교육과 직장 내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보육교직원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 없는 보육 환경과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고창군육아종합지원센터 류선화 센터장은 “보육교직원 의무교육 Day는 단순한 법정 교육을 넘어 아동의 권리를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고창군 대산면 구동·남계마을만들기 추진위원회이 지난 14일 ‘대산면 구동·남계마을 마을만들기사업 준공식’을 열고 주민과 함께 3년간의 결실을 축하했다. 준공식에는 고창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80여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축하했다. ‘대산면 구동·남계마을 마을만들기’는 2023년부터 3년간 사업비 5억원이 투입돼 커뮤니티센터 조성을 비롯해 문화프로그램, 마을 정원 가꾸기 등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주민들의 휴식과 화합을 위한 커뮤니티센터는 주민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마을만들기 사업은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민 스스로 마을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세워 노후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하게 된다. 고창군수는 “구동·남계마을 주민들의 많은 노고와 깊은 애정이 느껴지는 이 공간이, 주민 모두 하나 되어 활력있는 공간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고창군수가 지난 13일 지역 청년단체인 고창청년벤처연구회와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현재 고창군에선 ‘청년창업패키지(약 2억5000만원 규모)’를 통해 9개소에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영농 초기 소득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바우처 종료 청년농을 대상으로 2년간 매월 50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제도를 전국 최초로 시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올해부턴 ‘청년 CEO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여, 생산 위주에서 벗어나 청년이 주도하는 고부가가치 농업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 문제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로드맵을 밝혔다. 군은 청년스마트팜 앞에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사업’으로 청년형 주택과 미성년 자녀와 함께 사는 다자녀형 주택을 지어 일터인 스마트팜과 연계해 지역에 진입하는 청년들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주거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 완공예정인 터미널 복합센터에선 청년들이 한데 모여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팔 수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고창수박’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미니수박’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16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고창 미니수박 첫 정식 현장을 찾은 오성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미니수박 모종을 직접 심어보고, ‘고창미니수박연합회’ 회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고창군 미니수박은 2017년 재배를 시작으로, 고창미니수박연합회를 중심으로 블랙망고수박, 블랙보스수박, 애플수박 등 중·소과종 수박을 재배하고 있다. 재배면적은 약 90㏊로 2025년 기준 전국 미니수박 재배면적의 약15%를 차지하는 등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 생산되는 미니수박은 고창황토배기유통과 도매시장, 대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전국으로 출하될 예정이다. 특히 1인 가구 비율이 36.1%(24년 인구총조사)를 넘어서는 등 소비패턴이 변화하면서 소형 과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미니수박에 대한 유통업체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미니수박은 다양한 품종과 색, 모양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혀주며, 일반 수박보다 판매 가격이 높게 형성돼 농가 소득에도 긍정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가 지역 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우리동네 생명지킴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돕기 위한 것으로, 모집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시기에 따라 구분된다. 3월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우선 모집이 진행되며, 9월에는 일반 시민 가운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우리동네 생명지킴이’는 지역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고 지원, 심폐소생술(CPR) 실시 등 생명을 살리는 활동을 수행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관련 교육을 통해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등 기본적인 대응 방법을 배우게 된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뜻깊은 활동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원봉사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3월 31일까지 신청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6년 직업교육훈련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 과정' 훈련생을 모집한다. 교육 훈련생은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모집 공고를 거쳐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회복지사 실무에 필요한 컴퓨터 활용 능력(ITQ), 사회복지시설 정보시스템 운영 실무, 노인·아동·장애 돌봄 이론 및 실기, AI 활용 사무관리, 직무 소양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여성회관 등에서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주 4회, 총 156시간 과정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 과정은 사회복지사 및 유관 자격증을 보유한 여성들이 사회복지시설 및 관련 분야에 취업한 뒤 실무에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직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또한 교육 기간 중 80% 이상 출석한 훈련생에게는 월 10만 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되며,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에 성공할 경우 취업수당 1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내 잠재력 있는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 주천면에 위치한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이 ‘술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영월군이 지원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청소년수련시설을 기반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자립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프로그램을 통해 방과후 학습지원, 전문체험활동, 급식, 생활지원 등 다양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영월군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며, 전화 또는 방문 상담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신청해 선정될 경우 ▲학습지원 ▲체험활동 ▲급식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식사 제공과 귀가 차량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단, 교재비 및 재료비는 자부담) 현재 볼링, 러닝, 연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5월 이후에는 스트레스 해소 및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과 중학생 대상 코딩 수업, 금융(경제)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촬영 기법 등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도
전국연합뉴스 기자 | (사)경북북부연구원이 주관하고 영월·봉화·영양·청송 등 4개 군이 후원하는 외씨버선길 '토요일은 걷기 좋아' 행사가 3월 14일 개최됐다. 외씨버선길은 우리나라 대표 청정지역인 영월, 봉화, 영양, 청송 4개 군을 연결한 총 248km의 걷기길로, 지역 간 연계를 통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됐다. 이번 '토요일은 걷기 좋아' 행사는 최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단종 이야기와 관련된 청령포, 장릉, 관풍헌, 엄흥도 묘소 등을 걷는 14.9km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사전 신청한 40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에서 출발해 단종의 안식처인 장릉, 충신 엄흥도의 묘까지 걸으며 단종 관련 주요 유적지와 영월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월군 문화관광과 안백운 과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하반기까지 이어지는 외씨버선길 '토요일은 걷기 좋아' 프로그램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외씨버선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외씨버선길 '토요일은 걷기 좋아'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이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인 ‘동강 영월 더 웰타운 체육·커뮤니티센터’ 중간설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건립 절차에 들어간다. ‘동강 영월 더 웰타운’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중앙부처 공동지원 공모사업으로, 영월읍 덕포리 일원에 총사업비 297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이 사업은 단독주택용지 40필지와 공공임대주택 20호를 공급하고 체육·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는 한편, 기반시설 정비 등을 함께 추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영월군은 지난해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한 이후 건축설계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 2월 체육·커뮤니티센터의 중간설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중간설계에서는 수영장을 비롯한 체육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의 내부 구성, 건축물 입면 계획 등이 구체화됐다. 해당 시설은 체육시설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복합 생활SOC 시설로 조성돼 지역 주민과 예비 귀촌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가·문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지난 3월 10일 열린 중간설계 보고회에서는 설계를 맡은 ㈜솔토지빈건축사사무소 조남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13일 비인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경제관념 형성을 돕기 위한 ‘씨앗통장’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근찬 회장과 오성자 비인초등학교 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씨앗통장’ 사업은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저축의 가치를 이해하고 경제적 자립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행복비인후원회가 새롭게 추진하는 특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비인초등학교 1학년 2명, 2학년 6명 등 총 8명의 학생이 자신의 이름으로 된 통장을 개설해 저축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후원회는 학생들이 저축 과정을 통해 기회비용의 개념을 이해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산이 증가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교육적 요소를 결합해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근찬 행복비인후원회장은 “씨앗통장 사업이 아이들이 올바른 경제 습관을 기르고 건강한 경제관념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자 비인초등학교 교장은 “지역사회의 지원 덕분에 학생들이 의미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