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아동·청소년 비만 예방을 위해 ‘2026년 건강한 돌봄놀이터 건강아 놀자’ 사업을 지난해 6개소에서 올해 16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아동의 비만율을 낮추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함께 추진하는 아동 비만 예방 관리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 결과, 사전·사후 평가를 통해 신체계측(신장·체중)과 건강습관 변화를 분석한 결과 아동 비만율이 1.6%p 감소했으며, 건강습관 변화 점수도 신체활동 14점, 식생활 13점 각각 증가하는 등 개선 성과를 보였다. 사업은 참여를 희망한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영양사와 운동처방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건양대학교와 서천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력해 교육을 지원하고, ‘즐거운 등굣길 건강생활실천 합동 캠페인’도 추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통놀이, 협동놀이, 잡기놀이 등 놀이형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해 아동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늘릴 수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2026년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예방하는 한편, 실무 담당 공무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보조금 관련 실무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보탬e 시스템 운영기관인 지방재정운영지원단 한수진 강사와 충청남도 예산담당관 신봉식 주무관이 강의를 맡아 현장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지방보조금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자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황인신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와 충남도와 연계해 마련한 교육으로 실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는 지난 12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기웅 서천군수와 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회의는 △개회 △협의회장 개회사 △김기웅 군수 인사말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서천군협의회 2026년 사업 계획 보고 순으로 이어졌다. 양금봉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국제 정세의 불안 속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도 변화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군 역시 자문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지역의 안정과 화합,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을 통해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오는 3월 25일까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여성농업인 선진농업 해외연수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선진 농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약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농업·스마트팜·6차산업·친환경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선진 사례를 조사하고 이를 지역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업인이다. 연수 목적에 맞는 팀을 10명 이상 25명 이하로 구성해 신청해야 하며, 군 자체 심사를 거쳐 추천된 팀이 도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팀에는 1인당 최대 총사업비 500만원 범위 내에서 식비와 숙박비 등 기준 금액의 50%가 지원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주소지 읍·면 산업행정팀 또는 서천군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nbs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오는 4월 24일까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접수한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증진해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고, 농어민의 소득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지급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대상자 확정일까지 계속해 충청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농어업인이다. 또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으며, 신청일까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여기에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지급 대상자가 1명일 경우 80만원, 2명 이상일 경우 1인당 45만원이며, 수당은 지역화폐인 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난해에는 1만2488명에게 총 74억8400만원의 농어민수당이 지역화폐로 지급된 바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주소시 읍·면 산업행정팀 또는 서천군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3일부터 ‘이 계절의 맛 (봄)’ 건강 요리 교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봄철 식재료를 활용해 면역력과 활력을 높이는 건강 요리 실습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4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영양 교육과 요리 실습이 운영된다. 교육은 오전 10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신청은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27일까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평생학습센터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평생학습센터는 평생교육법에 따라 지자체가 지정·운영하는 지역 평생학습 거점으로, 주거지 인근에서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습공간이다.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기 프로그램은 실버 체력 증진교실, 문해력 키우는 그림책, 베이직 요가 등 총 17개 강좌를 운영한다. 교육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강좌별로 총 4회에서 12회차까지 진행된다. 한편 학습관은 올해 흥업평생학습센터를 추가로 지정했으며, 이와 함께 지정·호저·신림 등 면 단위 평생학습센터와 그림책평생학습센터, 여성친화평생학습센터, 우물마을평생학습센터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노후화된 수도시설을 개량해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음용수를 공급하고자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공사’를 오는 4월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도비 5억 2,500만 원을 포함한 총 7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림면 금창리 가리파마을과 호저면 매호리 향미마을에 상수관로 3.5㎞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수혜 대상은 총 35가구이며, 7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주거 환경이 개선되고 생활 불편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 공급은 시민들의 건강과 위생, 생활 여건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철저한 사업관리를 통해 이른 시일 내 상수도가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봄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4월 14일까지 관내 식품자동판매기 업소 256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무등록·무신고 제품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자판기 내부 세척·소독 여부 △자판기 고장 여부 △점검 기록 관리 여부 등 식품자동판매기 시설기준과 영업자가 지켜야 할 기본적인 안전 관리 사항이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소비자 감시원이 2인 1조로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소비자 감시원을 대상으로 식품자동판매기 위생 점검 방법과 주의 사항 등을 교육해 식품위생법에 따른 점검이 원활하게 시행되도록 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시민정보화교육 4월 수강생을 모집한다. 일산동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는 4월 6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파워포인트2021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하기 ▲블로그 1기 ▲컴퓨터기초 ▲엑셀2021(야간) 등 총 5개 과정이 운영된다. 지정면 서부권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는 4월 1일부터 28일까지 5주간 ▲엑셀 실습 ▲인공지능(AI) 비서로 만드는 디지털 부업 ▲3040을 위한 제미나이 실전 마스터 등 총 3개 과정이 진행된다. 20세 이상 원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원주시협의회는 지난 13일 명륜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자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분기 주제 설명,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통일 활동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의견 수렴 시간에는 이성주 상임위원의 주제 설명을 듣고, 분임 토의를 통해 발취된 의견을 발표하며 공유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 관계 전환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 필요성 등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앞으로 민주평통 원주시협의회는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 ‘사회적 대화’를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금주 협의회장은 “최근 국제 정세가 여러모로 긴장 상태인 만큼, 우리는 더욱 차분하고 지혜롭게 상황을 바라보며 대응해야 한다”라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양육자의 소득과 관계없이 2019년 이후 출생한 아동에게 매월 강원특별자치도 육아기본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지급 신청일을 기준으로 12개월 전부터 아동의 부 또는 모가 도내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고 있는 가구로, 아동과 보호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일해야 한다. 지원금은 12개월부터 95개월 아동까지 지급하며, 연령별로 ▲12∼47개월 50만 원 ▲48∼71개월 30만 원 ▲72∼95개월 10만 원이 지원된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강원혜택이지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지급 신청이 늦은 경우에도 신청일 기준 최대 3개월 전까지의 수당을 소급해서 받을 수 있다. 다만, 시설 입소 아동 및 타 시·도 보육시설 이용 아동, 90일 이상 해외 체류 아동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육아동과 아동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16일부터 청년 전용 공간인 ‘청년라운지 이스트·웨스트’에서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년라운지는 공유카페와 스터디 공간, 프로그램실 등을 갖춘 청년 공간으로, 2월 말 기준 누적 방문객 2천 명을 돌파하는 등 청년들의 이용이 꾸준히 이어지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올해 면접활동비, 자격증 시험응시료 지원 등 5개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우울증 치료비, 동아리 활동 지원 등 청년들의 생활 밀착형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인공지능 바이탈 키오스크를 통해 청년들이 우울증 위험도와 인지기능 등 건강 정보를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으며, 건강 데이터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영섭 복지정책과장은 “청년라운지가 취업과 교육, 정책 참여, 건강관리까지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학 및 지역기관과 협력해 청년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더욱 가까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교육 자원을 활용한 체험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배움스쿨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배움스쿨버스 지원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지역 내 대학, 공공기관, 박물관 등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한 현장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왕복 교통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에게 학교 밖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교육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배움스쿨버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한 체험학습을 지원해 학교 현장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지역 곳곳을 배움터로 활용하는 현장 중심 교육활동의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사업 신청은 지난해 실시한 ‘2026년 버스 이용 수요조사’에 응답한 학교를 대상으로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우선 접수를 진행하며, 20일부터는 일반 신청으로 전환해 상시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배움스쿨버스 신청 누리집’을 새롭게 구축해 온라인 신청 방식으로 운영한다. 기존 수기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올해 상반기 원주행복버스킹에 참여할 버스커와 버스커 선정 심사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원주행복버스킹은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예술 공연을 선보여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개 모집은 관내 많은 예술인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심사를 전문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버스커로 지원하려면 정해진 서식을 작성해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시청 8층 문화예술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버스커 선정 심사위원 신청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많은 예술인 여러분의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