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30만 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양주시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 모두 힘찬 에너지와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 열정적으로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국내외적으로 불확실성과 변화가 교차한 한 해였습니다. 국가 간 갈등과 불안정한 세계 정세, 조기 대선 국면에 따른 정치 일정 변화 등으로 사회 전반에 변동성이 커졌으며 경기둔화와 물가 부담 속에서 민생의 어려움이 지속됐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해 우리시는 교통, 산업, 교육, 문화 등 전분야에서 변화에 속도를 내며 ‘경기북부 중심도시’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먼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및 은남산업단지 분양,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 기공식, 광역버스 신규 노선 개통과 똑버스 서부권 운행 개시, 교외선 재개통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또한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 선정, 우리 시 대표축제인 회암사지 왕실축제,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전국연합뉴스 김홍진 기자 |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포시민 여러분! 그리고 군포시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3년 전 이 자리에서 군포의 오랜 정체를 깨고 변화를 시작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민선 8기 시정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군포시는 눈앞의 성과보다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일에 힘을 쏟아 왔습니다. 눈에 띄지 않지만 반드시 필요한 변화의 씨앗을 심으며 군포의 미래를 준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산본신도시 재정비사업은 선도지구 지정을 통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으며, 경부선과 안산선의 동시 지하화 제안서를 제출하고 시민과 함께 철도 지하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금정역 통합개발사업 또한 군포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으로 차근차근 진전을 이루고 있으며,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유치와 당정동 공업지역 개발을 통해 바이오·첨단 산업 중심 도시로의 전환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6년은 이러한 준비를 실질적인 변화로 완성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도시공간을 재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사랑하는 70만 천안시민 여러분! 그리고 천안의 오늘과 내일을 책임지고 있는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새해의 시작과 함께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급변하는 환경과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 흐름 속에서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천안시는 이러한 변화의 한가운데에서도 행정의 원칙과 연속성을 지키며,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왔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경제와 산업, 복지와 문화, 도시 경쟁력 전반에 걸쳐 의미 있는 변화와 성과가 축적됐고, 조화롭고 균형 잡힌 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 낸 결실이며, ‘함께라는 힘’과 ‘할 수 있다’는 신념이 천안의 미래를 더 단단하게 이끌어 왔습니다. 2026년 병오년은 뜨거운 열정과 역동적인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거침없이 대지를 달리는 말처럼, 우리 천안 역시 멈추지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을 원도심 재창조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전환점으로 삼고, 도시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선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고 미추홀구의 미래 청사진을 완성하는 매우 중요한 해”라며 “원도심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구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올해 구정 운영 방향으로▲도시 재창조와 경제 활력 시스템 구축▲문화·복지·안전이 조화를 이루는 행복공동체 구현▲소통·공감을 바탕으로 한 자치 행정 구현을3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 원도심 한계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미추홀구는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조성을 위해 용현·학익지구 도시개발사업과 도시개발1구역 복합개발, 비룡공감 2080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주요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정상 추진하고, 기반시설 확충과 신속한 행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구민의 오랜 숙원인 미추홀구청 신청사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공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도 속도를 낸다. 문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존경하는 군민과 향우 여러분! 동료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힘차게 나아가는 말의 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일터에 활력과 희망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새해를 알리는 첫 태양도 유난히 붉고도 힘차게 떠오르는 듯 합니다. 구례의 노고단 일출은 새해의 서막을 여는 가장 상징적인 장면입니다. 해마다 수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아, 희망과 다짐을 가슴에 품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합니다. 때로는 운해가 장엄하게 펼쳐지며, 그 풍경은 말로 다 담기 어려운 경이로움을 선사하곤 합니다. 산 아래에서는 앞이 보이지 않는 짙은 안개도, 노고단 정상에 올라서면 어느덧 찬란한 구름바다로 변모합니다. 이 극적인 반전의 풍경은 우리 구례가 걸어온 시간과 닮아 있어 더욱 큰 울림을 줍니다. 우리는 지난 몇 해 동안 코로나19라는 긴 터널과 섬진강 수해라는 전례 없는 시련을 함께 견뎌왔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불안한 순간들 속에서도, 우리는 결코 멈추지 않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사랑하고 존경하는 65만 구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말의 해가 상징하는 기동력과 활력처럼, 새해에는 구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 희망찬 기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민선8기 동안 서구는 복합적인 국내외 환경 변화 속에서도 균형 있고 지속 가능한 지역 기반을 차분히 다져왔습니다. 그리고 오는 2026년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서구는 ‘서해구’라는 새 이름으로, 검단 지역은 ‘검단구’로 각각 새로운 행정 체계를 갖추게 됩니다. 이는 늘어나는 인구와 다양해지는 행정 수요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올해는 이러한 변화가 구민 여러분의 일상 속 편리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과제를 차질없이 완결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서구는 큰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서구 구민 여러분! 서구 공직자 여러분! 지난해 서구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도시로 성장했으며, 그동안의 구정 운영 과정에서 행정 전반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성과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장성군민 여러분! 고향의 따스한 소식을 기다리고 계신 향우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고물가와 고금리 그리고 인구 위기라는 거센 파도 속에서도 우리 장성이 흔들리지 않았던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바로 군민 여러분의 일치 단결된 힘과 향우 여러분의 뜨거운 고향 사랑이 함께했기 때문입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2026년, 장성군은 ‘함께 만드는 성장장성, 함께 여는 행복한 미래’라는 비전 아래 다시 한번 도약하겠습니다. 군민의 삶이 체감적으로 바뀌는 성장, 모두가 화합하는 ‘대동(大同) 장성’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성장 장성’의 엔진을 힘차게 돌리겠습니다. 대도시 광주와 접점 지역인 첨단3지구 일대는 이제 단순한 산업단지를 넘어, 청년들이 일하고 즐기며 가정을 꾸리는 ‘신산업 거점’으로 진화할 것입니다. 국립심뇌혈관센터 건립과 데이터센터 유치는 우리 장성을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게 해줄 것입니다. 기업이 먼저 찾아오는 도시, 일자리가 넘쳐나는 장성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존경하는 영암군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는 무너졌던 일상을 다시 세우는 시간이었습니다. 회복에는 속도가 필요했고, 그 역할을 중앙이 맡아야 했던 시기였습니다. 이제는 그 회복의 바탕 위에서, 지역 성장을 만들어가야 할 때입니다. 주민의 삶에 가장 가까운 방식으로, 지역의 현실을 가장 잘 아는 곳에서 해답을 만들어야할 때입니다. 이재명 정부 5년은 이 전환을 지역의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중앙의 정책을 영암의 현실에 맞게 바꾸어 체감으로 연결하겠습니다. 그동안 영암군정은 지속가능한 영암을 위한 기준을 세우는 데 힘을 써왔습니다. 당장 보기 좋고 먹기 좋은 떡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봤습니다. 때로는 돌아가는 길을 택했고, 불편한 결정도 피하지 않았습니다. 당장 좋아 보이는 정책보다, 시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을 선택인가를 먼저 따져왔습니다. 농업이든, 지역경제든, 돌봄이든, 에너지든 군정 전반에
전국연합뉴스 김명환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80만 부천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행복으로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민선 8기 부천시정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간 시민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분주하게 달려왔습니다. 민선 8기의 원만한 마무리와 함께, 부천의 성장과 도약을 향한 도전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지난해는 정말 다사다난했습니다. 반헌법적 12.3 비상계엄 이후 벌어진 탄핵 정국과 비행기 참사로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새해를 맞이했었습니다. 그리고 헌법재판소의 현직 대통령 파면과 차기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이어졌고, 새로 수립된 이재명 정부와 국민이 합심해 비상계엄으로 무너져버린 민생경제와 국격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자 노력했습니다. 요동치는 정국과 어려워진 민생 속에서도 굳건히 자기 자리를 지키며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우리 사회는 빠르게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시민의 연대와 협력으로 어둠 속에서 길을 찾고 마주한 벽을 넘어설 수 있었습니다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존경하는 증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병오년(丙午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매년 맞이하는 새해이지만 2026년 병오년은 뜨거운 열정을 가진 불의 기운과 말의 활기찬 에너지로 새롭게 출발하는 매우 남다른 새해입니다. 힘차게 내달리는 말처럼 증평의 시간도 멈춤 없이 앞으로 나아갈 것 이라는 기대와 확신이 있습니다. 올해 병오년은 달리는 말에 속도를 올리면서 어떠한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고 본원적인 경쟁력을 올리는데 초점을 맞추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늘 그랬던 것처럼 차원이 다르고 수준 높은 행정의 원칙에서 새로운 해석의 ‘주마가편(走馬加鞭)’으로 달리기만 하는 것이 아닌 일의 본질에 집중하고 속도를 내야 할 것들은 속도를, 안정을 찾아야 할 것들은 안정을 찾으며 독특하면서 실질적으로 도전하는 의미있는 증평군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는 AI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존경하는 계양구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이 작은 소원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큰 결실로 채워지는, 성취의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지난 2025년은, 국내외적으로 힘든 일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계양은, 구민 여러분의 열정과 참여로, 계양의 미래 발전을 위한 많은 일들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 결과, 우리 계양은 우리가 기대했던 그 이상의 크고 역사적인 일들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계양테크노밸리가 일반 제조업 중심에서 최첨단 업종으로 재편됐고, 당초 버스였던 3기 신도시는 철도 노선으로, 재검토됐습니다. 계양-강화 간 고속도로에 이화 IC가 신설됐고, 아무도 관심 갖지 않았던 계양아라온은 수도권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지가 됐습니다. 지난 12월에는 원도심 발전 구상의 핵심인 계산동 도시재생사업이 국토부 공모사업에 최종 확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우리 계양은 생활, 안전, 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아 이제는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026년, 병오년(丙午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이 대지를 힘차게 달리며 새로운 길을 열어가듯, 해뜨는 서산시 역시 도약과 변화의 출발선에 다시 섰습니다. 지난 한 해,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도 우리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위기 앞에서도 서로를 믿고 나아가 시민의 저력과 도시의 위상은 한층 더 단단해졌습니다. 2026년 시정의 화두는 ‘만화개진(萬和開進)’입니다. 모두가 화합해 새로운 길을 열고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입니다. 행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있어야 하며, 다양한 목소리가 모여 화합으로 나아갈 때 비로소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새해에는 더 낮은 자세로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다름을 갈등이 아닌 힘으로 모아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특히 시민의 발이 되는 교통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지난해 중앙호수공원 회전교차로 설치 이후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되고 사고 발생도 감소한 만큼, 2026년에는 회전교차로를 추가 확충해 안전하고 효율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3천여 공직자 여러분.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장 정명근입니다. 희망찬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첫날 새벽을 밝히며 태양이 솟아오르는 풍경은 늘 같아 보이지만, 그 빛이 비추는 화성은 결코! 어제와 같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는 특례시 출범에 이어 “4개구청 체제의 본격적인 시작”이라는 역사적 대전환 앞에 서 있습니다. 2026년! 우리의 선택과 실행 하나하나는 화성의 내일을 좌우할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올해의 사자성어는 ‘정출지일(正出之日)’입니다. ‘때마침 해가 솟아오르는 순간’의 강성한 기운처럼, 화성특례시가 밝고! 힘차게! ‘더 새로운 화성’을 향해 도약하겠다는 약속입니다. 사랑하는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새로운 변화에 앞서 시민의 눈높이는 더욱 높아졌습니다. 계획과 숫자가 아니라 시정이 내 삶을 얼마나 바꾸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화성은 전국 최초, 전국 1위 등의 수많은 타이틀로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존경하는 50만 남동구민 여러분, 그리고 남동구 공직자 여러분! 2026년, 역동적인 변화와 활력을 상징하는 적토마의 해,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 풍요와 평안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다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새로운 한 해를 여는 이 자리에서 민선8기 남동구가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2026년 우리가 만들어갈 변화와 도약의 여정을 구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민선 8기 남동구는 배려와 참여복지, 자연친화 녹색도시, 역동적인 지역경제, 솔선하는 소통행정을 비전으로 “도심에 자연이 흐르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커지며, 어르신의 지혜가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해왔습니다. 구정의 중심을 언제나‘구민의 일상’에 두고자 했습니다. 소외된 삶을 보듬고, 모든 세대가 조화롭게 어울려 즐거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도시, 그리고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존경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 희망과 도약의 기운을 품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푸른 하늘을 향해 힘차게 비상하는 적토마처럼, 올 한 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거침없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여러분, 지난 한 해, 얼마나 수고 많으셨습니까? 환율은 폭주하고, 물가는 천정부지로 치솟고, 저성장의 늪과 일자리 절벽까지... 나라 전체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저는 현장에서 시민 여러분과 만날 때마다 여러분께서 짊어지신 삶의 무게를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전체가 침체에 빠져 신음할 때, 우리 인천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길을 증명해 냈습니다. 모두가 경제성장이 멈춰 섰다고 걱정할 때, 인천은 3년 평균 경제성장률 1위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로 우뚝 섰습니다. 모두가 인구 소멸을 걱정할 때, 인천은 출생아 수 증가율 1위, 인구증가율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에서 독보적으로 인구가 늘어나는 대도시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