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2일 자로 기존 ‘6본부 34처 101부’ 체계를 ‘6본부 29처 90부’로 재편한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능 중심, 현장 중심 조직 혁신’이다.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발맞춰, 범정부 핵심 정책사업인 3기신도시·주택사업 등의 신속한 추진을 통해 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조직 효율화를 통해 재정건전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다. 이를 위해 ▲도시사업본부(택지·도시개발) ▲주택사업본부(주택건설) ▲임대주택본부(임대주택 공급·운영) 등 주요 기능별 본부 체제로 전환했다. 특히, 신속한 사업 추진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4대 권역별 사업단’ 체계도 전격 도입했다. 계획부터 보상, 조성, 판매에 이르는 사업 가치사슬(Value Chain)을 동·서·남·북 4개 권역별로 통합 관리하는 현장 중심 경영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중복 기능 조정과 핵심 사업 전담 조직 신설을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산업단지, 도시정비, 공공건축 등 기존에 분산됐던 기능을 통합하고, 공간복지·RE100·지분적립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고창멜론연합회는 지난 8일 고창군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연합회원 및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대한민국 최고품질의 멜론 생산을 목표로 고창멜론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신규 임원 선출을 비롯해 2026년 사업 계획과 연합회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고창멜론의 차별성과 고유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리적표시 등록과 관련한 교육이 진행돼 회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회원 간 정보교류 시간을 통해 최신 멜론 재배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고창군과 고창멜론연합회는 이번 연시총회를 계기로 지역전략작목인 멜론의 고품질 생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리적표시 등록을 통해 고창멜론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대현 고창멜론연합회장은 “고창멜론의 지속적인 발전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청년과 신중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고용 창출을 위해 ‘2026년 청년·신중년 취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관내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청년(18~39세)과 신중년(40~69세)을 채용하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21일까지이며, 모집 규모는 청년 2명, 신중년 4명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기업으로, 신규 참여 기업은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기존 참여 기업은 참여 당시 상시근로자 수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채용 인원 1인당 월 70만 원의 인건비를 최대 12개월간 지원하며, 해당 기업에 취업한 청년·신중년에게는 24개월 근속 시 최대 300만 원의 취업장려금이 지급된다. 고창군수는 “이번 사업은 기업에는 인건비 부담 완화, 청년과 신중년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이라는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지역 기업과 구직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과 대한민국을 위한 신년 조찬기도회가 고창군 기독교연합회 주최로 9일 군청 5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조찬기도회에는 고창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교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고창군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며 함께 기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기원 목사와 서종완 목사는 각각 ‘고창군의 발전과 안녕을 위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를 주제로 특별기도를 인도하며, 지역 사회의 화합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마음을 모았다. 또한 고창군 기독교연합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했다. 고창군 기독교연합회장 박준수 목사는“고창의 화합과 발전, 그리고 대한민국의 평안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기도회를 통해 고창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 되어 지역 사회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고창군이 군정 슬로건인 ‘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을 향해 흔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1월 9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삼척시 평생학습관에 등록된 평생학습동아리로, 20개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학습동아리는 보조금 교부 신청 전일까지 삼척세무서에 고유번호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현재 삼척시에서 활동 중인 평생학습동아리는 67개이며, 비(非)악기 동아리의 경우 최대 170만 원, 악기 동아리는 성장 단계(태동기·성장기·전환기)에 따라 최대 220만 원 범위 내에서 심사를 거쳐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1월 9일부터 22일까지 삼척시평생학습센터 1층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신청 서식은 삼척시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서, 지원신청 사업계획서, 동아리 소개서, 동아리 회원 명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고유번호증 등 각 1부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평생학습동아리의 학습활동을 활성화하고, 배움과 나눔이 어우러진 지역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해 ‘촘촘한 교육복지 도시 삼척’으로 도약하는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관내 평생교육 기관·단체의 특성화 사업 발굴과 운영을 지원해 시민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년 평생교육 기관·단체 특성화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삼척시에 소재한 비영리 기관·단체로, 4월부터 11월까지 기관·단체의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사업 분야는 ▲삼척시 지역자원을 활용한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 ▲건강한 가정·사회 육성 사업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과 사회 환원(봉사) 사업 ▲직업능력 향상 또는 학습형 일자리(소득) 창출 사업 등이다. 신청은 1월 9일부터 22일까지 삼척시평생학습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관련 서식은 삼척시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사업계획서, 기관·단체 소개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각 1부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사업은 2~3월 중 주관 부서 심의와 삼척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기관·단체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필수 경비(강사비, 홍보비, 교재비, 재료비)를 지원받게 된다. 진영미 소장은 “차별화된 특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맨체스터 시티 풋볼 스쿨(MCFS)’ 겨울 캠프를 운영한다. 맨체스터 시티 FC와 삼척시가 함께 추진하는 MCFS 삼척 프로그램은 세계적 수준의 축구 교육 철학을 지역 유소년에게 전하고, 장기적으로 지역 축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9월에는 유소년 맞춤형 축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겨울 캠프는 삼척생활체육공원에서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되며 저학년과 고학년,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각각 나누어 참가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코칭 스태프는 맨체스터 시티 구단에서 파견된 잉글랜드 현지 코치 2명과 통역, 보조 코치 등으로 구성되며, 코치 대 학생 비율을 1대5.3 수준으로 유지해 수준 높은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MCFS 삼척 프로그램은 세계적 축구 교육을 지역에 정착시키기 위한 사업”이라며 “현지 지도자 양성과 연계한 운영을 통해 삼척 유소년 축구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중천철학도서관은 오는 15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동양 철학을 주제로 한 목요철학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장자와 화엄경’과 ‘중국철학사’ 두 과정으로 구성되며, 도서관 2층 중천학당에서 격주로 진행된다. 장자와 화엄경 강좌는 안동대학교 이효걸 명예교수가 중국 정신과 인도 정신의 만남을 주제로 강의한다. 중국철학사 강좌는 성균관대학교 최일범 명예교수가 중국불교의 지관(止觀)과 선(禪)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풀어갈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동양 고전을 통해 삶의 가치와 의미를 성찰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중천철학도서관은 시민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2026년 독서 문화 프로그램 제안을 상시로 접수한다. 제안 분야는 중천철학도서관에서 진행할 수 있는 인문학 관련 독서 문화 프로그램이다. 강의 제안을 희망하는 시민 또는 강사는 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참고해 이메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안 반영 결과는 도서관 내부 검토 후 선정 프로그램에 한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시민의 욕구를 충족하는 참신한 신규 프로그램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라며, “역량 있는 강사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강원특별자치도 우수 공공도서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도서관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장서 관리, 공간 및 시설 혁신, 도서 대출 및 프로그램 참여자 증가율, 지역사회 협력 등 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서관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한층 더 높이고,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강의 제안을 상시 운영한다. 제안 분야는 도서관에서 진행 가능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이다. 제안을 희망하는 시민과 강사는 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참고해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반영 결과는 도서관 내부 검토를 거쳐 선정된 프로그램에 한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시민들의 참신한 의견이 담긴 문화 프로그램 발굴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문막읍 취병리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이달부터 공공하수처리장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사업은 문막읍 취병리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섬강 수역의 수질보전을 위해 추진됐다. 사업소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66억 원(국비 46억·지방비 20억)을 투입해 일일 처리량 80톤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오수관로 4.6㎞를 설치하고, 맨홀펌프장 2개소와 배수설비 115개소를 마련했다. 정비사업 완료로 인근 섬강 수역의 수질 환경이 개선되고, 오수로 인한 악취와 해충 발생도 줄어 농어촌 생활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화조 청소 등 매년 발생하는 유지관리 비용이 절감돼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 단위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농촌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승안동·만종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준공하고, 공공하수도 사용 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미처리 하수로 인한 방류수역 오염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사업은 2020년 국고보조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2025년까지 총사업비 156억 원(국비 102억·지방비 54억)이 투입됐다. 이를 통해 흥업면 승안동과 호저면 만종리 일원에 하수관로 15.8㎞를 신설하고, 맨홀펌프장 17개소 설치 및 334가구의 배수설비 정비를 완료했다. 앞으로 해당 지역에서 발생하는 오수는 흥업공공하수처리시설로 안정적으로 이송·처리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정화조 폐쇄를 통한 악취 저감은 물론, 생활환경 개선과 정화조 유지관리 비용 부담 해소 등 주민 생활 여건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오랜 시간 동안 공사로 인해 불편을 겪으셨음에도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원주시 하수도 보급 확대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최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하수도 요금 현실화와 안정적인 하수처리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1월 고지분부터 하수도 사용료를 인상한다. 인상률은 15%이며, 가정용 10㎥ 사용을 기준으로 요금은 4,390원에서 5,050원으로 660원 오른다. 시는 2017년 이후 하수도 요금을 동결해 왔으나, 시설 투자비와 처리비용이 급증하면서 인상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가계 부담을 고려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결산 결과에 따르면, 하수 1㎥당 처리비용은 2,217원인 반면 요금은 620원에 그쳐 현실화율이 27.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인 45.3%보다 크게 낮아 재정 건전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원주시는 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자녀 가구, 3세대 가구 등 기존 감면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감면 대상자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자격 요건과 신청 방법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 친환경농업종합센터 생명농업관에서 ‘2026년 농촌 여성 실용교육 및 농업인 건강관리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원과 농촌 여성 등을 대상으로 1월 6일부터 3월 16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총 15개 과목, 22개 반에 406명이 참여한다. 농촌 여성 실용교육은 생활 속 건강요리, 쌀베이킹, 떡 만들기, 홈카페&브런치, 홈패션 등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농업인 건강관리 교육은 몸펴기생활운동, 라인댄스, 난타, 줌바댄스, 실버체조, 다이어트 댄스 등 10개 과목이며, 17개 마을에서 진행된다. 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 여성과 농업인들이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취미 교양 활동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며, “겨울철 농촌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