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 보행 안전을 높이기 위해 교통안전 야광스티커를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야광 스티커는 총 1000매로 소진 시까지 배부되며,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야광 스티커는 차량 전조등에 반사되는 소재를 활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보행자의 위치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보행 보조기와 전동스쿠터 등 이동 보조기기에도 부착할 수 있어 활용도를 높였다. 군은 이번 사업이 야간 보행 시 시인성을 확보해 교통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야광스티커는 간편한 부착만으로도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일 수 있는 실용적인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예산5지구와 고덕1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측량·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실제 토지 이용현황과 맞지 않는 지적경계를 바로잡기 위한 것으로 토지 경계 분쟁을 줄이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상지는 예산5지구(예산읍 새마을금고 일원)와 고덕1지구(대천리 고덕초등학교 일원)이며, 군은 현황 측량을 통해 토지 경계를 정밀하게 조사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측량 과정에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해 도로변, 농로, 경사지 등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작업자 안전교육과 보호장비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힘을 쏟는다. 측량 결과를 바탕으로 경계 조정과 확정 절차를 거쳐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토지 정보의 정확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각종 개발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실제 이용현황과 맞지 않던 지적공부를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오는 4월 29일 윤봉길 의사 상하이 홍커우공원 의거일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 이번 운동은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립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추진된다. 특히 지난 2024년 관련 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국기 게양일 확대와 선양사업에 대한 행정적 지원 근거를 강화한 이후 추진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군은 누리집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홍보하고 자율적인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관내 주요 도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해 애국심과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충의사 도중도 일원에서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를 개최해 윤 의사의 상하이 의거를 기념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추사기념관 이전을 마무리하고 4월 28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새롭게 조성된 추사기념관은 전시·체험·기념품 판매 기능을 한 공간에 담은 복합문화공간으로 1층에는 상설전시관과 기념품 판매 공간이, 2층에는 기획전시실과 체험실, 사무실이 각각 배치됐다. 옥상정원에서는 천연기념물인 예산 용궁리 백송을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상설전시실 입구 미디어홀에는 가로 12.8m, 높이 3.36m 규모의 대형 미디어아트를 설치해 추사고택의 사계절 풍경을 생생하게 구현했으며, 추사의 서재 ‘보담재(寶覃齋)’에서 착안한 독서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이 관련 서적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상설전시실에서는 기념관이 오랜 기간 수집한 주요 유물을 공개해 전시의 깊이를 더하고 추사 김정희 선생이 예산에 남긴 유적과 삶의 발자취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군은 7월 10일까지 시범운영을 진행한 뒤 추사 김정희 선생의 탄신일에 맞춰 7월 11일 정식 개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전통 유교문화와 현대 서예 예술을 잇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관광시설사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멘토링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당진농업기술센터에서 2개 사업에 대한 청년농업인 멘토링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청년농업인 후원결연 멘토링 지원사업(딸기, 토마토, 상추)은 선도 청년농업인 멘토 5명, 신규 청년농업인 멘티 5명을 선발해, 현장 실습과 영농 비결을 전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스마트팜 선도 농가 현장실습 지원사업(토마토, 딸기)은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운영하는 ‘충남 스마트팜 창업교육’ 수료생이 멘티 2명으로 참여하고, 지역 내 스마트농업 선도 농가가 멘토로 나서 현장 실습을 통해 스마트팜 운영과 첨단 농업기술을 집중적으로 지도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 실습과 멘토링을 통해 신규 농업인과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하고, 스마트농업 등 미래 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재)당진장학회가 올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생 463명에게 4억 6,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당진장학회는 지난 3월 16일부터 3월 30일까지 지역 내 거주하는 초중고 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하고, 학교장 추천 및 개별 접수를 통해 463명을 당진장학회 장학생으로 최종 선발했다. 장학생 선발 분야별 인원은 ▲특기장학생 30명 ▲특별장학생 68명 ▲우수장학생 152명 ▲성장장학생 198명 ▲지역사회 봉사 장학생 15명이다. 장학금은 5월 30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며 장학증서는 개별 우편 발송된다. 장학생 선발 확정 공고문은 당진장학회 누리집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3일 면천읍성 일원에서 국가유산청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전문인력 교육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전국에 소재한 문화‧자연‧무형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각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기획한 사업이다. 교육은 충청권역 사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기본 주의 사항 및 절차교육, 발전 방안 토의, 우수사업 사례 답사(면천읍성) 순으로 진행했다. 당진시는 최근 국가유산청 활용사업에 지속적으로 공모를 신청하고 있다. 올해에는 ▲생생국가유산 사업(면천읍성, 천주교 문화유산) ▲향교‧서원 사업(면천향교) ▲고택‧종갓집 사업(필경사) ▲야행 사업(합덕제) 등 5개 사업이 선정되며, 문화유산 활용사업이 활성화되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 7년 차를 맞이한 면천읍성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면천읍성 360도 투어)은 총 3차례 국가유산청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교육에서는 면천읍성 현장 사례 답사를 통해 지역의 특성 및 운영 여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3일 송악에 위치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을 대상으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실시한 이번 점검은 최근 대전 지역 공장 화재를 계기로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했으며, 가연성 물질 취급이 많은 자동차부품 공장의 특성을 고려해 이뤄졌다. 이날 황침현 부시장 주재로 안전총괄과, 투자유치과를 비롯해 건축시설, 소방, 전기 민간전문가가 점검에 참여했으며, 신성대 소방방재전공 학생들(청년자율방재단)이 점검에 참관해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민간전문가는 열화상카메라, 절연 저항 측정기, 방수 압력계, 드론 등 첨단 점검 장비를 점검에 활용해 유관 점검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확성과 신뢰도를 확보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 구조 안전성 ▲전기설비 관리상태 및 누전 여부 ▲소화설비 및 취약 요인 등이며, 점검 후에는 기업 측과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지적 사항에 대한 개선 방향 및 향후 안전관리 계획을 논의했다.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산업현장에 대해 더 엄격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은 2026년 4월 21일부터 5월 5일까지‘2026 또봄면천’ 축제 입점부스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축제 콘텐츠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며, 먹거리(F&B), 푸드트럭, 체험 및 홍보 부스 등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2026 또봄면천’축제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면천읍성 일원에서 개최되며, 문화예술공연, 거리극, 체험, 야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모집 규모는 푸드트럭, 부스-먹거리(F&B), 체험, 홍보(아트마켓)로 총 40개 팀 내외 4개 분야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1일부터 5월 5일까지 총 15일간이며,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가자는 메뉴 구성, 가격 적정성, 위생 관리, 지역 특색 반영 여부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5월 중 발표되며, 이후 사전 설명회을 거쳐 축제 기간 동안 부스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2026 또봄면천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시민 스스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안전사고 6대 분야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노인, 읍·면·동 지도자 등 아산시민을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총 900회에 걸쳐 운영되며, 전문 강사가 경로당, 유치원, 학교, 행정복지센터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범죄 안전(학교·가정·성폭력 예방) △생활 안전(화재 대피, 전기·가스 안전, 심폐소생술) △교통 안전(보행 및 차량 안전) △자연 재난(지진·태풍 등 대응 요령) △보건 안전(감염병·자살예방) △사회기반체계 안전(환경·에너지·대형 사고 대응) 등 일상과 밀접한 6대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경로당에서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응급상황 대응 요령을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 아는 내용도 막상 상황이 닥치면 당황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 중앙도서관과 탕정온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2026년 인문정신문화 사회적 확산 사업'에 작년에 이어 연속 지원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앙도서관은 '지혜학교' 부문에서, 탕정온샘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부문에서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번 연속 지원은 전국 참여 기관 중 상위 20% 이내 우수 기관에만 주어지는 것으로, 두 도서관 모두 2025년 사업 수행 성과와 전문가 현장 모니터링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다. 중앙도서관은 '치유와 회복의 인문학'을 주제로 시민들이 삶의 어려움을 인문학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내면의 회복력을 키울 수 있는 강좌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탕정온샘도서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뇌과학을 주제로 한 융합형 인문학 프로그램 '뇌가 궁금해'를 운영해 강연과 탐방, 체험을 결합한 독창적 구성으로 지역민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두 도서관은 2026년에도 각 건당 1,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시민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연속 지원 선정은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폭등, 원자재 수급 불안 등으로 농가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바른 비료 사용 캠페인’을 통해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관내 농업인 및 농업인 교육생을 대상으로 토양검정을 통한 시비처방서를 활용해 작목별 합리적인 비료 시비량을 제시하고, 무기질 비료 의존도를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유기자원 활용을 확대해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는 비료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화학비료 사용 절감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기석 농업기술과장은 “토양분석에 따른 올바른 시비처방은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유기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환경 보전이라는 공익적 가치도 크다”며 “범시민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를 위해 시 홈페이지 안내, 농업인 교육 강화, 현수막 게시 등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비료 절감 기술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소규모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아산 관광택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산 관광택시는 대중교통으로 이동이 어려운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하고, 개별 여행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관광객이 원하는 일정과 코스에 따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 맞춤형 여행이 가능하다. 이용 대상은 아산을 방문하는 관외 관광객이며, 이용을 원하는 경우 여행 전날 ‘아산스마트콜택시’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이용 요금은 아산시에서 50%를 지원해 4시간 기준 5만 원, 6시간 기준 7만 원이다. 고영이 관광진흥과장은 “관광택시는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소규모 여행객에게 편리한 이동수단을 제공하는 새로운 관광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230여억 원을 성립 전 예산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성립 전 예산은 본예산 편성 전 교부·기탁 등으로 재원이 확보됐으나 사업 시행일이 촉박해 우선 편성해 집행하는 예산이다. 이번 지원금의 재원은 국비와 도비를 포함한 것으로, 시는 이번 성립 전 예산 편성을 통해 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소득 하위 70% 시민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에 50만 원,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5만 원이 지급된다. 신용·체크카드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콜센터, ARS, 토스, 카카오뱅크 등 온라인과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모바일 서산사랑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에서 신청하면 되며, 선불카드는 3월 30일 기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지난 4월 22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차도 차량 진입차단기와 농업용 저수지에 설치된 수난인명구조함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높은 지하차도와 저수지 주변 시설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지하차도 차량 진입차단기의 정상 작동 여부 ▲집중호우 시 신속한 통제 가능 여부 ▲수난인명구조함 내 구명조끼, 구명환, 로프 등 구조장비 비치 상태 및 사용 가능 여부 ▲시설물 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한 차량 고립 및 수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대응 체계와 초기 대응 장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지시했다. 박성철 부군수는 “기상이변으로 인해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5월 15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