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오는 4월 29일 윤봉길 의사 상하이 홍커우공원 의거일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
이번 운동은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립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추진된다.
특히 지난 2024년 관련 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국기 게양일 확대와 선양사업에 대한 행정적 지원 근거를 강화한 이후 추진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군은 누리집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홍보하고 자율적인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관내 주요 도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해 애국심과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충의사 도중도 일원에서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를 개최해 윤 의사의 상하이 의거를 기념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