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앞두고, 실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와 원활한 업무처리를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사전교육은 지난 23일 시청에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지원금 지급 절차의 혼선을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25개 읍면동 담당 공무원들과 1차 지급 기간 현장에서 지급 업무를 수행할 기간제근로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행정시스템 사용법을 비롯해, 지급 대상 및 기준, 접수 및 지급 방법 등 실무 전반에 관한 사항을 상세히 숙지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일선 담당자들의 완벽한 업무 숙지를 통해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고유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지원금이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