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경기도 대학생 드림링크 직무실습’ 사업에 참여할 15개 협력대학을 31일까지 모집한다. 2019년 시작된 ‘드림링크 직무실습’은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경험을 대학 재학 중에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실습 기업에는 학생 1인당 월 150만 원의 지원금이, 협력대학에는 학생 관리 수당으로 1인당 월 15만 원이 지원된다. 도는 작년부터 학점 이수형 현장실습을 확대해 일반 일 경험 사업과 차별화했다. 협력대학 조건은 전국 4년제 및 전문대학 가운데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운영이 가능한 대학이다. 경기도 소재 대학뿐 아니라 경기도민 대학생이 재학 중인 타 지역 대학도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규모의 약 70%, 10곳은 도내 대학으로 우선 선발한다. 신청 접수는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9일 오후 2시 남부사업본부에서 대학 설명회를 열고 사업 내용과 운영 방식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도는 협력대학 선발 이후 대학별 공모와 면접을 통해 참여 학생을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은 참여 기간 대학 학점을 인정받으며 기업에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는 18일 수원여자대학교 미림관에서 노숙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어깨동무 인문학 강좌 입학식’을 열고 올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경기도가 추진 중인 인문학 강좌 ‘어깨동무 인문학’은 노숙인 지원사업의 하나다. 2013년 처음 시작돼 2025년까지 총 221명의 노숙인이 인문학 강좌에 참여했다. 올해는 30여 명이 참여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총 32회에 걸쳐 스포츠, 심리치료, 글쓰기, 문학, 사회, 음악, 철학, 역사 8과목의 인문학 수업을 듣는다. 또한 인문학, 상담, 현장학습이 통합된 캠프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한경수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민·관·학이 협력해 운영하는 인문학 수업은 노숙인들이 스스로 돌아보고 자존감을 회복하며 사회와 다시 연결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참여자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에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노숙인의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는 올해 노숙인 등의 권리보장과 지역사회 재정착 지원을 위해 거리현장 지원 등 11개 사업을 추진할 예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가 사고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됐던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해 ‘단체보험료 지원사업’을 지난해 15개 시군에서 올해 19개 시군으로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 지원 대상 역시 7,061명에서 9,305명으로 크게 늘어, 더 많은 현장 기사가 안심하고 운전대를 잡을 수 있게 됐다. 경기도의 단체보험료 지원사업은 장시간 운행으로 사고 위험이 높음데도 실질적인 보호를 받기 어려운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을 위한 정책이다. 기존 법인택시 보험(전국택시공제조합)의 경우 주로 타인을 위한 대인·대물 보상 중심으로 운영돼 정작 운전자 본인이 다쳤을 때는 상해나 입원비 등을 개인 돈이나 개인 운전자보험으로 감당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이에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운수종사자가 겪는 진짜 결핍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단체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수원시를 비롯한 19개 시군이 참여한다. 지원 방식은 법인택시 회사가 단체보험에 가입한 뒤 해당 시군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운전자 1인당 월 최대 2만 원 한도 내에서 12개월간 보험료를 지원하는 형태다. 이번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가 수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차세대 수소에너지 기술개발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다음 달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수소 산업 전 분야 기술개발을 지원해 도내 수소기업의 기술 혁신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기도는 총 3개 내외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2년간 최대 4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경기도에 주사무소 또는 등록공장을 두고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운영하는 수소 관련 중소기업이다. 주관연구기관은 도내 중소기업이어야 하며, 공동연구기관으로는 도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지원분야는 수요처 제안형과 공급자 제안형 두 가지다. 기업, 정부·지자체, 공기업으로부터 제안받아 수소 관련 기술을 (공동)개발하는 과제나, 개발된 기술을 구매하기로 한 공급처가 확보된 과제를 지원한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는 도내 팹리스 기업의 기술 사업화와 양산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팹리스 수요연계 양산지원 사업’ 시제품 실증지원 과제를 공모한다. 이 사업은 경기도 소재한 팹리스 중소·중견기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과 제품의 실증 기회와 실증 과정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안정적 반도체 공급망 구축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소재 팹리스 중소·중견기업이며, 기술 성숙도(TRL) 7단계 이상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과제에는 최대 5천만 원의 실증 비용이 지원되며, 총 4개 내외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수행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이며, 수요기업 및 테스트베드를 활용해 시제품 성능 검증과 실증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개발한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양산과 시장 진입 가능성을 확보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모바일 통신,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바이오헬스 등 반도체 설계를 통해 제품을 제조하는 전 분야이며, 자유 공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2026 경기게임아카데미’ 창업과정 15기 수강생을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경기게임아카데미는 매년 게임 분야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를 선발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문 교육 과정이다. 올해는 단순 교육을 넘어 창업부터 역량 강화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창업 패키지’ 형태로 운영된다. 최종 선발된 15팀은 향후 6개월간 초기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지원들을 전폭적으로 지원받는다. 주요 지원 내용에는 ▲1:1 전문가 멘토링 ▲게임개발 프로젝트 지원금 600만 원 ▲공용개발공간 및 고성능 PC 등 장비 지원 ▲투자설명회 발표자료(IR 피치덱) 컨설팅 ▲사용자 테스트(FGT)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특히 1:1 전문가 멘토링은 현업 전문가 5인이 노하우를 직접 전수하는 과정으로, 경기게임아카데미 출신으로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산나비’의 개발사 원더포션 유승현 대표를 비롯해, 반지하게임즈 이유원 대표, 디더블유게임즈 임대운 대표, 트라이펄게임즈 정만손 대표, 김소연 전 청강문화산업대 교수가 멘토로 참여해 프로젝트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18일부터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기후정상회담’ 참가 학교와 단체를 선착순 모집한다. ‘기후정상회담’은 고등학생이 각국 기후 협상 대표 역할을 맡아 국제 기후정책 협상 과정을 체험하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후 관련 정보를 탐색하고, 국가별 입장을 정리한 뒤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모색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토론과 협상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기후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하고 협력적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집 대상은 도내 고등학교 또는 고등학생 나이대 청소년으로 구성된 단체다. 교육 인원은 총 500명이며 1회당 최소 30명에서 최대 6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한 학교 또는 단체당 최대 2회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학교나 단체는 18일부터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누리집 내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학교에는 3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야영장운영센터 강사가 방문해 기후변화 협상 시뮬레이션, 토론 활동 등 체험형 교육 프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현장 중심 복지 거점을 기반으로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서는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은 기존 복지관의 3대 핵심 기능인 사례관리·서비스 제공·지역조직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장한 모델이다.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 기반 복지사업이다. 성북구는 2023년 성북구청, 종합사회복지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센터가 참여하는 ‘지역밀착형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복지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4일 복지 거점 공간인 ‘한;평 동네생활연구소’에서 사업설명회 ‘한;평아~ 뭐하니?!’를 개최했다. ‘한;평 동네생활연구소’는 SH공사 빈집을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SH공사·정릉종합사회복지관·성북구청 간 3자 협약을 통해 2022년부터 복지 거점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정릉종합사회복지관과 ‘한;평 동네생활연구소’의 비전과 향후 계획이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중랑구가 구민들의 높은 이용 수요에 부응해 중랑구립파크골프장 야간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3월 16일 오후 6시 중랑구립파크골프장에서 구청장과 구의원, 파크골프 동호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간 개장식을 열어 운영 확대를 축하했다. 중랑구립파크골프장은 2024년 4월 월릉교와 이화교 사이 중랑천 둔치에 조성된 9홀 규모의 생활체육 시설로, 개장 이후 누적 이용객 5만 5천여 명 이상이 찾는 등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 왔다. 특히 사전 예약률이 97%에 이를 정도로 이용 수요가 높아 예약이 어렵다는 주민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중랑구는 총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존 자전거도로 가로등을 활용한 조명시설 10개소를 설치하고 야간 이용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일몰 이후 이용이 어려웠던 파크골프장을 밤 9시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야간 개장에 따라 운영 방식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동절기(10~3월) 3부제, 하절기(4~9월) 4부제로 운영되며 하루 최대 이용 인원이 120~160명 수준이었으나, 앞으로는 계절 구분 없이 5부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3월 16일부터 4월 6일까지 3주간을 봄철 꿀벌 응애 집중 방제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방제 참여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꿀벌 응애는 애벌레부터 성충까지 체내에 기생하며 애벌레의 체액을 빨아먹거나 바이러스를 전파해 기형벌 발생이나 폐사를 유발하는 해충으로 매년 양봉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꿀벌 응애 구제 방법에는 물리적 방제와 화학적 방제가 있으며, 물리적 방제는 응애가 주로 기생하는 숫벌을 한꺼번에 제거하거나 여왕벌의 산란을 일시적으로 중단시켜 응애가 애벌레에 기생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화학적 방제는 개미산 등 유기산이나 정유(에센셜 오일) 등 천연 물질을 활용하거나 유기인계, 피레스로이드계 약제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단, 약품 잔류 문제를 고려해 천연 물질을 우선 적용하고 일부 봉군에 시험 적용한 뒤 효과가 확인된 약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응애 방제는 물리적 방법과 화학적 방법을 함께 활용해 유밀기 이전 4∼6주 사이에 실시하면 벌꿀의 약품 잔류 문제를 줄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꿀벌 응애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해빙기를 맞아 3월 27일까지 점검반 1개반 5명을 구성해 관내 주요 개발행위허가 대상지를 대상으로 사면 붕괴와 지반 침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절·성토 구간 붕괴 등 공사 부지의 안전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군은 3월 중 현장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 발견 시 즉시 안전조치를 취해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산지전용 및 개발행위 5000㎡ 이상 허가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옹벽·축대 등 대형 구조물 상태 △대규모 비탈면(절·성토) 구조물 설치 및 배수로 정비 상태 △낙석 방지시설 및 위험 표지 설치 여부 △토사 유출 여부 △허가(협의) 조건 준수 및 지시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군은 점검 결과 재해 우려가 있거나 안전관리가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안전대책 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토사 유출이나 자재 정돈이 미흡한 사업장은 즉시 시정 조치하도록 하는 등 대규모 개발행위허가 사업장을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상시 관제(모니터링)와 경찰·소방과의 신속한 공조를 통해 차량털이범 검거와 화재 예방 등 군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관제센터는 지난 한 해 동안 형사사건, 화재, 실종자 수색 등 총 504건의 실시간 상황에 대응했으며,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에 740건의 영상자료를 제공해 사건 해결과 군민 보호에 기여했다. 특히 차량털이 및 음주운전 검거, 화재 예방 등 각종 사건 대응에 적극 나서면서 군민 안전망 역할을 강화했으며, 지난해 대응 실적이 2024년 대비 5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관제센터의 대응 역량이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또한 군은 내포신도시 방범 폐쇄회로(CC)TV 인수·인계를 마무리하고 스마트도시 통합체계(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를 본격 도입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사건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해졌고 유관기관과의 공동 대응 체계도 더 강화됐다. 군 관계자는 “매년 늘어나는 방범 폐쇄회로(CC)TV로 실시간 대응 건수가 증가하는 만큼 관제센터의 역할이 더욱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태안군이 치유와 관광을 접목한 농촌웰니스관광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제21기 태안농업대학’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1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와 교육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기 태안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학사 일정에 돌입했다. 태안농업대학은 고부가가치 미래 농업을 견인하기 위한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2006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31개 과정을 운영하며 100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태안 농업기술 발전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교육과정은 ‘농촌웰니스관광’을 주제로 45명의 교육생에게 오는 9월까지 총 17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농업이 생산을 넘어 치유와 관광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부 과정은 ▲원예심리학 ▲치유농업 관리 역량 강화 ▲치유농장 공간 플래닝 ▲농촌 관광 트렌드 분석 ▲AI 활용 농장 홍보 마케팅 등으로 전문가 강의와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자신의 농장을 직접 ‘치유 공간’으로 브랜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태안군이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농업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11월까지 농업기계 현장이용기술교육을 운영하며, 농기계 사용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여건에 맞춰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과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 중심 방식을 벗어나 전체 16시간 중 80% 이상을 참여형 실습으로 편성해 농가 활용도가 높은 기계를 직접 다루며 기기 숙련도 향상을 돕는다. 군은 교육을 상반기 3월부터 6월, 하반기 7월부터 11월로 나눠 각 100명씩 총 200명을 선발하며 관리기와 트랙터, 굴착기 활용과 소형 기계 정비 등 총 6개 과정을 맞춤형으로 운영해 실효성을 높인다. 또한, 농촌 인력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청년농업인과 여성농업인을 우선 선발하며 이론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창조관 강의실, 실습교육은 농기계 종합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기계 사고는 주로 사용 미숙에서 발생하는 만큼 이번 교육으로 자가 정비 능력을 높이고 안전사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태안군이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앞두고 농어촌민박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및 안전 교육을 마쳤다. 군은 지난 10일 안면 실내체육관, 17일 태안군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농어촌민박 사업자 900여 명을 대상으로 쾌적한 농촌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3시간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어촌민박사업자의 친절 서비스와 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태안소방서와 협력한 소방 안전관리 교육과 외부 전문가의 친절 서비스 교육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응법 △응급처치법 △전기·가스 안전관리 △민박 관련 법령과 제도 △객실·주변 정리 △손님 환대 △예약 △분쟁 해결 △식중독 예방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군은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대비해 농어촌민박업소의 서비스 수준과 안전관리 역량을 사전에 끌어올려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 환경을 선제적으로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민박은 관광객이 태안을 처음 만나고 머무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박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