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전용 공간 ‘LAB0924’ 개소식과 디지털 기반 서비스 ‘플레이패스(Play-Pass)’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명동 서산시 복지문화국장이 참석해 청소년들과 함께 개소를 축하하며 의미를 더했다. LAB0924는 어린이도서관 2층에 위치했던 기존 여성단체협회의 사무실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청소년 전용 학습공간으로 명칭부터 공간 구성까지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명칭은 청소년 174명이 참여한 수요조사에서 65표를 얻어 선정됐으며, ‘LAB(실험실)’과 ‘0924(청소년 연령 9~24세)’의 의미를 담고 있다. 공간 내부에는 학습 공간과 휴식 공간을 함께 갖춰 최대 15명이 동시에 이용 가능하다. 이날 함께 소개된 플레이패스는 프로그램 신청과 공간 이용을 키오스크 기반으로 관리하는 디지털 서비스로 청소년 활동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컴퓨터실 노후 장비를 교체해 e스포츠 및 디지털 교육 환경을 개선했으며, 현재 e스포츠 동아리 활동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서산시 징수과는 자동차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해 3월 16일 올해 첫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체납 차량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통해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11월까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반을 운영하며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등 세외수입 체납 차량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영치 활동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납세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체납차량 영치반은 3개 조 9명으로 구성해 주 2회 운영된다. 정기 영치는 체납차량 분포지도를 활용해 체납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하고, 추적 영치는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활용해 고액 체납 차량 위치를 파악해 진행한다. 이날 첫 영치 활동에서 체납액 4천만 원에 달하는 체납차량 20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8건의 영치 예고를 실시했다. 시는 이번 활동이 체납액 징수와 조세 형평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산시 징수과장 김종길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는 성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서산시 산림공원과가 지난 17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찾아 산불예방 홍보와 청렴 캠페인을 동시에 전개했다고 밝혔다. 특히 현장에서 ‘부정부패목’ 소각 퍼포먼스를 진행해 부정과 부패를 단호히 없애겠다는 상징적 메시지를 시민 체감형으로 전달했다. 서산시 산림공원과는 17일 오전 음암면의 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서 산림공원과 직원과 농가주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 및 청렴 실천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봄철 건조기에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줄이는 데 있다. 현장에서는 화목보일러의 안전한 사용법과 함께 재(灰) 처리 방법을 집중 안내하고,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점검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부정·부패목’ 소각 퍼포먼스다. 산림공원과는 부정·부패를 상징하는 ‘부정부패목’을 화목보일러에 태우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부정과 부패를 태워 없애고, 청렴을 남긴다”는 메시지를 산불예방 활동과 결합해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이어 부정부패목을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임실군이 최근 유류 가격의 가파른 상승으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유류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선다. 군은 지난 2월 말 대비 3월 현재 관내 유류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오는 3월 31일까지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유(20%)와 등유(21.3%)의 높은 상승률로 인해 농업인과 운수업 종사자 등 지역 주민들의 가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점검은 기업에너지팀을 중심으로 자체 점검반을 가동하며, 가격이 급등한 특정 주유소에 대해서는 전북특별자치도 및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 점검을 실시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정부 석유 최고가격제 상한액 준수 여부 ▲가격 미표기 및 허위 표기 ▲가짜 석유 제조·판매 및 불법 유통 ▲매점매석 등 시장 교란 행위 등이다. 군은 위반 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유가 급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불법 유통 행위로 부당 이익을 취하는 사례가 없도록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및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청취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3만 3,132호(동남구 1만 9,108호, 서북구 1만 4,024호)와 공동주택 23만 2,139호(동남구 9만 435호, 서북구 14만 1,704호) 등 총 26만 5,271호다. 주택가격 열람은 시청 세정과, 각 구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누리집 및 한국부동산원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가능하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한 가격이 인근 주택과 균형이 맞지 않는 등 이의가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직접 제출하거나 인터넷, 우편, 팩스로 접수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가격 적정성과 인근 주택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천안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게 된다. 검토 결과는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다음 달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 익산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 토지 29만 3,042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감정평가사 검증을 완료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제출은 종합민원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의견을 제출할 경우 익산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열람 장소에 비치된 서식을 이용해 종합민원과 또는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검토하고, 표준지 및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 유지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이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30일 개별공시지를 결정·공시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종합민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이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026년 개별주택가격 열람을 실시하고,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 익산시는 개별주택 3만 4,000여 호에 대한 가격 산정과 한국부동산원 검증을 마쳤으며, 가격 열람과 의견 제출은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열람 대상은 건축법상 단독·다가구·다중주택, 주거와 상업용이 혼재된 주상용 주택이다. 단, 용도가 주택이 아니거나 올해 1월 1일 이후 사용 승인을 받은 주택은 제외된다. 의견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재조사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을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된다.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공시된다.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공동주택가격도 개별주택가격과 같은 기간 열람과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세무과에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와 국세 등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되고, 주택가격정보에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자전거 대여소 운영을 재개하며 시민들의 여가활동 증진과 친환경 교통 이용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만경강, 웅포 곰개나루에서 무료 자전거 대여소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시는 만경강을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경강 자전거 대여소를 만경강문화관 옆 자전거문화센터로 이전했다. 만경강과 웅포 곰개나루 자전거 대여소에는 50대씩 총 100대의 자전거가 비치돼 있고, 1인용뿐만 아니라 2인용과 어린이용 자전거도 마련돼 있다. 이용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용자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만경강 대여소를 이전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경강 사수정(44㎞)과 웅포 곰개나루(13㎞)의 자전거 코스는 수려한 경관과 잘 갖춰진 자전거 도로 덕분에 전국에서 여행객이 찾아오는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보다 쉽게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진행한다. 익산시는 오는 20일 모현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상담을 시작으로 매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1:1 맞춤형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취업지원 서비스다. 매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익산 통합일자리센터 전문 상담사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 방문해 구직 상담과 구직 등록을 지원한다. 특히 구직자 맞춤형 취업 상담을 비롯해 지역 구인기업의 일자리 정보 제공, 취업 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일정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통합일자리센터 온라인 플랫폼 '익산 일자리다모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현장 중심 일자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야구장에서 2026 퓨처스리그 'KT 위즈 홈 개막전'이 열리며 본격적인 야구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 익산시와 KT 위즈 야구단은 오는 20일 열리는 익산 홈 개막전에서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개막전 행사로 경기 시작에 앞서 오전 11시 50분부터 선수단 팬 사인회를 열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지난해 '퓨처스리그 챔프전 우승'을 기념해 경기 입장객 선착순 200명에게 유니폼을 증정하고, 경기 시작 전 우승 세리머니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가 시작되는 오후 1시부터는 KT 위즈 치어리더팀의 흥겨운 응원과 다양한 이닝 이벤트가 펼쳐져 경기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KT 위즈 관계자는 "퓨처스팀 연고지인 익산에서 선수들이 성장해 지난해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도 지역사회와 함께 활발히 소통하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개막전에 시민들이 야구장을 찾아 KT 위즈 선수들을 응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7일 세 자녀 이상을 양육하고 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다자녀 직원 격려 오찬 간담회를 열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산 기조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다자녀 직원의 근무 여건을 점검하고, 조직 내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격식을 줄인 가운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 직원들은 육아와 업무를 병행하며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유연근무 확대, 근무시간 조정, 돌봄 공백 해소 등 현실적인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육아휴직 이후 업무 복귀 부담과 자녀 양육에 따른 시간 제약 등 현장의 애로사항이 구체적으로 제기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다자녀 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근무환경과 복지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제도 개선을 검토하고, 직원 복지와 내부 소통을 강화하는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여가 활용을 돕고자 ‘2026년 봄 특강’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봄 특강은 시민들이 부담없이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4주 단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덕계·백석 평생학습관과 남면·옥정·옥정서부 평생학습센터 등 총 5개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는 총 17개로 ▲선 하나로 드로잉 하는 어반 스케치 ▲봄꽃 눌러담은 압화 ▲일상이 예뻐지는 네일 ▲칼림바랑 놀자 등 취미 프로그램과,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영상 만들기 ▲아이패드로 굿즈 만들기 등 정보화 활용 교육도 다수 개설됐다. 수강 신청은 오는 3월 24일 16시까지 가능하며, ‘양주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덕계·백석 평생학습관 및 옥정 평생학습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추가 모집은 모집기한 내 정원이 미달된 강좌에 한해 3월 25일부터 3월 27일까지 타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봄을 맞이해 누구든 부담없이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단기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이번 봄 특강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기회를 가져보길 추천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안산시는 ‘2026년 제8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갈등해소·사회통합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해 ‘행정·정치문화 혁신’ 분야 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함께 결정한 시민시장의 변화! 초지일관 시민 중심 동네! 소통·현장·통합’을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사)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이 후원하는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참여와 파트너십 기반의 우수 자치분권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안산시가 안산시민시장 폐쇄 과정에서 안산시·단원경찰서·안산도시공사와 협력해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갈등을 해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안산시민시장(초지동 604-4, 604-7번지 일원)은 1997년 개장 이후 오랜 기간 지역 상권을 이끌어왔으나, 상인 고령화와 시설 노후화, 소비 환경 변화 등으로 이용객이 감소하고 폐쇄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안산시는 지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최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인천광역시간호사회 제31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해 간호사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간호 현장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인천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현장을 지키고 있는 간호사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체계를 유지하는 데 간호 전문 인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의회는 간호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듣고, 인력 확충과 처우개선, 근무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 의장은 “인천광역시간호사회가 이번 총회를 계기로 한층 더 단단한 조직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건강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인천시의회도 관련 조례 정비와 정책 발굴을 통해 간호사 여러분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고창군이 지난 17일 농업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고창농촌개발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학장인 고창군수가 신입생 대표에게 직접 입학증서를 수여하며 격려를 전했고, 농촌개발대학 21기 졸업생의 축하 공연으로 능숙한 악기 연주를 선보여 선후배 간의 따뜻한 화합과 감동의 무대를 연출했다. 올해 고창농촌개발대학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총 4개 과정, 183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구체적으로는 ▲농식품창업과(20명) ▲수박·멜론과(56명) ▲복분자과(42명) ▲블루베리과(65명)가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와 영농 현장을 오가며 총 20회 내외의 체계적인 전문 지식 이론 교육과 실습 중심의 현장 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다. 특히 고창의 대표 특화작목인 수박, 멜론, 복분자, 블루베리의 고품질 생산 기술은 물론, 최근 급변하는 농식품 트렌드에 맞춘 창업교육까지 아우르며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고창군수는 “농촌개발대학을 통해 변화하는 농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문 기술을 익혀, 고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