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영주시, 모바일 걷기 챌린지 ‘영주, 길 따라 봄’ 운영

5월 2일부터 약 50일간, 15곳 중에 8곳 모바일 스탬프 찍기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신체 활동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오는 5월 2일부터 6월 21일까지 ‘영주, 길 따라 봄’ 모바일 스탬프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지역 내 주요 명소를 걸으며 방문하는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관리와 걷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워크온’ 앱을 통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 동안 지정된 15개 장소를 걸으며 방문하고 이 중 8곳 이상을 완주하면 미션을 달성할 수 있다.

 

스탬프는 GPS 기반으로 운영돼 지정 장소에 도착하면 자동으로 적립된다.

 

원활한 참여를 위해 스마트폰 ‘위치’ 설정을 ‘항상 허용’으로 설정해야 한다.

 

스탬프 적립 대상지는 삼판서고택, 서천(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 문수 맨발걷기 전용공원, 무섬마을, 무섬마을 둘레길, 용마루2공원(영주호), 용혈폭포(영주호), 희방폭포, 희방계곡,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 소수서원, 소수서원 박물관, 부석사, 금성대군신단(단종애사길1), 사현정(단종애사길2) 등 총 15곳이다.

 

미션을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편의점 금액권 1만 원권이 지급되며, 선착순 150명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회원가입 ▶영주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건강으로 가는 가벼운 발걸음) ▶챌린지 참여하기 ▶지정 장소 방문 및 스탬프 적립 순으로 진행된다.

 

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챌린지는 지역 명소를 걸으며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늘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즐기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챌린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