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양천구는 29일 오전 구청 5층 회의실에서 양천구약사회와 ‘찾아가는 약물안전 케어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약물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양천구 통합돌봄 특화사업의 일환이다. 협약에 따라 양천구와 양천구약사회는 통합돌봄 대상자와 만성질환으로 여러 약을 복용 중인 어르신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약물 검토와 상담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고령화에 따른 복합질병 증가와 다제약물 복용으로 오남용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복약지도와 부작용 모니터링, 중복·과다 처방 관리 등을 통해 안전한 약물 사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약물안전 케어서비스’는 통합돌봄 대상자 중 약물관리가 필요한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서로 다른 성분의 약을 5종 이상 복용하거나 만성질환으로 지속적인 약물 관리가 필요한 경우 등이 주요 대상이다. 서비스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개인별 약물 사용 내역을 분석한 ‘약물분석보고서’를 토대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매칭된 약사 또는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9일 인천바로알기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인천바로알기 인천길탐방 전문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신규 강사 6명과 재위촉 강사 25명 등 총 31명의 전문강사단이 새롭게 꾸려졌다. 신규 강사는 인천길탐방 코스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수료하고 최종 시연 심사를 거쳐 전문강사로 선정됐으며, 재위촉 강사들은 2년의 임기 종료 후 추가 교육을 수료하고 재위촉됐다. 이날 위촉된 강사단은 2026년 ‘인천바로알기 인천길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총 205팀을 대상으로 활동하며 인천의 역사와 문화, 생태, 지리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해설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향후 프로그램 참여자 대상 만족도 조사와 사업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강사단에 대한 지속적인 보수교육을 실시해 이들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도보탐방 체험을 통해 인천바로알기를 활성화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인천에 대한 애향심과 긍정적 지역 정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과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방과후학교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중등 방과후학교 상반기 지구별 공동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여 방과후학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담당자들의 역량을 높여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서부교육지원청은 24일 청내 대회의실에서 방과후학교 담당 교사 및 컨설팅 위원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사전에 실시한 학교별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운영됐으며, 주요 내용은 ▲방과후학교 운영사항 안내 ▲실무 밀착형 질의응답 ▲지구별 토론을 통한 학교별 운영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남부교육지원청은 28일 미추홀지구와 제물포지구 업무 담당자와 컨설팅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 내용은 ▲업무 추진 과정 중 애로사항 공유 ▲청렴한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한 실천 방안 ▲지역 여건을 고려한 운영 개선 방안 등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5월 7일에는 옹진지구(비대면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7일, 학생성공센터 무지개홀에서 ‘2026학년도 AAC 마을 조성 사업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AAC 마을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교사 연구회 회원과 참여 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보완대체의사소통(AAC)의 개발 및 활용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에 무장애 의사소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자로 나선 ‘사람과 소통’ 한선경 대표는 타지역의 성공적인 AAC 마을 조성 사례를 공유하고, AAC 도구 개발에 관한 구체적인 실무 노하우를 전달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AAC를 개발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AAC 마을 조성 사업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 학생의 소통을 돕는 통합적인 교육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28일 공공의료복지네트워크와 교육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 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복지안전망 기반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복지사각지대 학생을 발굴·지원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아이행복 미소동행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아이행복’ 사업을 통해 아동 성장 검사와 충치 예방 치과 치료를 지원하고, ‘미소동행’ 사업을 통해 학교로 찾아가는 구강(양치) 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교육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학생을 발굴해 기관에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공공의료복지네트워크는 연계된 학생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필요할 경우 민간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추가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복지안전망을 기반으로 지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관내 결대로자람학교 14개교의 담당 교사와 교감, 교장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결대로자람학교 다모임’을 운영한다. 이번 다모임은 지역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을 강화하고 학교 간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의 실행 방안을 공유하고 실천 전략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전체 일정은 4월 28일 담당자 협의회를 시작으로, 4월 30일 교감 다모임, 5월 14일 교장 다모임으로 이어진다. 지난 28일 진행된 업무 담당자 다모임에서는 학교혁신 현장지원단의 사례 나눔과 권역별 협의를 통해 각 학교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지는 교감 및 교장 다모임은 ▲중구 개항장 일대 탐방 ▲지역 자원 활용 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 ▲혁신학교 운영 경험을 나누며 이를 통해 학교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 바탕의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 및 학교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과 학교가 연결되는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의 배움이 삶과 이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28일부터 30일까지 ‘학교 방문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 신규로 선정됐거나 저경력 교육복지사가 근무 중인 검단초, 발산초, 당하초, 석남초, 청라초 등 총 5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교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컨설팅은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복지사 2인이 학교를 방문해 진행하며, 주요 내용은 ▲2026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운영 방향 안내 ▲사례관리 매뉴얼 및 서식 활용법 안내 ▲질의응답 및 현안 논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의 어려움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 결과를 향후 교육복지사 연수 및 우수 운영 사례 발굴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학교 방문 컨설팅을 통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운영 내실을 더욱 강화하고, 학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한층 고도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교실 속 인성교육의 실천력을 강화하기 위해 27일부터 3일간 관내 초등교사 75명을 대상으로 ‘교실에서 바로 쓰는 읽걷쓰 AI 활용 사회정서학습’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그림책, 놀이, AI 에듀테크를 접목한 사회정서학습(SEL)을 통해 교사가 교실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된 인성교육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교육 효과를 높이고자 했다. 연수는 사례 중심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사들은 실제 수업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전략과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는 방법을 익힌다. 세부 과정은 ▲읽걷쓰 AI를 활용한 사회정서학습 ▲놀이를 활용한 사회정서학습 ▲그림책을 활용한 사회정서학습 등으로 구성되며, 영역별 전문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교사가 학생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역량을 키워, 교실 속 관계 회복과 긍정적 학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해 28일 간재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찾아가는 Wee센터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검암, 검단, 경서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핵심 프로그램인 ‘학급응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워 상호 존중 기반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협동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의사소통 기법을 익히고, 친구 간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혀 돈독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급 내 심리적 안전망을 구축함으로써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교실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긍정적인 학급 문화가 정착되어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원활한 소통과 협업 경험이 학생들의 대인관계 역량을 강화하고, 소외감 해소를 통한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할 것으로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 교육과정의 질 관리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28일 중학교 교육과정위원회를 개최했다 교육과정위원회는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교육과정 전문가, 교원, 학부모 등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중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신설교의 교육과정 편성 지원 등 교육과정 관련 사항을 자문한다. 이번 위원회는 2022개정교육과정에 따른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편성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읽걷쓰 AI 기반 교육과정 운영 방안 등에 대해 공유하는 한편,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지원청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별 교육과정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학교의 다양한 상황에 적합한 현장과 밀착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28일 지구환경교육센터와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 및 생태전환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체험 중심 생태전환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체험형 생태전환교육 운영 ▲해양·갯벌 및 지역 하천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전문강사 파견을 통한 학생·교사 대상 교육 운영 등에 협력하게 된다. 특히 지역 하천과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실천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생태환경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과 함께하는 생태전환교육의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라며“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현장 중심의 소통과 고위직의 솔선수범을 통한 청렴 체감도 제고를 목표로 ‘2026년 북부 반부패·청렴 정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북부교육지원청이 도입한 ‘3C 정책’은 ▲Core(반부패·청렴 관리 체계 고도화) ▲Clean(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 ▲Connect(참여와 소통의 청렴문화 확산) 등 3대 핵심 전략과 총 27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Core(체계 고도화) 분야에서는 사전 진단을 기반의 ‘청렴 안심 컨설팅’과 ‘청렴 예보제’를 도입해 부패 발생 예방 체계를 확립한다. Clean(취약분야 집중 개선) 전략을 통해서는 상호존중 캠페인과 정보 공개 사전 안내를 강화함으로써, 행정 전반의 투명성을 높일 예정이다. Connect(청렴문화 확산) 전략에서는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상시 소통 체계를 다지고 ‘학부모 청렴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과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올해 청렴 정책은 지시 중심이 아닌 고위직의 솔선수범과 현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교육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28일부터 지역연계 체험학습 프로그램 ‘두근두근 우리 마을 나들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평·계양 지역의 문화·역사·생태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삶과 연결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지역연계 교육과정이다. 특히 읽걷쓰 활동과 연계하여 탐방-기록-성찰이 이어지는 배움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운영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총 200학급으로, 버스형과 도보형으로 구분해 학급 단위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코스로 운영된다. 부평 지역은 부평역사박물관, 캠프마켓, 나비공원 등 지역 자원 중심의 버스형 탐방 3코스와 마을 권역별 도보 탐방 6코스로 구성되며, 계양 지역은 부평도호부관아, 계양산성박물관, 두리생태공원, 계양아라온, 작전시장 등 역사·생태·문화·경제를 아우르는 5개 주제 코스로 운영된다. 각 과정은 학급별 2~3차시로 운영되며, 마을교육활동가와 지역문화해설사의 해설, 워크북을 활용해 체험 중심 수업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북부교육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도서지역 학생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5월부터 12월까지 ‘2026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남부 관내 도서 지역 초·중학교 20개교를 대상으로 하며, 전문 기관을 통해 소규모 학교의 특색을 살린 문화예술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지원 분야는 전통예술, 연극, 음악, 미술, 무용, 만화·영상은 물론 AI 기반 예술 교육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흥미와 학교 특성을 반영한 영역으로 구성했다. 또한 학교별 상황에 따라 운영 모델을 다각화한다. 운영 방식은 ▲지속형(학급 대상 60시간 내외 운영) ▲교육과정 연계형(체험·실습 중심 최대 6차시) ▲캠프형(섬마을 음악캠프) 등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이 학생 중심의 맞춤형 예술교육을 정착시키고, 도서 지역의 문화 접근성을 높여 도시와 도서 지역 간의 교육격차를 실질적으로 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도서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통해 삶의 지평을 넓히고,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8일 본청 및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부패취약분야 부패리스크 발굴 및 평가’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관 내 부패취약분야와 관련된 전 부서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데이터를 기반으로 부패 취약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과제 도출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국제표준인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예방 중심의 청렴 체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ESG 경영과 연계하여 지배구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워크숍은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ISO 37001 도입을 위한 리스크 발굴 및 평가 연수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현장 특성을 반영한 분야별 부패리스크 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 결과를 반영해 부패취약분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실적 점검 및 결과 환류를 통해 청렴정책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