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관내 결대로자람학교 14개교의 담당 교사와 교감, 교장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결대로자람학교 다모임’을 운영한다.
이번 다모임은 지역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을 강화하고 학교 간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의 실행 방안을 공유하고 실천 전략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전체 일정은 4월 28일 담당자 협의회를 시작으로, 4월 30일 교감 다모임, 5월 14일 교장 다모임으로 이어진다.
지난 28일 진행된 업무 담당자 다모임에서는 학교혁신 현장지원단의 사례 나눔과 권역별 협의를 통해 각 학교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지는 교감 및 교장 다모임은 ▲중구 개항장 일대 탐방 ▲지역 자원 활용 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 ▲혁신학교 운영 경험을 나누며 이를 통해 학교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 바탕의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 및 학교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과 학교가 연결되는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의 배움이 삶과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학교혁신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