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3일 ‘제2차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을 운영하며,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제2차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주택가·아파트 단지·공영주차장·도로변 등 체납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이 진행됐다. 이날 단속에는 영주시 세무과 체납·징수 담당공무원들이 시 전역에서 동시 단속을 실시했으며, 체납 차량이 확인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번호판을 영치했다. 경기 침체 장기화로 체납액을 한 번에 납부하기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해 납세 여건을 지원하는 한편, 상습·고액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 견인, 공매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준한 세무과장은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치겠다”며 “번호판 영치로 경제활동이나 일상생활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납액을 자진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체납 정도에 따라 △1회 체납 차량은 영치 예고 및 납부 독촉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조부모 가정의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된 조부모 육아 지원 프로그램 ‘똑똑할맘(MOM)’이 11월을 끝으로 총 16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본 사업은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됐으며,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의 육아 스트레스 완화와 건강한 양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주 양육자가 아니더라도 일시적으로 돌봄을 수행하는 조부모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다양한 조부모가 프로그램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육아 코칭 이론 교육 ▲놀이 체험 교육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에서는 발달 단계별 양육 방법, 손자녀 발달 이해, 소통·공감 중심의 양육 기술 등을 제공하여 조부모의 실질적 양육 역량 향상을 도모했다. 또한 손자녀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놀이법(감각·역할·상호작용 중심 놀이 등)을 체험하며 실제 가정에서 적용할 양육 기술을 강화했다. 힐링 프로그램에서는 꽃꽂이, 제빵, 냅킨 공예 등 정서 안정과 휴식을 돕는 활동을 병행하여 참여자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11월 29일 수련관 2층 어라연에서 청소년과 보호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신나는 주말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나는 주말학교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12회기로 운영됐으며, 창절서원, 청주고인쇄박물관, 공군사관학교, 삼성화재 모빌리티 뮤지엄, 국립생태원, 레고랜드 등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환경을 탐방하고 협력·도전·탐구 경험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료식에서는 1년간의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과 참여 소감 발표가 이어졌으며, 총 30명의 청소년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우수 활동 청소년 2명에게 우수 활동상을 시상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좋은 추억도 쌓고 재밌는 경험도 해봐서 재미있었다”, “주말을 알차게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의 ‘신나는 주말학교’는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26년도 참가자 모집은 3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선으로 문의하면
전국연합뉴스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 박상헌 대표이사가 ‘2025 하반기 혁신한국인 · POWER KOREA 대상’에서 문화관광자원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영월의 문화·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역 활성화 성과와 재단의 기획·운영 역량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박상헌 대표이사는 2024년 취임 이후 단종문화제, 동강뗏목축제, 동강국제사진제, 김삿갓문화제 등 영월의 대표 축제를 중심으로 지역의 문화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들을 추진해 왔다. 계절별 관광 콘텐츠와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찾고 싶은 문화도시 영월’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데에도 힘써왔다. 또한 지역 문화정책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관광이 자연스럽게 융합되는 영월형 문화관광 모델을 제시해 온 점도 이번 평가에 반영됐다. 박상헌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영월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민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영월만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확장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전국연합뉴스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2025 문화 광부학교 농한기 시민 강사 프로젝트 수강생을 12월 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 강사 프로젝트’는 영월 군민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강사로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주민이 생활 속 지식과 경험 등 자신이 잘하는 분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강의를 운영할 수 있다. 농한기 시민 강사 프로젝트는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문화 활동이 상대적으로 적은 농한기인 1월과 2월에 시민들의 문화 활동 향유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보드게임 활용 교실, 엄마랑 함께하는 그림 독서 등 아동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부터 남편 머리 깎아주기, 청년실업 대책 및 은퇴 전 행복한 노후 준비 등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폭넓은 30개의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다. 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농한기 시민 강사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농한기에도 주민주도 문화 프로그램으로 활력있는 겨울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많은 주민께서 관심을 가지고 함께
전국연합뉴스 기자 | 북면 산속의 친구 (대표: 덕상2리 이장 김성달)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12월 2일 북면사무소를 방문하여 400만 원 상당의 청국장 키트 400여 개를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청국장 키트는 건강한 식재료로 구성되어 있으며, 누구나 손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영양이 풍부한 청국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선물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김성달 덕상2리 이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북면사무소에서는 이번에 전달된 청국장 키트를 관내 경로당 21개소에 배부할 계획으로, 어르신들이 더 따뜻하고 건강한 식사를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을 기반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온 극단 시와 별의 창작 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가 세계 공연 예술계의 주목을 받으며 ‘IC Award Global Touring Initiative 2026’의 한국 대표 특별 초청작(Special Invite Production)으로 공식 선정됐다. IC Award Global Tour는 세계 최대 예술 축제인 에든버러 프린지에서 출발한 국제 공연예술 교류 프로젝트다. 나라별 대표작이 중국 주요 도시(베이징, 하얼빈, 시안, 칭다오, 선전, 홍콩 등)를 순회하며 공연·워크숍·포럼에 참여한다. 각국 대사관과 문화기관이 공식 후원하며, 중국 최대 공연장 네트워크인 Poly Group과 AC Orange가 공동 파트너로 참여하는 공신력 높은 국제 예술 플랫폼이다. 이번 특별 초청은 2025년 에든버러 프린지에서의 '1457, The Boy at Rest' 공연을 계기로 이뤄졌으며, 지역 기반 창작극이 한국을 대표하는 특별 초청작으로 선정된 매우 이례적이자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지역에서 태어난 이야기가 세계 무대로 &nb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종로구는 12월 2일 구청장실에서 성균관대학교와 지역사회 발전 및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구정 전 분야와 성균관대학교의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해 통합적·전략적 협력 체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양 기관은 총괄 협의체를 중심으로 교육, 문화, 복지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부서와 단과대학 간 연계 방안 또한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과제로는 ▲‘종로학 센터’ 운영을 통한 지역 인문·학술 기반 조성 ▲교육·문화·복지 분야 공동사업 추진 ▲청년·여성·어르신 대상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지역 주민 대상 법률 자문 및 상담 프로그램 제공 ▲종로구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 ▲학생 사회공헌 활동 연계 프로그램 진행이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성균관대와 지역사회 발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강화에 함께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이 공동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025년 12월 2일, ‘2025 동대문구 체육꿈나무 장학생 간담회’를 동대문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체육꿈나무 장학생들이 각종 대회에서 거둔 성과를 되돌아보며, 그들의 운동 과정과 훈련에서 얻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장학생들은 다양한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동대문구 체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로 자리매김했다. 동대문구는 2025년 총 9,520만원의 지원금을 체육꿈나무들에게 배정했다. 체육꿈나무 육성 지원사업은 ‘성적 우수 학교 운동부’, ‘성적 우수 유망주’, ‘학교장 추천’의 3개 분야로 나뉘며, 각 분야별 지원금은 금주 중 각 학교를 통해 지급될 예정이다. 이 지원금은 체육꿈나무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정적 지원이 될 것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간담회에서 학생들을 격려하며, “목표를 향해 달려갈 때, 그 과정에서 사고하는 힘도 함께 길러야 진정한 승자가 될 수 있다.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최고가 되어, 어떤 도전이든 자신감을 가지고 맞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은 12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경기도 4개 기관 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제도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당초 2015년 4자 간 합의한 대로 수도권의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제도를 시행하되, 제도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혼란과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4개 기관은 ▲직매립 금지 예외 적용기준의 연내 법제화 ▲제도 시행 준비 강화 ▲공공소각시설 확충 및 국고 지원 확대 ▲예외적 직매립량의 단계적 감축 ▲2015년 4자 협의체 합의사항 이행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유 시장은 폐기물·매립지 문제의 핵심은 결국 ‘원칙과 약속의 이행’ 임을 강조하며, 내년부터 시행되는 직매립 금지 제도는 이미 정해진 원칙을 기초로 추진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불가피한 예외 사항이라 하더라도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안에서 최소화되어야 하며, 공공소각시설 확충을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2015년 합의된 내용을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후 2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2025 청년취업사관학교 AI 인재페스티벌’에 참석해 글로벌기업 관계자 및 청년취업사관학교 재학‧수료생들을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청년들의 앞길을 응원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서울시 최대 규모 AI 인재 행사로 1일 DDP에서 열리는 '2025 새싹(SeSAC) 해커톤'을 시작으로 시와 기업, 대학이 함께하는 '서울 AI 인재 얼라이언스' 출범, 일자리 매칭데이 등이 5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4일~5일에는 강남·양천·동작·동대문·서초 5개 캠퍼스가 시민에게 개방된다. 이날 오 시장은 “2021년 출범한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영등포‧금천 2개 캠퍼스에서 출발해 올해 ‘1자치구 1캠퍼스’ 체계를 완성한 서울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실전형 교육기관”이라며 청년의 미래를 여는 AI 인재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청년취업사관학교 2.0 비전’을 발표했다. 오 시장은 “빅테크 전담캠퍼스 확대를 통한 세계적 수준의 실무형 AI인재 육성부터, 바이오‧핀테크 등 4대 신성장 특화과정 등 청년취업사관학교를 배움, 일, 도전,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 새마을회(지회장 봉봉석)는 12월 2일 영월군 여성회관에서 2025년 영월군 새마을 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새마을 지도자대회는 2025년 영월군새마을회의 한 해 성과를 돌아보고, 유공자를 포상하며 새마을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새롭고 희망찬 2026년 영월군 새마을회의 활동을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월군 각 읍·면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주요 내빈 약 15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읍·면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원에 대한 포상이 이어졌다. 특히 봉봉석 지회장은 지난 11월 17일 전국 새마을 지도자대회에서 30여 년 동안 새마을회원으로 활동하며 새마을회의 발전과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날 지도자대회에서 해당 포장이 전수됐다. 최은희 행정과장은 “영월군새마을회는 각 읍·면 자조활동 조직으로서 지역 봉사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이번 새마을 지도자대회를 통해 한 해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 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지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상수도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일, 한국수자원공사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에 추진했던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해당 구간의 시설을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한 사후관리 운영 협약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현대화사업이 진행된 영주동·휴천동·상망동·하망동 일대 상수관로 280km와 블록 및 유지관리 시스템, 수도 계량기 등 주요 상수도 시설의 운영을 한국수자원공사에 맡기게 된다. 위탁 운영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35년 12월까지 총 10년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기관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물 관리가 이뤄짐으로써 누수 저감, 재정 효율화, 서비스 품질 향상, 그리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기존 현대화사업을 수행하면서 영주시 지방상수도의 유수율을 59.6%에서 86.4%로 개선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를 통해 연간 300만 톤의 물 손실을 줄이고 운영비를 절감하는 효과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2일,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2025 영주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 및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신규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영주시민 2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사회적경제의 기본 개념과 필요성에 대한 강의를 통해 사회적경제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에 대해 이해를 넓혔으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사례를 통해 현장에서의 성공적인 운영 방안과 전략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설립절차에 대한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됐으며 수료자 중 희망자에게는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는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첫걸음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영주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제5기 영주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는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협력 협의체로, 이번 제5기 지역협의회는 2025년 11월 8일부터 2027년 11월 7일까지 2년간 운영된다. 협의회는 유정근 영주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영주시의회, 영주경찰서, 영주교육지원청, 영주고용노동지청,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주시협의회, 동양대학교 등 관계 기관·단체의 추천 위원들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2025년 하반기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착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과 제도적 보완 과제 등을 논의했다. 특히,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교육·고용·복지 등 분야별 지원 연계를 강화하고 북한이탈주민의 자립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유정근 부시장은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세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