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부평구는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부평깡시장, 진흥종합시장, 부평종합시장, 열우물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안애경 구의회 의장, 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의 수급 상황을 살피고, 고물가 및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체감하는 경기가 매우 어려운 시기인 만큼,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지역 경제의 뿌리가 견고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2026년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열우물전통시장이 선정됨에 따라 특화상품 개발과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장경영지원사업 등 각종 지원사업을 연계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강화군은 벼 병해충에 대한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해 ‘벼 병해충 방제 약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 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벼 병해충 방제 약제 지원사업’은 지구온난화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애멸구 및 저온성 해충 등의 병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사전방제 효과가 높은 육묘상자처리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화군은 지난 1월 ‘강화군 병해충 방제 약제 선정위원회’를 통해 5종의 약제를 선정했으며, 농가는 희망하는 약제를 선택해 오는 3월 5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조건은 강화군에 주소를 둔 벼 재배 농업인으로 1ha당 최고 45,000원 한도로 약제 가격의 50%를 지원한다. 단, 관외 농지 및 친환경 재배지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고품질 벼 생산을 위한 육묘상자 약제 처리는 초기 병해충을 예방하는 데에 필수”라며 “방제 약제별 사용 방법에 대한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적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중구가 올해부터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손을 잡고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서며 ‘활력 넘치는 신(新) 도시 어촌 도약’의 시동을 건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과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5일 오전 중구 제2청 구청장실에서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인천 중구 예단포항이 해양수산부의 ‘2026년도 어촌뉴딜3.0 사업(어촌회복형)’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중구는 예단포항의 낙후된 어항 기반 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어업인 소득 다각화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도시와 어촌다움이 공존하는 도시 어촌 예단포항’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구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공모와 평가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한국어촌어항공단’을 위탁기관으로 선정했다. 공단은 지난 2019년부터 전국 지자체 165개소의 어촌어항재생사업을 위탁 수행하는 등 사업 전문성과 경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기관이다. 무엇보다 귀어귀촌·어촌·어항·어장 등과 관련된 타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서구는 설을 맞아 연휴기간 동안 차질없는 쓰레기 관리로 쾌적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이에 따라, 구에서는 2월 9일부터 ‘솔선수범, 내 집 앞, 내 점포 앞부터 치우기’를 시작으로, 설 연휴 생활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 및 위생문제 등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전 홍보,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유도 및 적정 처리 안내,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소각에 대한 계도 및 홍보 등 단계별 대책을 2월 13일까지 추진하게 된다. 특히, 연휴 기간 기동반과 상황반을 운영하여 쓰레기 관련 민원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쓰레기 배출 저감을 위해 명절 음식물쓰레기를 포함한 생활쓰레기 줄이기 홍보와 관내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등 명절 선물세트에 과재포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각 가정은 배출일을 확인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하여 구민 모두가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월 31일 인천 강화에서 올해 첫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유입 차단을 위한 긴급 방역 대응에 나섰다. 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우제류)에 감염되는 질병으로, 공기로도 전파되는 등 전염성이 매우 강해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이에 계양구는 구제역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비축해 두었던 구제역 백신을 활용해, 2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33농가 690두 전두수 우제류를 대상으로 긴급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계양구는 누락 없는 철저한 접종을 위해 수의사 공무원과 공수의로 구성된 예방접종반이 모든 농장을 직접 방문해 백신 접종을 무상 지원했으며, 방역상 외부인 출입에 부담을 느끼는 농가에 대해서는 접종 방법 교육과 함께 백신을 배부해 자가 접종을 병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구제역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백신 미접종 시에는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라며 “농가에서는 축사 내·외부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오는 2월 6일부터 ‘영주 반띵 관광택시’ 운행을 재개하고, 당일 예약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영주 반띵 관광택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영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한 맞춤형 관광 서비스로, 관광지 소개와 맛집 안내, 사진 촬영 등 여행 가이드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광객의 일정과 취향에 맞춘 유연한 코스 운영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요금은 관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50%를 지원하며, 4시간 코스 4만 5천 원, 6시간 코스 6만 원, 7시간 코스 7만 원으로 운영된다. 또한 관광 비수기(2월, 7월, 8월, 12월)에는 10% 추가 할인이 적용돼 보다 실속 있는 여행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당일 예약 및 즉시 배차가 가능해져 관광객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됐다. 사전예약 없이도 콜센터를 통해 여행 당일 관광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용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이용일 2일 전까지 영주시문화관광 홈페이지 및 코레일톡, 로이쿠 앱, 티머니GO 등을 통해 사전예약할 수 있으며, 이용 전날 또는 당일 예약은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설맞이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풍기지역과 영주 시내 주요 전통시장에서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소비촉진 행사다. 환급 금액은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3만 4천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하면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환급 한도는 1인당 행사 기간 내 최대 2만 원까지다.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행사 기간 참여 점포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뒤, 시장별 지정된 환급처에 영수증을 제시하면 된다. 행사는 풍기선비골인삼시장, 풍기인삼홍삼상점가, 신영주번개시장 등 3개 전통시장에서 운영된다. 시장별 환급처는 △풍기선비골인삼시장이 시장 내 중앙홀(풍기읍 소백로 2156) △풍기인삼홍삼상점가가 센터 내 광장 안내소(풍기읍 기주로 10) △신영주번개시장은 번개시장 주차장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농업인의 현장 대응 능력과 품목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업인 전문교육 과정’ 참여자를 2월 5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작목 재배 기술 중심의 단편적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문제 해결과 농업 경영 역량까지 아우르는 교육 체계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영주시는 장기 전문과정, 품목 특화 전문가 과정, 현장 대응형 교육과정 등 3개 분야 5개 과정을 마련해 2월부터 12월까지 총 31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운영 과정은 △농업인대학(사과 밀식·다축재배 과정) 50명, △애플스쿨(기초과정) 100명, △품목 전문가 과정(복숭아) 30명, △현장 전문가 과정(병해충 종합관리·토양 전문과정) 100명으로, 재배 경험과 영농 단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올해는 최근 재배 확대와 함께 기술적 난도가 높아지고 있는 복숭아 품목을 중심으로 전문가 양성 과정을 강화했다. 해당 과정은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 사례 중심 강의로 운영되며, 외부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실질적인 영농 기술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철 ‘꽃길 레이스’가 다시 한 번 영주에서 펼쳐진다. 영주시는 오는 4월 5일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벚꽃길을 따라 달리는 봄 마라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달리는 길마다 꽃비가 내린다”... 오감을 깨우는 감성 코스 이번 대회의 백미는 코스를 따라 이어지는 ‘벚꽃 터널’이다. 대회가 열리는 4월 초순은 영주 전역에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로, 참가자들은 흩날리는 꽃잎이 눈송이처럼 내려앉는 ‘꽃비’ 속을 달리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소백산 자락의 맑은 공기와 어우러진 분홍빛 풍경은 풀코스 주자뿐 아니라 가족, 연인과 함께 참여하는 5km·10km 참가자들에게도 봄날의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소수서원과 고즈넉한 선비촌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벚꽃길은 영주만의 전통미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뜨거운 러닝붐, 현장은 벌써부터 ‘축제 분위기’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된 러닝 열풍은 이번 대회를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하나의 ‘문화 축제’로 바꾸어 놓았다. SNS에는 #영주소백산마라톤 #벚꽃런 등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관내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방학 특화 프로그램 ‘슬기로운 방학교실’을 운영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40명의 아동이 참여했으며, 학년별 맞춤 학습과 체험 활동, 신체활동, 안전교육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돼 방학 기간 돌봄 공백 해소와 아동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했다. ‘슬기로운 방학교실’은 방학 동안 학습·신체·정서 발달을 고루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한국사 수업을 비롯해 요리·미술·클레이·체육·축구·줄넘기·원예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학교에서는 해보지 못한 활동을 많이 할 수 있어 방학이 더욱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영월소방서와 연계해 진행한 안전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응급상황 대처 방법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안전 지식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영화 관람 활동을 통해 아동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도 마련했다. 프로그램 종
전국연합뉴스 기자 | 무릉도원면 무릉1리 새마을부녀회(회장 홍은실, 회원 9명)는 2월 4일 무릉도원면사무소에 후원금을 전달하여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누었다. 새마을부녀회 활동으로 모아온 성금을 무릉도원면의 취약가구를 위한 일에 사용해달라며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결식우려가 있는 거동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무릉도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랑의 두드림 건강한 밥상'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재인 무릉도원면장은 “추운 겨울에 한끼 식사를 걱정하는 어르신들께 정성가득한 밑반찬을 더 풍성하고 맛있게 준비하여 후원해준 새마을부녀회의 온정이 전해지도록 노력하겠다” 라며 감사를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6억 원(국비 3억 6천만 원, 군비 2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단체를 육성해 지속 가능한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고, 우수 공연 콘텐츠의 상설·정기 공연화를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문화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비 매칭 사업이다. 영월군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예술 콘텐츠의 성장 가능성과 공연장 인프라, 지역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이번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선정된 예술단체는 2026년 한 해 동안 창작·제작 활동을 비롯해 정기 공연, 지역 연계 프로그램, 관객 개발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는 물론 외부 관람객 유입에 따른 지역 활력 제고가 기대된다. 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은 영월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문화예술 기반 강화 정책의 결실”이라며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4일 병오년 새해 연두 방문차 중구청을 찾은 유정복 인천시장을 만나 제물포구·영종구 등 신설 자치구의 안착을 위한 시 차원의 더욱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먼저 김정헌 구청장과 유정복 시장은 이날 오전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2026년도 연두 방문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중구의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유정복 시장에게 “올해 신설될 제물포구·영종구의 성공적 안착은 남은 4개월 간의 준비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대승적 차원에서 인천시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의 재도약을 위해 개항장 일대 문화재 규제 완화와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한 개발·투자 여건 개선이 중구 발전의 속도를 더욱 빠르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물포 르네상스의 핵심 사업인 내항 1·8부두 재개발과 동인천역 민자 역사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역사적 가치 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라며 원도심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nb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태백시는 4일 영월군에서 개최된 민선8기 4차년도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 제2차 정례회에 참석하여 장성광업소 수몰 반대를 위한 시·군의 관심과 협력을 공식 요청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이 자리에서 “과거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핵심이었던 장성광업소 지하갱도 수몰은 단순히 태백시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석탄 산업의 역사를 함께해 온 삼척, 영월, 정선 등 인접 지역은 물론 강원특별자치도 전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통상부에서 1월부터 수몰을 하려고 하는데, 우리 태백시민들은 추위 속에서 집회 시위 중이므로, 수몰을 유예하고 시민들과 함께 협의할 수 있도록 도내 시군이 함께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며 연대와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도 장성광업소 수몰 반대를 위해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장성광업소 수몰에 반대하고 있는 장성광업소 수몰 반대 투쟁위원회는 한국광해광업공단을 상대로 ‘장성광업소 내 갱내수 배수 및 정화시설 가동 중단 금지’를 요청하는 집행정지 가처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긴급지원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긴급복지지원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해 위기 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구에 대한 추가 지원 필요성을 검토하고 긴급복지 지원의 적정성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긴급지원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총 2개 분야 8건의 안건을 상정했다. 주요 심의 내용은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긴급복지지원 대상 가구에 대해 추가 지원이 필요한 긴급복지지원 연장 6건과, 사후 조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나 비용 반환시 생계유지에 현저한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 비용 환수 면제 2건이다. 위원회는 대상 가구의 위기 상황이 실제로 해소됐는지를 중심으로 추가 지원의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형식적인 기준 적용에 그치지 않고 생활 여건과 위기 정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심의를 진행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