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강동구, '2028학년도 대입전략 온라인 특강' 학부모 참여 편의 높여 성공적 마무리

저녁 시간대 실시간 온라인 운영으로 직장인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 확대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3월 26일, 학부모의 참여 부담을 줄이고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저녁 시간대에 ‘2028학년도 대입전략 온라인 실시간 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평일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학부모도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인터넷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3,24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강동구의 자매 도시인 강원도 영월군과 경기도 이천시 등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함께해 여러 지역이 교육정보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됐다.

 

강의는 ‘고교학점제 하에서의 과목 선택 전략과 진로 연계성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다. 구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라 중요성이 커진 과목 선택의 방향과 진로 설계 전략을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이어진 실시간 채팅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구는 해당 강의의 녹화본과 주요 질의응답 내용을 교육포털 ‘강동 미래온(ON)’에 게시해, 당일 참여하지 못한 학부모와 학생들도 참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대입 특강은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해 학부모들의 참여 편의를 높인 첫 사례”라며, “시간적 제약으로 참여가 어려웠던 학부모들께도 전문적인 대입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