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이 청년 취업과 진로 지원을 강화한다. 군은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청년을 위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3,520만 원을 확보했으며, 구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진로 설정이나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구직 의지를 유지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홍성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 지원 정책의 지속성을 이어가게 됐다. 올해 사업은 충남산학융합원(원장 이종규)이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프로그램을 맡아 추진할 예정이며, 만 15세부터 34세까지의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초기 상담을 통한 진로 탐색, 취업 준비 역량 강화 교육, 자기이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군은 청년들이 구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스스로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 대표 인물축제인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가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충의사 일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그 사람 윤봉길’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윤봉길의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들에게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거사 준비 과정을 동행하는 윤봉길의사 시점과 기다림의 시간을 공유하는 배용순 여사 시점으로 진행된 도슨트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미션 체험 프로그램인 평화 부루마불 게임 역시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붐비며 축제의 인기를 더했다. 또한 인디언 텐트와 빈백 등을 활용한 가족형 쉼터를 확대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등 참여와 체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축제는 가족 중심, 어린이 중심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참여형·체류형 축제로 운영되면서 군 대표 인물축제로서의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축제 관계자는 “가족 중심, 어린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최근 재단 직원을 사칭하여 물품 구매를 요청하는 의심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피해 예방 안내에 나섰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과거 재단 사업 관련 용역사 관계자에게 ‘재단 직원’을 사칭하며 물품 대리 구매를 요청하는 전화가 있었으며, 해당 업체가 재단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재단과는 무관한 사칭 행위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최근 공공기관이나 공무원을 사칭하여 위조 공문서·공무원증 등을 제시하고 물품 대리 구매를 유도한 뒤 선지급을 요구하고 잠적하는 형태의 사기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재단에서는 전화 등 비공식적인 방식으로 절대 물품 구매나 대납을 요청하지 않으며, 반드시 해당 직원의 재직 여부 및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라며, “특히 선지급이나 대납을 요구하는 경우, 사칭 가능성이 높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재단은 지역 상인회 및 소상공인 단체와 협력하여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내용을 적극 안내하고, 의심 사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초촌면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부여 송국리 유적 일원에서 열린 제8회 부여 송국리 청동기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동기시대의 정서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의(衣)·식(食)·주(住) 생활문화 체험 등 몰입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1,000여 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송국리 유적은 한반도 중남부 최대 규모의 청동기 취락유적으로 학술·역사·문화적 가치가 큰 문화유산이다. 이번 행사는 송국리 유적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공동체와 함께 미래로 확장이 가능한 문화 자산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창노 부여송국리유적정비지원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축제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송국리 유적 발굴 51주년을 맞아 부여 송국리 유적의 가치와 위상을 널리 알리고, 부여 송국리 청동기축제가 전국적인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형열 초촌면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오랜 기간 애써주신 추진위원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아이들의 웃음소리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부여군이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군민의 생활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고유가 피해지원금’신청을 시작했다. 1차 신청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2차는 국민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부여군은 특별지원지역에 해당하여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50만 원이 지원되며, 그 외 해당 군민은 1인당 25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온라인(카드사 누리집·앱·콜센터·ARS,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과 오프라인(읍면 행정복지센터,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등)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지만, 부여군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역상품권(굿뜨래페이) 신청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늘부터 신청이 시작된 만큼 대상 군민께서는 기간을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하시기를 바란다.”라며, “문자에 포함된 URL을 통한 신청을 유도하는 사례는 스미싱(문자사기)일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스마트폰 환경에 익숙한 군민들을 위해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한 웹툰 ‘스크루지 영감의 지방세 절세 꿀팁’을 제작하고, 자동이체 및 전자고지 신청 독려에 나섰다. 이번 홍보의 핵심은 종이 고지서 대신 스마트폰이나 이메일로 고지서를 받는 ‘전자송달(전자고지)’과 정해진 날짜에 카드나 계좌로 세금이 자동 납부되는 ‘자동이체’ 서비스다. 군에 따르면 전자고지와 자동이체 중 하나만 신청할 경우 고지서 1장당 500원, 두가지를 모두 신청할 경우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세목은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등록면허세(1월), ▲자동차세(6월,12월), ▲주민세(8월), ▲재산세(7‧9월) 등이다. 전자고지는 카카오페이, 네이버, 페이코 등 평소 사용하는 간편결제 앱이나 금융기관 앱, 위택스(Wetax)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자동이체는 위택스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군청 재무과 및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웹툰을 통해 군민들이 놓치기 쉬운 세액공제 혜택을 친근하게 접하길 기대한다”며 “전자고지는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청양 수박의 본격적인 출하 시기를 앞두고, 고품질 수박 생산을 위한 재배 후기 현장 지도와 점검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오는 4월 말 첫 출하를 시작으로 5월 초부터 청양 수박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나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품성을 결정짓는 막바지 관리 요령을 재배 농가에 집중 전수하고 있다. 청양 수박은 청남면과 장평면 금강변의 비옥한 토양을 바탕으로 211농가(113ha)에서 재배되고 있다. 이는 재배 면적 기준 충남 내 4위에 해당하는 규모로, 뛰어난 재배 기술이 더해져 풍부한 과즙과 아삭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수박은 수확 직전의 관리 수준에 따라 당도와 저장성이 크게 좌우되는 만큼,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주간(25~30℃) 및 야간(15℃ 이상) 적정 온도 유지 ▲급격한 수분 변화 방지를 위한 소량·분할 관수 ▲환기팬 가동을 통한 고온·과습 억제 ▲당도 향상을 위한 수광 상태 개선 등 ‘6대 중점 관리 수칙’을 지도하고 있다. 특히 수확기에 토양 수분이 급변할 경우 열과(열매 터짐) 현상이 발생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열린 ‘Y-FARM EXPO 2026(귀농귀촌 지역살리기 박람회)’에 참가해 ‘우수 홍보관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선도 지자체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연합뉴스와 농협이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돼 전국 100여 개 지자체와 유관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군은 혁신적인 부스 운영과 실효성 있는 귀농·귀촌 정책을 선보이며 방문객과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홍보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박람회 기간 동안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해 ▲가이드북 배부 ▲고향사랑기부제 및 일자리 정보 안내 ▲청양군 푸드플랜 및 주요 관광지 홍보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주거·농업·교육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1:1 맞춤형 상담’과 ‘전담 멘토링’ 서비스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박람회 기간 중 상담을 받은 193명 중 수도권 거주자가 164명(85%)에 달해, 청양군이 수도권 예비 귀농인들이 선호하는 최적지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청양군만의 차별화된 지원 제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활동지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를 이용 중인 지역 장애인 18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2023년부터 충남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도 복지전문기관인 (사)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와 협력해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이 활동지원급여의 일부 범위 내에서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획일적인 서비스 제공에서 벗어나 개인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 실현에 목적이 있다. 특히 군은 지난 3년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자별 맞춤 상담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이용자의 만족도와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또한 사업 종료 후에는 참여자 이용 경험과 성과를 분석해 향후 제도 개선과 확대 방안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과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심의·선정했으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용 현황과 운영 실적을 공유하며 지역 내 청소년 위기 상황을 점검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을 통해 19명의 청소년에게 총 108건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28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지속적인 위기청소년 지원 및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군은 정기적인 위원회 운영과 사례 중심 협의를 통해 위기청소년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더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최근 낮 기온 상승과 야외 활동 증가로 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봄철은 아침·저녁으로 선선해 음식물 관리에 소홀하기 쉽지만 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올라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며, 특히 최근 5년간 통계에서도 4월부터 6월 사이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에 군은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조리 전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냉장식품은 5도 이하에서 보관하며, 가급적 2시간 이내 섭취해야 한다. 또한 육류는 75도, 어패류는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먹고 식재료와 조리기구는 깨끗이 세척·소독해야 하고 칼과 도마는 채소·육류·어류용으로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봄철에는 일교차가 커 음식물 방치 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다”며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건강하고 안전한 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관내 음식점과 집단급식소를 대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행정안전부 지정 시설과 중앙부처 위임 선정 기준에 따른 다중이용시설로 최근 사고 발생 시설 등을 포함한 관내 총 84개소다. 특히 군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숙박시설 9개소와 요양복지시설 6개소 등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민간 안전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드론, 열화상 카메라, 방수압력계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면밀히 살필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구조적 위험요인과 설비 이상 여부를 정밀하게 확인하고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정밀안전진단과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요소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며, 점검 이력 관리를 체계화해 동일 유형의 안전사고 재발 방지에도 힘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위험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이 전국적인 의과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해 진료대행의사 투입과 보건지소 기능 개편을 추진하며 지역 공공의료 공백 해소에 나섰다. 군은 지난 20일 한의과·치과 신규 및 전입 공중보건의사 3명을 포함해 총 6개소에서 한의과 진료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27일부터 기존 공중보건의사 2명과 추가 채용한 진료대행의사를 11개 보건지소에 순환 배치해 본격적인 순회진료를 운영 중이며, 군민의 필수 의료 접근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단순 인력 보강을 넘어 보건지소 기능 개편을 병행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공공의료 체계 재편에도 나설 방침이며, 지역별 의료 인프라와 접근성 등을 고려해 보건지소를 △통합형 △건강증진형 △유지형 3개 유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통합형인 대술·신양 보건지소는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기능을 연계해 보건진료전담인력이 진료와 보건사업을 함께 수행하는 복합형 모델로 운영된다. 또한 건강증진형인 삽교·내포·광시·덕산·고덕 보건지소는 민간 의료기관과 연계해 예방 중심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오는 7월부터 만성질환 예방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할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최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기를 틈타 이를 사칭한 스미싱(Smishing) 범죄가 우려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스미싱은 문자메시지에 인터넷 주소(URL)를 포함해 이용자의 클릭을 유도한 뒤 악성 앱을 설치하거나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금융사기 수법이며, 최근에는 정부 지원금 신청 안내, 카드사 혜택 지급 등을 가장해 접근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원금 신청 바로가기’, ‘대상자 확인’ 등 문구와 함께 인터넷 주소 클릭을 유도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를 통해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거나 금융정보를 탈취해 금전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군은 정부기관이나 카드사 등은 지원금과 관련해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지 않는다며, 해당 문자를 수신할 경우 절대 링크를 클릭하지 말고 즉시 삭제할 것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지원금 지급 시기를 악용한 스미싱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문자메시지 속 인터넷 주소는 반드시 한 번 더 의심하고 개인정보 입력이나 스마트폰 응용 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요구하는 경우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7일 당진시청 구내식당에서 4월을 맞아 지역 제철 수산물인 실치를 활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당진 장고항 실치를 넣은 실치 된장국과 함께 도시락 실치김을 제공해 바다의 별미를 한층 맛있게 즐길 기회를 마련했다. 실치는 ‘베도라치의 치어’를 일컫는 말로, 봄철 당진, 보령, 태안 등 서해안 앞바다에서 주로 잡힌다. 특히 당진 장고항 실치는 전국적으로 맛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며, 성질이 급해 물 밖에 나오면 금세 죽기 때문에 신선한 상태로 즐기는 것이 좋다. 이에 4~5월에 당진을 찾는 상춘객이 많아 장고항에서는 매년 실치축제를 개최하며, 올해 축제는 5월 2일~3일 이틀간 진행한다. 이번에 제공한 실치김은 당진시 구룡동에 위치한 지역 우수가공업체 ‘명천맛김’에서 생산한 것으로, 2013년 실치김 제조법 특허를 취득하고 2014년 수산물 가공공장을 설립해 생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후 2018년 HACCP 인증까지 획득했으며, 현재는 당진시 내 15개 로컬푸드 매장과 대전 로컬푸드 직매장 5개소, 온라인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