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전 부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T/F팀을 본격 가동했다.
군은 지난 24일 농업정책과 주관으로 기획예산담당관, 홍보감사담당관, 자치행정과, 재무과 등 8개 관련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공모 대비 1차 T/F 회의’를 열고 공모 추진 전략과 부서별 역할 분담을 논의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군은 군민 1인당 월 15만원의 기본소득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득이 다시 지역경제로 환원되는 ‘순환경제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공모 신청 방향 ▲공모 이후 예산 확보 방안 ▲지역화폐 연동 방안 ▲공모 선정 이후 전담 T/F팀 운영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농업정책과는 공모 신청 전반을 총괄하고, 기획예산담당관과 재무과는 예산 확보 방안을 검토하며, 경제진흥과는 지역화폐 연동 방안을 마련하는 등 부서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군은 향후 13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주민 안내와 현장 대응 등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