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영월군청소년수련관, 가족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 운영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28일 영월읍 문산리 일대에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청소년 가족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환경보호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초등학생과 가족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상수리나무 200주를 식재하며 숲의 탄소 흡수 기능과 생태적 가치를 배우고, 숲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