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양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활동 진행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양주시탄소중립센터(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3월 30일 복지관 자립아카데미 훈련생 및 관계자 약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소중립 교육과 인근 공영주차장·보행로 환경정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온실가스 개념 설명, 생활 속 감축 실천 교육, 분리배출 실습, 업사이클링 체험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장애인 참여자가 이해하기 쉬운 언어와 시청각 자료로 진행됐으며, 전기 절약·음식물 낭비 줄이기·올바른 분리배출 등 실천 과제가 소개됐다. 환경정리 활동에서는 수거물 분류와 분리배출 실습을 병행해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탄소중립은 모두의 과제이며 장애인도 중심이 되어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참여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지속하겠다”고 밝혔고,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기술사업파크(기술사업본부장 송미령)은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 변화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정기적 교육 및 캠페인 확대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