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영주시새마을회, 우찬우 회장 선출

새 지도부 출범 통해 새마을운동 활성화 기대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새마을회는 지난 17일 새마을선비회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제18대 회장 보궐선거를 통해 우찬우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궐선거로 선출된 우찬우 회장(58세)은 2010년 새마을지도자휴천2동협의회 지도자로 활동을 시작해, 2021년부터는 새마을지도자영주시협의회 회장을 맡아 지역 새마을운동을 이끌어왔다.

 

우 회장은 “새마을운동의 기본정신인 나눔과 봉사를 더욱 체계화하고, 혁신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조직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고, 청년층 참여 확대를 통해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새마을운동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새마을회는 이번 보궐선거를 계기로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지역 봉사활동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사랑의 급식과 김장 나눔 등 이웃 돌봄 활동과 주거환경 개선, 환경정화 및 국토대청결운동 등 기존 사업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새마을지도자영주시협의회장에 김상규회장(58세)도 함께 선출됐다.

 

김상규 협의회장은 2007년 새마을지도자안정면협의회 지도자로 활동을 시작해, 2020년부터 새마을지도자안정면협의회장을 맡아 지역 봉사와 공동체 활성화에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