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영주시, 시민 아이디어로 시정 바꾼다…제안 공모전 개최

‘영주 새로고침 : 1% 아이디어, 100% 변화’ 3월 31일까지 접수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영주 새로고침 : 1% 아이디어, 100% 변화’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생각이 바꾸는 도시, 영주’라는 주제로 국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제도화 과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인구‧저출생 △생활인구 증대 △관광‧여행 △일자리·경제 △보건·복지 △농·축산 △전통·문화·예술 △예산 절감 방안 △시정 혁신 등 전 분야로, 활력 넘치는 영주를 위한 다양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공모에는 영주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신문고와 영주시청 홈페이지, 이메일, 기획예산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등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능률성, 계속성, 노력도 등을 심사해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2명(50만 원) △장려 3명(30만 원) △단순 채택 10명(10만 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며, 결과는 5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기획예산실 정책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항규 기획예산실장은 “시민 여러분의 작은 아이디어가 모여 영주의 미래를 바꾸는 큰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 특히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