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진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시민들이 의료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관내 24시간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한 응급실 3개소(적십자병원, 기독병원, 자인병원)를 비롯해 보건소 1개소, 병·의원 75개소, 약국 38개소 등 총 117개소와 함께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 및 약국 현황은 영주시 및 보건소 홈페이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 응급의료정보센터 포털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료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경미한 증상으로 간단한 의약품이 필요한 경우에는 24시간 운영하는 관내 51개 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연휴 기간 응급상황 및 재난 발생에 대비해 신속대응반 운영과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등 응급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현장 대응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명절 기간 비상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