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도봉구, 2026 신년인사회서 구정 청사진 제시

오언석 도봉구청장 신년사 발표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1월 9일 오후 3시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2026 도봉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구는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 발표를 통해 새해 구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한다.

 

발표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맡아 한다. 오 구청장은 2026년 중점 추진 사업을 4가지 분야로 나눠 설명한다.

 

먼저 서울아레나, 창동민자역사,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우이방학경전철 등 지역 발전을 이끌 사업들의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소상히 설명한다.

 

이어 동북권 신성장 거점사업, 화학부대 이전부지 개발, 성대야구장 부지 개발 등 앞으로 추진할 사업들에 대해서도 추진전략과 기대효과를 밝힌다.

 

우이방학 경전철, 방학역사 개량사업, 동부간선도로 진‧출입로 개선, SRT 노선 창동역 연장 등 미래 교통망과 관련한 계획과 추진 일정도 함께 제시한다.

 

이 밖에도 청년, 소상공인 대상의 지원 정책,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 주민 체감형 안전 사업들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신년인사회에서 구민들과 함께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하고자 한다.”라며, “올 한 해 붉은 말의 기운처럼 도봉의 미래 100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도봉구민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관계 기관장, 직능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공연, 구정 홍보영상 시청, 구청장 신년사 발표,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도봉구 공식 유튜브 채널 ‘도봉봉TV’에서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