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백사마을(노원구 중계본동 30-3번지 일대)의 주택재개발사업이 16년 만에 정상화되며 첫 삽을 떴다. 서울시는 1일 오전 10시 20분 기공식을 개최해 최고 35층 총 3,178세대 규모의 명품 주거단지로 거듭날 백사마을의 새출발을 알렸다. 서울시는 2009년 5월 중계본동 30-3번지 일대의 노후·불량 주거지를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조성하고자 총 2,758세대를 건립하는 내용으로 해당 지역을 ‘중계본동 제1종지구단위계획 및 주택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는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이기도 했다. 이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의 획지 구분으로 입주민 사이에 위화감이 조성됐으며, 기존 지형·터·골목길 등을 유지한 계획으로 사생활 침해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돼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했다. ‘저층주거지 보존’이라는 과도한 규제도 발목을 잡았다. 시는 2022년 4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주민·전문가와 150회 이상 소통하며, 통합정비계획 수립을 추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2024년 3월 토지등소유자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2025년 11월 29일 토요일 경북전문대학교 대강당에서 총 26팀 1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 영주로봇챌린지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5 영주로봇챌린지는 영주 지역의 학생들이 대회를 통해 융합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팀원들과 협력하면서 융합 인재의 꿈을 키워 나가기 위해 진행됐다. 영주로봇챌린지는 FIRST 재단의 한국 파트너인 창의공학교육협회와 함께 8년간 영주 지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로봇키트를 지원하고 융합 교육 진행하고 있는 미국 세계 최대의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기업인 노벨리스가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3년부터 시작했다. 작년에는 지역 사회의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경북전문대학교가 함께 하여 초등부 부문으로 확대되어 총 14팀 80여 명이 참가하는 대회로 성장했으며, 올해는 영주교육지원청의 주관으로 지원을 확대하여 26팀 130여 명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영주로봇챌린지는 영주교육지원청, 노벨리스, 경북전문대학교, 창의공학교육협회가 연합하여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창의적인 디지털 및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 계양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지난 28일 계양구청 6층 대강당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 종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양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한마음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직접 준비한 작품 전시회, 합창, 댄스, 악기 연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아이들의 소속감과 자존감을 높이고, 지역아동센터 간 돌봄 역량 강화와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행사에 참석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아동들에게 “오늘은 미래의 주역인 여러분이 마음껏 뛰고 즐기는 축제의 자리인 만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안고 돌아가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 및 오락 제공, 지역사회 연계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현재 계양구에는 24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약 500여 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26일, LH가 시행 중인 ‘검단~드림로 간 도로건설사업(도로명: 아라계양로)’ 현장을 방문해 준공 전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검단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라 추진 중인 대규모 광역도로 사업으로, 인천 서구 원당동에서 계양구 노오지동까지 총 연장 3.59km, 왕복 4차로로 조성되고 있다. 주요 시설물로는 교량 5개소, 지하차도 1개소가 포함되며, 총사업비 874억 원 규모로 2021년 7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검단신도시와 계양 일대의 교통 흐름을 직접 개선하고, 향후 광역교통망의 연결성을 강화할 핵심 기반 시설로 평가된다. LH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나 도로 대부분이 계양구 내에 위치해 있어 구는 준공 후 주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윤환 구청장은 배수체계, 접속도로 정리 상태, 농로 연결부 구성 등 마무리 단계 주요 사항을 LH 및 시공사로부터 보고 받고 세밀하게 점검했다. 윤환 구청장은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무리 단계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아동학대 예방 주간을 맞이해 지난 11월 25일 롯데마트 영종도점 일대에서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돌봄대장, 아동지킴이, 공항지구대와 민관협력으로 ‘아동학대 예방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매년 11월 19일로, '아동복지법' 제23조에 따라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무엇보다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찰, 돌봄대장, 아동지킴이 등과 함께 캠페인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었다. 또한 롯데마트 영종도점의 적극적인 협조로, 유동 인구가 많은 마트 앞과 마트 내에서 캠페인을 추진 할 수 있었다. 특히 김정헌 중구청장이 직접 주민들에게 아동학대의 정의, 유형, 의심 징후를 안내하고, 아동학대 신고 방법을 설명하는 홍보물(I LOVE 아이) 등을 배부하며,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서 아동보호의 가치를 공유하고 모든 시민이 아동의 행복과 안전을 지키는 공동체적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지난 11월 27일 올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지원받은 관내 시설 3개소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의 시설 설치가 완료됨에 따라, 지역 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에너지 효율 향상 효과를 확인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태양광(중구농협하나로마트 본점) ▲지열(황○성) ▲태양열(영종요양원) 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설치 과정과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또, 참여기업과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관한 실질적인 의견을 들으며, 개선 사항과 향후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신재생에너지 시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재생에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8일 영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2층에서 '2025년 영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 20여 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가 양성과정은 도시재생사업, 새뜰마을사업 등 현재 영주시에서 활발히 추진 중인 공공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11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도시재생과 지역 공동체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도시재생사업의 기본 개념부터 활동가의 역할, 갈등 관리, 지역 자원 발굴, 로컬 브랜딩, AI·SNS 활용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포함됐으며, 영주시 도시재생 현장 답사도 함께 이루어졌다. 수료식에 참석한 교육생들은 “생각보다 교육이 흥미롭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다”며 “앞으로 도시재생 활동가로서 직접 참여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는 등 교육 과정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동희 도시재생과장은 “영주시 도시재생사업의 성패는 지역의 민간 활동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활동가들이 지역 활성화의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4-H본부(회장 김창준)는 지난 27일부터 2박 3일간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광역시와 충남 당진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신소득 작물 발굴을 위한 학습 및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회원들은 먼저 인천 소재 버섯 스마트팜 농가를 방문해 현대화된 재배시설을 둘러보고 첨단 버섯 재배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버섯 재배 체험과 노루궁뎅이버섯 주스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새로운 가공품 개발 가능성도 모색했다. 또한 강화군농업기술센터 ‘강화아르미애월드’를 찾아 농경문화관을 관람하며 우리 농업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살펴봤다. 강화인삼, 강화약쑥, 화문석 등 지역 특산물의 특징과 재배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타 지역 농업의 경쟁력과 차별화 전략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충남 당진시 삽교호 일대를 둘러보며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 회원들은 “농업의 변화 흐름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 “지역 농업 발전에 적용할 아이디어를 얻는 계기가 됐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사)대한광복단기념사업회(회장 정윤선)가 주관하고 국가보훈부와 영주시가 후원하는 ‘광복80주년 기념 대한광복단 제2차 학술회의’가 지난 11월 29일 영주시민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회의는 그동안 충분히 조명받지 못했던 대한광복단의 역사적 의미를 재정립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913년 영주시 풍기읍에서 소몽 채기중 선생을 중심으로 창설된 대한광복단은 1910년 경술국치 이후 최초로 ‘광복전쟁’을 목표로 전국의 지사들이 풍기에 모여 결성한 독립운동 단체였으나, 기념공원 조성 이후에도 그 위상은 독립운동사 전반에서 충분히 조명받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 이에 대한광복단기념사업회는 대한광복단의 역할과 가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문헌 연구, 사료 발굴, 왜곡된 기록 바로잡기 등 다양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2023년 국회 의원회관 특별전시회 ‘대한광복단 10년, 독립전쟁을 이끌다’ 개최로 이어졌으며, 지난 9월 1일에는 ‘1910년대 대한광복단의 활동과 의열단 — 독립운동에서 광복전쟁으로의 프레임 전환’이라는 주제로 1차 학술회의가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1월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웰로 로컬 페스타 2025’에 참가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AI 기반 거브테크 기업 ‘웰로’가 전국 지자체와 함께 업계 최초로 개최한 고향사랑기부제 페스티벌로, 약 1,0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영주시를 비롯해 강릉시, 통영시, 광주 남구·서구, 전라남도, 영암군, 임실군, 제주도, 논산시 등 총 10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각 지자체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지역 특산품과 주요 지역 자원을 소개했다. 영주시는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영주의 대표 특산품과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행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 프로그램과 현장 기부 이벤트를 통해 기부 참여 유도와 지역 관심 제고에 힘썼다. 행사장에서 기부한 선착순 20명과 고향사랑e음에 ‘경북 영주시’를 관심 지자체로 등록한 선착순 300명에게는 영주 특산물인 사과 또는 수삼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경계선 지능(느린 학습자) 아동 대상 자립 지원 프로그램 ‘어깨동무’의 종강식을 끝으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어깨동무’는 기초 학습 능력 향상과 사회성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경계선 지능 아동을 대상으로 총 19회기 동안 운영됐다. 특히, 문단 읽기·이해, 감정 표현 훈련, 역할극, 보드게임, 공감 대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자립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아동 수는 2명으로 소규모였으나, 이를 바탕으로 개별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할 수 있었으며, 학습 속도와 정서 수준에 맞춘 차별화된 접근으로 참여 아동의 집중력과 표현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속적인 워커·강사 회의를 통해 반복 행동이나 표현 어려움을 보이는 아동에 대한 관찰과 피드백을 이어가며, 보호자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갔다.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토대로 아동 특성과 지역사회 환경을 고려한 2026년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은빛사랑영월학교’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영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취미·여가 활동 활성화, 디지털 역량 강화를 주요 목표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실질적 욕구를 기반으로 건강 체조·요가·댄스스포츠 등 신체 기능 향상을 돕는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바늘·손뜨개 등 다양한 공예 활동, 정보화 교육 등 취미 여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총 236회의 과정을 통해 실인원 240명, 연인원 약 8,200명이 참여하며 농촌 지역에서 부족했던 문화·배움 기회를 크게 확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의 일부 후원을 통해 운영비와 교육환경을 보완함으로써 양질의 교육 제공이 가능했고, 복지관은 이러한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가 고령층 복지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영월군은 60세 이상 인구가 약 18,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총 4기에 걸쳐 운영한 ‘2025년 기억채움쉼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경증 치매 환자 12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34회의 회기를 통해 연인원 1,506명이 참여했다. 각 기수는 7~8주간 운영됐으며, ▲작업치료 ▲요리 교실 ▲숲 해설 등 다양한 인지 재활 프로그램을 소규모 반별 맞춤형으로 제공했다. 특히 숲 해설 프로그램은 계절별 자연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도모했고, 요리 교실과 작업치료는 손동작 자극과 성취감 향상에 도움을 주며 참여자와 보호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호희남 영월군보건소장은 “기억채움쉼터는 단순한 치료 공간을 넘어, 치매 환자들이 함께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회복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계절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주천면 중심지 내 주민 소통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주천 도시재생' 동네행복이음터 신축관 조성 사업을 착공했다. 동네행복이음터 신축관은 주천면 주천리 1241-8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총면적 약 653.28㎡의 규모로 조성되며, 총 5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내부에는 주민 공동이용시설(체험관, 전시·홍보관) 및 휴게음식점(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영월군은 본 사업을 2026년 12월 준공 및 운영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주천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세부 사업 중 하나이다. 해당 사업은 총 196억 원 (국비 100억 원 포함) 규모로, ▲ 주천시장 주차장 환경개선, ▲ 커뮤니티 공간 조성, ▲ 소공원 및 청정 링크 구축, ▲ 주천로 교통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상권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인복규 도시재생팀장은 “동네행복이음터 신축관은 주민 소통 기능을 대폭 강화하여 주천면 생활 여건 개선과 마을 공동체 회복의 중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1월 29일 오전 10시, 마포구가족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마포구가족센터와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주최·주관으로 열린‘2025년 아이돌보미·장애인활동지원사 연말 송년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아동 돌봄과 장애인 활동 지원을 맡아온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우수 활동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120명의 아이돌보미와 장애인활동지원사가 참석해 서로를 응원하며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행사장에 도착해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우수 활동 종사자들에게 표창을 직접 수여했다. 올해는 아이돌보미 3명과 장애인활동지원사 3명이 구청장 표창을 받았으며, 복지재단 이사장 표창 4명도 함께 수여됐다. 표창 수여 뒤에는 단체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마지막 단체사진 촬영 후 참석자들은 서로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며, 함께했던 시간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장애인과 어린이가 행복한 사회가 진정한 선진 사회라 생각한다”라며, “이를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