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은 지난 9일 자원순환지원센터 송도스포츠파크 캠핑장에서 진행한‘함께하자! 탄소중립 캠핑’행사가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단과 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멘토사이언스 총 4개 기관이 함께 공동 주관으로 캠핑 속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을 실천하고자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전 모집을 통해 40여 팀이 참여했다. 캠핑은 코로나 시기를 거치며 급격하게 늘어난 레저 활동으로서 아웃도어 활동의 대표라고 할 수 있으나 집이 아닌 곳에서 숙식을 해결하기에 별도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1회 용품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활동이다. 이에 사전 공지를 통해 탄소중립 캠핑을 표방하며, 캠핑 활동에서의 1회 용품 사용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이뤄졌다. 행사의 효율성을 평가하기 위해 인천환경운동연합에서는 평소 캠핑장의 모습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금요일 저녁 방문했다. 예상대로 당일 캠핑을 즐기는 10팀 중 다회용 식기와, 다회용 컵, 다회용 수저를 모두 사용한 팀은 2팀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번 행사에서는 4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관내 우제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구제역 예방접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동절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시행에 발맞춰, 도내 우제류 농가의 항체 형성률을 높여 구제역 발생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둔 조치다. ‘구제역’은 발굽이 둘로 갈라진 우제류 가축이 구제역 바이러스에 노출돼 감염되는 법정전염병이다. 전염 속도가 매우 빠르며 치사율이 높아 철저한 사전 예방접종으로 감염을 원천 차단해야 한다. 예방접종 대상은 관내 우제류 농가 12가구의 2개월령 이상 개체다. 특히 누락 개체를 방지하고자 공수의사를 파견해 백신접종 시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향후 항체 검사를 추진, 항체 형성률 저조 농가는 추가접종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구제역 피해를 막기 위해선 철저한 예방접종이 정답”이라며 “동절기를 맞아 구제역을 비롯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올해 10월부터 내년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강화군이 이번 10월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2023~2024시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방역 대책은 ‘철새 방역 관리 강화’, ‘농장 차단 방역 관리 강화’ ‘농장 간 확산 방지’, ‘방역 지원 체계 확립’ 등 4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군은 야생조류 예찰·검사 강화를 통해 바이러스를 조기 인지하고, 가금 농가와 축산차량 운전자 등 축산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18가지 행정명령을 공고·발부했다. 이어,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고병원성 AI의 주요 원인인 철새의 분변을 소독하고, 첨단 드론을 이용한 맞춤 방역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최근 강원도 철원의 양돈농가에서 계절과 관계없이 ASF가 발생하는 상황에 대비해 방역 수칙 현수막을 배부하는 등 맞춤형 방역 홍보에 나서고 있다. 한편, 농림부에서는 올해 국내 AI 유입에 큰 영향을 미치는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AI 발생이 전년 대비 14.7%(1월~8월)가 증가했기 때문에 바이러스의 국내 조기 유입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추석 연휴 기간 신포국제시장에서 상인과 방문객, 지역주민과 함께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을 진행했다.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캠페인은 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과 1회용품 사용을 지양하고, 착한 소비문화 확산을 촉구하는 범국민 실천 운동이다. 공단은 환경보호 인식 제고와 생활 속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장바구니 이용하기 ▲다회용품 이용하기 ▲물티슈 및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줄이기 ▲불필요한 비닐 쓰지 않기 등 ‘지구를 위한 10가지 생활 습관’을 중점 홍보했다. 더불어, 환경보호 실천 다짐 의지를 표명한 시장 상인과 방문객, 주민을 대상으로 다회용 장바구니를 제공했다. 공단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환경 보호에 관한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다양한 환경 관련 캠페인으로 자원 순환 인식 제고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지속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과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을 위해 지난 7월 아름다운 가게와 업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공항운영서비스(주)는 지난 5일 버려지는 병뚜껑을 모아 다양한 제품으로 재가공하는 ‘ESG 탄소중립 업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SG 탄소중립 업사이클 캠페인’은 인천TP 디자인지원센터가 지난 3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가치실현 프로그램으로, 버려지는 PP소재 플라스틱 병뚜껑을 모아 업사이클 제품의 재료로 활용하는 프로젝트다. 캠페인에 참여한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주식회사(대표 김필연)의 임직원들은 2개월 동안 인천국제공항 내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뚜껑 약 15만 개를 모아 인천TP 디자인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이번에 모인 병뚜껑들은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에 기부돼 ‘새활용 체험 ZONE’의 교육용 재료로 활용하거나, 업사이클 제품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인천TP는 재활용이 까다로운 소형 플라스틱을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새활용(업사이클)’을 통해 환경오염 예방 및 탄소중립 실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TP와 인천공항운영서비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인천지역 기관들이 힘을 모아 탄소중립을 실현하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강화군은 4일 제327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화도면 마니산에서 ‘가을철 건조기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강화군 안전총괄과와 산림공원과가 함께 캠페인을 준비했으며, 화도면사무소 및 강화군지역자율방재단, 강화군자율방범대, 강화군시설관리공단, 강화군자원봉사센터 등 기관·단체들이 마니산 등산로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산불 예방 안내 리플릿과 물티슈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등산 시 라이터, 담배 등 화기물 소지 금지, 흡연 금지, 취사는 허용 가능 지역에서만 실시,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가을에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의 위험이 높은 만큼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인천동구지회는 7일 송림동 현대시장에서 탄소중립 녹색성장을 위한 자원순환 실천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에서 진행한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과 연계하여 추진했으며, 한국자유총연맹 인천동구지회 회원 20명이 참석하여, 시장바구니 1,000개를 배부하며,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하지 않기, 에너지 절약하기 등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찬진 동구청장은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로 우리의 소중한 삶이 위협받고 있는 현실에서 자원순환 실천 운동을 전개해 준 한국자유총연맹 인천동구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살고 싶은 도시, 활기찬 행복도시 동구를 만들기 위한 자원순환 실천 운동에 동구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서구는 신현동에 위치한 신현북초등학교(원창로 147) 노후 옹벽의 경관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준공했다고 밝혔다. 서구는 초등학교 옹벽에 디자인 조형물과 태양광 조명을 설치하여 안전한 보행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어린이 통학로에 어울리는 활기찬 이미지를 조성해 범죄예방 도시디자인사업도 활성화 시켰다. 태양광 경관조명으로 학교 주변을 밝혀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고, 다소 노후한 초등학교 옹벽을 도색 하여 깨끗이 단장했다. 학교 주변도 밝혀 보행 환경의 안전을 향상시킴으로써 주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였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인천 서구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범죄예방 도시디자인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동절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겨울철을 앞두고 야생 철새로 인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병은 물론, 기온 저하 등 날씨 변화로 가축들의 면역력이 약해져 아프리카돼지열병이나 구제역 등 전염병 발생 위험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특히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증체 미달, 폐사 등은 물론, 살처분 등으로 상당한 피해를 볼 수 있다. 이에 구는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특별방역대책 추진으로 가축전염병 발생과 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다. 우선 해당 기간에 ‘가축방역대책상황실’을 가동, 이를 중심으로 비상연락체계 유지, 관계기관 공조 강화, 의심축 신고접수 및 신속 대응 등을 추진한다. 또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전화 또는 방문 예찰 활동을 벌인다. 소규모농가에 대해서는 방역 차량을 이용, 주변 도로나 축사 내외부를 중심으로 주 1회 소독을 지원할 예정이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남동산단지원사업소는 25일 추석 맞이 환경정비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박성길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장, 김동헌 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부회장, 신명숙 남동산단 여성기업인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동산단 내 청소 취약지인 남동근린공원과 남동인더스파크역 인근 도로변의 방치폐기물 및 날림쓰레기 등을 정비했다. 또한, ‘내 사업장 주변, 스스로 청소하기’ 캠페인을 통해 사업장에서 배출하는 생활폐기물은 규격 봉투에 담아 오후 5~12시에 사업장 앞에 배출할 것을 강조하고, 재활용품은 투명봉투 및 묶어서 배출할 것을 홍보했다. 조한석 소장은 “이번 추석맞이 산단의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및 관련 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깨끗하고 쾌적한 남동산단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통장협의회원 등 주민리더 20명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및 자원순환 시설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남동구의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지역 리더를 대상으로 쓰레기 처리 공정을 직접 둘러보며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와 환경보호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주민들은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를 방문해 재활용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봤으며, 이어 송도에 있는 인천환경공단으로 이동해 쓰레기 소각시설과 자원회수센터의 재활용 회수처리 과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재활용품이 다시 ‘새활용품’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올바른 분리배출을 적극 실천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쓰레기감축과 자원재활용 문화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동구는 자원재활용 인식개선을 위해 오는 10월 28일 ‘자원순환 나눔장터’를 개최, 자원의 소중함을 느끼고 녹색생활을 고취시키는 등의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옹진군은 덕적·자월권 특정도서(각흘도 등 15개소)에서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2023년 정기순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정도서란 사람이 거주하지 아니하거나 극히 제한된 지역에만 거주하는 섬으로서 자연생태계ㆍ지형ㆍ자연환경이 우수하여 환경부장관이 지정하여 고시하는 도서로 현재 옹진군에는 23개소 1,395,934㎡가 지정되어 있다. 이번 특정도서 순찰을 통해 도서 내 임목벌채 또는 훼손, 가축의 방목, 야생식물의 채취 등 불법행위 조사와 특정도서 안내판(3개소)을 신규 설치하고, 해안이 발달하여 폐어구 등 쓰레기가 많이 떠밀려온 부도에서 해안쓰레기 수거활동을 실시하여 2일간 약 1.5톤의 쓰레기를 수거 및 처리했다. 김상호 환경녹지과장은 “덕적·자월권 특정도서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연평, 영흥권 특정도서인 구지도, 어평도 등을 순찰할 예정이며, 정기순찰 및 해양쓰레기 환경정화를 통하여 생태계와 경관이 훼손되지 않도록 관리ㆍ감독을 강화하여 한층 더 깨끗하고 아름다운 청정옹진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이다” 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최근 대무의도 포내어촌체험마을에서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포내어촌체험마을은 연간 10만 명 이상이 찾는 곳으로, 아름다운 바다 환경을 갖추고 있고 갯벌체험, 공예체험, 무인도체험, 바다낚시, 해수욕과 등산을 즐길 수 있는 어촌체험의 명소다.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지역 환경보호와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공단 혁신기획팀, 공단 지역사회봉사단 비자비, 혁신 주니어보드 엠지(MZ)세대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무의도 해변 일대를 거닐며 폐가구, 폐플라스틱, 폐어구, 그물 등을 포함한 다양한 해양 폐기물을 수거했다. 공단 관계자는 “건강한 자연환경과 생태환경 보존을 위해 실시한 해양환경 정화 활동이 지역주민·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사회적·환경적 가치 존중 활동과 파생되는 부가가치 나눔 활동을 통해 지방공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올해 4월 사회적·환경적 가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운영 중구청소년수련관은 16일 초등(운서초, 영종초, 중산초 등)·중등(영종중, 용유중, 하늘중 등) 청소년 46명과 함께 영마루공원에서 ‘해양생태계 오리엔티어링’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의 생태계 보전 등 환경보호 실천의식 함양과 성취감을 통한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포토 미션 오리엔티어링으로 진행됐다. ‘오리엔티어링’은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정해진 지점을 찾아 최종 목적지로 돌아오는 ‘보물찾기’와 유사한 스포츠다. 참가자들은 수련관에서 안전 및 사전교육을 듣고 자체 대형버스를 통해 영마루 공원으로 이동 후, 환경·해양 보호 관련 퀴즈들로 구성된 13개의 미션을 풀며 생태계 보전과 환경보호 실천의식 등을 배우고, 판단력, 협동심을 함양했다. 한 참가자는 “이번 활동으로 해양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느꼈고, 팀원과 함께하는 미션 수행을 통해 성취감을 얻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중구청소년수련관은 그간 환경보호 실천의식 함양을 위해 청소년박람회 프로그램 운영(해양환경 퀴즈 풀이, 친환경 컵 꾸미기 등) 및 청소년어울림마당(폐자원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2일 구청장실에서 ㈜인천리사이클링과 폐비닐 재활용 촉진 및 자원순환을 위한 ‘폐비닐류 자원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에서 발생하는 폐비닐류를 고형연료화하여 재활용하는 자원 선순환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의거 미추홀구는 정책수립과 홍보를 담당하고, ㈜인천리사이클링은 폐비닐류를 활용한 자원 리사이클링을 추진한다. 이영훈 구청장은 “그동안 소각되거나 매립돼 환경을 오염시켰던 폐비닐을 재활용할 수 있게 되어 환경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