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2023년 한 해 동안 지역주민과 함께 만든 30종의 책을 발간한 기념으로 ‘음악과 함께하는 시민작가 출판기념회’를 6일 개최했다. 출판기념회는 ‘인천시민 30만 저자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작가 500명의 책 출간을 축하하고, 예비 작가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 작가들을 대표해 초·중학생, 마을 시민, 교사, 사서 등 5명의 작가가 무대에 올라 책을 만들게 된 계기와 소감 등을 공유했다. 엄애숙 작가는 “어린 시절 실수로 아버님의 월급봉투를 하수구에 빠뜨렸는데, 아버님이 한 마디 꾸중도 안 하셨던 이야기를 ‘마음, 그림’ 책에 담았고, 그를 통해 아버님과 지난 추억을 나누며 감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용현중학교 학생들은 마을 그림책 ‘우리 동네, 토지금고’ 낭독 영상을 상영해 큰 박수를 받았다. 낭독에 참가한 이희우 학생은 “주안도서관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여러 번 반복하며 녹화하는 과정이 어렵고 힘들었지만, 우리의 그림책이 시각장애인 분들께도 읽힐 수 있는 영상으로 제작되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낭독 영상은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결대로자람학교 종단연구 1차년도 최종보고회를 6일 개최했다. 이번 종단연구는 결대로자람학교 정책 성과를 구성원별, 영역별로 검토하고 이에 대한 변화와 발전 방향을 탐색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교원대학교 김성천 교수 연구팀이 진행했다. 연구팀은 결대로자람학교 종단연구 3년의 연구 로드맵을 설계해 관내 초·중·고 32교의 학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면담조사 등을 진행하고,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현장전문가와 대학전문가들이 토론패널로 참여해 향후 종단연구 추진 방향과 결대로자람학교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결대로자람학교의 구성원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결대로자람학교 정책에 대한 생각을 진솔하게 묻고 답했다. 결대로자람학교 종단연구 기간은 총 3년으로 2025년 최종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1차년도 최종보고서는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학교혁신지원센터)에 탑재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종단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결대로자람학교가 인천의 모든 학생이 나다움을 찾으며 책임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인천미래교육의 모델학교가 되도록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구)선인학원 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도로를 개설하고 대중교통노선 신설 등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이날 인천전자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구)선인학원 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도로 개설 및 대중교통 노선 신설’을 추진하기 위해 선인고등학교 등 8교 학교장,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현재 선인학원 내 도로는 도로교통법상 도로로 지정되어 있지 않아 안전한 통학 환경에 필수인 신호등과 같은 교통 설비 설치는 물론 대형버스, 건설차량 등 상시 불법 주정차 단속 등 학생 통학 안전을 위한 공공기관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실정이다. 이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이번 소통간담회를 시작으로 8일 선인고 등 8교 학생대표, 학부모대표, 지역주민대표와 2차 소통간담회, 14일부터 22일까지 도로 개설 및 대중교통 노선 신설을 위한 설문조사와 시민소통공청회 등을 잇달아 개최해 구,선인학원 내 통학로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활발하게 현안에 참여하며 소통하는 기회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도성훈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시 중구와 인천시교육청은 4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마을 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을 위한 ‘2024 인천 교육혁신지구 부속 합의’를 체결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한 7개 구(중구, 계양구, 남동구, 미추홀구, 부평구, 서구, 연수구) 구청장과 도성훈 시 교육감 등이 참석, 인천의 교육혁신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인천 교육혁신지구 사업’은 인천 마을 교육공동체 활성화의 핵심 사업으로, 시 교육청과 각 지자체는 안정적인 행·재정적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매년 부속 합의를 체결하고 있다. 중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4년에 약 8억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지역공동체 기반 구축’과 중구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제공’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민·관·학 거버넌스 운영 ▲마을 연계 교육과정 운영 ▲마을학교 및 마을 교육공동체 활성화 ▲13개 지역 특화 세부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중구의 특성을 살린 지역 특화사업인 ‘중구마을 구석구석 탐방 교육 지원’, ‘문화예술 체험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초등학교 교감 290명을 대상으로 ‘함께 준비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리더 역량강화 연수’를 6일 실시했다. 연수는 2024년 초등학교 1~2학년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도입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도록 학교 관리자의 교육과정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및 각론 개발 위원으로 참여한 임유나 대구교육대학교 교수를 강사로 초빙했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개정 주요 사항 이해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교과 교육과정 개정 주요 사항 이해 ▶2024학년도 초등교육 역점정책 및 주요 사업 안내 ▶2024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밖에 새로운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잘 안착할 수 있도록 2022 개정 교육과정 1~2학년 도입에 따른 시교육청의 향후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에 안착하고 학생 중심의 자율적인 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3 ‘나다움을 더하는 성인지교육’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학생들의 발달단계별 특성에 맞춰 다양한 성인지교육 내실화 프로그램과 참여 중심의 성인지교육을 지원했다. 교육은 존중과 배려의 생활화, 차별·혐오 없는 문화조성, 성인지감수성 향상에 목적을 두고 운영했다. 초등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는 성인권 통합교육을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이 경계·존중을 주제로 개발한 2차시 수업안으로 인천시청소년성문화센터,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와 400학급을 지원했다. 초·중·고 학생 대상으로는 뮤지컬과 샌드아트 형태의 성인지교육극을 운영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성인지감수성 향상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에 기여했다.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했다. 인천시교육청이 개발한 '성평등 삶을 담다' 4차시 강의안을 바탕으로 교육 차별·혐오 없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했다. 또 성인식개선 학생참여단(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성인식개선을 위한 자유로운 토의와 성인지 정책 제안에 참여했다. 도성훈 교육감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5일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팀장 이상 직원 등 300여 명 대상 특강을 통해 “일선 학교 현장에서 인천교육을 이끌어 가는 리더가 되어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 직급별 리더십 집중교육 성과와 2024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의 정책 비전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주 내용은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 도성훈 교육감 특강 ▶‘삶의 리터러시’ 경희사이버대학교 함돈균 교수 특강 ▶팀장이상 직급별 리더십교육 성과보고 등이 진행됐다.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의 정책 비전을 소개한 도성훈 교육감은 “팀장 이상 직원분들이 학교 현장의 눈높이에서 다가가는 진심 어린 노력이 정책 성공의 열쇠”라며 “리더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부서‧팀 단위 업무혁신과 틀을 깨는 협업을 통해 성장하는 인천교육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팀장 이상 직원들이 함께 모여, 정책 비전을 공유하고 실천 전략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의 장을 지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 실현을 위해 지난 4일 송도컨벤시아 1층 회의실에서 인천시 교육청과 ‘2024년 미래교육지구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안정·지속적인 행‧재정적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공동사업 업무협약으로 연수구는 지난 2019년부터 건강한 지역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자체, 교육청, 지역주민, 학교가 협력해 교육혁신지구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 지난해부터는 교육부 미래교육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 등 교육혁신지구 사업을 연계‧발전시킨 미래교육지구 사업도 진행 중이다. 올해 주요 세부사업은 신뢰의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 지역 초·중학교 마을연계교육과정 운영, 지역사회 인적 자원을 활용한 학교 교육 지원과 마을교육활동가 역량강화 등이다. 연수구는 내년부터 시작되는 교육혁신지구 시즌Ⅱ에서 ‘연수미래교육지구’란 이름으로 확대‧개편해 그동안 교육혁신지구, 미래교육지구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부속합의는 세부사업 계획과 재원분담을 주요 내용으로 필수과제인 ▲민‧관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 서구와 인천시 교육청은 12월 4일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에 따른 2024년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교육혁신지구 사업은 기초자치단체와 교육청, 학교, 지역주민이 함께 협력하여 학교 교육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다양한 교육 문제를 풀어내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교 밖에서도 학생들이 배움을 익힐 수 있도록 학교와 마을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서구 교육혁신지구는 2019년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약 5년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2024년 부속합의를 통해 교육혁신지구 사업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세부 사업으로는 ▲마을연계 교육과정, ▲문화예술동아리 지원, ▲학교 교육혁신 역량 강화, ▲마을학교 운영, ▲마을교육공동체 네트워크 구성 등 올바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마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은 변화의 원동력이며, 교육공동체 활동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 중 하나입니다. 학교를 포함한 기존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더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5개 권역에서 운영한 2023 중·고 연계 진로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캠프는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동부, 서부, 남부, 북부, 강화 권역에서 총 5회 진행했고, 학생 350여 명과 학부모 9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진로캠프를 통해 자기 적성과 흥미를 알아보고, 이에 맞는 고등학교 진학 관련 자신의 진로를 설계했다. 또한 고등학교 교육 과정과 대학입시 정보를 통해 예비 고등학생으로서 미리 알아두어야 하는 핵심 사항들을 확인했다. 학부모들은 특강을 들으며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자녀의 진로 진도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얻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미리 고등학교에 대한 관련 정보를 습득하고 스스로 진로 계획을 수립하는 알차고 유익한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영종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인천에어포트 호텔에서 ‘2023학년도 통합교육 연구학교(정다운학교) 성과공유회’를 4일 개최했다. 올해는 전국 19교가 교육부 통합교육 연구학교인 ‘정다운학교’로 지정‧운영됐으며 성과공유회에는 교육부 특수교육정책과, 국립특수교육원, 17개 시도교육청 특수교육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가했다. 또한 실시간 쌍방향 원격연수로 통합교육에 관심 있는 전국의 교사 2,000여 명이 동시 접속해 연구학교 운영 우수사례를 나눴다. 성과공유회는 경기도교육연구원 엄수정 박사의 기조 강연 ‘모두를 위한 교육, Inclusion의 의미’를 시작으로, 2023 연구학교 운영교인 ▶경남 거제유치원 ▶경북 청리중학교 ▶경기 양평고등학교 ▶인천청람초등학교 교사 5명이 대담 형식으로 통합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통합교육은 모두를 위한 교육이고 모두에게 배움이 일어나는 교육”이라며 “잘 구조화된 자연스러운 통합교육 환경을 통해 학생들이 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마을교육활동가, 학생, 교직원, 지자체 관계자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마을교육공동체한마당 ‘학교와 마을이 만나는 지금, 이 순간’ 행사를 송도컨벤시아에서 4일 개최했다. 행사는 우리마을교육자치회 성과보고회와 인천마을교육공동체 포럼으로 나눠 실시했다. 인천마을교육공동체 사업으로 실시한 사업을 전시하고 체험부스를 운영해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자료를 제공했다. 1부는 우리마을교육자치회 성과 보고와 청소년 평화 다큐 시사회, 우리마을교육자치회 감사장 수여식, 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했다. 우리마을교육자치회는 읍면동 생활권 단위의 교육거버넌스로서 지역 현안과 특성을 반영하여 다채로운 마을연계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16개의 우리마을교육자치회의 협약교·주민자치(위원)회·행정복지센터 관계자가 참여해 올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의 방향을 공유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건강한 민관학 교육생태계를 조성한 공로에 대해 각 기관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2부는 김용련 한국외대 교수의 ‘마을교육공동체, 생태적 전환 교육’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계양구 ▶남동구 ▶미추홀구 ▶부평구 ▶서구 ▶연수구 ▶중구 등 인천 7개 지자체와 송도컨벤시아에서 2024 교육혁신지구 부속합의를 4일 체결했다. 교육혁신지구 사업은 인천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의 핵심 사업으로 교육청과 지자체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행·재정적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5년 단위의 업무협약에 따른 부속합의를 매년 체결한다. 인천시교육청과 7개 지자체는 교육혁신지구를 통해 3대 사업인 ▶민관학 거버넌스 운영 ▶마을연계교육과정 운영 ▶마을학교 지원을 중점 추진하고, 지구별 지역특화 사업을 운영 중이다. 2015년 남구(현 미추홀구) 교육혁신지구 지정 운영을 시작으로 2017년 계양구, 부평구, 중구로 교육혁신지구를 확대하고 2019년 연수구, 서구, 남동구가 추가 지정된 이래 7개 지구를 유지하고 있다.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7개 자치구청장, 4개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교육혁신지구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각 기관장은 교육혁신지구 부속 합의 행사장에 마련된 2023인천마을교육공동체한마당 교육혁신지구 사업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며 상호 노력에 대한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교육정책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2023 인천교육정책 콘퍼런스를 경인교육대학교 예지관에서 1일 개최했다. 콘퍼런스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콘퍼런스 1부는 다양한 교육적 가치를 담은 5개의 연구 결과를 세션별로 발표하고 패널토론을 통해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2부에서는 인천교육포럼, 교육정책연구두레, 교육정책연구소, 인천시 미래교육위원회 등이 연구하고 제안하는 교육적 고민 등을 32종의 포스터로 담아냈다. 참여한 청중들은 갤러리 워크의 형태로 각 연구자와 소통했다. 마지막 3부는 인천교육 주요 정책을 담아 내기 위한 ‘인천 인성교육 발전 방안’에 대한 연구 발표와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이어 종합토론을 통해 청중들과 질의응답을 운영하며 인천교육 정책을 공유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교육정책 연구가 인천교육의 미래를 담아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역할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올바로, 결대로 자라 세계로 나갈 수 있는 인천교육의 발판을 만들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3년 교육감배 축구대회인 하이스타리그가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인천 관내 고등학교 49팀이 참가해 6월부터 조별 예선,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한 이번 대회는 11월 2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연수고등학교와 인항고등학교의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도성훈 교육감의 의지가 담긴 인천시교육감배 하이스타리그는 올해 처음 도입됐으며 고등학생들의 심리·정서, 사회성,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를 확대해 운영했다. 지역 연고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체육시설 인프라 활용 모델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 구단과 인천시교육청이 고등학교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 활성화를 위해 출범한 하이스타리그는 중학생 축구대제전인 미들스타리그의 확장판”이라며 “인천 관내 중학생이 참가하는 미들스타리그와 연계‧확장했고, 올해는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의 다양한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해 인적·물적 지원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대회 결승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