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는 너구리 등 야생동물을 통해 광견병이 전파되는 것을 예방하고자, 오는 11월부터 야생동물 출현지역에 광견병 미끼 예방약을 살포한다고 밝혔다. 인천에서 2020년부터 최근까지 구조·치료된 너구리만도 220여 마리로, 인천시는 실제로는 훨씬 많은 개체가 서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송도지역 공원에서 너구리를 마주치는 일이 더 이상 낯선 일이 아니며 최근 승학산 인근에서도 질병이 의심되는 너구리 출현 민원이 발생해 포획틀을 설치하는 등 격리 활동하고 있으나 야생동물 관리에는 어려움이 있다. 인천시는 미끼백신을 공원, 등산로 등 너구리 출몰 지역과 민원 발생 지역 100여 개소에 살포해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쉽게 찾아 먹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인데, 시민들이 약을 만지지 않도록 살포 지역에 현수막 등 경고문을 게시하고 살포 후 30일이 지나고 남아있는 미끼 예방약은 수거할 예정이다. 미끼 예방약 제조·공급업체에서도 예방약은 반려동물이 먹더라도 안전한 것으로 입증돼 있지만, 광견병 예방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예방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좋으며 백신을 사람이 만지는 경우 사람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축전염병인 소 럼피스킨병(LSD)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관내 축산농가와 축산관계시설을 대상으로 특별방역을 추진한다. ‘소 럼피스킨병(LSD)’은 그동안 국내 발생이 없던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모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전파되며, 감염된 소는 산유량 감소, 가죽 손상, 증체량 감소, 폐사, 유산 및 수소 불임 등의 증상을 보인다. 이에 구는 방역대책본부를 운영, 가축전염병의 발생 및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먼저 축산농가 소독약품 지원으로 차단방역을 독려하고 관내 발생상황 등을 면밀히 파악·대응하기 위해 축산농가를 수시 예찰하고 있다. 또한 연무 차량을 활용, 축산농가 및 해안선 등에 대해 연무 소독을 통한 흡혈 곤충 구제를 추진한다. 아울러 긴급 백신접종을 26일까지 완료해 관내 소 럼피스킨병(LSD) 발생 예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 밖에 축산차량을 통한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관내 사료공장(CJ 피드앤케어 외 3개소)에 대한 일제 소독과 시설점검을 시행한다. 구 관계자는 “특별방역 추진으로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0월 25일 관내 아라뱃길 다남주민생활공간에서 실시한 ‘2023년 숲 가꾸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숲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계양구청 공무원과 산림 근로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앞서 다남주민생활공간 내 봄철 식목행사와 통합형 숲가꾸기, 조림사업을 통해 식재한 이팝나무 500여 주에 비료주기를 실시했으며, 다가오는 법정 산불 조심 기간을 앞두고 산림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산불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산불예방 캠페인을 병행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건강한 숲은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가장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수단이다. 우리가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은 나무를 잘 가꾸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라며, “숲 가꾸기 체험과 산불예방 캠페인을 통해 숲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동구는 악취 등으로 가을의 불청객으로 여겨지는 은행나무 열매를 17일 미리 채취하여 적극적인 민원 대응에 나섰다. 구는 송림로 등 관내 주요 노선 17곳에서 ‘열매 진동수확기’를 활용하여 은행나무 313주의 열매를 채취했다. 진동수확기는 가지 훼손 등 수목에 피해를 주지 않고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열매를 채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진동수확기는 열매가 자연적으로 바닥에 떨어지기 전에 나무를 흔들어 열매를 채취하는 기계다. 은행나무는 노란색 단풍이 아름답고, 계절별 기온 차이를 잘 견디며 병충해, 공해에도 강한 대중적 가로수이다. 하지만 매년 가을만 되면 도로와 인도에서 보행자와 차량에 은행나무 열매가 터지며 악취로 인한 민원이 많다. 터진 열매는 도시경관을 저해하는 등 골칫거리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매년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데, 열매가 떨어지기 전에 미리 채취함으로써 민원사항을 미리 해소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이 되도록 개선했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3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광역시 화학물질 취급·배출 특성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광역시는 대규모 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고 사업장에서 다양한 화학물질을 취급하므로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인천 사업장을 중심으로 화학물질의 취급 및 배출 특성을 분석하고 현행 화학물질 관리의 보완점을 제시했다. 인천에서 취급하는 화학물질은 2020년 기준 57,685천 톤으로, 연간 화학물질의 취급량은 2016년 대비 2018년에 약 4배 증가 후 2020년에 감소했지만, 유해화학물질의 취급량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증가했다. 또한 인천 산업단지 중 남동산업단지와 인천지방산업단지의 화학물질 취급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에서 배출하는 유독물질은 2020년 기준 1,078톤, 발암물질은 90톤으로, 연간 배출량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이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인천에서 배출된 유독물질은 45종으로, 해당 유독물질에 장기간 반복 노출되면 신경·행동 이상, 생식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인천에서 배출되는 1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구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1월 10일까지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의 신청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슬레이트로 된 주택 또는 비주택(축사・창고)의 소유자로, 슬레이트 철거의 처리와 지붕개량을 지원한다. 지원 한도 금액은 예산 범위 내에서 주택은 최대 700만 원, 지붕개량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초과 금액은 소유자가 부담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생활환경 속에서 석면 노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가 25일 새로운 자원순환 정책을 담은 비전을 선포하며, 쓰레기 없는 저탄소 순환 경제도시 미추홀구의 시작을 알렸다.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선포식에서 이영훈 구청장은 자원순환 도시 구현의 의지를 담은 기념사를 낭독했다. 선포식에서는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연합회, 인하대학교, ㈜롯데케미칼, ㈜인천리사이클링, 인천환경운동연합 등 지역의 민‧관‧산‧학이 함께 쓰레기 없는 미추홀구 조성에 뜻을 모았다. 이어 시민참여 자원순환 실천 영상을 시청하고, 민‧관‧산‧학이 참여하는 협약을 체결했으며, 공동선언문을 낭독했다. 선포식 이후 참가자들은 옛 시민회관 쉼터, 제물포역, 학익사거리, 토지금고시장, 신기시장사거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쓰담달리기’ 챌린지를 진행했다. ‘쓰담달리기’는 쓰레기를 주우면서 가볍게 달리는 활동을 뜻하는 ‘플로깅’을 대체하는 우리말이다. 구는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을 위해 ‘GO!GO!GO! 쓰레기 ZERO 미추홀구’를 비전으로 정하고 정책을 추진한다. ‘GO!GO!GO!’는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2045 인천 탄소중립 비전’을 선포한 인천시가 직원 식당 잔반 줄이기로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한다. 인천광역시는 10월 23일부터 12월 말까지 시청 직원 식당(소담홀 별관)에서 ‘탄소중립 잔반 제로(Zero)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공이 솔선수범하는 탄소중립 생활화로 시민 인식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가 매우 중요한데,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천 방법으로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들 수 있다. 음식물 폐기물은 수분함량이 높아 1톤당 98kgCO2eq탄소가 배출되고, 악취 등 각종 환경오염과 불필요한 처리비용이 발생 된다. 인천시청 구내식당의 경우 2023년 상반기 음식물 폐기물 발생량은 18.8톤으로, 1,842kgCO2eq의 탄소가 배출됐다. ‘탄탄제로(Carbon-Zero) 인천’ 생활 실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시청 구내식당 소담홀(별관)에서 남김없이 식사하고 태그로 인증해 잔반 현황을 관리한다. 준비된 모니터 화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운영 중구청소년수련관은 14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청소년(운서초, 영종초, 중산초, 하늘초, 별빛초, 삼목초 등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해양 탐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송산 유수지(운남동 소재)에서 해양 생태계 보전 역량 함양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지역 해양 환경의 의미와 가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생물 다양성 교육 △체험 활동(갯벌 생물 에코백, 나무 저어새·도요새 만들기) △가족·개별 탐조 활동 등이다. 참가 청소년은 “지역에 오고 가는 수많은 새를 직접 관찰할 수 있어 매우 즐겁고 유익했다”라며 “이번 해양 탐조 활동을 통해 해양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느꼈다.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수련관 관계자는 "중구 바닷새는 인천을 상징하는 중요한 생물이자 멸종위기종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보호가 요구된다”라며 "관내 청소년들이 해양 생태계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인식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해양 생태계 보전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18일 경동공영주차장(경동 225-1)에서 ‘차량 무료점검 서비스’ 행사를 개최했다.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원문희)과 기아자동차 중동지점의 협업으로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 ▲동절기 차량 필수항목(엔진오일·냉각수·브레이크·타이어 공기압 등) 점검 ▲소모품(워셔액·와이퍼 등) 교체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상 제공했다. 배출가스 점검은 연료 종류에 따라 경유 차량은 매연을, 휘발유·LPG 차량은 일산화탄소(CO)와 탄화수소(HC) 농도를 측정하는 식으로 이뤄졌다. 사전예방적 점검인 만큼 이날 배출 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 2대는 별도의 행정처분 없이 차량 소유주에게 자율 정비 후 차량을 운행하도록 권고했다. 구 관계자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겨울철을 대비해 배출가스 점검에 대한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배출가스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24일 갈산2동 LH2단지 산책로에 조성된 ‘마음행복 초록아파트 힐링길’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이날 구는 갈산종합사회복지관 및 갈산주거행복지원센터와 함께 힐링길에서 바자회 및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이벤트를 진행했다. 갈산 LH2단지는 자살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민관기관이 함께하는 생명사랑 아파트로, 지역주민들의 신체 및 마음 건강을 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단지 내 산책로를 재단장했다. 구는 산책로에 현재의 마음 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는 우울 자가 검진, 건강한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마음 안정화 기법 등의 안내판을 설치했다. 또한, 산책로 곳곳에 네잎클로버 표지판과 함께 긍정적인 마음과 행복을 충전하며 걸을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이 밖에도 구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우울 고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정준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마음행복 초록아파트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마을단위의 생명존중 문화 활동이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송도국제도시 해돋이공원 일원 보도와 자전거도로 연장 2km 구간에 대해 보도 및 자전거도로 정비 사업을 시행한다. 해돋이공원 주변 보도와 자전거도로는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도로이나, 현재 요철 및 배수불량 등이 발생해 통행 불편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되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구에서는 해당 도로 정비를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6.5억 원을 확보해 2023년 12월 초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며, 도로 정비가 완료되면 쾌적한 통행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수구 송도관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후 정도와 정비의 시급성 등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순차적 도로 정비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구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환경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23일 인천시청 기자실에서 취임 1주년을 맞아 주요 성과와 시민 환경서비스 향상을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9월 30일 취임한 최 이사장은 인천의 유일한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 지역 환경에 대한 미래 비전을 만들고, 추진 방향을 수립해 취임 당시의 포부를 하나씩 실천해 나가고 있다. 먼저, 최이사장은 협력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5년여만에 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청년이사회, 미래사업 발굴단 운영 등을 통해 미래세대의 경영 참여를 확대하며, 미래지향적이고 적극적인 조직문화로 변화해 왔다. 고유사업 내실화를 위해 현장 중심 경영도 주도했다. 24시간 운영하는 환경기초시설의 안전 경영을 위해 24개 시설 42회의 현장점검도 함께했다. 또“깨끗한 하수처리가 곧 시민들에게 최상의 환경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며, 안정적인 하수처리시설 유지관리를 위해 265억원을 투입하고 자체 개선을 포함 총 62건의 공정을 개선였다. 그 결과 전년대비 부유물질(SS)이 22%, 총질소(T-N) 12%가 저감되는 성과를 거두었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1일 화동근린공원에서 ‘제2회 미추홀 에코 나눔장터’를 개최했다. 올해는 에코 나눔장터를 찾는 구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단위 아파트 지역을 찾아가 나눔장터를 개최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용현동 에스케이(SK)뷰아파트단지 옆 수인선 바람길숲 공원에서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나눔장터는 ‘쓰레기 제로’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주제로 개최했으며, 기념식과 중고물품 벼룩시장, 청년 소상공인 플리마켓 등으로 구성했다. 종이, 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현장에서 현금 포인트로 교환해 주는 ‘미추 자원순환가게’,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이나 폐우산, 청바지를 가져오면 새 활용 제품으로 맞교환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했다. 또한, 집집마다 모아둔 폐건전지, 우유팩을 새 화장지로 바꿔주고, 고장으로 방치했던 자전거나 우산, 양산을 무상으로 수리할 수 있는 부스도 있었다. 다 쓴 세제 용기를 가져오면 리필 구역에서 친환경 주방세제로 채워줬으며, 텀블러와 같이 다회용기를 가져온 주민에게는 음료와 간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용기 내는 에코카페’도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서구는 가을철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비산먼지 다량 발생사업장 35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하철도 공사를 비롯하여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과 레미콘업체 등 비산먼지 다량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억제시설 적정 설치·운영 여부 등을 확인했다. 점검의 투명성과 객관성 유지를 위해 인천자율환경연합회와 합동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35개 사업장 중 1개 사업장이 이동식 살수시설 운영 미흡으로 출입구 주변에 토사 일부를 유출하여, 비산먼지발생 억제조치 기준 일부 부적합에 따른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서구는 적발된 사업장에 대하여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조치를 할 것이며, 향후 개선사항과 이행관리 실태 확인 등 지속적으로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금번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민간의 행정참여 확대와 아울러 서구의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민·관·기업이 모두 함께 노력하여야 한다. 주민의 평온한 생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감시활동과 사업장 관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