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정이 기자 | 인천광역시 중구는 인천 중구의사회가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을 중구청에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중구의사회가 관내 취약계층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의사회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됐다. 한편, 이번 성금 기탁은 지난 16일 운서동에서 열린 ‘2023년 중구의사회 제42차 정기총회’에서 이뤄졌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 정기총회에는 김순기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의사윤리강령 낭독, 이광래 인천시의사회장의 격려사, 김정헌 구청장과 배준영 국회의원의 축사, 시상, 성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헌 중구청장은“코로나19 최전선에서 힘쓴 의료진에 감사하다. 특히 인천의료사회 봉사회의 적극적인 대응이 구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줬다”라며 “의사회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익룡 기자 | 인천광역시 중구가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와 내항 항만재개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공직자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20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와 내항 항만재개발』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먼저 민선 8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장을 지낸 정유섭 전 국회의원이 강연자로 나서 인천시장 1호 공약사항인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내항 우선개방구역 도입시설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 김경배 교수가 내항 재개발의 당위성과 올 하반기 예정인 내항 1⋅8부두 시민 우선 개방과 관련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연에서는 제물포르네상스 추진 방향, 국외 항만재개발에 대한 고찰, 내항 중심의 원도심 관련 개발정책, 내항 일원 마스터플랜을 통한 항만재개발 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공직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날“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의 미래 발전 파급효과가 중구를 넘어 인천시 전역으로 무한히 확장하길 기대한다”라며 “특히 답보상태에 있던 내항 재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
전국연합뉴스 최문성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0일 구청장실에서 ‘인천광역시 중구 경제활성화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촉장 수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위원회 활동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촉장을 받은 위원은 임기 만료로 재위촉된 조우형 신한은행 중구청지점장, 인사발령으로 신규 위촉된 최고성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남부센터장, 이복래 KB미소금융재단 인천지점 이사장, 이미정 인천신용보증재단 중부지점장이다. 경제활성화기금운용심의위원회는 앞으로 ‘경제활성화기금’의 운용계획 수립 및 결산, 기금 성과분석 등에 관련된 안건을 심의하게 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날“경제활성화기금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돼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써달라”며 “앞으로 감시자와 조력자로의 역할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김정헌 인천광역시 중구청장이 ‘현장에 늘 답이 있다’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구민들과 만나 밀착 소통하는 현장 행정에 발 벗고 나섰다. 인천시 중구는 김정헌 중구청장이 2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플러스 대화’라는 주제로 관내 모든 동 행정복지센터 총 11곳을 찾아가는 연두 방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보는 김정헌 중구청장이 직접 11개 동 구민들과 만나 향후 구정 운영 방향과 동별 맞춤형 사업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구민들의 정책건의 등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방문은 21일 영종동·영종1동을 시작으로, 22일 신포동·연안동, 23일 율목동·운서동, 24일 신흥동·도원동, 27일 동인천동·개항동, 28일 용유동·무의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동별 현안에 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이를 구정에 적극적으로 수렴·반영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공급 중심의 일방향적 행정에서 벗어나, 지역별 다양성을 고려한 민선 8기 중구의 ‘수요자 중심 행정서비스 제공’에 관해 설명하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동참을 당부할 방침이다. 또한, 대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17일 계양구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신규위원을 위촉하고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새롭게 구성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는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에 대한 자문 역할, 지역사회와 연계를 통한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 협력 기구로서, 구 공무원과 학계·민간 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윤환 구청장의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전년도 사업 운영 결과, 2023년 사업추진 계획, 드림스타트 사업 활성화 방안 등이 활발히 논의됐다. 지난해 구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277명과 가족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사례 관리를 실시하여, 신체· 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분야에 대해 총 43개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그간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던 프로그램을 대면 방식으로 전환하고 아동 233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모든 아동이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웅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7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어 구 대표 답례품의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 지자체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10만 원 전액+10만 원 초과분 16.5%)를 해주고, 지자체는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계양구는 2차에 걸쳐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어 지역 대표성을 갖춘 답례 품목을 선정했고, 공개모집을 통해 공급 안정성, 품질 관리, 배송 계획 등을 기준으로 답례품 공급업체를 심사했다. 선정 답례품 공급업체는 ▲계양쌀(계양농협경제사업장), ▲버섯(두리버섯농원), ▲수제 누룽지(계양지역자활센터 카페보나로스팅) 3개사이며, 구는 이달 중 선정된 공급업체와 공급계약 등의 절차를 마무리하고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 물품 등록 후 기부자들에게 답례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유가증권인 계양e음 상품권(코나아이)은 지난 1월 협약을 통해 이미 기부자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도농복합도시인 계양구 특색에 맞는 답례품과 공급업체가 선정됐고,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건전한 기부문화 정착과 더불어 우리
전국연합뉴스 이상원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 정부지원어린이집연합회는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2대 계양구 정부지원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윤환 계양구청장과 계양구 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미원 전임 회장이 전태자 신임 회장에게 회기를 이양하며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태자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3년간 연합회를 이끌어 온 민미원 전임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회원 상호 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영유아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와 공공보육의 가치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으로 연합회를 이끌어 준 전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전태자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드린다”라며 “구에서도 작은 것부터 깊이 들여다보고 희망 보육을 위한 실효성 있는 보육사업 추진을 위해 세심히 살펴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20일 계양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제69회 서부수도권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1993년에 구성된 서부수도권 행정협의회는 수도권 8개 자치단체를 회원으로 하며, 상호 균형 발전과 효율적 광역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자치단체 간 공동협력 방안을 논의해 오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여 만에 열린 이날 협의회에는 개최지인 인천 계양구를 비롯해 인천 서구, 경기 부천시, 광명시, 김포시, 서울 강서구, 양천구의 7개 자치단체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이 참석했다. 안건으로는 ▲그간 활동사항의 공유 ▲협의회 규약 일부 개정 ▲민선 8기 제1대 회장단 선출 ▲향후 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계양구를 방문한 서부수도권 행정협의회 자치단체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계양구의 발전과 비전의 중심이 될 계양테크노밸리와 경인아라뱃길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인접해 있는 부천, 강서구, 양천구 등 서부수도권 자치단체의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광역사업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만큼 협의회에서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합의해 수도권 지역이 함께 발전하고 상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인천 동구지회 제13대 회장 취임식이 지난 20일 동구청 소나무홀에서 개최됐다. 취임식에는 김찬진 동구청장과 유옥분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허종식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각 자생단체 회장 등 각계각층의 내빈들이 참석했다. 취임식은 임명장 수여, 연맹기 전수,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13대 회장에 취임한 황하 회장은 “동구지회 회장 취임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도 느낀다”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발전, 평화통일에 대한 의식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따뜻하게 감싸는 자유총연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황하 회장님 취임으로 동구지회가 새로운 활력과 동력을 얻을 것으로 믿는다”며 “앞으로 황하 회장님을 중심으로 자유총연맹 동구지회가 더욱 활발히 지역사회를 위한 모범적인 활동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황하 회장은 취임식이 끝난 후 취임 축하 쌀화환 쌀 40여포(1포 10kg)를 기탁했으며, 기탁된 쌀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0일 송림6동 제2경로당의 확장 이전을 기념하는 입주식을 개최했다. 송미로 23번길 18로 확장 이전한 송림6동 제2경로당은 지상 2층, 연면적 193.83㎡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경로당으로 사용하고, 2층은 2023년 하반기에 개방형 경로당으로 조성해 주민들과 공유하는 카페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준공식에는 김찬진 동구청장을 비롯해 유옥분 동구의회 의장과 경로당 회원,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해 입주를 축하하는 현판제막식과 떡커팅식 등을 진행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어 기쁘다”며 “송림6동 제2경로당이 지역주민들과의 소통공간으로 활용되어 더욱 활력이 넘치는 거점시설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문성 기자 | 인천 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 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 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은 시·군·구 단위의 사회적경제와 민·관 협업체계를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전국 지자체 중 28곳을 선정해 지원한다. 동구는 ▲사회적경제 홍보를 위한 사회적경제 영화제 ▲퇴직(예정)자를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전직 지원 교육 ▲동구 사회적경제기업 돌봄서비스 사업 ▲사회적경제 독거노인 여가 지원 사업 등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형태로 사회적경제 사업에 참여해 사회적경제를 쉽게 배우고, 서비스를 제공받아 향후 윤리적 소비자로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동구의 사회적경제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게 됐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민간과 적극적으로 협력·소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음도훈 기자 | 박종효 남동구청장이 지난 20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남동구 여성단체협의회와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양성평등 발전 방향 등 구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달 정례회의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남동구협의회 여성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이명숙 회장을 제18대 회장으로 추대했으며, 간담회 전 박종효 구청장은 취임 회장 및 신규 회원들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남동구 여성단체협의회는 바르게살기운동 남동구협의회 여성회를 포함한 관내 10개의 여성단체 회장으로 이뤄졌으며,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배려와 참여 복지에 대해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등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박종효 구청장의 구정 철학에 동감하며, 그동안 제안하고 싶었던 사항들을 건의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담소를 나눴다. 이명숙 회장은 “남동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남동구가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향상시키고 여성친화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영월군은 관내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 주민의 문화 향유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2023년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금년부터 100% 공모방식으로 지원하는 해당사업의 신청대상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또는 소재지 및 활동지역이 영월군인 문화예술단체 및 개인이다. 지원분야는 문학, 시각, 공연, 전통예술, 지역예술 등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며, 1개 단체(개인)당 1개 사업의 지원을 원칙으로 하고, 사업비는 10,000천원 내외를 지원한다. 세부적으로는 문화예술 사업에 필요한 장소임차료, 시설 및 장비 설치비 및 임차료, 직접 관련 인건비, 홍보비, 도록 제작비 등 관련 제반 진행경비를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개인)은 2월 27일까지 사업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군청 문화관광체육과(문화예술팀)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제4차 법정문화도시에 지정된 우리 군 주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는 시책 추진에 노력하겠다.”라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음도훈 기자 |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주민들을 위한 적극 행정으로 가천대 길병원 ‘주차 및 장례 편의시설’ 증축 계획 변경이라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남동구는 가천대 길병원과 남동구 구월동 1198 일원 ‘주차 및 장례 편의시설’ 증축 계획을 변경하는데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가천대 길병원은 과밀한 주차장과 조문 시설의 확충 등을 위한 시설 증축을 추진해 왔다. 교통영향평가, 건축심의를 거쳐 지난 2021년 7월 건축허가를 접수한 후 같은 해 11월 최종 증축 허가를 받았다. 그러나 인접 아파트 주민을 중심으로 증축에 반대하는 민원이 제기됐다. 박종효 구청장은 지난해 7월 취임하자마자 길병원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주민간담회를 세 차례 개최하는 등 적극적으로 중재에 나섰다. 박종효 구청장은 주민들은 물론, 길병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합리적 해결 방안 마련에 온 힘을 기울였다. 가천대 길병원 또한 적극적으로 남동구와 협의에 임했다. 그 결과 가천대 길병원은 시설 증축의 필요성과 설계비 등에 지불된 수십억 원의 손해를 감수하고 계획 변경이라는 전격적인 결정을 내렸다. 박종효 구청장은 “주민들의 의사를 존중하고 수용해 준
전국연합뉴스 음도훈 기자 | 강화군은 유정복 인천시장이 20일 강화군을 방문해 기관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일정은 주요업무 보고, 생생톡톡 애인소통, 군 의회방문, 기자실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주요업무 보고회를 통해 ▲인천시 공무원연수원 강화 교동도 설립 ▲화개정원 제2공영주차장 조성 ▲경로당 스마트 헬스케어 구축 ▲고려도성 문화마을 관광 활성화 구축 ▲동검도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 등을 주요 현안으로 보고하고 이에 따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생생톡톡 애인소통’의 시간에는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주민들은 ▲국지도 84호선(길상~선원) 도로개설 공사 조속추진 ▲해안순환도로 4-2공구 조속추진 ▲불합리한 농업진흥지역 적극 해제 ▲장애인회관 신축 사업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지표조사 개선 등을 건의했다. 유정복 시장은 “군의 현안사항과 주민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하고 강화군과 협력하면서 실현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