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중랑구는 지난 1일 봉화중학교에서 ‘제287회 중랑마실’을 개최하고 학부모들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봉화중학교 교장 및 학부모 38명이 참석해 약 60분간 학교 시설과 통학로 안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급식실 차양막 교체와 시청각실 환경 개선 등을 건의했으며, 특히 겨울철 통학로 미끄럼 사고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이에 구는 예산이 필요한 사안은 2026년 지원을 적극 검토하고, 제설함 2개소를 즉시 추가 설치하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조치 계획을 마련했다. 이처럼 ‘중랑마실’은 주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즉각 반영하는 대표 현장 소통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2018년 시작 이후 매월 3회 이상 꾸준히 운영됐으며, 총 287회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9,472명의 주민을 만나 다양한 현안을 청취했다. 중랑마실에서는 교육, 복지, 문화 등 생활 밀착형 불편 사항부터 경제, 지역 개발과 같은 주요 현안까지 폭넓게 의견을 수렴해 왔다.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당일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12월 3일 오전 10시부터 시설관리공단, 영월산업진흥원, 영월문화관광재단에 대해 제6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이어 기획감사실 소관 봉래산명소화사업 하부승강장에 대한 현지확인도 실시하며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과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행정사무감사 중 임영화 의원은 “시설관리공단 근로자 임금의 소급 청구 소송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사측의 입장에 치우치지 말고 근로자의 권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전향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김대경 의원은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질의 중 “일자리와 기업을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일자리를 좋은 일자리로 만들어가는 것도 중요하다.”며, “소속 직원들의 처우개선을 통해 좋은 직장 만들기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박해경 의원은 망경대산자연휴양림 운영 개선 방안으로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장애인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지자체나 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주중 객실 가동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고안해 달라.”고 제안했다. 심재섭 의원은 공영버스 운행 관리 실태를 언급하며,“기사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3일, 148아트스퀘어 다목적공간에서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영주시가 경상북도와 함께 추진하고 경북전문대학교에 위탁 운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졸업생 42명을 포함한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민행복대학은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 7개 분야 교육을 제공하는 신중년 맞춤형 평생학습 과정이다. 올해 영주시캠퍼스에는 총 49명이 등록했으며, 평균 출석률 88%를 기록한 가운데 42명이 최종 수료했다. 학습자들은 정규 교육과정 외에도 △감정오일상담사 자격과정 △트롯장구 △신중년경제캠프 △여름방학 원데이 클래스 △사회참여활동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지역 단체 방문 및 봉사활동 등 사회 환원 활동도 활발히 전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배움에는 끝이 없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다시 도전하고 성장한 여러분의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12월 2일, 유치원 교원의 연구 보고서 작성 역량 강화를 위한 '2025학년도 유치원 교원 보고서 작성 및 컨설팅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교원이 연구 주제 설정부터 보고서 작성, 결과 정리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연구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연수는 12월 2일 통합교육지원센터 3층 초등영어실에서 진행되어, 연구 보고서 작성 방법에 대한 특강과 함께 개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됐다. 이어 2차 연수는 12월 11일 같은 장소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보고서의 제목 구성과 내용‧형식을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작성 방법을 중심으로 심화 컨설팅이 진행될 계획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그동안 막연하게 느껴졌던 연구 보고서 작성이 이번 연수를 통해 구조적으로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용택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유치원 교원의 연구 활동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현장에서 활용도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청 씨름부(감독 전충식)는 지난 12월2일 진행된 “영월 희망 2026나눔 캠페인” 행사에서 성금 420만 원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영월군청 씨름부는 2025년–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경장급 1위·소장급 2위·역사급 3위에 입상하여 빛나는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영월군 씨름부는 매년 영월장학회에 꾸준히 장학금 기부를 이어오며 체육 발전뿐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전충식 감독은 “씨름부를 향한 군민들의 응원에 감사하며, 기탁금은 좋은 일에 쓰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3일 “제3연륙교가 인천 화합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뜻을 따라, ‘중립 명칭’으로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를 받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이는 지난 2일 김정헌 중구청장, 주민단체·자생단체 대표,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구 제2청 구청장실에서 열린 ‘제3연륙교 명칭 관련 민관 협의체 회의’를 통해 합의된 사항이다. 앞서 구는 지난 11월 12일 인천시 지명위원회의 ‘청라하늘대교’ 의결 이후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온라인(네이버 카페), 오프라인 주민간담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주민 여론 등을 종합적으로 수렴한 바 있다. 지난 11월 22일 주민간담회를 열어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 신청을 결의한 데 이어, 27일에는 구의원, 주민대표들과 추가 간담회를 갖고, 구의 재심의 청구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은 바 있다. 특히 구 차원의 명확한 대책을 정립하도록, 관계 공무원과 영종국제도시 주민 대표 등이 함께하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이번 회의를 열게 된 것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간의 논의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용역비를 포함한 2026년도 정부예산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강화군의 숙원사업인 ‘국립강화고려박물과 건립 사업’은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 예산이 확정되기까지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 올해 초 강화군은 ‘국립강화고려박물관’을 유치한다는 군정 목표를 세우고 행정력을 총동원했다. 문화체육관광부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파했고, 수만 명의 군민들도 유치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하지만,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는 반영되지 않았고, 남은 유일한 방법은 국회에서 예산을 세우는 것이었다. 국회 예산확보는 인천 지역 국회의원들의 유치 서명운동 참여 등 강력한 지원이 있어 가능했다. 특히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인 김교흥 의원(인천 서구갑)과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인 배준영 의원(인천 중구·강화·옹진)은 두 차례에 걸친 국회 토론회를 주최하며, 박물관 건립의 필요성을 국회와 정부에 적극적으로 피력했고, 이를 바탕으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국회 예결위를 통과할 수 있게 된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온 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 현안을 해결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주민 네트워크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상시 파악하고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역 기반의 복지 안전망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16개 동 지역보장협의체 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유공위원 표창 ▲2025년 우수 동 협의체 심사 결과 발표 ▲우수 활동 사례 공유 ▲힐링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우수 사례로는 △저소득 가정 중·고등학생에게 문구류를 지원한 사업 △홀몸 어르신과 일대일 결연을 맺는 돌봄 활동 △취약계층을 위한 ‘안심맞춤 꾸러미’ 물품 지원 △쪽방주민 대상 이미용 서비스 제공 등이 소개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위원들 덕분에 용산의 복지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지고 있다”며 “연말연시 어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 선비세상은 지난 11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한 체험형 프로그램 ‘조선명탐정: 의문의 죽음’을 한 달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조선시대 인물이 되어 의문의 사건을 파헤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마피아 게임으로, 선비세상의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행사는 백정의 딸이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는 사건에서 출발했다. 참가자들은 유생, 노비, 광대, 사또 등 다양한 역할을 배정받아 선비세상 곳곳을 이동하며 단서를 찾고 서로의 행동을 관찰하며 사건의 전말을 파헤쳤다. 운영기간 동안 참여율은 꾸준히 증가했으며 회차가 진행될수록 반응도 더욱 활발해졌다. “다음에는 다른 역할로 다시 참여하고 싶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함께 몰입할 수 있어 좋았다” 등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졌다. 일부 참가자는 새로운 캐릭터를 경험하기 위해 재참여하기도 했다. 선비세상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형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끌어낼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도 선비세상만의 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3일 ‘제2차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을 운영하며,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제2차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주택가·아파트 단지·공영주차장·도로변 등 체납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이 진행됐다. 이날 단속에는 영주시 세무과 체납·징수 담당공무원들이 시 전역에서 동시 단속을 실시했으며, 체납 차량이 확인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번호판을 영치했다. 경기 침체 장기화로 체납액을 한 번에 납부하기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해 납세 여건을 지원하는 한편, 상습·고액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 견인, 공매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준한 세무과장은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치겠다”며 “번호판 영치로 경제활동이나 일상생활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납액을 자진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체납 정도에 따라 △1회 체납 차량은 영치 예고 및 납부 독촉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조부모 가정의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된 조부모 육아 지원 프로그램 ‘똑똑할맘(MOM)’이 11월을 끝으로 총 16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본 사업은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됐으며,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의 육아 스트레스 완화와 건강한 양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주 양육자가 아니더라도 일시적으로 돌봄을 수행하는 조부모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다양한 조부모가 프로그램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육아 코칭 이론 교육 ▲놀이 체험 교육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에서는 발달 단계별 양육 방법, 손자녀 발달 이해, 소통·공감 중심의 양육 기술 등을 제공하여 조부모의 실질적 양육 역량 향상을 도모했다. 또한 손자녀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놀이법(감각·역할·상호작용 중심 놀이 등)을 체험하며 실제 가정에서 적용할 양육 기술을 강화했다. 힐링 프로그램에서는 꽃꽂이, 제빵, 냅킨 공예 등 정서 안정과 휴식을 돕는 활동을 병행하여 참여자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11월 29일 수련관 2층 어라연에서 청소년과 보호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신나는 주말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나는 주말학교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12회기로 운영됐으며, 창절서원, 청주고인쇄박물관, 공군사관학교, 삼성화재 모빌리티 뮤지엄, 국립생태원, 레고랜드 등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환경을 탐방하고 협력·도전·탐구 경험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료식에서는 1년간의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과 참여 소감 발표가 이어졌으며, 총 30명의 청소년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우수 활동 청소년 2명에게 우수 활동상을 시상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좋은 추억도 쌓고 재밌는 경험도 해봐서 재미있었다”, “주말을 알차게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의 ‘신나는 주말학교’는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26년도 참가자 모집은 3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선으로 문의하면
전국연합뉴스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 박상헌 대표이사가 ‘2025 하반기 혁신한국인 · POWER KOREA 대상’에서 문화관광자원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영월의 문화·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역 활성화 성과와 재단의 기획·운영 역량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박상헌 대표이사는 2024년 취임 이후 단종문화제, 동강뗏목축제, 동강국제사진제, 김삿갓문화제 등 영월의 대표 축제를 중심으로 지역의 문화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들을 추진해 왔다. 계절별 관광 콘텐츠와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찾고 싶은 문화도시 영월’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데에도 힘써왔다. 또한 지역 문화정책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관광이 자연스럽게 융합되는 영월형 문화관광 모델을 제시해 온 점도 이번 평가에 반영됐다. 박상헌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영월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민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영월만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확장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전국연합뉴스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2025 문화 광부학교 농한기 시민 강사 프로젝트 수강생을 12월 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 강사 프로젝트’는 영월 군민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강사로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주민이 생활 속 지식과 경험 등 자신이 잘하는 분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강의를 운영할 수 있다. 농한기 시민 강사 프로젝트는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문화 활동이 상대적으로 적은 농한기인 1월과 2월에 시민들의 문화 활동 향유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보드게임 활용 교실, 엄마랑 함께하는 그림 독서 등 아동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부터 남편 머리 깎아주기, 청년실업 대책 및 은퇴 전 행복한 노후 준비 등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폭넓은 30개의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다. 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농한기 시민 강사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농한기에도 주민주도 문화 프로그램으로 활력있는 겨울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많은 주민께서 관심을 가지고 함께
전국연합뉴스 기자 | 북면 산속의 친구 (대표: 덕상2리 이장 김성달)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12월 2일 북면사무소를 방문하여 400만 원 상당의 청국장 키트 400여 개를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청국장 키트는 건강한 식재료로 구성되어 있으며, 누구나 손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영양이 풍부한 청국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선물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김성달 덕상2리 이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북면사무소에서는 이번에 전달된 청국장 키트를 관내 경로당 21개소에 배부할 계획으로, 어르신들이 더 따뜻하고 건강한 식사를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