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임실군이 최근 유류 가격의 가파른 상승으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유류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선다. 군은 지난 2월 말 대비 3월 현재 관내 유류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오는 3월 31일까지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유(20%)와 등유(21.3%)의 높은 상승률로 인해 농업인과 운수업 종사자 등 지역 주민들의 가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점검은 기업에너지팀을 중심으로 자체 점검반을 가동하며, 가격이 급등한 특정 주유소에 대해서는 전북특별자치도 및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 점검을 실시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정부 석유 최고가격제 상한액 준수 여부 ▲가격 미표기 및 허위 표기 ▲가짜 석유 제조·판매 및 불법 유통 ▲매점매석 등 시장 교란 행위 등이다. 군은 위반 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유가 급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불법 유통 행위로 부당 이익을 취하는 사례가 없도록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 익산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 토지 29만 3,042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감정평가사 검증을 완료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제출은 종합민원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의견을 제출할 경우 익산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열람 장소에 비치된 서식을 이용해 종합민원과 또는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검토하고, 표준지 및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 유지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이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30일 개별공시지를 결정·공시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종합민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이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026년 개별주택가격 열람을 실시하고,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 익산시는 개별주택 3만 4,000여 호에 대한 가격 산정과 한국부동산원 검증을 마쳤으며, 가격 열람과 의견 제출은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열람 대상은 건축법상 단독·다가구·다중주택, 주거와 상업용이 혼재된 주상용 주택이다. 단, 용도가 주택이 아니거나 올해 1월 1일 이후 사용 승인을 받은 주택은 제외된다. 의견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재조사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을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된다.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공시된다.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공동주택가격도 개별주택가격과 같은 기간 열람과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세무과에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와 국세 등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되고, 주택가격정보에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자전거 대여소 운영을 재개하며 시민들의 여가활동 증진과 친환경 교통 이용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만경강, 웅포 곰개나루에서 무료 자전거 대여소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시는 만경강을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경강 자전거 대여소를 만경강문화관 옆 자전거문화센터로 이전했다. 만경강과 웅포 곰개나루 자전거 대여소에는 50대씩 총 100대의 자전거가 비치돼 있고, 1인용뿐만 아니라 2인용과 어린이용 자전거도 마련돼 있다. 이용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용자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만경강 대여소를 이전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경강 사수정(44㎞)과 웅포 곰개나루(13㎞)의 자전거 코스는 수려한 경관과 잘 갖춰진 자전거 도로 덕분에 전국에서 여행객이 찾아오는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보다 쉽게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진행한다. 익산시는 오는 20일 모현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상담을 시작으로 매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1:1 맞춤형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취업지원 서비스다. 매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익산 통합일자리센터 전문 상담사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 방문해 구직 상담과 구직 등록을 지원한다. 특히 구직자 맞춤형 취업 상담을 비롯해 지역 구인기업의 일자리 정보 제공, 취업 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일정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통합일자리센터 온라인 플랫폼 '익산 일자리다모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현장 중심 일자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야구장에서 2026 퓨처스리그 'KT 위즈 홈 개막전'이 열리며 본격적인 야구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 익산시와 KT 위즈 야구단은 오는 20일 열리는 익산 홈 개막전에서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개막전 행사로 경기 시작에 앞서 오전 11시 50분부터 선수단 팬 사인회를 열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지난해 '퓨처스리그 챔프전 우승'을 기념해 경기 입장객 선착순 200명에게 유니폼을 증정하고, 경기 시작 전 우승 세리머니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가 시작되는 오후 1시부터는 KT 위즈 치어리더팀의 흥겨운 응원과 다양한 이닝 이벤트가 펼쳐져 경기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KT 위즈 관계자는 "퓨처스팀 연고지인 익산에서 선수들이 성장해 지난해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도 지역사회와 함께 활발히 소통하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개막전에 시민들이 야구장을 찾아 KT 위즈 선수들을 응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고창군이 지난 17일 농업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고창농촌개발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학장인 고창군수가 신입생 대표에게 직접 입학증서를 수여하며 격려를 전했고, 농촌개발대학 21기 졸업생의 축하 공연으로 능숙한 악기 연주를 선보여 선후배 간의 따뜻한 화합과 감동의 무대를 연출했다. 올해 고창농촌개발대학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총 4개 과정, 183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구체적으로는 ▲농식품창업과(20명) ▲수박·멜론과(56명) ▲복분자과(42명) ▲블루베리과(65명)가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와 영농 현장을 오가며 총 20회 내외의 체계적인 전문 지식 이론 교육과 실습 중심의 현장 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다. 특히 고창의 대표 특화작목인 수박, 멜론, 복분자, 블루베리의 고품질 생산 기술은 물론, 최근 급변하는 농식품 트렌드에 맞춘 창업교육까지 아우르며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고창군수는 “농촌개발대학을 통해 변화하는 농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문 기술을 익혀, 고창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는 17일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수급권자의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의료이용을 돕고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신규로 의료급여 자격을 취득한 대상자와 외래 의료기관을 자주 이용하는 다빈도 이용자 등 164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시는 올해 시행하는 연간 외래진료 365회 초과자 외래 본인부담 차등제를 비롯해 의료급여 제도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 조혁신 물리치료사(김제가족사랑요양병원)를 초청해 생활 속 운동법을 안내했다. 바른 자세 유지법과 스트레칭, 운동 중 손상 예방법 등을 통해 규칙적인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는 익산시 보건소도 참여해 국가건강검진과 예방접종 등 수급자들의 적극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독려했다. 익산시는 현재 의료급여관리사 6명을 배치해 사례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의료급여 수급자의 합리적인 의료 이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지난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의료급여사업 기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재가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전주시 35개 동 주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대변혁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에 귀를 기울이는 ‘2026년 연두순방’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우범기 시장은 17일 평화1동을 찾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현장을 직접 살피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 1월 22일 평화2동을 시작으로 35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 ‘2026년 연두순방’의 마지막 일정이다. 올해 연두순방은 그간 추진돼 온 연두순방과는 다르게 강연 형식이 아닌 소통과 현장에 좀 더 초점을 맞춰 자생단체와의 만남과 복지시설·민원 현장 방문 등 다소 탄력적이고 동별 특색을 살려 진행됐다. 특히 우 시장은 지난 2개월 동안 총 35개 동을 돌며 100여 곳이 넘는 현장(복지시설, 민원 현장, 자율방범대 등)을 방문했으며, 5000명이 넘는 시민들과 만나며 시정에 대한 심도 있는 소통을 이어왔다. 올해 연두순방 진행 중 접수된 질의·건의 사항은 총 400여 개로, 시는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을 찾아가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군산시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 강화를 위해 퇴직연금 지원 확대에 나선다. 군산시는 17일 군산시청에서 근로복지공단과 ‘중소기업 근로자 퇴직연금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과 성헌규 근로복지공단 의료복지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영세 사업장의 폐업 등으로 퇴직금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강화하고 퇴직연금 가입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군산시는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 ‘푸른씨앗’ 가입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단이 근로자에게 지원하는 퇴직연금 적립금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푸른씨앗 제도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추가 지원 사례로는 전국 최초다. 지원 대상은 30인 이하 중소기업(소상공인 포함)에서 근무하는 전년도 월평균 보수 281만 원 미만 근로자다. 근로복지공단은 해당 사업주가 납부한 퇴직연금 부담금의 20%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0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전주시는 17일 전주꽃심호텔 1층 세미나실에서 지역 내 주요 호텔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용선중 전주관광재단 대표이사, 지역 내 주요 호텔업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전주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전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호텔업계의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호텔업계 관계자들도 현장에서 느끼는 업계의 생생한 경험과 관광사업 추진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등을 공유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호텔업계 관계자는 “전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관광산업 발전 및 호텔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업계에서도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도록 노력할 예정인 만큼, 시에서도 행사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역 내 호텔업계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완주군이 지역 아동 돌봄 환경 개선과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장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7일 완주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지역아동센터장 13명이 참석해 지역아동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아동 돌봄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한 센터장들은 아동 돌봄 현장에서 느끼는 운영상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전달했으며, 완주군은 제시된 의견을 향후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호와 교육, 정서 지원 등을 제공하는 지역 기반 아동 돌봄시설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아동센터는 우리 지역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돌봄 기반”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남원시는 4월 30일 개막하는 제96회 춘향제의 빈틈없는 준비를 위해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1차 춘향제 행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경식 남원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부시장과 실·과·소장,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해 축제 프로그램별 운영 계획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담당업무에 따른 세부 추진계획과 안전관리, 관광객 편의 대책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는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대동길놀이 안전관리 ▲교통 및 주차 질서 관리 ▲주차장 및 셔틀버스 운영 관리 ▲먹거리·음식점 위생 관리 ▲행사장 청결 유지 등 주요 분야별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올해로 96회를 맞이하는 춘향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주제로 남원 광한루원 및 요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콘텐츠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부안군과 원광대학교는 지난 16일 부안군청 중회의실에서 ESG 메디컬 상생협력 지원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박성태 원광대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줄포만 해양 생태자원과 의료 인프라를 연계한 메디컬 치유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줄포만 노을빛 지방정원 일원에 ESG 메디컬 상생협력 지원센터를 조성하고 해양 치유와 메디컬 산업을 연계한 지역 성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줄포만의 블루카본 갯벌 등 해양 생태자원을 활용한 해양 치유 산업을 육성하고 메디컬 웰니스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과 지역 의료·복지 서비스 확대에 집중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ESG 메디컬 상생협력 지원센터 조성 및 운영, 해양 치유 및 예방의학 기반 메디컬 프로그램 개발, 줄포만 갯벌 등 해양 생태자원을 활용한 치유·웰니스 프로그램 연구, 기업 ESG 연수 및 메디컬 치유 프로그램 운영, 지역 의료·복지 서비스 확대, 청년·지역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부안군은 군민 소통 통합 플랫폼인 ‘365 군민소통광장’이 운영 시작 약 7년 만에 게시글 500호를 달성하며 군민과 군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4월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소통광장은 분산돼 있던 각종 제안과 민원 창구를 하나로 통합해 체계적인 소통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 시스템의 핵심은 원스톱 피드백에 있다. 의견이 접수되면 즉시 소관 부서가 지정되고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 답변이 게시되는 전 과정을 군민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단순한 답변에 그치지 않고 처리 실태를 사후 점검하는 절차를 통해 행정의 책임감을 높여왔다. 이번 500호 달성은 군민들이 행정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설계자로 직접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소통광장에는 생활 주변의 작은 불편 사항부터 부안의 미래 비전을 담은 굵직한 제안까지 다양하게 접수됐으며 이는 곧 군의 적극행정 과제로 이어져 군정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500호 달성 과정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