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친환경 교통문화 조성과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익산시는 4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5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공 정부포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 시민 참여 확대, 안전 강화 등 시가 추진한 다양한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시는 시내권·만경강·웅포 자전거길을 중심으로 기반을 확충하고 노후 구간을 정비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금마~백제왕궁 자전거길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한 코스를 개발해 자전거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아울러 자전거 안전교육 확대, 자전거 보험 지원, 시민 참여형 라이딩 행사 운영을 통해 이용문화를 확산하고, 친환경 교통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익산시의 꾸준한 정책 추진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환경을 확대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교통문화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복지정책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으며, 시민을 위한 복지행정 선도 도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시는 '2025년 읍면동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평가'에서도 10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복지정책 2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시가 2023년부터 동산동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운영' 사업의 혁신성, 적극성, 효과성 등을 인정받은 결과다.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운영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복합적 사회 위험 요인 해결을 위해 △맞춤형 복지·안전 서비스 설계 △지역 자원 재배치를 통한 사회 안전망 구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운영 사업으로 유휴공간을 활용한 마을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공동체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또 시니어서포터즈 운영으로 노인 친화적 마을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아울러 이웃돌봄과 마음애(愛)라면 사업 등 1인 가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임실군이‘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기부 참여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올해 여러 기관과 기업을 직접 방문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현장 중심 홍보를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달 19일 국민연금공단 본부, 27일에는 (주)한국종합기술 사옥에서‘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는 임실군청 홍보담당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기부 절차, 세제 혜택과 기부금 활용 분야 등을 자세히 안내했으며, 리플릿 배부와 답례품 전시를 함께 진행해 현장 관심도를 높였다. 또한, 현장에서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 추가 경품을 제공하는 현장 기부 이벤트도 병행하여 참여율을 크게 높였다. 한 기부 참여자는“직접 찾아와 안내해 주니 참여가 훨씬 쉬웠고,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민연금공단은 최근 임실군과 상생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사회적 책임 실천의 모범사례로 평가되고 있으며, (주)한국종합기술 또한 임실군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김제시는 2026년 국가예산 총 1조 125억원(국가 직접사업 5,176억원, 시 직접사업 4,94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국가예산 확보는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든든한 토대이자 4년 연속 1조원 시대를 이어가는 뜻깊은 성과일 뿐만 아니라, 신산업·환경·안전·농축산·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신규사업을 다수 확보함으로써 지역의 민생 현안부터 미래 비전까지 아우르는 재정 동력 창출이 기대하고 있다. 특히, 그간 대형 국책사업인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총 사업비 24,580억원, ‘25년 사업비 2,514억원)이 올해 완료돼 제외됐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예산 1조원 이상이 확보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분야별 주요 사업 예산으로는 먼저, 정부의 기술주도 성장 방향에 발맞춘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시설농업 로봇 실증기반 구축 20억원(총사업비 279억원), 김제시 주력산업인 특장분야 탄력을 위한 특장산업 생태계 다각화를 위한 건설기계 상용화 16억원(총사업비 262억원)을 확보했다. 다음으로, 새만금 수질개선과 악취 저감을 위한 용지 정착농원 잔여축사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3일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 ‘제20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2025 군산시자원봉사자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헌신해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자원봉사자, 관계기관 및 단체 내빈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하고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활동 영상 상영 ▲기념식 ▲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자원봉사 유공 표창 시상식 순으로 이어졌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위해 수해복구와 재난 대응에 앞장선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을 기리고자 ‘재난·재해 자원봉사 유공 표창’을 신설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연계·협력에 힘써온 유공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남원시가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서 내년도 정부예산에 지역 핵심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을 추가적으로 확보하면서 남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하는 동력이 생겼다. 시에 따르면 2026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던 주요 4개 사업을 국회 심의단계 중점 확보 대상사업으로 선정하고, 추가 국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활동을 이어온 결과 전체 사업 모두 정부예산에 최종 반영되며 국비를 추가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남원시가 국회단계 중점 확보 대상사업은 △남원 경찰수련원 건립(총사업비 442.3억원/2026년 국비확보액 1억원)△연합형 행복기숙사 건립(161억원/1억원)△AI기반 차세대 엑소좀 기술 및 표준화 개발(400억원/20억원)△도자전시관 건립(170억원/5억원) 사업 등 총 4개 사업, 총 27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예산 확보에서 주목할 점은 남원시의 미래 청사진을 완성하는 퍼즐인 경찰수련원 등 남원의 미래를 바꿀 핵심 인프라 사업의 토대가 만들어졌다는 점이다. 그도 그럴 것이 경찰수련원은 유치 추진 중인 제2중앙경찰학교와 함께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우리 지역 현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장수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에 전남 곡성군, 충북 옥천군과 함께 추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장수군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기본소득·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 내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전 군민에게 월 15만원(연180만원)씩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매년 21,000여명으로 2년 간 지역에 총 75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농어촌기본소득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화폐 순환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고 군민 생활 안정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장수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행정적·제도적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2022년부터 기본소득 도입을 검토한 바 있고 조례 및 조직 구성, 군의회 동의 등 행정 절차를 완료했고 기본소득 분과 운영과 주민 서명운동 등을 통해 공감대를 확보해 왔다. 또한 군은 지역화폐 가맹률이 91.9%로 전국 최고 수준이며, ‘주민참여형 소비처 발굴’,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는 오는 17일까지 공중이용시설의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구역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익산시보건소와 미식위생과, 금연지도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이 참여해 '국민건강증진법'과 '익산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지정된 총 1만 10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점검은 공공청사, 의료기관, 학교·어린이집, 음식점, 민원다발지역 등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주·야간에 걸쳐 실시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전자담배 등 포함)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 및 스티커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 과정에서 흡연행위가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하는 한편,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는 금연클리닉 안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금연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금연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능형 안전시스템을 도입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시는 이달내로 여성안심귀갓길 등 취약지역 4개소의 방범용 CCTV에 '지능형 이상음원 탐지 분석시스템'을 구축해 기존의 영상 중심 관제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비명, 차량 충돌음, 유리 파손음 등 일반적인 생활 소음과 구분되는 이상 음원을 실시간으로 탐지해, 'CCTV 통합관제센터'에 즉시 알림을 전송하고 관련 영상을 자동으로 송출한다. 특히 시각 정보 중심의 기존 방식에 청각 기반 음향 정보가 더해지면서, 화면 밖에서 발생하는 위험 상황이나 어두운 환경 등 영상 확인이 어려운 상황에도 신속한 파악과 대응이 가능해졌다. 범죄 예방은 물론 골든타임 확보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은 도시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 공동브랜드 '애드베네'가 연말까지 매주 월, 수, 금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라이브커머스 방송 시리즈를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익산지역 귀금속의 품격을 드러내는 '애드베네'만의 고품질 주얼리를 라이브 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방송 중 한정 수량 사은품 증정과 즉석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돼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애드베네'는 익산시와 귀금속 제조업체들이 함께 만든 주얼리 공동브랜드로, 디자인부터 제조, 판매까지 협업을 통해 완성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판매 제품은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인 ㈔패션산업시험연구원의 품질 인증을 거친 정품으로, 높은 안전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보석의 도시 익산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세련된 주얼리를 찾는 소비자라면 이번 방송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동파방지 종합대책 상황반'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시는 5층 이하 아파트, 노후주택, 전통시장 인근 등 동파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동파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14개 협력업체와 함께 긴급 복구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시민 참여형 예방활동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시는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언론보도, 수도 요금 고지서 등을 활용해 동파 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했으며, 안내문 1만 부를 제작·배포해 실생활 속 예방법을 적극 홍보 중이다. 특히 △계량기함에 헌옷이나 보온재 넣기 △외출 시 수도꼭지 약하게 틀어 물 흐르게 하기 등 시민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중점 안내하고 있다. 동파가 발생한 경우에는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해 서서히 녹이거나, 미지근한 물부터 점차 따뜻한 물로 녹이는 방식이 안전하며, 계량기 유리 파손 시에는 익산시 상수도과로 즉시 신고하면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조성한 국립 익산 치유의숲이 시범운영 단계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내년 정식 개장을 앞두고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임시 운영 중인 국립 치유의숲이 12월까지 단체 예약이 모두 마감되는 등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함라산 치유의 숲은 지난달부로 진입로 공사가 마무리돼, 내년 초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식 운영을 앞두고 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녹색 인프라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5억 5,000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를 통해 시는 함라산에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하고 △지역특화림 조성(8억 원) △도시숲 조성(8억 원) 사업과 연계해 사계절 경관 숲과 명품 숲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금강 물길과 한반도 최북단 야생 녹차밭이 어우러진 함라산의 생태·경관 자원을 활용한 '함라산 데크길 2단계 사업'(0.6㎞)도 지난 7월 완료돼 많은 관람객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 선비바위 일대를 따라 금강 조망이 가능한 숲길을 조성하는 3단계 사업은 2027년까지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호남권 첫 코스트코 입점에 속도가 붙고 있다. 3일 익산시는 ㈜코스트코 코리아가 제출한 교통영향평가가 전북특별자치도의 위원회를 조건부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코스트코 익산점은 왕궁면 동촌리 일원에 지상 3층, 연면적 1만 5,664.23㎡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영향평가는 사업 시행으로 발생할 교통량을 조사·분석해 교통 혼잡, 안전 등 각종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절차다. 이번 심의는 약 2주간의 사전검토를 포함해 심도 있게 진행됐으며, 수정 의결로 교통 대책의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완료하면 ㈜코스트코 코리아는 향후 익산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건축허가를 받아 곧바로 착공이 이뤄질 전망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교통영향평가 통과로 코스트코 익산점 입점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시민 편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으로 상생 모델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트코 익산점이 들어설 왕궁면은 호남고속도로 익산나들목과 1번 국도가 인접해 다른 지역으로부터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nbs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첨단바이오 분야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이 전주에 둥지를 틀면서 바이오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온 전주시의 계획에 힘이 실리게 됐다. 전주시는 2일 전주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파마로보틱스와 뉴아인, 하이퍼틱스 등 첨단바이오 분야 기술력을 보유한 3개 기업과 공동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세 기업의 대표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기업 애로 해소와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시는 현재 추진 중인 연구개발 인프라 조성 계획과 바이오산업 육성 방향을 설명하고, 기업들로부터 이전 계획과 기술개발 현황, 필요한 지원 사항 등을 청취했다. 특히 이번에 협약을 맺은 기업들은 모두 첨단 의료기기와 전자약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기술 기반 기업들로 지역 바이오산업 성장을 위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구체적으로 파마로보틱스는 AI 기반 주사제 자동조제 로봇을 개발하며 TIPS와 초격차 1000+ 등에 선정된 성장기업으로, 지난 10월 본사를 전주로 이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군산시는 지난 12월 2일 구암동 현지에서 군산 선교역사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근대 선교역사의 가치를 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종교계, 시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군산의 근대 선교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선교역사관 개관식을 축하했다. 군산 선교역사관(구암동 334)은 2022년부터 총사업비 62억 원을 들여 조성된 시설로, 지역의 근대 교육기관이었던 ‘멜볼딘 여학교’의 모습을 본떠 건축되어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선교역사관은 군산에서 이루어진 근대 선교 활동을 다양한 전시와 교육 자료로 구성하여, 지역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역사·문화 공간으로 마련됐다. 선교역사관은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1층과 2층에는 군산 지역에서 전개된 근대 선교활동 자료, 문헌, 유물 등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선교 당시 사용된 성경책, 서적, 망원경, 의료기구 같은 희귀한 유물들은 군산 근대 선교를 생생하게 전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2026년 1월 민간위탁 으로 전환되면 3층 카페도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