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2026년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취약 지역과 상습 막힘 구간의 빗물받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빗물받이란 비가 올 때 도로 위의 물이 하수도로 잘 빠져나가도록 만든 '빗물 구멍'이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비가 많이 오기 전에 미리 청소를 끝내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 기능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침수 피해가 잦은 송학동(500개소)과 상습 침수 구역(1,180개소)을 우선 관리 대상으로 정했다. 시는 고압 청소 차량을 보유한 전문업체와 계약을 맺고, 자체 인력 12명을 3개 조로 편성해 권역별 순찰과 정비를 함께 한다. 빗물받이를 막고 있는 덮개와 낙엽, 각종 쓰레기를 현장에서 신속히 제거해 빗물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를 미리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이 빗물받이 위에 고무 덮개를 씌우거나 담배꽁초 등을 버리지 않도록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한다. 덮개를 씌우면 비가 올 때 물이 하수도로 들어가지 못해 도로에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시민에게 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구도심과 북부권을 중심으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국비 263억 원을 포함해 총 526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2031년까지 사업대상지의 낡은 수도관 68㎞를 교체해 유수율을 8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먼저 평화동, 마동, 동산동 등 구도심(금강 급수구역)은 지난해부터 2030년까지 357억 원을 들여 52㎞ 구간을 정비한다. 함열읍 등 북부권(금마 급수구역)은 올해부터 2031년까지 169억 원을 투입해 16㎞ 구간의 노후관을 바꿀 예정이다. 현재 해당 지역은 유수율이 60% 이하로 낮아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시는 단계적 정비를 통해 상수도 경영을 합리화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일 방침이다. 시는 앞서 이미 신흥 급수구역에서 진행한 현대화 사업을 통해 유수율을 90%대까지 높여 연간 약 23억 원의 예산을 아끼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장수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베트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과 라오스 근로자를 처음으로 도입하게 됐으며, 안정적인 해외 인력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난 3일에는 베트남 계절근로자 49명이 1차로 입국했으며, 입국 당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근로자들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마약 검사, 소방교육, 상해보험 가입 등 필수 절차를 진행했다. 장수군은 오는 7월까지 총 520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단계적으로 각 농가에 배치할 예정이며,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병행 추진해 농업 현장의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장수군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촌 지역의 일손 부족이 심화되고, 인건비 상승까지 겹치며 농가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황현철 농산업건설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고, 농업 현장의 인력 수급 안정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부안군은 2026년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 사업에 남부안농협과 하서농협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번기 인력 수급 안정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농업 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개소당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기존 유휴시설을 활용한 리모델링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남부안농협과 하서농협은 해당 사업을 통해 농업 근로자용 기숙사를 조성하여 안정적인 숙소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신축이 아닌 마을 내 방치된 폐건물이나 미사용 창고 등 유휴시설을 정비·활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어, 지역 환경 개선과 공간 효율성 제고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부안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관리·감독을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농업 근로자 기숙사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 인력 수급 문제를 완화하고 근로자의 생활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7일 오후 보건소에서 '제54회 보건의날 기념 행사'를 열고, 국민건강증진 및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 총 15명에게 익산시장 표창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표창 전달과 함께 보건소 직원들이 준비한 축하공연이 더해져 참석자 간 공감과 응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한편, 보건의 날은 매년 4월 7일로 국민 보건 의식을 고취하고자 제정된 법정기념일이자 세계보건기구(WHO) 창립기념일인 '세계 보건의 날'이다. 이진윤 익산시 보건소장은 "보건의료 현장에서 시민 건강을 위해 헌신해 온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건강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 남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자립을 돕기 위한 '찾아가는 반다비 재활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거둔 좋은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총 16회에 걸쳐 반다비 체육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전문 강사가 직접 진행하며 손을 많이 쓰는 요리와 공예 활동, 몸의 기능을 높여주는 재활 운동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각 반은 12명 내외로 운영되며 익산시 장애인 체육회, 체육진흥과와 협력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시는 프로그램이 끝난 뒤 만족도와 효과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 조사를 실시해 향후 프로그램 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장애인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적 참여와 자립 역량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익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 진입과 심리적 회복탄력성 강화를 위해 8일 연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를 마주하는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지키고 당당하게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마음의 근육'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노동인권 교육을 통해 일터에서 일하는 사람이 당연히 누려야 할 소중한 권리를 배운다. 아르바이트를 할 때 근로계약서를 어떻게 쓰는지, 최저임금은 얼마인지 확인하는 법을 배워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게 준비하는 과정이다. 이와 함께 힘들 때 보내는 '도와달라'는 신호를 빠르게 알아채고 도와주는 법을 배우는 생명 지킴이(게이트키퍼) 훈련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적 편견이나 부당한 대우에 위축되지 않고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지키며 내면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의 식물 관리 역량 강화와 건강한 반려식물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익산시는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센터'에 참여할 아파트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센터는 식물 전문가가 아파트를 직접 방문해 반려식물의 생육 상태를 진단하고, 치료·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생활밀착형 도시농업 서비스다. 운영기간은 4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10~12시)과 오후(2~4시)로 나눠 진행된다. 모집 규모는 교육 장소 제공이 가능한 아파트 12개소로, 단지별 30여 명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1인 1식물을 대상으로 식물 진단, 병해충 관리, 분갈이, 관리 요령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아파트 단지 대표가 신청서를 구비해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모집 규모를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서류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에서 확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익산시는 오는 16~17일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 조직 설립·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에 대한 이론과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1일차 교육은 '사회적기업의 제도 및 진입'을 주제로 오는 16일 오후 1시 30분 익산청년시청에서 진행된다. 사회적기업 설립 절차와 제도 안내,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2일차 교육은 4월 17일 오후 1시 20분 익산북부청사에서 열린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설명회'를 통해 지역 기반 에너지 사업과 소득 창출 모델을 소개하고, 이어 '협동조합의 이해'를 주제로 협동조합의 개념과 설립·운영 원리를 설명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익산시민은 누구나 오는 15일까지 익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익산시청 정책개발담당관에 신청하면 된다. 시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는 7일 익산형 뉴딜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AI 활용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하고, 디지털 기반 취업 준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원종 아이원컴퍼니 대표가 강사로 나서 최근 채용 과정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프롬프트 설계 △기업 분석 △맞춤형 자기소개서 작성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에 앞서 익산시 청년정책을 안내하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취업 연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통합일자리센터 구직등록 신청 방법을 함께 소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은 "AI 활용법뿐만 아니라 필요한 청년정책과 취업 지원 정보를 한 번에 알 수 있어 유익했다"고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AI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기업 맞춤형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대학 캠퍼스에서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년친화도시의 매력 알리기에 나섰다. 익산시는 7일 원광대학교 학생회관 일원에서 열린 '우화(友花) 벚꽃 문화제'에 참여해 익산 청년시청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맞춤형 정책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홍보는 학업을 위해 익산에 거주하면서도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타 지역 출신 대학생들에게 전입 혜택을 안내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과 취업 준비 지원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익산시만의 주요 정책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찾아가는 전입 상담소'를 운영해 전입 절차를 1:1로 안내했으며, 상담 참여자를 대상으로 '전입청년 웰컴박스'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웰컴박스에는 청년 정책 안내서와 생활용품 등이 담겨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평소 익산시 청년 정책을 잘 알지 못했는데, 현장에서 상담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알게 돼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많이 모이는 캠퍼스에서 직접 소통하며 정책을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식품산업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익산시는 7일 ㈜신비바이오(대표 이강원)와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전북특별자치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도 함께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비바이오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8,998㎡ 부지에 총 335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14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신비바이오는 2018년 경기도 포천시에 공장을 설립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이다. 국내 60여 개 기업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PB) 제품을 통해 시장 입지를 확대해 왔다. 또한 태국과 싱가포르 등 아시아 5개국에 수출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들어설 신축 공장은 기존 포천 공장의 생산량을 상회하는 규모로, 국제 수준의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를 충족하는 첨단 스마트 공장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신비바이오는 고부가가치 개별인정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는 7일 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및 금융소비자 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익산시가 주관하고 하나은행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최근 금융사기 유형과 위험성을 안내하고, 지능화된 사기 수법에 대한 맞춤형 예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스마트폰을 활용해 보안 설정을 점검하는 실습을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어 '금융소비자 보호'를 주제로 금융상품 이용 시 유의사항과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주요 내용을 쉽게 설명했다. 또한 부당한 피해 발생 시 민원 제기 방법과 권리 구제 절차도 함께 안내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어르신들이 범죄 수법을 미리 알고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금융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금융사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무주군은 무풍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선별기를 인공지능 자동선별기로 전환하고 지난 7일 시연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행과 김성곤 구천동농협장,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총괄본부장, 곽동열 무주농협장, 양시춘 조합공동법인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사과 선별 과정을 지켜보며 의견을 나눴다.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행은 “이번에 설치된 인공지능 선별기는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사과의 색상과 크기, 당도는 물론 내부 갈변 정도나 미세한 흠집까지도 정밀하게 판독할 수 있는 최첨단 장비”라며 “기존 육안 선별 방식에서 벗어나 자동 선별이 가능해짐에 따라 처리 속도가 20% 이상 빨라져 인건비 절감 효과를 거두는 것은 물론, 규격화된 고품질 사과 공급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 선별 시스템이 무주반딧불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풍산지유통센터는 5,887㎡ 규모에 사과 925톤을 저온 저장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부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종합실적평가에서 군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세수신장률, 징수실적, 연구과제, 세무조사 등 23개 평가항목 대해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군은 전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둬 대상으로 선정됐다. 군은 비과세·감면에 대한 사후조사를 통해 탈루 세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정확한 세수 추계와 전북자치도 대표로 전국 연구과제를 발표해 수상하는 등 적극적인 세무행정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군은 2023년에도 대상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군 세정분야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어려운 시기에도 성실히 납세해 주신 군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책을 발굴하고 군민 행복의 밑거름이 되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