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설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더 큰 설날 할인’ 프로모션과 함께 프랜차이즈 제휴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할인은 배달특급 회원이면 누구나 기간 내 1회 사용가능한 더하기 3천원·5천원 할인(최소 주문금액 2만원·3만2천원)쿠폰을 제공한다. 다른 할인 쿠폰과 중복 적용해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월, 총 13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제휴 할인도 꾸준히 제공 중이다. 먼저 인기가 높은 치킨 브랜드 8개가 마련됐다. 2월 내내 호식이두마리치킨과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4천원을 할인한다. 부어치킨과 치킨플러스, 땅땅치킨, 누구나홀딱반한닭, 자담치킨(16일~28일)은 3천원을, 해두리치킨은 2천원 할인을 제공한다. 피자헛은 배달에는 7천원, 픽업 주문에는 1만원을 할인하고 청년피자는 4천원을 할인한다. 이밖에 두찜은 4천원, CU와 떡볶이참잘하는집은 3천원 할인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해당 상단 배너 기능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역에 따라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해냄․오름․나름․디딤․푸름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14일(토) 광명시민체육관 실내경기장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 체육대회 [과즙팡팡 과일대전]’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를 맞아 관내 청소년활동센터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레크리에이션과 체육활동을 통해 소통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청소년 참여활동의 주체로서 협력과 공동체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관내 5개 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운영위원 30여명과 지도자 및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고, 과일을 주제로 한 ▲팀별 협동경기 ▲미션형 체육활동 ▲레크리에이션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아이디어 제안과 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하여 청소년 주도형 활동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활동사업부 서순남 부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시설 운영에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는 중요한 참여기구”라며 “이번 연합 체육대회가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청소년들이 협력과 리더십을 경험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연천군 공무원 등과 함께 13일 연천군 전곡읍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인 ‘은혜마을’을 방문해 시설 거주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부지사는 시설 관계자 및 입소 어르신들과 환담을 나누며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 라운딩을 통해 거주 환경을 점검했다. 또한, 명절에도 어르신 돌봄에 매진하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은혜마을’은 사회복지법인 원불교창필재단이 운영하는 장기요양기관으로, 현재 87명의 어르신이 거주하고 있으며 64명의 종사자가 이들을 돌보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을 돌아보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분들께 힘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조안정원네트워크는 '2026 조안 다산의 정원' 마을정원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2026 조안 다산의 정원'은 경기도 마을정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실학박물관 다산정원 내 활용도가 낮은 공간에 커뮤니티 정원을 조성하고, 마을정원사 양성을 통해 정원문화를 지역으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과정은 실학박물관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 연계 활동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2025년 1월, 실학박물관이 개최한 지역 활동가 네트워크 파티를 계기로 주민과 활동가 간 협력 기반이 형성됐고, 이를 바탕으로 2025년 5월 조안정원네트워크가 출범했다. 두 주체는 그간 잔디 중심으로 사용되던 다산정원 일부 공간을 ‘주민 참여형 커뮤니티 정원’으로 새롭게 구성해, 조안면 일대 정원문화 확산을 견인하는 거점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마을정원사 양성과정은 3월부터 7월까지 총 11회차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정원의 이해 △식물·토양 △컨테이너/채소정원 △정원 설계와 관리 △현장 시공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일부 실습은 실제 조성 공정에 맞춰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2026년 설 연휴(2/14~22)를 맞아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연휴 기간 중 2월 17일과 19일은 휴관하며, 그 외 2월 14일부터 22일까지는 누구나 무료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전시실 1·2에서 진행되는 《작은 것으로부터》는 경기도 기반의 중견 작가 3인, 김나영&그레고리 마스, 박혜수, 최수앙의 조각 작업을 선보이며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살핀다. 전시실 3에서는 《비(飛)물질: 표현과 생각 사이의 틈》이 계속된다. 퍼포먼스와 개념미술 등 비물질적 예술을 조명하는 전시로 경기도미술관의 소장품을 소개한다. 이 외에도 돌봄에 대한 개인적 서사에서 출발해 보편적 감정을 살피는 신진작가 강나영의 작업은 《드림하우스》 전시에서, 경기도미술관 대표 야외 조각 소장품은 《멈춰서서》 전시에서 설 연휴 동안 만나볼 수 있다. 관객 참여 프로그램 '마음 꺼내어 보기'도 연휴 기간 동안 특별 운영된다. 현재 진행 중인 전시들은 2월 22일, 3월 1일 종료를 앞두고 있어 이번 연휴 기간이 관람의 좋은 기회이다. 모든 전시는 무료이며, 관람은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2026년 경기창작캠퍼스에 입주하여 활동하게 될 문화예술 단체를 2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경기창작캠퍼스는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지역 기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문화예술 기반 창업·창직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가(단체)를 발굴·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경기창작캠퍼스에 입주한 10개 문화예술 단체가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해 총 175명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지역 축제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활동 반경을 확장했다. 또한 개별 전시 및 교육, 프로젝트 등을 통해 공간을 적극 활용하며 자생적 운영 기반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공모는 경기창작캠퍼스의 공간별 기능과 특성에 맞추어 ▲로컬 크리에이터(1팀) ▲ 로컬 푸드 크리에이터(3팀)을 모집한다. ▲로컬 크리에이터는 경기도 내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반으로 창업·창직 및 관련 프로그램 개발, 운영하고자 하는 단체로, 경기창작캠퍼스 창작동 3층(302호, 1실) 에 위치한 입주 전용 공간을 제공받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2026년 예술창작 지원 강화, 지역문화 플랫폼 확장, 미래세대 문화교육 확대, 전문 박물관·미술관의 정체성 고도화 등을 축으로 한 전사적 대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단은 올해 ‘창작 생태계 고도화’와 ‘문화 접근성 확대’, ‘기관별 특성화 전략 강화’를 위해 예술본부·지역문화본부 및 8개 소속기관이 각각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도민 체감형 문화정책을 실행한다. 전문성 심화와 공공적 가치 확장 ◆ 경기도박물관 개관 30주년, ‘1000년의 역사 위로 새로운 30년’ 쏜다 경기도박물관은 2026년 개관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박물관은 ‘1000년의 역사, 30년의 기록’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시, 교육, 학술 전 분야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연중 진행되는 ‘4色 특별전’(‘성파선예: 성파스님의 예술세계’(2.10~5.31), ‘기증유물 특별전’(6월~8월), ‘아카이브 특별전’(7월~12월), ‘복식 특별전’(10월~27.2월))은 불교 예술, 기증유물, 박물관 아카이브, 전통 복식과 현대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설 명절을 맞아 경기도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GH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매칭그랜트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도내 결연가정 120가구를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000만 원 상당의 지역특산품을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를 통해 각 가정에 배달될 예정이며, 명절을 맞는 취약계층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안내와 함께 피난로 및 비상구 확보 등 안전관리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식 난로는 연료를 사용하고 이동이 쉬운 구조 특성상 외부 충격이나 전도 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으며, 밀폐된 공간에서는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다중이용업소, 공연장, 음식점 등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에서는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확대될 우려가 크다. 이에 따라 광명소방서는 이동식 난로 화재 예방을 위해 ▲전도 시 전원 차단 등 안전장치가 있는 제품 사용 ▲난로 작동 중 주유 금지 ▲난로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장시간 사용 시 주기적인 전원 차단 및 환기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피난로 및 비상구 확보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비상구 폐쇄와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등은 대피 지연의 주요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다중이용업소 관계자의 비상구 관리와 피난통로 확보 등 지속적인 안전관리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가 탄소중립 실천을 기부로 잇는 새로운 시민 참여 모델을 선보였다. 시는 13일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와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기부금 조성 협약’을 체결하고, 탄소중립 실천 인센티브를 기후 취약계층 지원으로 연계하는 적립금 기부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후의병 탄소저금통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참여자가 적립금의 0~100%(10% 단위) 범위에서 기부율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해, 실천이 곧 나눔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올해 1월 실천 적립금 중 기부를 선택한 참여자들의 뜻을 모아 조성한 38만 520원의 기탁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매월 15일 인센티브 지급일에 맞춰 일괄 기탁해, 폭염·한파 등 기후위기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단열 보강, 창호 개선 등 에너지 절감 지원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시민 참여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지난 1월 15일 사업 개시 이후 2월 10일까지 실천 건수는 8만 7천 건을 넘어섰다. 지난해 같은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가 재생에너지로 절약한 비용을 사회에 환원하는 에너지 선순환 모델을 실현한다. 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와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및 사회공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 건물(철산로 32) 옥상에 33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고, 업체 선정 등 설치 전반의 행정 절차를 뒷받침한다.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는 태양광 발전 설비로 절감되는 전기요금을 사회공헌사업에 활용한다. 또한 두 기관은 재생에너지 보급·확대와 탄소중립도시 이행을 위한 중장기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협약은 재생에너지가 지역의 새로운 자산이자 성장동력으로 확장되는 가능성을 보여 준 ‘지역자산형 ESG’ 실천 모델”이라며 “에너지 절감으로 창출된 이익을 다시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는 에너지 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서외석 지부장은 “광명시의 정책에 동참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 소하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설맞이 행복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새마을 회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곶감, 시루떡, 떡국떡, 소고기국거리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포장해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강선일 회장은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함께 마음을 모은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병숙 회장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꾸러미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하2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돕기, 방역활동, 명절음식 나눔, 사랑의 김장 담그기, 꽃심기, 밑반찬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13일 ‘설맞이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소하1동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떡국떡을 전하며,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정기후원으로 마련한 재원을 활용해 추진했으며, 주민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종숙 위원장은 “떡국떡 나눔으로 어르신들께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나눔과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경임 동장은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고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 덕분에 큰 도움이 됐고, 앞으로도 정이 넘치는 소하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 하안4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하안4동 주재근 베이커리 앞 사거리에서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설맞이 사랑 나눔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광천김, 떡국떡, 가래떡 등을 판매했으며, 품질 좋은 물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판매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이경숙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이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희 동장은 “새마을부녀회의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더해지고 있다”며 “주민과 함께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하안4동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 광명7동 새마을부녀회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동 그룹홈 4개소와 홀몸어르신 7가구에 떡국 밀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과 돌봄이 필요한 그룹홈 아동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며,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이정숙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먹으며 외롭지 않은 설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 곳이면 언제든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하다”며 “동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