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신경선 기자 | 원주시는 지난 30일 제3회 원주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추가 선정했다. 이번에 추가된 품목은 관광·서비스(소금산 그랜드밸리 입장권, 원주 뮤지엄산 입장권, 호텔 숙박권 등), 가공품(감자떡, 감자만두, 찹쌀호떡 등), 공산품(원주8경 자석액자) 등 22개 품목이다. 원주시는 선정 업체와 시스템 교육, 협약 체결 등 사전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기부자들에게 새로운 답례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 답례품 50개는 제도 시행 첫해인 점을 감안해 협약 기간을 1년 더 연장하기로 의결했다. 시는 연말까지 기부자 유치를 위해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종합버스터미널, KTX역 등 대중 밀집 장소에서 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태봉 자치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올해 처음 시행돼 정착되는 단계로 기부자들의 답례품 선택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더 좋은 품질의 답례품을 발굴하여 기부금 모집과 기금사업 발굴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신경선 기자 | 10만 유튜버이자 천재 기타리스트인 양태환군이 지난 1일 원주시청을 방문하여 원주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을 기탁했다. 또한, 양태환군은 백운아트홀에서 열린 원주시청 월례조회에 참석해 멋진 기타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6살 때 처음 기타를 배운 양태환군은 초등학생 때부터 유엔(UN) 국제바자회와 각종 뮤직페스티벌에서 연주실력을 뽐냈으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멋진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연주로 전 세계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지난 9월 고향사랑의 날 박람회에서 아버지의 고향인 원주를 위해 원주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퍼포먼스를 펼치고 기부금을 기탁하는 등 원주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기타리스트 양태환군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원주시와 아름다운 인연이 지속되기를 바란다.”며, “기탁해주신 기부금은 살기 좋은 원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신경선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은 4일 국회를 방문하여 2024년 예산안 합의 전 국비 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원강수 시장은 이날 국회에서 원주 출신 김완섭 기재부 차관을 만나 지역 현안 사업에 국비가 최대한 증액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주요 증액 요청 사업으로는 강원 남부권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강원오페라하우스 건립 15억, 지속가능한 미래모빌리티 조성을 위한 미래차 전장부품·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 구축 43억 등이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예산안 처리 법정기한인 2일을 넘기는 등 정부 예산안 심사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 더욱 적극적으로 국회, 중앙부처 등과 소통하며 국비를 확보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국비 확보에 끝까지 집중해 시민의 행복을 위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원주시는 올해 세종방문의 날 운영을 통해 정부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하며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고, 특히 하반기에는 광역지자체, 중앙부처, 기재부, 지역구 국회의원
전국연합뉴스 신경선 기자 | 예밀포도팜스테이영농조합법인(대표 전경래)에서 11월 30일 김삿갓면 관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쌀 10kg 100포를 기증했다. 해당 법인은 매년마다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관내 주민을 위해 쌀을 기증해 왔다. 전경래 대표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주변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정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최명서 군수는 “자생력을 갖춘 기업에서, 꾸준히 지역사회의 어려운 주민을 도와주신 대표님께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화답했다. 해당 쌀은 김삿갓면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어, 동절기 겨울나기 및 식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신경선 기자 | 영월군은 ‘2023년 영월관광 전국사진공모전’에서 ‘별마로천문대 은하수’가 금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2023년 영월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은 영월군이 주최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영월지부가 주관하였으며, 영월의 숨은 관광자원과 매력 발굴을 통한 영월 관광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일반부와 SNS부으로 나뉘어 진행한 이번 사진공모전에서는 총 695점이 접수되었으며, 28일 공개심사를 통하여 일반사진부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 68점과 SNS부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장려 38점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일반부 금상은 박화영의 ‘별마로천문대 은하수’가 선정되었고 은상은 조병소의 ‘선돌의 봄’, 손복순의 ‘봉래산 일출’, 동상은 김연수 ‘우뚝선 방절리 느티나무’, 이두찬 ‘해뜨는 섶다리’, 김진만 ‘솔고개 소나무’이며, SNS부 금상은 손복순(영월) ‘요선암 풍경’ 등 49점이 입상과 입선의 영예를 안았다. 일반부 금상 수상자인 박화영씨는 “달달영월(영월공식SNS)에 자주 찾아가 멋진 영월의 모습을 많이 보
전국연합뉴스 신경선 기자 | 원주시는 12월 8일부터 16일까지 2년차 이하 민방위 교육 미이수 민방위대원들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대원들에게 교육 기회를 최대한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올해만 진행하는 보충 3차 교육이다. 교육은 총 3회 실시되며, 1회차 교육은 12월 8일 원주시청 충무시설(지하2층)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2회차는 12월 11일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센터 생명농업관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3회차 교육은 주말 교육으로 12월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원주시청 충무시설(지하2층)에서 실시한다. 집합교육은 민방위제도, 화생방, 화재예방, 응급처치, 가스안전교육, 지진 중 4개 과목을 선정하여 총 4시간 교육으로 진행된다. 원주시청 주차장 증설 공사로 인한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평일 주간교육을 실시하며, 1회차 교육인 12월 8일에는 원주시 임시주차장(원주시 중부교회 임시주차장, 무실동 1735)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시청에 방문하면 된다. 박노영
전국연합뉴스 신경선 기자 | 원주시는 자동차세ㆍ과태료 체납액 일소를 위해 12월 6일 ‘2023년 하반기 원주시 합동 번호판 영치의 날’을 운영하여 징수과ㆍ읍면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합동으로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를 실시한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또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이다. 이중 자동차세로 인한 영치 대상은 2,985대로 총 체납액 23억3천4백만 원 중 17억4천6백만 원에 달한다.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고려해 생계형 체납자와 자동차세 1건 체납의 경우에는 영치 예고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계일 징수과장은 “번호판 영치는 조세형평을 위한 조치이며 이를 위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다.”라며, “행정제재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자진 납부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신경선 기자 | (주)퀸·(주)퀸 글로벌은 30일 원주시장 집무실에서 천사운동 후원금 10,040,000원을 기탁했다. (주)퀸·(주)퀸 글로벌은 2007년 5월 설립된 문막읍과 지정면에 있는 아스콘·레미콘 제조업체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용해 대표이사와 이재훈 이사를 비롯하여 천사운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용해 대표이사는 “그간 아스콘·레미콘 제조업을 운영해오면서 원주시의 발전과 더불어 회사도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상생하고 따뜻한 나눔의 실천을 통해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천사운동 후원금은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본부를 통해 차상위계층 360세대에 월 18만 원씩 생계비로 지원되고, 아이좋은 원주 천사 사업비(저소득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건강‧재능‧희망지원)로도 쓰인다.
전국연합뉴스 신경선 기자 | 원주시는 30일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재난 현장에서 상황전파와 대응상황 보고 등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향상을 위한 사용기관 합동훈련을 시행했다. 재난안전통신망은 중앙부처, 지차체, 경찰, 소방, 해경, 군, 의료기관 등 재난 대응 기관별 통신망을 일원화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하는 전국 단일의 무선통신망이다. 이번 훈련은 현장 대응기관의 초기 대응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안전부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소방본부, 원주소방서, 원주경찰서, 북부지방산림청, 제8365부대 1대대,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내 16개 재난 관련 기관이 훈련에 참여했다. 훈련 상황은 원주시 관내 화재로 인한 산불 발생을 가정해 신고접수·전파, 초기대응, 피해확산, 상황조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훈련을 통해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하는 기관 간 임무와 역할을 정립하고 재난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재난 상황을 관련 기관 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신속히 대응해 시민 안
전국연합뉴스 신경선 기자 | 원주시는 지난 3월부터 추진한 가로등형 방범 블랙박스 보안등 설치 사업을 올해 총 136대를 설치하며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또한, 내년 본예산에 사업비 300대 물량을 전부 반영하여, 총 436대를 설치하고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무차별 흉기난동 사건 외에도 대낮 성폭행 사건 등 예측할 수 없는 사건사고들이 무작위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감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본 사업을 통해 관내의 범죄 사각지대를 제로화함으로써 범죄 예방효과를 최대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가로등형 방범 블랙박스 보안등은 CCTV보다 설치비용이 저렴하고 유지관리도 수월해 예산 절감 효과가 탁월하고, CCTV가 없는 사각지대에 설치돼 범죄 발생 시 증거 확보의 역할 수행과 함께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범죄억제에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가로등형 방범 블랙박스 보안등 설치로 시민들의 안전과 예산 절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하며, “언제나 안전한 원주, 안전한 밤길을 실현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신경선 기자 | 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여성친화도시에 3회 연속 지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이다. 원주시는 여성친화도시 5대 조성목표인 ▶성평등 추진기반 구축 ▶여성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여성친화도시 1단계(2013~2017), 여성친화도시 2단계(2018~2023) 지정에 이어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지역사회 안전 증진 사업으로 추진한 ‘여성안심보안관 운영, 시민이 시민을 지키는 자율방범 합동순찰대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사업으로 추진한 ‘여성친화적 마을공동체 조성, 원주형 아동돌봄 원스톱 통합지원센터 구축,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시민
전국연합뉴스 신경선 기자 | 원주시가 단계동과 중앙동의 만성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원주세무서 앞과 원일로 구간 공영주차장 조성공사가 올해 마무리된다. 원주세무서 앞은 부족한 주차 공간으로 인한 불편이 극심하여 주차 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과 관공서 등의 건의가 꾸준히 이어졌다. 시는 지역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자 도시관리계획(백간지구 완충녹지 해제) 결정(변경)을 지난 7월 고시하고 올해 12월 공영주차장 48면을 준공할 예정이다. 한편,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19와 경기 악화로 인해 침체된 전통시장과 상가 등 지역 상권을 살리고자 추진되고 있는 ‘원도심 구간(강원감영~보건소 인근)’ 노상주차장 32면도 올해 안에 조성된다. 원일로 구간은 위탁 운영 사업자가 선정될 때까지 임시 무료 개방한다. 또한, 지난 7월 ‘원도심 전통시장 도로변 주차공간 확충’을 위해 특별교부세(국비) 5억 원을 추가 확보하여 내년 평원로 구간 노상주차장 조성을 추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있어 주차공간 확보는 필수적이다.”라며, “지속적으
전국연합뉴스 신경선 기자 |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30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을 위한 1,200만 원 상당의 성인용 보행기 ‘실버카 100대’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영재 ESG 경영실장과 허미향 ESG 경영차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원주혁신도시와 원주시 간 연계 협력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도로교통공단은 2020년도 30대, 2021년도 50대, 2022년도 50대의 실버카를 지원했다. 도로교통공단에서 후원한 ‘실버카’는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택배로 전달하여, 거동이 불편한 중위소득 100% 이하 노인 100명에게 후원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신경선 기자 | 참빛원주도시가스(주) 운영사가 설립한 재단법인 이대웅 장학회(이사장 이대봉)는 지난 29일 원주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원주시에서 추천한 대학생 6명에게 1인당 300만 원씩 총 1,8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참빛그룹, 참빛원주도시가스(주), 재단법인 이대웅 장학회는 지역의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원주시의 추천을 받아 매년 원주 출신 대학생 가운데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임에도 지역 후학을 위해 장학금을 마련해 준 참빛그룹과 참빛원주도시가스(주)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에게도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지난해 장학금 전달식에서 참빛원주도시가스(주)와 약속한데로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할 수 있게 된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큰 도움이 되는 변화를 위한 노력에 함께해주시길 당부했다. 참빛원주도시가스(주) 이대만 총괄사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을 격려하며 장학금 지원 확대,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원주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
전국연합뉴스 신경선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2023 문화광부학교 시민기록자 양성과정의 수료생들이 ‘영월 시민기록단’을 결성하여 상동읍의 광산 문화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월 시민기록단’은 2023 문화광부학교 시민기록자 양성과정을 밟고, 본격적으로 영월의 문화를 직접 발굴 및 기록하고자 하는 영월 주민 11명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기록 대상인 상동읍은 영월의 가장 동쪽에 위치하며, 1950년대부터 1960년대 텅스텐 광산의 부흥으로 한때 인구가 4만 명을 넘기도 했으나 광업의 사양화로 차츰 쇠락하여 현재 인구 1,000여명의 인구 소멸 지역이다. ‘영월 시민기록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잊혀져 가는 상동의 광업 부흥기를 기록하고 숨겨진 상동의 문화가치를 재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영월 시민기록단’은 아리랑아카이브 진용선 대표와 함께 ▲상동 광산 역사 발굴 ▲일제강점기 이후의 신문기사 수집 ▲지명 및 설화 조사 ▲사진 자료 수집 ▲지역 주민 구술 채록 ▲자료의 메타데이터 작성을 진행 중이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 김성민 대표이사는 “이번 영월 시민기록단의 활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