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의 조속한 착공을 정부에 촉구하기 위해 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시는 12월 4일 오전 9시 30분 의정부문화역 이음(모둠홀)에서 ‘GTX-C 노선 조속 착공 촉구 시민 결의대회’를 열고, 범시민 서명운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GTX-C 노선 건설공사는 2024년 1월 의정부시에서 착공기념식을 개최했음에도, 건설물가 급등에 따른 민간사업자의 공사비 현실화 문제 등으로 인해 실제 공사는 아직 착수하지 못한 상태다. 착공이 지연되는 사이 지역사회에서는 성대한 기념식만 있었을 뿐 공사에 진척이 없는 것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정부 부처와 민간사업자가 조속히 합의해 착공하길 바라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날로 커지고 있다. 시민들은 앞서 창동역~도봉산역 간 지하화 논란으로 일정이 지연된 데 이어, 또다시 사업이 표류할 것을 우려하며 신속한 정부의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 GTX-C 노선은 서울로 출퇴근하는 대중교통 이용객의 통행시간을 대폭 줄이고, 도로 교통 혼잡의 근본적인 완화와 지역 발전의 발판을 마련할 핵심 사업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11월 26일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의정부시지회가 회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속초에서 ‘2025년 여성지도자 역량 강화 합동연수(워크숍)’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8개 여성단체 회장 및 회원들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사회참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행사 일정은 속초시의 해양 및 어촌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현장 체험을 비롯해 속초 수산시장 방문, 해변 산책 등 지역 특성을 직접 느끼고 교류할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난규 회장은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 하는 여성단체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여성단체가 지역의 중요한 동반자로서 공동체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번 행사가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의정부시지회는 영남지역 산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11월 26일 시장실에서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지역 우수 인재 육성과 미래 법조인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교육도시로서 경기도 유일의 로스쿨인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함께 지역 인재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법조계로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통로를 확보하게 된다. 특히 협약에 따라 ▲법조 직역 진로 탐색 지원 및 진학 설명회 개최 ▲아주대 로스쿨 진학자 장학금 지원 ▲법학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법학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소병천 원장은 “지역사회와 대학의 협력을 통해 법조인의 꿈을 가진 학생들이 실질적 지원과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기도 내 지자체들과의 교육 협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우수 인재가 의정부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을 통한 시민의 성장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와 아주대 로스쿨은 앞으로도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지역 재직자의 학습 기회 확대와 평생교육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대학 위탁교육 운영 현장을 확인하고,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만학도들을 격려하고자 11월 26일 녹양 위탁교육장(비우로 110, 502호)을 방문했다. 김동근 시장은 이날 서정대학교 산업체 위탁 교육생 26명을 만나 교육 참여 동기와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탁교육에는 사회복지상담과 재학생들이 참여 중이다. 서정대학교 산업체 위탁교육과정은 재직자에게 전문학사 취득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이 보여주는 열정과 노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여러분의 성장과 도전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필요한 교육‧고용 지원정책을 충실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여러분이 현장에서 쌓아가는 경험과 전문성은 의정부의 미래 경쟁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현장에서 들려주신 의견은 정책에 적극 반영해 보다 나은 학습‧근무 환경을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남면 한우리봉사회는 최근 남면 행정복지센터에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한우리봉사회는 수년간 남면 지역 곳곳에서 취약계층 지원, 밑반찬 전달, 환경 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지금까지 회원들의 봉사시간은 총 13만 2천 시간에 달하는 등 오랜 시간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해왔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매월 적립하는 회비 중 봉사활동에 사용하고 남는 금액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작은 정성이 모이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을 담았다. 하옥주 회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회원들의 진심을 담아 준비한 성금”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백운구 남면장은 “오랜시간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한우리봉사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기부금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오는 12월에 지역화폐 ‘양주사랑카드’의 월 인센티브 지급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시는 12월 인센티브 지급률을 11월과 동일한 10%로 유지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양주사랑카드를 충전할 경우 월 최대 15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양주시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시는 현재 연말까지 진행 중인 ‘사용액 5% 캐시백 이벤트’와 함께 소비심리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인센티브 지급률 10% 유지와 지급한도 확대가 얼어붙은 소비심리 회복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양주사랑카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장·교감·행정실장·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학교 인플루엔자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을 온라인 연수 방식으로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교육지원청은 감염병 전문가인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유석주 교수를 초청해 전문 강의를 진행했다. 유 교수는 인플루엔자의 최신 유행 동향과 학교 내 전파 가능성, 감염병 관리 지침 등을 소개하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대응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모의훈련은 비대면 환경에 적합하도록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의심 학생 발생 시 단계별 조치 절차 및 담임·보건교사·행정실·학교장 간 보고 체계 점검 △녹양중학교 교장·교감·보건교사가 참여한 역할별 대응 시나리오 발표 △학부모 안내문 전달 절차 및 방역기관 협조 요청 프로세스 안내 등이 진행돼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였다. 서권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이번 달 26일 흥선권역~광화문 방면 광역버스 신설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은 의정부 서부권역의 첫 광역버스로, 그동안 부족했던 서울 도심 접근성을 개선하는 교통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이번 광역버스 신설은 작년 8월 106번 노선 폐선 이후 시민들의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대체 교통수단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노선 폐선 직후부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의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시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그 결과, 광화문행 광역버스 신설 사업이 대광위에서 확정됐다. 새롭게 신설되는 노선은 버들개를 기점으로 녹양동, 가능동을 거쳐 광화문까지 운행되는 광역버스 노선으로,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 및 서울 도심권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해당 노선은 다음 달부터 운송사업자 선정, 면허 발급, 차량 확보 등을 거쳐 내년 중 운행 개시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그동안 106번 폐선으로 불편을 겪은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목표로 광역버스 신설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흥선권역~광화문 방면 노선은 서부권역 교통 접근성을 높이는 의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지역경제활성화 연구회’는 26일 경전철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연구회는 의정부경전철의 구조적 문제와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교통·문화·브랜딩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김지호, 최정희, 이계옥 의원이 구성한 연구단체로, 운영 13년차를 맞은 경전철의 이용 및 재정현황을 종합 진단하고 실질적인 활성화 대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연구용역을 수행한 고대유 대진대학교 행정정보학과 교수는 의정부경전철의 노선·운영 현황, 재정 구조, 역사별 이용 패턴과 인구·상권 분포 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의정부경전철 역사 특성에 따른 5가지 유형(주거밀집형, 학교·청소년형, 행정·업무복합형, 관광·문화자원형, 환승거점형) 분류와 함께 역사별 맞춤형 콘텐츠 및 공간 활용 방안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경전철을 단순 이동수단이 아닌 생활·교육·문화·관광이 결합된 ‘체험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구상이 제시됐다. 김지호 대표의원은“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경전철을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주관한 2025년 지혜학교 '연극으로 발견하는 나의 표현' 사업을 지난 9월 2일부터 11월 25일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 속 한국 연극의 흐름을 이해하고, 지역 정체성이 깃든 움직임과 목소리, 상상력을 즉흥적이고 독창적으로 표현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한, 실기와 강연, 양주 별산대놀이 전수 교육, 양주 별산대놀이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별산대놀이 정기 공연 관람에서는 참여자들이 별산대 탈춤 전수 교육을 받은 뒤 직접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등 역사‧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예술적 잠재성을 발굴하고 그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26일 ‘2025 시·군 일자리센터 운영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단체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도내 시·군 일자리센터의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고용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 일자리센터는 ‘원스톱 고용서비스, 우리는 One 팀’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주시일자리센터는 일자리지원 허브 역할로, 고용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양주고용복지+센터 내 입주 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추가 예산 없이 공동사례관리 시스템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구직자 정보 공유하고 각 기관의 강점을 살린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구인처 공동 발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 운영 ▲정기 실무회의를 통한 정보 공유 등으로 관내 일자리 유관기관 연계협업 시스템을 구축해 구직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양주시가 추진해 온 일자리정책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유관기관 연계 협업을 강화하여 지역 사회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2025 활동처 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신규 등록 활동처 관리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센터에 대한 이해와 자원봉사 활동 및 실적 관리 방법 등을 교육해 각 활동처가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투명하게 실적을 관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상호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교육에 참여한 이명록 더감동교육심리센터 관리자는 “처음 받아보는 관리자 교육이라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교육을 통해 활동처의 역할과 운영 방법을 알 수 있어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주 센터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교육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 앞으로도 센터와 활동처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활동처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309개소의 활동처가 등록되어 다양한 교육과 활동처 모니터링 등을 통해 각 활동처가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법무부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지난 25일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민과 함께 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체험 및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센터 3층 요리실에 공간을 마련해 주었고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직원들과 사회통합지역협의회, 지역사회 이민자 네트워크 회원 등 25명이 참여했다. ‘사랑의 김장 담그기’행사는 함께 만든 김치를 소외된 불우 이주민에게 나누어 주면서 지역 내 훈훈한 이웃사랑을 느끼게 하고 나눔과 배려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진행하게 됐다. 또한 함께 한 사회통합지역협의회에서는 담근 김치에 수육과 함께 맛볼 수 있도록 두부를 지원해 주어 참석한 다문화 가족 및 외국인 이주민들에게 김장 담그기의 또 다른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즐거움이 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양주출입국 결혼 이민자 네트워크 한 회원은“한국의 전통음식인 김치가 만들어 지는 과정을 직접 배울 수 있었고 이웃 주민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는 체험의 기회가 주어진 것에 대해 감사하며 무엇보다도 손수 만든 김치를 이주민 지원단체인 이주여성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지역 교통 숙원사업이었던 서울 강남권 광역버스 노선 신설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양주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노선선정 심의위원회는 양주~강남고속버스터미널을 잇는 광역버스 노선을 포함한 9개 신규 노선을 최종 확정했다. 이는 민선8기 출범 이후 2023년 1304번, 2025년 1306번에 이어 세 번째 대광위 준공영제 신규 노선이다. 그동안 양주시는 강남권 직행 노선이 없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강수현 양주시장은 지난 2024년 11월과 2025년 9월에 대광위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강남권 광역노선 신설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기관 협의를 이어왔다. 신규 노선은 삼숭자이아파트에서 출발해 고읍지구와 옥정신도시를 경유한 뒤 세종-포천고속도로를 통해 신사역, 논현역을 지나 강남고속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할 계획이다. 차량 8대가 투입돼 하루 28회 운행하며, 노선 입찰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6년 하반기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노선이 개통되면 강남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뿐 아니라 이용객이 많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7월 국토교통부 공간혁신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역전근린공원 일대의 공간 재편 전략 수립을 위해 ‘의정부시 공간재구조화계획 및 도시혁신구역 지정 용역’을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공간혁신 선도사업에 대응해 의정부역 일대의 장기적 변화와 도시기능 재편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사전 계획 수립 차원에서 진행된다. 시는 9월 용역 착수 이후 기초조사와 현황 분석을 진행해왔으며, 11월 19일 시장 주재로 착수보고회를 열고 추진 방향과 주요 검토 과제를 공유했다. 주요 검토 과제로는 ▲혁신구역 기능 발휘를 위한 적정 구역계 설정 ▲역전근린공원 입체공원 조성 등 공원 기능 유지 방안 ▲기존 도로 수용력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교통량 기초조사 등이 제시됐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까지 계획(안)을 수립하고,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사전협의를 거친 뒤 중앙 및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도시혁신구역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역 일대는 GTX-C 개통 등 교통 환경의 획기적인 변화가 예정돼 있는 핵심 지역”이라며 “변화에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