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최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시 소유시설 중 밀폐공간을 관리하는 담당 공무원 26명을 대상으로 질식재해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12월 시행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에 맞춰 지자체의 안전보건 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현장 담당자들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직업건강안전연구소 권부현 국장을 강사로 초빙해 약 2시간 20분 동안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밀폐공간 작업허가 절차 ▲질식·중독 사고사례 분석 ▲복합가스 농도 측정 실습 ▲송기마스크 등 보호구 착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정 법령에 따라 ▲사업주의 측정장비 지급과 3년간 기록 보존 의무 ▲사고 발생 시 감시인의 119 직접 신고 절차 ▲근로자 교육 숙지 여부 확인 등 강화된 안전수칙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치사율이 높은 중대재해 유형으로 꼽힌다. 시는 소속 근로자뿐 아니라 수급업체 근로자까지 포함한 안전관리 책임을 강조하며, 경영책임자와 담당 공무원의 철저한 안전보건 조치 이행을 당부했다. 문은경 시민안전과장은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관내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한 '나의 마음을 미술에 담아 놀자'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사업은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마을복지사업으로, 관내 독거노인과 고독사 위험 가구, 우울감과 외로움을 호소하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미술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3월부터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재영 위원의 재능기부로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수업이 진행됐으며, ‘내 심리 상태 파악하기’, ‘내 얼굴 만들기’, ‘해바라기 만들기’ 등 참여자들이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업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평소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 외롭고 적적했는데, 미술 수업이 있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게 됐다”며 “이곳에 와서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큰 기쁨이 됐다”고 말했다. 박금순 공동위원장은 “사업이 마무리돼 아쉬움이 크지만, 어르신들과 함께한 시간이 의미 있었다”며 “이 수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문화재단이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주요 과제인 ‘15분 문화생활권’ 조성을 위해 2026 문화 공유공간 지원사업 '사이공간' 참여 공간을 오는 4월 30일 18시까지 모집한다. ‘사이공간’은 시민 누구나 15분 내에 동네별 이웃과 함께하는 문화 활동 및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동네 민간 유휴 공간을 공공의 공간으로 확장하여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공간은 문화 활동 기획ㆍ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지원비와 시민들의 수요에 따라 주도적 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대관공간 운영지원비를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사업 컨설팅, 홍보, 대관 예약 시스템 및 특강, 모니터링단 파견 등의 참여자 역량 성장 지원도 이루어진다. 올해 사업은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프로그램 운영지원 두 유형과 공간대관 운영지원까지 총 세 가지 유형으로 지원한다. 우선, ‘운영지원(어울림, 누림)’은 의정부 관내의 카페, 책방, 공방, 도서관 등 각 5인, 10인 이상 수용 가능한 동네 민간 공간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총 8회, 10회 이상의 문화프로그램을 지원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지역 유소년과 저소득 가정 아동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김은중 축구 아카데미의 ‘유소년 축구 클리닉 한시적 무료 운영’프로그램 신청 접수 기간이 4월 15일에서 4월 20일까지 연장됐다. 신청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기간 내 신청을 하지 못했던 재능 있는 꿈나무들이 더 많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구 클리닉은 국가대표 출신이자 U-20 대표팀 감독을 지낸 김은중 감독의 축구 아카데미가 참여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주도시공사는 축구장 등 공공체육시설을 제공하고, 양주시는 대상자 추천과 사업 홍보를 진행하며, 김은중 축구 아카데미는 프로그램 운영과 현장 지도를 담당한다. 참여 대상은 양주시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이며 저소득 가정 자녀를 우선 선발해 체육활동 참여 기회의 형평성을 높일 방침이다. 운영 기간은 4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프로그램은 전문 지도자의 지도를 통해 기본기 향상과 협동심, 체력 증진을 목표로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 클리닉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고, 장비비 등 별도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부와 육상부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경기도 광주시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오는 18일까지 27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부는 여자 일반부 경기에, 육상부는 남녀 일반부 경기에 출전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양주시청 볼링부는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육상부는 개인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와 계주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이번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볼링과 육상 종목에서 우승 후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우리 시를 대표해 출전한 모든 선수들을 위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5일 시청 태조홀에서 ‘제22회 의정부 인사이트’를 개최하고, AI 로봇 기술의 최신 동향과 공공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시 공직자 1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시 차원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자인 오상록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은 ‘AI 로봇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AI 기반 로봇 기술의 발전 현황 ▲피지컬 AI의 핵심 원리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기술의 미래 발전 방향과 함께 지자체가 준비해야 할 실무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첨단 기술이 행정에 미칠 영향을 미리 파악하고 대응전략을 수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 AI 로봇 기술의 적용을 적극 검토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미래 지향적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첨단 기술을 접목한 효율적인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 회천2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15일 지역 치안 유지와 시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덕계지구대를 방문해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물품 전달에는 지상민 회천2동장과 임필재 회천2동 방위협의회장이 참석해, 현장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방위협의회는 라면 600개와 생수 200개 등 대원들을 위한 간식을 전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임필재 회천2동 방위협의회 회장은 “우리 마을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는 덕계지구대 대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앞으로도 민·관·경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철 덕계지구대장은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회천2동 방위협의회와 회천2동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의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 치안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회천2동 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 태세 확립은 물론,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인성교육과 교권보호(교육활동 보호)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 중심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5일 '2026 의정부 Uni-verse 인성·교권교육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의정부 Uni-verse 인성·교권교육이란 일상적 인성교육의 대상을 교사까지 확장하여 자연스럽게 인성교육과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을 융합하고 실천하는 교육을 일컫는 브랜드이다. ‘Uni-verse’는 너(U)와 내(I)가 함께 하는 장면(Verse)들이 모여 만드는 더 큰 세상(Universe)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학생의 바른 인성, 공동체 의식 함양과 더불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관내 초·중·고 인성교육 및 교권보호 업무 담당 교원, 인성교육 실천학교 담당자,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 인성교육 전문교원 등 약 1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네트워크 운영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5일 육군 5기갑여단이 진행하는 2026년 지상협동훈련의 일환으로 드론 활용 훈련에 함께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대침투 작전 상황에서 드론을 활용한 거동수상자 탐지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작전지역 내 수색 및 감시, 정찰 임무를 중심으로 민군협력 기반의 실전적 드론 운용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양주시와 관내업체인 ㈜비씨디이엔씨가 함께 참여했으며, 드론을 활용한 수색, 감시, 정찰(ISR) 등 내륙지역의 작전 시 지정된 구역에서 목표물을 탐지· 식별하고, 실시간 영상정보를 지휘통제체계에 전송하는 능력을 구축했다. 또한 봉쇄선 작전 간 전투부상자처치훈련 지원을 위해 드론 혈액 배송도 처음으로 구현됐다. 교전 상황에서 필요한 혈액을 드론으로 수송해 긴급수혈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이번 훈련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의 기술력을 군 분야로 확장해 적용한 첫 사례로, 앞으로 드론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민군협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5기갑여단과 지속 협의해 갈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보건소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한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4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치매환자 조기발견과 등록관리, 전문 프로그램 운영, 치매가족 지원, 지역사회 협의체 운영 등 치매관리 전반에 대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양주시는 치매 조기검진부터 예방·관리, 가족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주시 치매안심센터는 2019년 개소 이후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과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환자 쉼터와 치매안심마을 조성 등 지역 기반 관리체계를 지속 확대해왔다. 또한 조호물품과 치료비 지원, 배회감지기 보급,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등을 통해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양주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에서 추진하는 ‘2026년 사회환경 문제해결 지원사업’에 양주시 사회적 기업인 감동크린협동조합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폐편의점 저온창고 업사이클링 기반 보급형 스마트팜 큐브 구축·실증사업’이다. 폐기되는 냉장·공조설비를 재활용해 스마트팜 구축비용을 30~50% 절감하고, 이를 스마트팜 인프라로 전환하는 순환경제 모델로 사업비 3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감동크린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사회적기업 ㈜나들이와 양주시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 형태로 추진된다. 자원순환–도시농업–일자리 창출을 연계한 지역 협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요 내용은 ▲폐편의점 냉장·공조설비 해체 및 업사이클링을 통한 스마트팜 큐브 구축 ▲사물인터넷(IoT) 기반 수경재배 시스템을 활용한 엽채류 생산 ▲고령층 대상 스마트팜 운영자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지역 내 카페·음식점 대상 기업 간 거래(B2B) 납품 체계 구축 등이다. 양주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환경·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향후 도시농업, 탄소중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4월 15일 녹양동 새마을부녀회가 의정부시봉사회관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만든 먹거리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 회원들이 전통 방식으로 정성을 다해 담근 고추장 80인분(각 1kg)은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춘화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만든 고추장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양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4월 14일 회룡초등학교를 방문해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 및 음주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담배와 술의 유해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자율적인 금연‧절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회룡초등학교 6학년 1반부터 4반까지 총 88명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교육 전문가 정원준 강사가 3시간 동안 진행했다. 교육을 통해 ▲담배와 술이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 ▲흡연과 음주의 폐해 및 예방의 중요성 ▲신종 전자담배의 종류와 위험성 등을 설명했다. 특히 최근 청소년에게 확산되고 있는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강조해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수업과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올바른 음주 문화 형성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다뤘다. 교육 종료 후에는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향후 교육 프로그램 개선과 확대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진혁 보건정책과장은 “초등학생 시기부터 흡연과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가재울도서관은 5월 12일부터 6월 23일까지 60세 이상 노인 12명을 대상으로 그림책 독서 치유 프로그램 ‘마음 여행’을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지역 내 그림책 테라피 동아리 ‘행복마녀’의 재능기부로 총 7회에 걸쳐 가재울도서관 프로그램실에서 진행한다. 그림책을 활용해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은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도서관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을 매개로 어르신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따뜻한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2026년 상반기 ‘작가 OOO의 서재: 백수린 편’을 5월 매주 금요일(8일, 15일, 22일, 29일) 총 4회에 걸쳐 의정부정보도서관에서 운영한다. ‘작가 OOO의 서재’는 한 작가를 선정해 그의 작품들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빛의 소설가’ 백수린 작가를 조명한다. 백수린 작가는 가장 내밀한 내면을 섬세하게 포착하면서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삶의 순간들을 따뜻하고 우아한 문장으로 그려내는 작가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15년 동안 꾸준히 작품 세계를 쌓아온 백수린 작가의 소설을 통해 인간의 삶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위로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대면 토론과 비대면 독서 인증을 병행해 운영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읽기 경험과 토론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