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25일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부안군은 해양수산과 김태옥 주무관의 ‘새꼬막 채취 조업시간 제한은 없애고, 어업인 소득은 높이고!’를 주제로 발표하여 전국 10개 자치단체와 경합끝에 장관상 수상 기관에 선정됐다. 부안군 규제혁신 사례는 '부안군 관리선 정수 및 규모와 사용기준 등에 관한 조례' 제6조에 명시된 ‘양식장 형망선은 일몰 후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조항으로 인해, 새꼬막 수확기에 야간조업이 제한되어 생산성 저하와 양식 어업인 소득 감소를 초래했던 문제를 해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곰소만 일대는 새꼬막 생산 주요 양식장이며, 매년 11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 조업이 집중된다. 특히, 조수간만의 차(물때)를 고려해 조업해야 하므로, 양식장 형망선을 활용한 상시(24시) 조업체계가 필수적인 상황이었는데, 이번 개선을 통해 새꼬막의 안정적인 수확 체계가 마련됐으며 야간조업을 통한 생산량 증가와 함께 어업인의 소득 증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 축종별협의회는 지난 25일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관선 회장을 비롯해 하상현 사무국장, 임요섭 한우협회 사무국장이 참석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학생들에게 뜻깊은 정성을 전달했다. 부안군 축종별협의회는 한우·양돈·흑염소 등 축종별 생산자 단체 간 소통·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축산환경 개선, 축산 농가 권익 보호, 생산성 향상 지원 등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축산인 교육, 각종 협업 사업, 축산 정책 개선 제안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 마련에 앞장서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관선 회장은 “축산업 종사자로서 항상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지역 축산업을 책임지고 있는 단체에서 지역 인재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올해 하반기부터 카카오톡 기반 체납 안내 및 원스톱 납부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납세자 편의 향상과 효율적인 징수체계 구축을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군은 매월 말일 지방세 체납자 수천여 명에게 모바일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으며, 발송 후 자진납부가 꾸준히 증가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월별 지방세 징수율도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며 기존 우편 안내 방식 대비 도달 속도와 납부 반응률이 크게 개선됐다. 카카오톡 안내문에는 본인 인증 후 즉시 납부할 수 있는 링크가 포함돼 있어 방문 없이도 체납 확인·납부가 원스톱 처리된다. 또한 전자고지 전환을 통해 우편 발송·인쇄 비용 절감과 종이 사용 저감 등 행정 효율화 효과도 함께 얻고 있다. 부안군 재무과장은 “카카오톡 안내 서비스는 납세자가 보다 쉽고 빠르게 체납 정보를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라며 “정례 운영을 지속하고, 필요 시 발송 대상 확대·기능 보완 등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사 문자로 인한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산)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가 후원하는 제11회 2025 올해의 SNS 대상에서 인스타그램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으며 군은 지자체 SNS의 모범 운영사례로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안군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부안여행’을 통해 감성적 사진과 영상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부안마실축제, 부안관광택시, 변산비치펍 등 현장 중심의 홍보를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부안의 붉은 노을, 바다, 샤스타테이지 꽃길 등 계절별 정기 콘텐츠, 관광택시 후기 이벤트, 워케이션 프로그램 등 참여형 홍보전략과 적극행정 추진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노력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부안=감성 여행지’라는 지역 브랜드를 확립하고 공공기관 SNS의 새로운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SNS는 행정과 군민, 관광객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부안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2025년 노인역량 활용 선도모델 사업을 통해 1억 3000만원의 세수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에도 80개 이상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며 노인역량 활용의 선도적인 역할을 지속하게 됐다.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지원을 받아 실시하는 이 사업은 60세 이상 고령자를 5개월 이상 고용하는 기업이나 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최근 3년간 3억원, 올해에만 1억 3000만원을 확보해 군 재정을 안정적으로 확충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함은 물론 이들의 사회활동을 촉진하고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노인일자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난 24일 열린 연석회의에서 중·장기 국가·광역계획 재수립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과 정책 정보의 정확한 전달, 겨울철 산불예방 강화 등을 강조했다. 권익현 군수는 “2026~2027년 전후로 ‘서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제8차 전북권 관광개발계획’ 등 주요 상위계획이 순차적으로 재편될 예정”이라며, 부안군의 미래 전략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다. 이어 “각 부서는 관련 분야의 계획 재수립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상위계획에 제안할 핵심과제를 적극 발굴해 달라”며 “계획수립 부서와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우리 군의 핵심과제가 상위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권 군수는 정책 정보의 정확한 전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온라인·SNS 환경에서 정보 확산이 빠른 만큼, 정책 취지나 사업 목적이 잘못 전달될 경우 군민 오해와 불필요한 민원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각 부서는 사업의 주요 내용과 기대효과를 정확히 숙지하고 설명자료를 사전에 정비해, 군민에게 전달되는 정책 정보가 명확하고 일관되게 안내되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전국원전인근지역 동맹 행정협의회(회장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는 지난 20일 대전 유성구에서 2025년 3차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다음날 대전에 소재한 한국원자력연구원에 방문해 하나로 원자로에 대해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협의회 소속 14개 지자체 부서장, 팀장을 비롯한 실무진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정협의회의 현안인 원전인근지역 재정 지원 방안 마련 논의와 2025년 활동사항 보고 및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행정협의회 현안 관련 논의로는 지방재정법 개정으로 방사선비상계획구역(EPZ, 최대 30km)에 포함된 원전 인근지역 재정 지원 중 제외된 부안·고창, 강원 삼척, 경남 양산 4개 지자체에 대해 보통교부세 개선으로 재정지원 방안 확보 동향 공유 및 연구용 원자로라는 사유로 이마저도 제외된 대전 유성구의 재정지원 방안 모색이 있었다. 그리고 이어진 실무회의에서 2025년 12월 추진예정인 정례회에 개최, 2026년 추진 예정 한국원자력 기관 방재체계 견학, 행정협의회 데이터 관리, 원전 소재지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 구체적인 사업계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이 2026년도 본예산안을 총 5,747억 원 규모로 편성해 순창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도보다 약 436억 원 증가한 것으로, 농어촌기본소득을 포함한 국도비 증가에 따라 본예산 기준 순창군 역사상 최초로 5,700억원대 예산을 달성하게 됐다. 군은 국내외 경기회복의 불확실성 속에서 내부적으로는 강력한 긴축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군민체감형 정책에 필요한 재원을 최대한 확보하는 전략으로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본예산은 일반회계 5,568억 원, 특별회계 179억 원으로, 전년 대비 일반회계는 9.26%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16.48% 감소했다. 분야별 세출 예산으로는 사회복지 분야에 1,289억 원, 농림해양수산 분야에 1,034억 원, 일반공공행정 748억 원, 환경 분야에 596억 원이 배정됐다. 아울러, 군은 상·하수도 시설정비 등 생활밀착형 사업과 재난재해 예방사업, 폐기물 처리 등 환경개선 사업 등에 대한 예산을 대폭 증액시켜 살기 좋고 활력 넘치는 순창 만들기에 집중했다. 또한,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비 증액과 교육,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25일 결혼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새내기 부부가 어려운 살림에도 불구하고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화제의 주인공은 권태준(남편)·남궁숙이(아내) 부부다. 부안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 청년인 남편 권태준 씨와 임실에서 시집와 부안에 새로운 둥지를 튼 아내 남궁숙이 씨는 결혼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새내기 부부로, 현재 부안읍의 한 원룸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다. 넉넉지 않은 '박봉'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고향 부안에 우리가 함께 일군 사랑의 결실을 나누고 싶다"는 아름다운 뜻을 모아 큰 금액인 500만 원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쾌척했다. 권태준 씨는 "저와 저희 가족의 삶의 터전인 부안에서 아내와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아직 가진 것은 많지 않지만, 저희가 모은 작은 돈이 부안의 발전과 지역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남궁숙이 씨는 "남편을 따라 부안으로 왔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부안 사람들과 아름다운 자연 환경에 빠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전국원전인근지역 동맹 행정협의회는 지난 20일 대전 유성구에서 2025년 3차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다음날 대전에 소재한 한국원자력연구원에 방문해 하나로 원자로에 대해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협의회 소속 14개 지자체 부서장, 팀장을 비롯한 실무진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정협의회의 현안인 원전인근지역 재정 지원 방안 마련 논의와 2025년 활동사항 보고 및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행정협의회 현안 관련 논의로는 지방재정법 개정으로 방사선비상계획구역(EPZ, 최대 30km)에 포함된 원전 인근지역 재정 지원 중 제외된 부안·고창, 강원 삼척, 경남 양산 4개 지자체에 대해 보통교부세 개선으로 재정지원 방안 확보 동향 공유 및 연구용 원자로라는 사유로 이마저도 제외된 대전 유성구의 재정지원 방안 모색이 있었다. 그리고 이어진 실무회의에서 2025년 12월 추진예정인 정례회에 개최, 2026년 추진 예정 한국원자력 기관 방재체계 견학, 행정협의회 데이터 관리, 원전 소재지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nbs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부안무형유산종합전수교육관 일대에서 청자골사회적협동조합 주관으로 도농교류 프로젝트 청자골 참새학교 시즌2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청자골 참새학교 프로젝트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하여 도시와 농촌 아이들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여 생활관광 인구를 확대하고 관계 인구를 유입하여 정주 인구 증대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청자골 참새학교 2기는 전국 9가족(9팀) 21명이 참여했고 아이와 어른이 함께 장단을 배우고 김장을 담그며 청자에 상감을 새기는 등의 체류형 지역문화 전승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부안만의 고유한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끼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청자골사회적협동조합은 2022~2024년 ‘소생활권 활성화 사업’의 결실로 주민 9명이 설립한 비영리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청자골은 보안면 고려청자 가마의 기억에서 비롯된 이름으로 함께 지켜 온 고려청자 가마의 역사와 전통을 사람‧이야기‧지역문화가 어우러진 현재의 삶 속에서 계속 이어가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도시와 농촌, 과거와 현재를 잇는 머물며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24일 ‘2025년 제4차 지방세·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희옥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관련 팀장 20여명이 참석해 부서별 체납 미납 현황과 원인분석, 향후 징수대책 등 효율적인 지방세입 징수율 제고를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및 채권 압류․추심, 출국금지, 체납자 명단공개, 관허사업 제한,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의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등 맞춤형 징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100만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는 시에서, 100만원 미만 체납자는 읍면동에서 관리하는 '시·읍면동 이원화 징수 체계'는 지방세 체납 규모에 따라 징수 주체를 구분해 체계적으로 징수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장기·고질적 체납에 대한 맞춤형 대응과 함께 세외수입 부과부서와 협력을 통한 체납액 전담 징수 체제를 구축해, 체납액 징수에 만전을 기하게 된다 김희옥 부시장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자체 수입의 중요한 재원이며, 특히, 경상적 세외수입 징수율은 우리시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은 지난 22일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가 주관한 ‘제3회 순창군지회장기 그라운드 골프대회’를 순창군 공설운동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관내 선수단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그라운드 골프는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결합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넓은 경기장이 필요 없고 경제적 부담이 적으며 규칙이 간단해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특히, 순창군은 최근 몇 년간 그라운드 골프 동호회가 활발히 운영되면서 참여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관내 12개 팀이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각 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응원단과 지역 어르신들의 격려와 박수가 이어지며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으로 따뜻한 화합의 장을 만들어냈다. 최일천 대한노인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2일 고위직 및 중간관리자(팀장급)를 대상으로 ‘2025년 적극행정 리더십 교육’을 열고, 소극행정 근절과 창의적 규제혁신 추진 의지를 확고히 다졌다. 교육에선 소극행정의 폐해와 근절 방안,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유·토론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간부공무원들은 “더 이상 기존의 규정과 관례에 갇혀 군민의 불편을 외면하는 것은 소극행정을 넘어선 무책임한 행정이다”며 “리더들은 창의적 시각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선제적으로 찾아내 혁신하는 것만이 군민의 시간을 앞당기고 행정 신뢰를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군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행정력이 신속하고 과감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조직 문화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모든 간부가 소극행정의 벽을 허물고 창의적인 규제혁신을 이끄는 실질적인 리더가 되어줄 것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고창군은 이번 리더십 교육을 통해 조직 전체에 적극행정 마인드를 확산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이 지난 2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9차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를 열고, 2026년 예산편성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방재정 영향평가 ▲지방재정 투자심사 ▲재정사업 성과평가 ▲2026년도 보조금 예산안 ▲신규 행사·축제 예산 사전심사 ▲2025년 보조사업 대상자 선정 등 총 6건의 안건을 심의 대상으로 다뤘다. 심의에는 신종철 위원장(농협 순창군지부장)을 비롯해 당연직 및 위촉직 위원 8명이 참여해 각 안건에 대한 토론과 심의를 거쳐 가부를 결정했다. 이번 회의에서 심의된 주요 안건으로는 ‘순창 행복플러스타운 조성’, ‘장독타워 구축’, ‘한국 장문화 전수교육관 건립’ 등 100억 원 이상 공모사업 3건에 대한 지방재정영향평가와 ▲금과면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 ▲미생물농생명산업지구 조성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및 소프트테니스 대회 등 스포츠 행사 5건에 대한 지방재정투자심사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날 주요안건으로 상정된 2026년 지방보조금 예산안은 총 380건, 약 237억 원 규모로, 민간경상사업보조,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