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조성된 공영주차장이 오는 3월 초까지 시범 및 무료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은 주차장 이용 안내문 배포와 현수막 설치 등 주민 및 인근 상가를 대상으로 사전 홍보를 병행해 이용 혼란을 최소화했으며 시범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반영해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함으로써 향후 본격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번 공영주차장은 총 125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시공 과정에서 땅속에 매립된 다량의 폐기물이 발견돼 사업이 지연되기도 했다. 군은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침하방지매트를 전면 시공해 안전 조치를 강화했으며 굴착 범위 내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관련 법령과 지침,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검토한 뒤 적법하게 처리해 최근 완공ㆍ개방했다.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터미널 이용객과 인근 상가 및 주거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주간 평균 106대) 해소와 함께 군민과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 향상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공사 과정에서 발견된 폐기물은 폐기물 관리법 제정(1987년) 이전에 매립된 것으로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2월 11일 부안예술회관 1층 다목적 강당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영업주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 식품위생법 정책 방향,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위생적인 음식문화 및 안전한 외식 환경 기반을 조성하고 내·외국인 방문객에게 이용 편의를 제공해 위생 및 친절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실시됐다. 특히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6대 수칙과 식중독 예방 요령 등을 안내하고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식품 위생 관리에 대해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식중독 예방 및 친절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영업주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교육을 통해서 영업주들의 업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부안의 음식점을 방문할 수 있도록 위생·청결 및 친절 서비스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농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소득 창출과 에너지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해 지난 10일 여주시에 위치한 ‘햇빛소득마을’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최승선 김제시의회 의원과 농촌활력과장이 함께해,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주민 참여형 소득사업의 실제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김제시에 접목 가능한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여주시 구양리마을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놓였던 가운데, 주민이 주체가 되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생 수익을 주민 복지와 공동기금으로 환원하는 대표적인 햇빛소득마을을 추진해 농촌지역의 새로운 소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김제시 방문단은 이날 ▲햇빛소득마을 조성 배경 ▲주민 합의 과정 ▲행정과 주민 간 역할 분담 ▲수익 구조 및 관리 방식 ▲갈등 조정 사례 등을 청취하고, 실제 운영 중인 발전시설과 마을 공동공간을 둘러보며 현장 중심의 의견을 나눴다. 정부는 올해부터 매년 500곳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해 오는 2030년까지 전국 2,500곳으로 확산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으며, 김제시 역시 이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가 2024년부터 3년에 걸쳐 추진하고 있는 리·동간 불합리한 행정구역 경계 조정사업을 위해 설명회를 가지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1월26일 금구면을 필두로 2월 12일 금산면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리·동간 불합리한 행정구역 경계 조정사업 설명회를 가지며 적극 홍보하고 있다. 불합리한 행정구역 경계조정 사업은 1910년대 자연촌락을 기준으로 지적도에 형성된 행정구역 경계가 110여년이 지난 현재에 도로개설, 택지개발, 기타 생활권 등의 변화로 인하여 주민불편과 행정력이 낭비되어 시작하게 된 사업이다. 시는 151개 리·동의 행정구역을 대상으로 서부권, 중부권, 동부권으로 나눠 매년 전수조사하여 그동안 821필에 대하여 불합리한 행정구역 경계를 발췌하여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중 2024년도에 추진한 96개필에 대해서는 조례 개정과 공부정리가 완료된 상태로 어려운 시재정 여건에서 비예산 사업으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올해에는 52개 리·동이 대상이며 신풍동, 금구면, 봉남면, 황산면, 금산면을 마지막으로 3년간 이어온 불합리한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물가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새해 복주머니 할인 이벤트’를 추진하며 대대적인 이용자 확보에 나선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 내 주문 시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5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6시에 각각 50명씩 지급될 예정이다. 시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도입 4개월 만에 누적 매출액 5억 9천만 원을 돌파했다. 지난 8일 기준 가입자는 1,017명으로 집계됐으며, 민간 앱 이용 대비 약 6,500만 원의 수수료 절감 효과를 창출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실익을 높이고 소비자 이용 문턱을 낮추는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명절 기간 대형 유통 채널로 집중되는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설 이벤트의 핵심은 기존의 평일·주말 상시 할인 혜택과 모두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평일(월~금) 이용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이 군민 모두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광역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총 182억 원을 투입해 ▲배수지 3개소 증설 ▲상수도 관로 약 19km 신설 등 대규모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순창군은 상수도 공급 지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나, 기존의 노후화된 시설로는 증가하는 물 사용량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소규모 수도시설과 지하수를 이용하는 일부 마을에서는 수량 부족과 수질 불량으로 급수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군은 지난 2018년부터 ‘순창군 수도정비 기본계획’을 변경 수립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긴밀히 협의해 광역지구 용수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왔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모두 마무리했으며, 오는 3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광역·금과·구림 배수지의 체류시간을 기존 7시간에서 12시간 이상으로 늘어나 관로 사고나 비상시에도 대응할 수 있는 여유 물량을 확보하게 된다. 아울러, 금과면, 팔덕면, 구림면 등 광역지구 급수지역 내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지난 10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 및 교육’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림재난 예방·대응 활동에 돌입했다. 발대식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대응 인력을 조기에 배치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산림재난대응단 55명과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 낭독과 교육이 진행됐다. 산림재난대응단원은 결의문 낭독과 함께 산림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으며, 임무수행을 위한 각 분야 직무교육이 이뤄졌다. 올해부터는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으로 각각 시기별 운영하던 현장대응 인력을 산림재난대응단으로 통합하여 연중 상시 운영함으로써 전문성을 강화하고 산림재난 상시 대응 태세를 구축했다. 산림재난대응단은 앞으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 영농부산물 등 소각행위 계도, 산불 진화,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및 응급조치, 산림재난대비 주민행동요령 홍보, 산림병해충 예찰 및 피해조사 등 산림재난의 예방과 대응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고창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관내 106개소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요양보호사 등 1557명에게 ‘사회복지종사자 활력수당’을 지급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설명절 이전에 고창사랑상품권(지류형, 카드형)으로 지급함으로서 종사자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했다. 사회복지종사자 활력수당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이다. 지역 복지향상을 위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인력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돼 왔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복지 분야 수행기관 종사자 중 2026년 1월 1일 기준 고창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4대 보험에 가입된 전일제 및 반일제 근무자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요양보호사와 생활지원사 등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종사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고창군수는 “사회복지 종사자는 군민 복지의 최일선에서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다”며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지난 9일 총6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성금(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고창군 다고내푸드는 3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전달했고, Art of Magic과 신바람가요주점은 각각 150만원씩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김강용 다고내푸드 대표는 “상자 안의 물품들이 비워질 때쯤, 그 자리에 이웃들의 사랑과 내일에 대한 희망이 대신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종원 Art of Magic 대표는 “삭막한 일상 속에 던져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내일은 더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의 주문이 됐으면 좋겠다”고 뜻을 전달했다. 이현자 신바람가요주점 대표 역시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나는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노래처럼 다가가길 바란다”며 성금을 기탁했다. 고창군수는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과 물품은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9일 행정기관 및 농업인 대표 등 관계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 올해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사업은 총10개 사업, 18억9000만원 예산을 투입하여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병해충 예찰·방제 사업은 ▲벼 병해충 육묘상제 처리제 지원 ▲무·배추 뿌리혹병 방제 약제 지원 ▲돌발해충(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적용약제 지원 ▲과수 탄저병과 토마토뿔나방 등 약제를 지원한다. 특히 주요 병해충과 외래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향후 방제 계획과 방제 약제 공급 방법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병해충 예찰·방제 활동을 한층 강화해 적기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고창군농업기술센터는 국가관리병해충 예찰·방제단을 구성하여 농촌진흥청,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하여 수시 예찰 및 방제에 힘쓰고 있다. 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후로 인해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외래 병해충 유입이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철저한 예찰과 방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지역 영유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방역소독비 지원 사업’과 ‘어린이집 조리사 대체인력 지원’을 추진한다. 올해 첫 시행되는 ‘어린이집 방역소독비 지원’은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18개소를 대상으로 실내·외 방역소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어린이집 규모에 따라 연 40만원에서 6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총 860만원의 예산을 전액 군비로 편성했다. ‘조리사 대체인력 운영 지원’도 시작된다. 어린이집 조리사 연가·병가 시 대체인력 부족으로 인한 급식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예산은 1100만원이며, 특히 올해부터는 대체인력 미사용 시 연가보상비로 지급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고창군수는 “영유아는 감염병과 급식 안전에 특히 취약한 만큼, 어린이집 방역과 급식 관리는 행정이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다”며, “현장의 현실을 반영한 이번 지원을 통해 어린이집 운영 부담을 덜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이 설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 중 상하수도 사고와 한파로 인한 동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상하수도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주민 대상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설명절 연휴 기간 동안 상하수도 시설물 이상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급수 중단이나 시설물 고장 등 각종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복구가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기온 급강하가 예상됨에 따라 수도계량기 및 옥내‧외 급수관 동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계량기함 내부 보온재 충전 ▲노출된 수도관 보온 조치 ▲장기간 외출 시 수돗물 약하게 틀어두기 등 겨울철 동파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설명절 연휴 동안 군민들이 불편 없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상하수도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동파 예방 수칙과 물 절약 실천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연휴 기간 중 수도 관련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재)순창군옥천장학회는 지난 6일 옥천인재숙 지성관에서 제22기 옥천인재숙 수료식을 개최하고, 인재숙에서 학업에 매진해 온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수료식은 수료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학업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진로와 성장을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올해 진학 성과를 살펴보면, 수의예, 생명과학, 공학, 교육, 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도권 대학과 거점 국립대학에 진학하는 등 우수한 결과를 나타냈으며, 특히 이공계 및 보건계열 진학 비율이 높았던 점이 눈에 띈다. 이러한 성과는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 조성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순창군의 교육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있다는 방증으로 평가된다. 현재 옥천인재숙에는 전문 강사 11명이 활동 중이며, 각자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강사진의 헌신적인 교육 지원은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성과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부고속도로 오창휴게소(하남방향)에서 지역농특산품 특별판매 행사를 연다. 이번 특판은 금·토·일 각 2차례씩(6~8일, 13~15일) 진행되며 귀성객들에게 설 선물로 제격인 고창 풍천장어와 꿀고구마를 선보이게 된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1월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전문 기업인 ㈜범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그간 수도권과 백화점 등에 집중됐던 관내 우수 농특산품의 유통망을 중부권으로 확대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고창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신선 농산물의 출하 시기에 맞춰 지속적인 판매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고창군수는 “고창군의 보물과도 같은 우수한 농특산품의 판로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것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다”며 “앞으로도 농민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은 6일 군청 5층 회의실에서 ‘2026년 귀뚜라미 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와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장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귀뚜라미 문화재단은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사재 출연으로 설립해 1985년부터 매년 장학금(7만여명, 550억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 고창군 지원 대상은 중·고등학생 60명과 대학생 10명으로 70명이 선정돼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중·고등학생은 성적 우수, 예·체‧기능 특기, 저소득, 모범추천의 4가지 분야에서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발됐고, 대학생은 공개 모집을 통해 학업 성적과 생활정도를 고려해 장학생으로 뽑혔다. 고창군에서는 지역 인재육성에 힘을 보태준 최진민 회장의 공로에 감사를 표하며 군민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응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