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이현서 부시장이 지역 주요사업장을 직접 돌며 현안 파악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제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22일, 23일 3일간 관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김제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대규모 사업부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장까지 폭넓게 살피기 위해 추진됐으며,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책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 부시장은 먼저 ▲지평선 제2 일반산업단지 조성, ▲지역활력타운 조성, ▲김제 온천관광지 개발, ▲관광호텔 유치, ▲첨단기술과학단지 조성 사업 등 김제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이끌 핵심 대규모 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방문했다. 특히, 둘째 날에는 새만금 헴프클러스터를 시작으로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국립 새만금 수목원 배후도시용지 등 새만금 내부개발 사업 현장 전반을 점검하며, 새만금 개발이 지역 균형발전과 전북 미래 성장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아울러, 23일 마지막 날에는 ▲도시재생사업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이 운영하는 힐링 연수시설 ‘쉴랜드’에 2025년 한 해 동안 약 1만 6,600여 명의 방문객이 방문하며, 전국적인 치유·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치유와 힐링을 테마로 운영되는 쉴랜드는 다양한 연수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계인구와 교류인구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2025년 기준으로 쉴랜드 전체 시설 이용객 수는 방갈로와 쉴카페 이용객을 포함해 총 16,614명에 달했다. 이들은 교육 참여뿐 아니라 단순 방문, 회의 개최, 휴식 공간 이용 등 다양한 목적으로 쉴랜드를 찾았으며, 공간 활용의 다변화도 눈에 띈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는 총 102회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4,163명이 참여했으며,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진행된 치유연수 프로그램은 평균 97.25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실제로, 참가자의 대부분이 재방문 의사를 밝혔고, 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 또한 99%를 넘어서는 등, 교육의 질과 만족도 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순창군은 202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은 지난 21일 부군수실에서 ‘2026년 세외수입 증대방안 보고회’를 열고,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전망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세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세입총괄부서장과 각 세입부서의 팀장, 예산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광희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2026년도 세입 전망과 함께 세외수입 감소의 원인을 분석하고, 세입 확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년도 순창군 일반회계 예산은 총 5,597억 원이며, 이 중 지방세는 246억 원, 세외수입은 167억 원으로 편성됐다. 지방세는 일부 증가한 반면, 세외수입은 전년 대비 약 5.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감소 요인으로는 수수료·사용료, 이자수입 등이 포함된 경상적 세입의 감소로 분석됐다.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세입 감소의 원인과 대응 방안, 온라인 홍보를 통한 수수료·사용료 수입 확대, 의료인력 확충을 통한 보건수수료 증대 방안, 자동차 과태료 이월 체납액 축소 방안, 공공예금 이자수입의 관리 및 효율적 운용 방안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은 온라인 홍보 강화를 위해 ‘2026년 순창군 온라인 기자단’을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22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기자단과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참석자들에게 온라인 기자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번 온라인 기자단은 지난해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전국에서 블로그와 개인 SNS를 활발히 운영하는 직장인 등 10명을 선발해 구성됐다. 기자단은 올해 12월 말까지 순창의 관광명소와 축제, 각종 행사, 숨은 명소 등을 직접 취재하고, 기사·사진·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순창의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온라인 기자단이 제작한 콘텐츠는 순창군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순창스토리’, 공식 유튜브 채널 ‘순창튜브’에 게재된다. 군은 이날 발대식을 통해 순창군 SNS 채널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기사 작성과 취재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순창군 홍보를 위한 콘텐츠 제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자단과의 협력을 통한 효과적인 홍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nb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빠르게 늘어나는 노인 인구에 대비해, 어르신이 살기 편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사업을 2026년에도 계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4년 5월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3개년 실행계획에 따라 교통·주거·돌봄·여가 등 생활 전반의 환경 개선과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를 추진해 오고 있다. 시민이 참여하는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을 통해 현장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체계도 함께 운영 중이다. 올해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어르신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더욱 강화한다.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주거환경 개선, 돌봄과 복지 서비스 접근성 확대에 힘쓰는 한편, 노인일자리 연계와 맞춤형 문화·여가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2기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준비를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시민 의견 수렴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은 어르신뿐 아니라 모든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급변하는 기후 환경과 농산물 소비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 소득 기반 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원예특작 분야 자체사업에 총 25억 6천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월 3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2월 중 심의위원회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원예특작 분야 사업은 FTA 등 시장 개방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을 확충하여 대내외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세부 지원사업은 ▲지역특화작목 육성사업, ▲고소득작목 육성사업, ▲과수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농산물 저온저장고 지원사업, ▲시설하우스 설치보강 지원사업, ▲파프리카 생산자재 지원사업 등 총 6개 분야의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가장 큰 예산이 투입되는‘시설하우스 설치보강 지원사업’은 노후화된 하우스의 개보수뿐만 아니라 신규 설치를 지원해 시설원예 농가의 현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지역업체 스마트홈(마트)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보호대상아동을 위한 장학금 지원 및 민·관 협력 기반의 자립 스타트 링크(Start Link)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보호대상아동에게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실제 일터를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근로의 가치와 사회적응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협약을 통해 스마트홈(마트)는 보호대상아동을 위한 장학금을 비롯해, 현장 체험 지원, 보호종료청년 대상으로 인력 채용 연계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스마트홈(마트)송석기 대표는 “지역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업체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창군과 협력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미란 고창군 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민간 자원을 아동복지와 직접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책임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향후에도 지역 기업·업체와의 협력을 지속 발굴해 보호대상아동 장학 지원, 자립 체험, 취업 연계로 이어지는 촘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고창군 청년 네트워크 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월5일까지이며,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지역 활동으로 연결해 청년 주도의 네트워크 형성과 지역 활력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사업은 고창군에 거주하거나 관내에서 활동(직장·학교) 중인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동아리 구성원 중 60% 이상이 주민등록상 고창군 주소를 둔 청년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개소당 최대 20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 취·창업 역량 강화, 문화·예술·지역 연계 활동 등 동아리의 특성과 목적에 맞는 자율적인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고창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고시·공고란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활동계획서, 예산 집행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신활력경제정책관 3층 청년창업팀 방문 접수 또는 이메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주민등록인구 5만명(2025년 12월말 기준)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인구감소 시대 속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단순한 숫자 방어를 넘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상생을 통해 인구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무너지지 않은 지역의 기반, 인구5만 지키기 범국민운동 효과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자연적 인구(사망·출생) 감소 흐름 속에서도, 사회적 인구(전입·전출) 증가를 통해 주민등록인구 5만 명을 유지하며 지역 행정·교육·경제의 최소 기반을 안정적으로 지켜냈다. 이는 민선 8기 고창군의 인구지키기 투트랙 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단 분석이다. 먼저 고창군에선 최근 2~3년새 아파트 신축 분양과 특성화 중·고교의 선전으로 유입인구를 끌어 올렸다. 동시에 유출인구를 막는데도 총력전을 펼쳤다. ‘인구 5만 지키기 범국민운동’을 관내 유관기관·사회단체 등과 추진하면서 타지역 유출을 막아냈다. #생활인구 증가, 5만 명을 넘어선 ‘체감 인구’ 고창군은 인구정책의 시선을 주민등록인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지난 16일 고창군농업인회관에서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노지 배추, 무 재배 생산자 단체와 농업인 150여명이 참여했다. 군은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 지구 공모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에 대한 농업인의 이해를 도왔다.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95억 원을 투입한다. 노지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솔루션 도입, 기술 역량 강화 등이 진행된다. 주요 사업으로 농업용수 개발, 공동방제 및 재해예방 시설, 관수·관비 제어 시스템, 자율주행 키트 및 AI기반 병해충 예찰 시스템 등이 포함되어 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절차,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고창군은 본 사업을 통해 노지 스마트농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 농업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경영 안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김치원료 공급단지 조성사업’관련, 배추·무 주요 주산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방제 사업에 총력전을 펼친다. 사업은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활동 시기 이전인 4월 말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나무 조직 내에 재선충을 옮겨 소나무를 고사시키는 병이다. 한번 감염되면 회복이 불가능해 조기 발견과 선제적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군은 관내 반출 금지구역 8개 읍·면(1만1860㏊)를 중심으로 매개충이 활동을 시작하기 전인 4월 말까지를 ‘집중 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총력 대응에 돌입한다. 우선 경관적 가치가 높은 주요 가로수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과 감염 우려목을 모두 베고, 병해충 저항성이 강한 활엽수로 바꾼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방제비용을 절감하고 기후변화에도 강한 숲을 조성할 수 있는 수종 전환 방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동시에 방제 예찰단을 가동하여 산림 인접 지역과 가시권 외곽 지역의 예찰을 강화한다. 인위적인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소나무류 취급 업체와 화목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이 난청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난청 노인 보청기 구입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상생활 영위와 건강한 노후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순창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로 총 관내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의학적 기준으로는 이비인후과 전문의로부터 난청 진단을 받은 사람으로, 청력 손실 기준은 한 쪽 귀 기준으로 40데시벨 이상 60데시벨 미만일 경우 해당된다. 진단은 순음청력검사 및 청성뇌간반응검사를 통해 확인되어야 하며, 진단일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내여야 한다. 지원 금액은 수급자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최대 131만 원, 기초연금 수급자는 117만 9천 원까지 실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최근 5년 이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해당 조례에 따라 보청기 지원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지원을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부안읍에 위치한 MK휘트니스&골프 심종훈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MK휘트니스&골프는 부안읍에서 헬스장과 실내 골프연습장을 함께 운영하는 생활체육 시설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운동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역에 기반을 둔 사업체로서 부안에서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지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종훈 대표는 “부안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신뢰를 받아왔다”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묵묵히 사업을 이어가며 일상 속에서 주민들과 함께해 온 사업체의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분야에 소중히 활용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로, 부안군은 다양한 지역 기업과 단체의 참여를 통해 제도의 취지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20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정화영 부군수 주재로 2026년 부군수-읍·면장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군정 운영방향을 공유하며 읍·면 현안에 대한 사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26일부터 추진 예정인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차원에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부안의 미래 비전과 주요 성과, 부안형 바람연금 추진 현황을 비롯해 각 읍·면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정화영 부군수는 읍·면장들과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실질적인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정화영 부군수는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는 단순한 연초 방문이 아니라 지난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군정을 함께 설계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읍·면장들과 충분한 사전 소통을 통해 군정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시행될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에 앞서 군민들이 평소 위험하다고 느끼는 시설물을 발굴하고 점검 대상을 선정하기 위한 주민참여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재난 예방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고 행정 주도의 점검에서 벗어나 군민이 직접 체감하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조사 기간은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이며 부안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문조사 항목은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물 선정 의견(노후 건축물, 교량, 옹벽 등)과 생활주변 안전위험 요소 등으로 이뤄졌으며 부안군청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소통/참여’ 메뉴의 ‘투표·설문조사’ 게시판을 통해 간편하게 투표 및 의견 제출을 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대상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특히 다수의 주민이 위험하다고 지적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투입해 정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