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의 수부도시이자 환황해권의 중심 홍성군 부군수를 맡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대한민국 郡 단위 최초로 전국체전 주 개최지로 선정된 만큼 성공적인 체전을 만드는 데 진력하겠습니다.” 박성철 신임 홍성군 부군수는 지난 2일 군청 대강당에서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2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또한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의 차질 없는 추진을 비롯해, KAIST 부설 영재학교와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그리고 서부해안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충남도와 가교역할을 담당해 지역의 백년대계를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 한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과 2029년 제110회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역량을 발휘하는 데 방점을 찍겠다고 밝혔다. 공직자들에게는 “행정의 시작과 끝은 안전”이라며 ‘안전’에 최우선 가치를 둘 것과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행정의 발목을 잡는 형식을 버리고 ‘실질’을 추구할 것이며, 소통과 협업으로 ‘원팀 홍성’을 만들고 자신의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2026년 만화개진(萬和開進)을 시정 철학으로 삼고,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5일 서산시의회 본회장에서 열린 제311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의 청사진을 밝혔다. 먼저, 이 시장은 2025년을 두고 지체됐던 오랜 숙원사업을 시원하게 풀어내고 미래를 위한 준비를 멈추지 않은 해였다고 평가했다. 시는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완공,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안산공원 조성사업 착공 등을 이뤘다. 또한,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를 유치해 외부재원 3천110억 원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신산업 기반을 다졌다. 2026년 본예산 1조 3천억 원 시대에 진입한 시는 4대 역점과제를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한다. 첫째로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미래를 이끌 탄탄한 경제 기반을 다진다. 충남 유일의 하늘길인 서산공항은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하며 세 번째로 출항하는 국제 크루즈선의 성공적인 출항을 빈틈없이 준비한다. 서산~영덕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5일 군청 회의실에서 언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홍성군은 풍요와 자유의 상징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교룡득수’(용이 물을 만나 날아오르듯 뛰어난 기세)를 키워드로 2026년을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 도약의 해로 선포했다. 군은 지역 곳곳에서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 모빌리티, 바이오, AI, 반려동물 및 김 특화산업, 화재 폭발안전산업 등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과 혁신적 산업을 구체화할 것임을 밝히며, 6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모두가 살기 좋은 미래 산업도시 분야로 ▲AI, 모빌리티 첨단산업, 바이오산업 육성을 통한 글로벌 신경제 탄소중립 중심지 도약 ▲역세권 개발을 위한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산업 ▲미래차 혁신생태계 구축 ▲재난안전산업 클러스터 조성 ▲김 가공산업 지역특화발전지구 지정 및 광천토굴새우젓 가공업 육성 전략을 제시했다. 지속발전 가능한 스마트 농어촌 도시 분야로 ▲청년 스마트팜 프리미엄 단지 조성 ▲딸기, 마늘, 고추 등 프리미엄 특화작목 육성 ▲농산물 생산유통 통합 조직 구축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974년 문을 연 당진전통시장이 50여 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한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 우려로 인해 당진전통시장을 철거하고, 재건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당진전통시장은 1974년 개설 이래 90년대 말까지 지역사회 생활경제의 중심지였으나 인터넷 쇼핑몰, 대형마트 등 소비 트렌드 변화에 능동적인 대응이 어려워 점차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다. 그러던 중 2021년 규모가 가장 큰 당진전통시장 나동 상설시장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상 위험시설물로 분류되며 상권 기능 약화의 문제뿐만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에 직면했다. 이에 시는 2024년 12월 내부 회의와 상인회의 의견 수렴을 거쳐 철거 및 최대 20년간 영업권이 보장되는 기부채납 방식을 통한 재건축이라는 민관협력 개발 방식으로, 2015년 시설현대화가 완료된 어시장을 제외한 당진전통시장 전체 철거를 결정했다. 전통시장 재정비가 상인들의 생계와 직결된 사안인 만큼, 상인들과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했다. 2024년 말부터 꾸준히 재정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최재구 예산군수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군정 행보로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했다. 최 군수는 최근 이어진 한파 속에서도 가축방역 최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현장 방역요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해 철저한 방역 활동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과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2021년 1건, 2022년 3건 발생해 군비 26억8천만원의 살처분 처리비가 집행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올 겨울에도 천안·아산 등 인접 시군을 비롯해 전국 6개 시도 27개 가금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면서 관내 유입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최재구 군수는 가축전염병 차단의 최일선인 거점소독시설을 찾아 방역요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한편, 관내를 출입하는 모든 축산 차량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통해 외부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재구 군수는 “현장 방역요원 여러분의 노력이 관내 축산농가 보호는 물론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은 지난 2일 우리영농조합법인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지역 대표 농업생산자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영농조합법인은 2023년부터 국산 밀과 가루쌀을 연계한 이모작 재배 확산에 힘써왔다. 그 결과 2년 만에 ▲국산 밀 64ha ▲가루쌀 107ha 규모의 생산단지를 조성하며, 논 타작물 전환과 농가 소득 증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청양군이 고품질 브랜드쌀로 육성 중인 ‘향진주쌀’의 생산 확대와 소비자 인지도 제고를 위해 직거래와 홍보·시식 행사 등에 적극 참여하는 등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김세태 대표는 지난해 11월 11일 ‘제30회 농업인의 날’에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세태 대표는 “농가들이 함께 힘을 모아 일궈낸 성과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청양 농업의 발전과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은 2026년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과 차상위계층, 의료급여, 한부모가족지원, 장애인연금 등 주요 복지급여 제도가 개선됨에 따라, 군민들이 제도 변화로 인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읍·면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상담·안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의 가장 큰 변화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하기 쉬운 ‘재산 산정기준 완화’에 있다. 그동안 농촌·지역 현실에서 “차가 있어 탈락했다”는 민원이 많았던 승합·화물자동차 기준이 완화돼, 일반재산 소득환산율(월 4.17%) 적용 대상이 배기량 1,000cc 미만·차량가액 200만원 미만 수준에서 소형 이하·차량가액 500만원 미만으로 넓어진다. 또한 자동차 재산에 일반재산 환산율을 적용받는 다자녀 가구 기준도 ‘자녀 3명 이상’에서 ‘자녀 2명 이상’으로 완화돼(가구원 6인 이상 기준은 유지), 자녀 2명 가구의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층의 경우 “조금 더 벌면 오히려 불리하다”는 체감을 줄이기 위해 근로·사업소득 공제가 확대된다. 수급자의 청년 소득공제 적용 연령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은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률이 5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2월 22일부터 10개 읍·면사무소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일 기준 신청자는 15,473명, 신청률은 51.6%를 기록했다. 접수 시작 이후 8일 만의 성과로, 군은 높은 신청 참여가 사업에 대한 군민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원활한 접수를 위해 군은 읍·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고, 창구별 추가 인력 배치로 신청서 작성과 지역사랑상품권 앱 가입을 돕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왔다. 또한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현장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도 본격 운영해 신청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군은 시범사업 선정 지자체 중에서도 접수와 현장 지원체계를 조기에 가동해 추진력을 높이고 있다. 실제로 일부 시범지역은 연말 또는 1월 초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하거나 접수 공고·준비 단계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는 가운데, 청양군은 군민 체감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주민 주도의 마을 미래 설계를 본격화한다. 군은 마을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고유한 비전을 주민 스스로 수립하는 마을만들기사업 1단계 ‘마을계획수립’에 참여할 희망마을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을계획수립’은 주민이 주도해 마을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마을만의 비전과 테마를 발굴하는 기초 단계 사업이다. 청양군 제2기 마을만들기 기본계획인 ‘면면(面面이음)’ 정책에 따라 추진되며, 마을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마을계획수립’은 주민이 주도해 마을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마을만의 비전과 테마를 발굴하는 기초 단계 사업이다. 청양군 제2기 마을만들기 기본계획인 ‘면면이음’ 정책에 따라 추진되며, 마을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정된 마을에는 농어촌소통지도사와 전문 컨설턴트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배치돼, 마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사전 마을조사 ▲주민교육 ▲테마 발굴 워크숍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1월 6일부터 2월 14일까지 2026년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의 후보 도서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은 매년 대표 도서를 선정하고, 다양한 독서 행사를 통해 지역 독서 운동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일반 부문과 아동 부문에 각 1권을 대표 도서로 선정할 계획이다. 추천 도서는 장르와 형식에 상관없이 국내 작가의 작품 중 각종 독서 문화 행사로 활용할 수 있는 도서다. 시립도서관, 시립도서관 대산분관, 공립 작은 도서관에 방문해 추천서를 작성하거나 서산시립도서관 누리집 및 홍보물에 있는 큐아르코드(QR코드)를 활용해 추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한 책 읽기 사업을 통해 책으로 하나 되는 서산시를 만들 수 있도록 올해의 대표도서 선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옛 당진읍성터 일원에 ‘승리봉공원’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보상비를 포함해 약 140억 원을 투입해 총면적 25,009㎡(7,560평) 규모의 승리봉공원을 조성했다. 공원 주변은 한때 아파트 신축공사 예정 부지였으나 공사가 중단된 이후 수년간 방치되며, 주변 환경이 좋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번 승리봉 공원 조성으로 삭막해진 주변 경관을 완화하고, 주민들이 편안히 걷고 쉬며 숨을 고를 수 있는‘원도심의 휴식처’역할을 할 전망이다. 승리봉공원은 당진읍성터에 만들어진 역사공원으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읍성터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조성됐다. 이로 인해 평지형 공원과 달리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제한적인만큼 시는 공원의 특성을 반영해 기능과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역사공원에 어울리는 야간 조명을 설치해, 주민들이 저녁 시간에도 부담 없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원도심은 2012년 군청사 이전 이후 도심 기능이 분산되며 활력 회복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승리봉공원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가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해‘2026년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을 공개했다. 보건·복지부터 여성·아동·청년, 경제·문화, 행정 분야까지 4개 분야 총 18개 제도가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면서 시민 체감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3월부터 새롭게 시행한다.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재가 노인과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택의료, 가사·식사·이동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합 제공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기초생활보장 제도도 확대된다. 기준 중위소득이 6.51% 인상되면서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의 선정 기준과 급여액이 전반적으로 상향 조정된다. 특히 주거급여는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선정 기준이 완화돼 더 많은 가구가 임차료와 주택 유지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변화도 눈에 띈다. 어르신 목욕비·이미용비 지원은 기존 상품권 방식에서 카드형 바우처로 전환돼 사용 편의성이 개선된다. 치매치료관리비는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기준에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문화도시 홍성은 지역의 문화자원과 사람을 연결해 콘텐츠를 만들고, 그 과정이 창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단계적으로 설계된 문화도시 모델을 구축해 오고 있다. 홍성에서 자라는 사람들(이하 홍자람) 사업은 ‘경험'MVP 창업실험'창업·정착’으로 이어지는 3단계 구조를 통해, 청년과 지역이 실제로 함께 남는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단기 체험이나 일회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지역을 충분히 이해한 인재가 직접 실험을 거쳐 창업과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문화도시형 인재 육성·정착 사업인 홍자람은 지난해 한 해 동안 홍주·홍동·광천 3개 권역에서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경험부터 창업·공간 정착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를 현장에서 구현했다. 첫 번째 경험 단계에서는 권역별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을 이해하는 과정에 집중했다. 홍주 권역에서는 ‘로컬 온보딩캠프’등 7회 운영을 통해 지역 자원과 생활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제공했고, 홍동 권역에서는 ‘셰프 레지던시’ 4회를 운영하며 유기농업과 식문화를 기반으로 한 생활형 문화 경험을 쌓았다. 광천 권역에서는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환경개선부담금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은 매년 3·9월, 연 2회 납부하는 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신청 및 납부할 경우 10%를 감면해주는 제도이다. 연납 신청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차량으로, 차량 소유권 변동 사항이 없는 기존 연납 신청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10% 할인된 연납 고지서를 받게 되며,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가상계좌, ▲위택스, ▲전국 각 은행 현금 입․출금기(CD/ATM), ▲인터넷 지로, ▲신용카드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납부기간은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로 기간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10% 감면 혜택에서 제외되며, 3월, 9월에 정상적으로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군 담당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을 연납하는 경우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많은 주민분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아동의 심리적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아동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 과정 수련생을 모집한다. '아동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과정은 심리학개론, 이상심리학, 심리검사 등 이론수업과 현장 심리상담 참여를 통한 임상 실무 수업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총 12회기로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운영할 예정이며, 교육 수료자는 임상심리사 2급(국가자격증) 취득 응시자격인 수료증을 받게 된다. 신청은 오는 13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30명이다. 신청방법은 홍성군가족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작성하여 이메일 또는 홍성군가족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될 전문가들이 우리 지역 아동들의 심리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핵심 주역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아이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 발맞춰 나갈 군민 여러분의 사명감 있는 도전을 기다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