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부여군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 사회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직원 대상 청렴 실천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 지켜요, 청렴한 부여’라는 메시지를 담아 진행됐으며,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다지고 선물 안 주고 안 받는 건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박정현 군수는 공무원 노조와 함께 출근 시간대 군청 신관 로비에서 직원들에게 쌀 케이크를 전달하며 청렴 실천 동참을 당부했다. 이어 부서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며 올바른 명절 문화 정착에 함께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전달된 쌀 케이크에는 금전적 선물보다 감사와 정성을 나누자는 의미가 담겼다. 박정현 군수는 “청렴은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자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앞으로도 반부패·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실현하고 우수한 청렴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여부와 복무 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점검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며, 명절 청렴 실천을 안내하는 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2025년도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육성자금 배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육성자금은 신규 9농가 27억2600만 원, 연장 5농가 15억7800만 원 등 총 14농가 43억 원 규모로 배정됐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은 청년 및 예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 경영 기반 확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자금으로 영농시설과 장비 확충 등 농업 경영 전반에 활용된다. 대출 실행 기한은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대상자는 군의 사업 추진계획 검토와 승인 절차를 거친 뒤 농협을 통해 정책자금 대출을 실행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육성자금 지원이 후계농업경영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과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농촌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2026년도 공공(학교)급식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와 배송업체, 관내 학교 간 계약체결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공급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체결은 식재료의 안전성과 품질 확보, 정시 배송, 위생관리 강화를 중심으로 계약 조건을 정비했다. 계약서에는 △납품 품목 및 규격 기준 △검수 및 반품(교환) 절차 △식재료 위생·온도 관리 기준 △이행관리 및 위반 시 조치 사항 등을 명확히 반영했다. 또한 군은 계약 이후에도 정기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공급 전 과정의 품질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공급식지원센터는 학교 발주부터 납품, 검수, 정산까지 단계별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납품 단계에서는 현장 점검과 민원 대응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계약에는 식재료 공급업체 16곳, 배송업체 14곳이 참여했으며, 계약 대상 학교는 관내 38개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계약체결은 2026년 공공(학교)급식 운영의 출발점으로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가 차질 없이 공급되도록 기준과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일자리지원센터는 지역주민에게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력이 필요한 기업체에 적합한 인재를 연계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를 위한 맞춤형 채용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구인기업에 적합한 인재를 발굴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구직자에게는 맞춤 상담부터 취업 성공까지 원스톱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업상담사와 함께 ‘찾아가는 채용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센터는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인난에 따른 실질적인 어려움과 문제점, 발전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며, 신규 일자리 창출과 구직자 발굴 등 더 나은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체와 협력할 방침이다. 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구인 채용 대행, 일자리 매칭데이 진행 등 기업 수요에 맞는 채용 서비스 제공과 연계 취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포함된다. 군 관계자는 “관내 거주 구직자의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업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며 “일자리를 찾는 군민에게 질 좋은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충청남도와 연계해 추진하는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에 참여할 빈집 소유자를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저소득층과 장애인, 신혼부부, 청년, 귀농·귀촌인, 고령자, 외국인 근로자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임대주택으로 제공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군은 사업에 참여하는 빈집 소유자에게 새단장(리모델링) 비용으로 최대 7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을 받은 빈집 소유자는 새단장 후 의무임대기간 동안 무상 임대해야 한다. 사업 대상은 ‘소규모주택정비법’ 및 ‘농어촌정비법’에서 정한 빈집이며, 붕괴 위험이 있는 빈집 등은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군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과 일정은 군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빈집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마련하고 빈집을 활용한 청년·귀농귀촌인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 추사고택은 설 명절을 맞아 명절 당일인 2월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추사고택·추사기념관·추사체험관을 정상 운영해 귀성객과 관람객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관람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나 추사체험관은 별도 체험 비용이 있다. 조선 후기 대표적인 서예가이자 실학자인 추사 김정희 선생의 삶과 예술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추사고택과 추사의 학문과 예술을 조명한 추사기념관, 서예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추사체험관은 명절 연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의미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도 추사고택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해 많은 방문객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설 당일 휴관 일정을 사전에 확인해 관람에 불편이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준공된 추사서예창의마을 추사기념관은 올해 3∼4월 정비 기간을 거쳐 5∼6월 시범 운영 후 7월 개관할 예정이며, 현재 추사고택로 249에 위치한 추사기념관은 이번 달까지 관람할 수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 방문과 연휴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관내 관광지와 지역 먹거리, 특산물을 연계한 ‘설맞이 예산 여행’ 홍보에 나섰다. 군은 명절 기간 예산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관광자원과 농특산물 홍보를 함께 강화하고 있다. ◇겨울에도 매력적인 예산 관광지, 가족 나들이 코스로 제격 예산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예당호는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모노레일, 어드벤처, 무빙보트, 전망대 등이 자리해 있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한적한 호수 풍경과 시원한 경관이 어우러져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좋으며, 최근 개장한 착한농촌체험세상 숙박 단지 역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600년 역사의 온천 관광지로 잘 알려진 덕산온천은 설 연휴 기간 방문이 늘어나는 곳이며, 따뜻한 온천욕으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어 부모님과 함께하는 효도 여행지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조선 후기 대표 서예가 추사 김정희 선생의 삶과 예술세계를 엿볼 수 있는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혁신 주니어보드 ‘제3기 청춘어람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주니어보드: 과장급 이하의 젊은 실무자들로 구성된 청년 중역회의 이날 발대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청춘어람단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시장이 청춘어람단 공무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제3기 청춘어람단은 근무 경력 5년 이하의 2~30대(MZ 세대) 공무원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MZ세대 공무원들과 간부 공무원 간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젊은 시각이 반영된 건강한 조직문화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 ▲시정연구 동아리 ▲도전! 혁신 골든벨 ▲문화즐김데이 등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임명장 전달 후에는 구성원 소개, 향후 활동 방향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시니어가 젊은 세대에게 멘토링을 받는 리버스 멘토링을 진행해 시정과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해지는 시민의 요구에 유연한 사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월분 보훈수당과 생계급여를 13일 조기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설 명절 생활비 지출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 민생 안정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 보훈수당은 매월 25일, 생계급여는 매월 20일에 지급되고 있으며, 시는 이번 조기 지급이 지급 대상자들의 안정적인 명절을 보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훈수당은 참전명예수당,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보훈명예수당 3종으로 구분된다. 참전명예수당은 월 50만 원,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과 보훈명예수당은 월 25만 원이 지급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25년 월 23만 원이 지급되던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과 보훈명예수당은 올해부터 2만 원 인상됐다. 또한, 저소득 보훈대상자에게는 보훈수당 대신 소득 산정에서 제외되는 생활보조수당을 지급해 복지급여 자격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이번 조기 지급으로 보훈수당은 2,455명에게 약 8억 원, 생계급여는 3,273가구에 약 22억 원 규모가 지급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026 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선’의 특별 할인 프로모션이 오는 2월 28일 종료된다고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이 제공하는 해당 프로모션은 서산시민에게 30%, 충남도민에게 20%의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2월 10일 기준 1,500명 이상의 모객이 완료됐으며, 시는 오는 3월 중 모든 객실이 완판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상품은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가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해 일본 오키나와, 대만 기륭을 거쳐 부산항에 입항하는 코스다. 오는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6박 7일 일정이며, 한국에서 코스타세레나호에 탑승할 수 있는 기회는 이번이 마지막이 될 전망이다. 코스타세레나호는 지난해 리뉴얼을 통해 4개의 수영장, 대형 워터슬라이드, 대극장 등 최신 부대시설을 완비했다. 특히, 이번 상품은 선내 맥주·음료·생수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항지인 일본 오키나와에서는 주야간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오버나잇 일정이 포함돼 낮에는 청량한 바다를, 밤에는 거리의 화려한 야경을 만끽할 수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설 연휴를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을 조정·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수거가 일부 조정된다. 2월 14일과 16일은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모두 정상 수거하며, 2월 15일에는 일반쓰레기는 제한 수거하고 음식물쓰레기 수거는 중단한다. 또한 2월 17일과 18일에는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모두 제한 수거를 실시한다. 제한 수거 기간에는 대로변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수거가 이뤄지는 만큼,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당진시는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생활폐기물은 가급적 정상 수거일 전날 일몰 후에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각 가정과 점포에서는 수거 일정을 사전에 확인해 무단 배출이나 장기 적치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수거 일정 조정으로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나,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큰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2026년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1. 산림 자원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 당진시는 지난해 약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채운동에 산불대응센터를 이전하고, ‘산림재난대응센터’로 새롭게 리모델링했다. 기존 센터의 불리한 출동 동선과 협소한 부대시설 문제를 개선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산불 대응이 가능하게 했다. 또한,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 분야 재난 인력을 ‘산림재난대응단’으로 통합 운영해 상황별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한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 총 44명으로 구성된 대응단은 봄·가을철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여름철 집중호우·태풍에 대비한 산사태 예방과 응급 복구, 평상시 병해충 예찰과 장비 점검·훈련 등을 병행하는 등 연중 상시 운영체계로 운영한다. 아울러 아미산·자모산 등 10개소에 설치된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의 유지보수를 지속하는 한편, 2025년 10월 오룡산에 송전탑을 활용한 무인 감시카메라를 신규 설치해 산불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 2. 산불 대응 역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경기 침체로 인한 승객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카드 결제 수수료 및 단말기 통신료 지원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택시 운송사업자는 연료비 상승과 함께 카드 결제 수수료와 단말기 통신료를 직접 부담해 왔으며, 이는 택시 경영 환경을 악화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시는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예산 확보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시는 우선 올해 충청남도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전년(6,000만 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억 2,400만 원의 도비를 확보했다. 이에 발맞춰 시는 부족한 지원 재원을 보강하기 위해 약 2억 9,000만 원 규모의 시비를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할 계획이다. 해당 예산이 확보될 경우, 연말까지 택시업계에 투입되는 총 지원 예산은 4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예산 확보는 시 관계 부서가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상급 기관인 충청남도를 적극적으로 설득해 이뤄낸 실무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확보된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2026년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중장년층을 위한 ‘일상돌봄 서비스’를 지속 추진하며, 수혜 대상자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이나 장애인 중심의 기존 돌봄 체계에서 벗어나, 돌봄이 절실함에도 제도적 지원에서 소외됐던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자립을 지원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만 65세 미만’ 돌봄 사각지대 집중 지원 기존의 지역사회 복지 지원이 주로 고령층이나 중증 장애인에 집중됐다면, 일상돌봄 서비스는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중장년 층을 대상으로 한다. 청·중장년(만 19~64세)은 돌볼 가족이 없는 1인 가구이거나, 질병·부상 등으로 갑작스럽게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경우 지원 받을 수 있다. 가족돌봄청년(만 9~39세)은 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이나 진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른바 ‘영 케어러(Young Carer)’로, 돌봄 부담 완화를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가사 지원 넘어 ‘맞춤형 특화 서비스’ 제공 일상돌봄 서비스는 단순한 재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설 명절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전통문화 체험과 산림 휴양을 아우르는 특별한 여행 코스를 제안했다. 먼저 온양민속박물관은 한국인의 삶과 전통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박물관 내 생활문화관에서는 전통혼례와 의식주, 생활 풍습 등 한국 고유의 문화를 관람할 수 있으며, 야외 전시장에는 전통 가옥과 생활 도구들이 전시돼 있다. 야외 마당에서는 투호 던지기, 딱지치기, 사방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어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설 연휴 기간에는 입춘축 만들기와 방패연 만들기 등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온양민속박물관은 설날 당일과 월요일(2월 16일) 휴관하며, 관람객은 인근 아산문화공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조상의 지혜와 설날 정취를 한곳에...온양민속박물관 산 위에서 마주하는 새해의 기운...영인산자연휴양림 자연 속에서 새해의 기운을 느끼고 싶다면 영인산자연휴양림이 제격이다. 숲속의 집과 야영장, 산림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