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향후 군정 운영 방향과 분야별 주요 시책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예산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해 국·과장, 팀장 등 160여명이 참석했으며, △1부 기획실·행정복지국·보건소·사업소 소관 △2부 산업건설국·농업기술센터 소관으로 나눠 진행됐다. 군은 지난 3년간 산업·농업·관광·복지·정주 여건 전반에 걸쳐 대규모 기반 사업을 단계적으로 준비해 왔으며, 2026년을 군민의 일상에서 변화가 본격적으로 체감되는 전환점으로 설정했다. 2026년도 예산은 총 9175억 원 규모로 전년 대비 3.6% 증가했으며, 사회복지·농업·환경·문화관광 분야에 재원을 집중 배분해 삶의 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군은 군정 방향을 △산업·경제 △농업 △문화·관광 △보건·복지 △정주·도시재생 등 5대 비전축으로 재정비하고, 각 분야별로 군민 체감형 정책을 중심으로 군정을 전개한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신규 산업단지 조성과 내포 농생명 그린바이오 산업클러스터 조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읍면 순방을 실시하며 군민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군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을 공유한다. 이번 순방은 하루 2개 읍면씩 진행되며,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각 시작된다. 기관·단체장 간담회 시간동안 대강당에서는 기획감사담당관의 2026년 군정 운영방향 보고와 군 관광자원 홍보영상이 상영되고, 이후 군수가 자리를 함께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이어간다. 각 읍면당 약 100여 명의 기관·단체장과 주민이 참석할 예정이며,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건의사항과 의견은 부서별 검토를 거쳐 예산 편성 및 관계 기관 협조 등으로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군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셔서 군정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읍면 순방은 9일 홍성읍·구항면을 시작으로 12일 광천읍·갈산면, 13일 홍북읍·서부면, 14일 장곡면·은하면, 15일 홍동면·결성면, 16일 금마면 순으로 진행된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정책네트워크란 다양한 청년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청년들이 직접 문제를 논의하고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 창구다. 이날 열린 위촉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는 관내 청년 41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시장은 회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또한, 청년정책네트워크 임원 선출이 진행됐으며 회장으로 박태용 회원이, 부회장으로 김정현 회원이 선출됐다. 이들의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로, 청년정책 발굴 및 제안, 청년 관련 현안 논의,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청년정책네트워크로부터 발굴된 정책의 제반 사항 검토, 관련 부서 자문 등으로 청년정책네트워크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는 중요한 소통 기구”라며 “시는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정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지난 1월 1일자로 취임한 박성철 홍성군 부군수(이하 부군수)는 취임 1주일 만에 관내 주요 현안사업장 점검에 나서며 주요 사업 챙기기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박 부군수는 지난 8일 서부면 일원의 6개 현안사업장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내 주요 사업장 43곳을 방문해 추진현황과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현장을 살펴보고 대응방안 마련에 나섰다. 박 부군수는 취임 3일만에 안전 소관 5개 부서에 대한 안전대응 현황을 보고받고 관련 사항을 점검한 뒤, 6일부터 8일 오전까지 3일에 걸쳐 24개 부서와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 대한 핵심 현안사항을 보고받았고, 현안 보고가 종료된 당일 오후부터 현장점검에 나선 것이다. 박 부군수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각 사업장의 ▲목표 대비 추진실적 ▲공정 지연 가능성 ▲안전관리 ▲주변 환경·교통 영향 등 사업의 A부터 Z까지 꼼꼼히 챙기면서, 우려되는 문제점에 대해 즉각적인 대응 방향을 도출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현장 점검은, 전체적인 일정 계획 수립과 부수적인 절차를 생략하고, 업무 중 시간이 나는 대로, 현장 확인이 필요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농업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임대농업기계 임대사용료 50% 감면 조치를 2026년 12월 말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 본소와 동부·서부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등 총 3개소를 운영하며, 관내 농업인이 영농 시 필요한 농업기계를 보다 편리하게 임대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앞서 군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농업기계 임대사용료를 50% 감면해 왔으며,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의 여건을 고려해 감면 조치를 연장키로 결정했다. 특히 군은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수해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임대농업기계 사용료를 100% 전액 감면해 수해 복구와 영농 재개를 지원했으며, 해당 조치는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6년 임대사용료 감면 연장은 이러한 재난 대응 지원 정책의 연장선으로 농업기계 구입에 따른 초기 투자비 부담을 줄이고 영세·고령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nb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전열기구 사용 증가로 축사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겨울철 축사 화재 최소화 홍보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내 축사 화재는 12월 26건, 1월 31건 등 기온이 낮고 건조한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화재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축산농가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선제적인 예방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내 노후 전선 교체 △배전반 먼지 제거 및 청소 △온열기구 안전 사용 요령 △소화기 비치 및 정기 점검 등 화재 예방 수칙을 담은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문자메시지(SMS)와 마을 방송을 활용한 비대면 홍보도 병행한다. 특히 화재 등 예기치 못한 재해 발생 시 농가의 경영 불안을 줄이고 조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가축재해보험은 보험료 일부를 지원해 농가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로 화재는 물론 질병과 풍수해 등 각종 재해 피해에 대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2025년도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모금액이 6억7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09% 증가했으며, 기부 참여 인원도 5886명으로 전년도 2663명보다 121% 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재정 확충을 넘어 안정적인 기부 제도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군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답례품 구성과 적극적인 홍보, 연말정산과 연계한 기부 참여 확대가 기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으로 일반기부사업 3건과 지정기부사업 2건을 추진하며 기부금이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먼저 관내 경로당 324곳에 낙엽과 적설 제거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에어블로워를 보급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치매 환자 60여명을 대상으로 1대1 가정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지·신체 기능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청년층 수요를 반영한 물품을 구입·비치해 대여하는 청년 물품 대여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 생활 부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 시청 시장실에서 제6기 마을 세무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제6기 마을 세무사는 총 4명으로 강승리, 김대용, 문종현, 이승기 세무사가 위촉됐다. 마을 세무사는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지 못하는 시민에게 무료 상담을 지원한다. 국세와 지방세에 대한 세무 상담에 더해 지방세 불복 청구와 관련된 상담도 무료로 지원한다. 제6기 마을 세무사의 임기는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마을 세무사와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상담할 수 있으며, 더욱 상세한 상담을 원하는 경우 개별 대면 상담도 할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의 세금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 재능기부해 주시는 마을 세무사님들께 시민을 대표하여 감사하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마을 세무사 제도를 활성화해 시민 맞춤형 세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단원 40명을 위촉하고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단원들은 오는 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관내 전역에서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멧돼지, 고라니, 조류(꿩, 까치) 등을 포획하는 활동을 한다.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본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면 되며, 신고 즉시 방지단이 현장에 출동해 포획 활동을 펼치게 된다. 시는 포획 보상금으로 멧돼지 1마리당 30만 원, 고라니 4만 원, 조류 5천 원을 단원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 2025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멧돼지 202마리, 고라니 3,738마리 등을 포획했다. 시는 야생동물 피해방지시설(철조망, 울타리 등) 설치 지원, 농작물 피해보상금 지급 등을 통해 농작물 피해에 대한 지원을 병행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합덕제 생태교육 활용을 위한 학예연구서인 ‘『합덕제 생태도감』’책자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생태 관련 학예연구서인 『합덕제 생태도감』은 2025년 1년 동안 전문 합덕제 생태 조사원과 함께 합덕제 현장에서 생태기록화 작업한 자료를 토대로 제작했다. 도감에는 각 생물의 특징과 서식 환경, 생태적 역할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담았다. 2025년 기준 합덕제에는 1,000여 종의 생물이 서식 중이다. 이번에 제작한 합덕제 생태도감은 그중 176종을 각 생물 계별로 구분해 수록했으며, 식물, 수생식물, 곤충, 거미, 양서파충류, 조류, 포유류, 버섯·이끼류의 순으로 정리했다. 각 생물에 대해서는 명칭, 학명, 생물 분류, 각 종의 특징과 명칭의 유래 및 서식 형태 등을 서술하고, 특징이 잘 드러나는 대표 사진을 수록했다. 각 생물의 학명과 분류 표기는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에 수록된 표기법을 사용했다. 또한 지면의 한계로 인해 수록하지 못한 추가 설명과 사진을 찾아볼 수 있도록 모든 쪽에 정보무늬(QR코드)를 삽입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당진시가 2025년 연간 관광객 1천만 명을 돌파하며 서해안권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9일 당진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주요 관광지와 축제, 문화시설을 방문한 관광객 수가 누적 1천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풍부한 해양·자연 자원과 지역 고유의 문화예술 콘텐츠,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 조화를 이루며 효과를 낸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2025~2026 당진 방문의 해’를 맞아 삽교호 관광지에서 선보인 드론 라이트 쇼는 야간 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으며 당진 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드론 라이트 쇼는 캐릭터를 이용한 화려한 연출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야간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MZ세대 방문 증가로 이어져 당진만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와 함께 당진시는 관광 안내 서비스 개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동선 구축 등 관광 정책 전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수도권과 충청권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 유입이 꾸준히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이 군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침수 예방, 노후 하수관로 정비, 농촌지역 하수도 확충, 공공하수처리장 악취 개선 등 하수도 분야 전반에 걸친 대규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2026년 계속사업 및 신규사업으로 총 7건 하수도 사업에 296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밀착형 환경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 도시침수 상습지역, 근본적 예방체계 구축 먼저, 홍성종합터미널 주변 도시침수 예방사업은 홍성읍 대교리, 고암리 일원 약 49ha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핵심 사업으로, 하수관로 2.526km 정비와 빗물펌프장 1개소 신설을 통해 상가 및 주거지역의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예방하며 지난해 12월 착수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완료 시 침수 피해 상가를 포함한 상습 침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노후 하수관로 정비로 도로 지반침하 예방 홍성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은 홍성읍 대교리, 소향리, 내법리 일원에서 총 1.62km의 노후관로를 교체‧보수하는 사업으로, 홍성여자중학교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이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시행 중인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통해 시행 이후 현재까지 누적 지원금 2억 6,800만 원을 지급하며, 질병이나 부상으로 근로가 어려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병수당 제도는 업무 외 질병·부상으로 치료가 필요해 일을 쉬어야 하는 근로자에게 소득을 보전해 주는 제도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계 불안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홍성군은 이러한 제도의 취지에 공감해 시범사업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2024년 7월부터 시행했고, 군민 체감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상병수당 지급 대상은 취업자 및 자영업자 등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150일까지 수당을 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 다수의 근로자가 혜택을 받았으며, 특히 일용직·비정규직·소상공인 등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계층에게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수급자들은 “아파도 쉬지 못했던 상황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소득 걱정 없이 병원에 갈 수 있어 회복에 큰 도움이 됐다”라는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이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새해 언론인과 대화를 통해 2026년 시정 운영 청사진을 밝혔다. 이 시장은 “올해는 시정 성과 완성과 미래 준비의 해”라며 “만화개진(萬和開進)의 자세로 서산의 밝은 미래를 열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날 언론인과 대화를 통해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시민의 편의 향상부터 미래 준비에 이바지한 주요 성과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유치, 자원회수시설 준공, 보원사지 오층석탑 국보 승격 등을 꼽았다. 시는 올해 ▲풍요로운 경제도시 ▲걱정없는 복지도시 ▲품격있는 문화도시 ▲오감만족 관광도시 ▲비전있는 희망도시 5대 시정 목표를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풍요로운 경제도시를 목표로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신산업 육성, 지역특화 산단 조성 등에 나선다. 시는 내포태안철도, 충청내륙철도, 대산항인입철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등 철도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현재 진